설교

2017.12.10 충성 교회가 되자 3:7-13

예수님이 이 에 오셔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후 하늘 나라로 가셨습니다. 그리고 오순절날 성령이 임하시자 그때부터 사도들과 예수님의 제자들은 세계곳곳을 다니며 복음을 증거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가는 곳마다 교회가 세워지는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전세계에 교회가 없는 곳이 없을 정도로 많이 있습니다. 하다 못해 김일성, 김정일, 그리고 김정은 같이 독재와 공산주의로 탄탄하게 세워진 이북이라 할지라도 그곳에도 교회가 있습니다.

이렇게 많은 교회가 존재하고 있지만 각각의 교회는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일곱 교회 중에 하나에 속한다고 봐야 합니다. 요한 계시록에 나오는 일곱교회는 이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교회들의 모델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교회마다 특징들을 지적하시면서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러기에 이 지구상에 존재하는 교회들은 이 일곱 교회를 보면서 과연 어떤 교회에 속했는가를 보면서 더 열심을 내야 합니다.

요한 계시록에는 일곱개의 교회들이 나옵니다. 그런데 딱 두 교회만 예수님으로부터 칭찬을 듣고 책망을 듣지 않은 교회였습니다. 그 교회들은 서머나 교회와 빌라델아 교회입니다.

칭찬은 언제나 들어도 좋다는 생각이 듭니다. “칭찬 고래도 춤을 추게다”라는 책까지 나왔습니다. 그 만큼 칭찬은 힘을 줍니다. 칭찬은 아무리 들어도 싫지가 않습니다. 칭찬이란 들으면 들을 수록 기분이 좋아집니다. 그리고 칭찬을 들으면 불가능해 보이던 일들도 가능하게 보입니다. 그러니 신앙생활 하면서 이왕이면 예수님께 책망을 듣기보다 칭찬을 듣고자 노력해야 합니다. 

저는 빌라델비아 교회를 보면서 우리 교회가 이런 교회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의 소원을 가져 보았습니다. 주님께서 잘했다. 믿음도 좋고 충성된 성도들이라는 칭찬을 듣기를 바랍니다. 우리 교회는 그렇게 있습니다. 아멘

그렇다면 우리가 예수님께 칭찬 듣는 교회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빌라델비아 교회가 어떤 믿음을 가졌기에 예수님께 칭찬을 들었는지를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 우리도 그러한 모습으로 닮아갈 있을 것입니다. 예수님은 빌라델비아 교회를 지상의 모델 교회로 세워 주셨습니다. 그러기에 잘하는 교회를 보고 따라 하다 보면 자연적으로 하게 되어 있습니다

예를 든다면, 공부를 잘하는 학생을 보고 열심히 따라 하다 보면 그 학생도 공부를 잘하는 학생이 됩니다. 우리 가정에 아들이 둘 있는데 이 아이들이 둘다 고등학교를 다닐 천재적인 학생들이 한 학년에 한 명씩 꼭 끼어 있었습니다. 학생들은 얼마나 머리가 좋은지 수업 시간에 선생님이 가르치는 것은 아예 듣지 않고 엎드려 잠을 잔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이미 알고 있는 것이니 들을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얼마나 천재였냐 하면 선생님이 공부 시간에 학생들에게 어려운 질문을 합니다. 그런데 그 질문에 답을 하는 학생이 한명도 없는 것입니다. 그러면 선생님 잠을 자고 있는 학생의 이름을 부릅니다. 그러면 자다 벌떡 일어난 학생에게 선생님은 똑 같은 질문을 합니다. 그러면 그 학생은 거침없이 정답을 풀어낼 정도입니다. 시험을 보면 학생 때문에 다른 학생들이 피해를 봅니다. 시험이 어려워서 학급 평점이 70점이 나오면 학생은 99점을 맞는 것입니다. 그러니 다른 학생들에게는 1 정도 밖에는 올려 주지 못하게 됩니다. 이런 학생이 한명씩 끼어 있어서 우리 아이들이 힘들어 했습니다. 그래서 우리 아이들이 아이들을 보며 열심히 공부를 하다 보니 공부를 잘하는 것입니다. 우리 둘째 아이가 생각하기를 이제 대학교가면 그런 천재를 만나지 않겠지 하고 갔는데 에모리 대학교에는 아이 보다 천재인 학생이 많은 것입니다. 천재 한명이 자기와 같은 기숙사 방을 쓰게 것입니다. 학생은 두꺼운 책도 1-2 시간이면 읽을 있습니다. 그리고 내용도 기억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둘째는 학생을 바라 보며 열심히 공부하므로 좋은 성적으로 대학교도 졸업했습니다

이렇게 공부를 잘하는 학생을 바라 보며 열심히 공부하다 보면 자연적으로 공부를 잘하는 학생이니다. 이와 같이 신앙생활도 잘하는 교회의 모델을 보면서 열심히 하다 보면 자연적으로 그런 모습으로 변하게 되어 있습니다. 신앙생활도 하는 성도를 보며 열심히 따라 하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신앙이 자라고 멋진 사람으로 변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빌라델비아 교회가 어떤 신앙의 모습을 가지고 있었기에 예수님께 칭찬만 듣는 교회가 되었을까요? 저는 오늘 그것에 대해 여러분에게 말씀을 전하려고 합니다. 말씀을 들으시므로 우리 모두 이런 멋진 교회가 되도록 도전 받는 성도가 되기를 축원합니다.

자, 어떻게 해야 예수님께 칭찬 듣는 교회가 있을까요

첫째, 작은 능력이라도 최선을 다할 칭찬을 들을 있게 됩니다. 빌라델비아 교회는 작은 능력을 가진 교회라고 소개를 합니다. 작은 능력이란 말은 능력이 거의 없다라는입니다. 보기에는 아무것도 없을 같아 보이는 교회입니다. 빌라델비아 교회는 숫자적으로나 재정적으로나 주님의 일을 있을 같아 보이지 않는 아주 연약한 교회였습니다.

또한 빌라델비아 교회는 역사적으로 볼 때 가장 늦게 세워진 교회였습니다. 그러니 당연히 신앙의 역사도 아주 짧았다는 것은 것도 없습니다. 그런데 그러한 빌라델비아 교회가 칭찬을 들은 것입니다. 역사도 깊고 크고 화려했던 교회들은 예수님께 칭찬도 들었지만 책망도 듣고 경고를 받았지만 빌라델비아 교회는 칭찬만 들었습니다.

어떻게 그럴 수가 있었을까요? 교회는 작았고, 역사도 짧았으며, 힘도 없는 같이 보이던 교회였는데 그들이 어떻게 이런 칭찬을 들었을까요? 그들이 칭찬을 들을 있었던 비결이 무엇이었는지 아세요? 그것은 다름이 아니라 그들이 갖고 있던 능력을 최선을 다해 사용했던 것입니다. 그들은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 어떠하든 상관하지 않았습니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이 비록 지라도 것을 활용해서 주님을 섬겼던 것입니다. 말은 다시 말해서 자기의 한계점까지 열심히 뛰었다는 말입니다

사람들은 이런 말을 합니다. 능력이 많아야 주님도 섬길 있지 능력이 없는데 어떻게 하나님을 잘 섬길 수 있느냐고 하며 노력도 하지 않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능력이 많은 사람도 능력이 있다는 것으로 인해 하나님을 제대로 섬기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능력이 있는 사람은 조금만 일을 해도 아주 많은 일을 하는 같이 보입니다. 그러기에 능력이 있는 사람은 최선을 다해서 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그러기에 자기의 능력을 활용하지 못하게 위험이 있습니다. 그러나 능력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자기가 부족하기 때문에 아무리 드려도 부족하다고 생각하기에 열심히 노력합니다. 그렇게 자기의 능력 보다 훨씬 더 많은 일을 하면서도 자기는 부족하다고 생각하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성전에서 렙돈을 하나님께 헌금으로 드렸던 과부의 이야기를 알고 있습니다. 능력이 없기에 최선을 다해 노력할 밖에 없다고 하는 사람이 바로 과부의 심정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부자들은 많이 가지고 있기에 중에서 조그만 드려도 자기들이 많이 드린 것으로 생각할 있습니다. 그러나 과부는 부자에 비해 창피할 정도로 적은 물질을 드렸기에 자기는 항상 하나님께 부족하게 드린다고 생각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보시는 눈은 달랐습니다. 왜냐하면 부자는 많이 드릴 능력이 있는 중에 작은 것을 드렸지만 과부는 드릴 있는 능력이 아주 적은 중에서 많은 것을 드렸다고 하시며 예수님은 그녀를 칭찬하셨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자신이 많이 드리고 적게 드리는 것은 하나님이 판단하실 문제입니다. 내가 적게 드렸다고 생각해도 예수님이 보시기에 수가 있고 내가 많이 드렸다고 생각해도 예수님이 보시기에 적을 수가 있습니다. 그러기에 우리가 해야 일은 그저 최선을 다하는 일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최선을 다해 하지 못하도록 하는 방해물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능력이 많은 사람만이 주님의 일을 많이 있다라고 생각하도록 만드는 고정관념입니다. 이것을 깨뜨리지 않는 절대 주님의 일을 최선을 다해 하지 못하게 됩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나는 공부를 많이 하지 않았기에 주님의 섬길 수 없다고 생각하나요? 나는 특별한 재주가 없기에 주님을 섬길 수 없다고 생각하나요? 나는 물질이 많이 없기에 주님을 섬길 수 없다고 생각하나요? 그러기에 최선을 다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은 잘못된 생각입니다

우리는 중요한 사실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세상 사람들은 최고의 지식과 능력을 가진 자들만 뽑아서 사용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주님의 방법은 전혀 반대입니다. 하나님은 세상에서 지혜롭다고 하는 자나 강한 자를 뽑아서 사용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어리석게 보이고 약하게 보이는 사람을 선택하셔서 하나님의 일에 사용하십니다. 하나님은 세상에서 보잘 없이 보이는 사람과 세상에서 멸시 받는 사람들을 부르셔서 하나님의 일을 하도록 맡기십니다. 그러나 그런 보잘 없는 자가 하나님께 최선을 다해서 하나님을 섬길 그런 사람들을 통하여 세상에서 내노라 하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러기에 하나님께 칭찬을 들을 있는 사람은 능력을 많이 갖고 있는 사람이 아닙니다. 자기가 얼마를 가졌던지 상관없이가지고 있는 능력을 사용해서 최선을 다해 사용하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이 모세를 불러 주시고 사용하시려고 모세는 어떤 태도를 하나님께 보였나요? 자기는 능력이 없는 사람이기에 도저히 하나님께 쓰임 받을 없는 자라고 하며 발뺌을 했습니다. 하나님이 능력을 주신다고 해도 막무가내였습니다. 그는 계속 능력을 따졌습니다. 나중에는 핑계가 없으니 혀가 뻣뻣해서 말을 없다고 했습니다. 자기는 도저히 하나님의 일을 인물이 아니니 다른 사람을 보내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나중에 그는 하나님께 귀히 쓰임 받는 도구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향해 능력이 먼저가 아니라고 말씀하십니다. 능력보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가지고 있는 것으로 최선을 다해 주님께 순종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도 달란트 비유를 아실 것입니다. 어떤 주인이 자기 종들을 불러서 5 달란트나 2달란트 그리고 한 달란트를 나누어 주었습니다. 이때 다섯 달란트 받은 자와 두 달란트 받은 자는 달려나가 최선을 다해 일을 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다시 5 달란트와 2 달란트를 남겼습니다. 이때 주인은 그들을 불러서 칭찬을 같이 해 주었습니다. 그러나 한 달란트 받은 자는 좇겨나고 말았습니다. 주인은 다섯 달란트 받은 자와 두 달란트 받은 자들을 칭찬할 때 그들의 많고 적은 것에 따라 칭찬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랬을까요? 그들 최선을 다했기 때문입니다.

학교 다닐 우등생이 사회에서 열등생이 되고, 학교에서의 열등생이 사회에서 우등생이 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러기에 공부 잘하는 학생이 교회에서도 하나님의 일을 것으로 생각하면 오해입니다. 만약 공부 많이 사람이 주님의 일을 많이 한다면 공부 못한 사람이나 배우지 못한 사람은 주님의 일을 하지 못한다는 말이 되는데 그것은 잘못된 생각입니다

여러분들 중에 무디라는 목사님에 대해 아시는 분이 계실 것입니다. 분은 사실 정규학교를 나오지 못하신 분입니다. 그래서 그는 구둣방에서 구두 수선공으로 일을 하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그가 다른 사람들과 다른점이 있었다면 그는 최선을 다해 주님을 섬겼다는 것입니다. 그가 예수를 믿게 되자 너무나 기뻤습니다. 그래서 복음의 소식을 전하고 싶어 견디지 못해서 일 없이 거리를 배회하는 아이들을 모아다 주일 학교 반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열심히 가르쳤습니다. 그러다 그는 하나님의 종으로 부름을 받아 목사가 되었는데 사실 그는 정규 학교를 다니지 못해서 문법도 맞지 않도록 설교를 작성했습니다. 어느날 어떤 영문학을 가르치는 교수가 그의 설교를 들으러 왔습니다. 그리고 예배가 끝나자 목사님께 다가와 이렇게 말을 했습니다. “목사님, 목사님은 설교하시면서 얼마나 많은 곳이 문법적으로 틀렸는지 아세요?” 이때 무디 목사님은 “아, 그렇군요. 그런데 저는 문법을 많이 틀리는 보잘 없는 영어 실력으로 수많은 영혼들을 구원시키는 일에 쓰임 받고 있는데 교수님은 잘하시는 영어실력으로 과연 명이나 영혼들을 주님께로 인도하셨나요?”라고 답변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무디 목사님은 최선을 다해서 하나님을 섬겼기에 창피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우리 교회를 보면서 빌라델비아 교회와 비슷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 교회는 숫자적으로도 아주 작은 교회입니다. 또한 재정적으로도 열악한 교회입니다. 또한 우리 중에 사회적으로 높은 지위를 가진 사람도 없습니다. 어떤 면으로 보나 빌라델비아 교회와 비슷합니다. 그러기에 우리가 최선을 다하여 주님을 섬기고자 하는 가지만 빌라델비아 교회에게 배워서 따라 한다면 예수님의 칭찬을 반드시 들을 있는 교회가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교회는 최선을 다했습니다. 우리도 최선을 다 합시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재능이 많으냐 적으냐를 따지지 마세요. 내가 얼만큼 가지고 있느냐 없느냐를 따지지 마세요. 그냥 자신이 가지고 있는 능력으로 최선을 다해 주님을 섬기세요. 그러면 반드시 주님의 칭찬을 듣게 것입니다. 우리 같이 그런 교회로 만들어 가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또한 우리가 칭찬 듣는 교회가 되기 위해서는, 말씀에 충실한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말씀에 충실한 교회란 어떤 교회일까요? 먼저 하나님 말씀을 열심히 배우 교회입니다. 하나님 말씀을 배우지 않고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모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믿는 자들을 향해 가지고 계신 뜻을 알지 못합니다. 또한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지 않으면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살지도 못합니다.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도 모르는데 어떻게 순종하며 있나요? 또한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지 않으면 말씀을 다른 사람에게 전하지도 못합니다. 자기도 하나님의 말씀을모르면서 어떻게 다른 사람에게 예수님을 전할 있나요? 그러기에 말씀에 충실하다는 의미는 말씀을 배우고, 말씀에 순종하며, 그리고 말씀을전하는 것을 말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열심히 말씀을 배우고, 말씀대로 열심히 순종하고, 그리고 예수님을 전하며 살고자 그냥 저절로 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반드시 반대도 생기고, 어려운 일도 생깁니다. 당시 필라델비아 교회는 유대인들이 괴롭혔습니다. 예수를 믿는다는 이유로 핍박하고 여러 가지 방법을 동원해서 믿지 못하도록 방해를 했습니다. 그런데 필라델비아 성도들은 그런 것에 굴복하지 않고 끝까지 인내하며 말씀에 충실했기에 예수님께 칭찬을 들었던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예수님이 기뻐하고 칭찬하는 교회는 다른 교회가 아닙니다. 예수님이 관심을 갖고 있는 것에 같이 관심을 쏟는 교회가 좋은 교회입니다. 필라델비아 교회를 보면 특징이 있었는데 교회는 최선을 다하여 예수님을 전하므로 영혼을 살리는 일을 했던 교회였습니다.

빌라델비아교회는 아주 좋은 지역에 위치하고 있었습니다. 빌라델비아라는 도시 자체가 세워진 목적이 있었습니다. 빌라델비아라는 주변에는 여러 도시들이 많이 있었는데 그러한 지역에 헬라 문화나 헬라어를 보급하기 위해 세워진 도시가 바로 필라델비아 도시였습니다. 얼마나 빨리 빌라델비아를 통해 헬라문화와 언어가 보급 되었는지 주후 14년쯤에는 루디아라는 지역은 자기들의 자체 모국어를 잊고 헬라어만 사용할 정도였다고 하니 놀라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빌라델비아는 평화로운 방법으로 헬라문화와 언어를 보급하는데 아주 훌륭하게 쓰임 받던 도시였습니다

빌라델비아는 헬라어나 헬라 문화만 다른 지역에 전파할 뿐만이 아니라 빌라델비아에 있던 교회는 복음도 전파했습니다. 그들은 인내를 가지고 끝까지 복음을 전파하는 일을 감당했던 교회였습니다. 그러기에 예수님은 그들을 칭찬했던 것입니다. 이렇게 최선을 다해 자기들의 능력의 한계를 넘어 주님을 섬기며 복음을 전파했던 빌라델비아 교회에게 예수님이 귀한 약속의 말씀을 주시는 것을 있습니다. 우리 교회도 예수님께 이런 칭찬을 듣는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그런 교회가 되기 위해서는 예수님이 관심을 갖는 일을 우리도 하려고 해야 합니다.

예수님은 예수님의 십자가의 공로를 다른 사람들에게 전하기를 원하십니다. 예수님이 십자가 위에서 인간들의 죄를 위해 죽으시고 부활하시므로 모든 자들을 구원 시키고자 하신 그 사랑의 메시지를 다른 사람들에게 전하기를 원하십니다. 일을 하는 교회 그리고 일을 하는 성도들을 기뻐하시며 칭찬해 주십니다. 그리고 그런 일을 하는 성도들에게 미래를 보장해 주시겠다고 약속해 주시는 것입니다.   약속이 무엇인가요?

첫째 약속은, “내가 너를 지켜 시험의 때를 면하게” 주시겠다는 약속을 해 주셨습니다. 시험은 마지막 세상에 임할 환란을 의미합니다. 환란은 이제까지 있었던 어떤 환란 보다도 극심한 환란이 것입니다. 그러기에 마태복음 2421절에서는, “이는 때에 환란이 있겠음이라.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란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 이는 마지막 때 일어날 무시무시한 환란이 닥칠 것이지만 하나님은 무시무시한 심판을 무사히 승리할 수 있도록 지켜 주시겠다는 약속입니다. 기쁘지 않나요? 요한 계시록 3:10절을 다시 한번 마음에 되새겨 보시길 바랍니다. “네가 나의 인내의 말씀을 지켰은즉 내가 또한 너를 지키어 시험의 때를 면하게 하리니 이는 장차 세상에 임하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시험할 때라.” 할렐루야! 우리 같이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고 전하므로 약속에 참여하는 성도가 되시길 축원합니.

번째 약속은, 살아서 충성하는 성도들은 성전의 기둥으로 쓰임 받을 것이라고 약속해 주셨습니다. 건물에는 기둥이 아주 중요합니다. 기둥이 없이는 건물을 절대 세울 수 없습니다. 우리가 영원히 하늘 나라의 성전의 기둥 역할을 있는 사람들은 다른 사람이 아니라 살아서 끊임없이 주님께 충성하는 사람들이라고 하십니다. 하나님 나라의 성전의 기둥이 된다는 말의 의미는 만큼 중요한 사람이라는 말입니다. 영원히 하나님 나라에서 하나님을 찬양하며 예배하는 사람이 된다는 말입니다. 건물에서 없어서는 안될 가장 중요한 기둥과 같은 존재로 하나님이 대우해 주시겠다는 말씀입니다

건물에서 기둥이란 생명과 같은 것입니다. 특히 빌라델비아에 살던 사람들은 사실에 대해 너무 알고 있었습니다. 그곳은 지진이 일어났던 곳이기에 지진이 일어나고 지나간 후면 건물들은 파괴됩니다. 부숴집니다. 그런데 튼튼한 건물들은 지진이 지나간 후에도 기둥들이 그대로 남아 우뚝 있는 것을 보았던 것입니다. 지진에도 불구하고 쓰러지지 않고 있는 기둥들 같이 말씀으로 깨어서 끝까지 남아 있는 성도에게는 그러한 기둥 같이 남도록 주시겠다는 약속인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기쁘지 않나요? 천국에서 중요한 성전의 기둥과 같이 대우 받는 다는 것은 너무 황홀한 일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가 예수님의 칭찬을 들을 수 있는 일을 하며 살아야 합니다

부자가 천국에 들어가려고 했습니다. 그가 천국 앞에 서니, 천사가 그에게 암호를 대라고 했습니다. “나는 교회에 헌금을 많이습니다. 나는 도덕적으로 깨끗한 삶을 살았습니다. 나는 어디서나 사람들에게 존경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천사는당신은 천국에 들어갈 없습니다.” 그가 물러간 후, 외모가 멋진 다른 남자가 천국 문을 두드렸습니다. 천사가 암호를 묻자, 그는 이렇게 대답합니다. “나는 교회의 직분을 가지고 주님을 섬겼습니다. 나는 주님의 이름으로 의로운 일을 많이 했습니다. 유명한 기관들이 나에게 최고의 영예를 주었습니다.” 천사가 대답했습니다. “당신도 이 천국의 왕을 알지 못하기에 천국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사람이 물러나자 마자 할머니 분이 문에 이르렀습니다. 할머니는 허리가 구부정했습니다. 그러나 할머니의 눈은 반짝이고 있었고, 얼굴은 빛났습니다. 천사가 암호를 대라고 하자, 그 할머니는 손을 높이 들고 노래를 부르기 시작합니다. “, 예수의 피 밖에 없네. 할렐루야! 피가 나의 죄를 씻겨 주셨네!” 그러자 즉시 천국의 진주 문이 열리고, 할머니가 천국으로 들어가자, 천국의 합창단이 할머니가 부르던 그 노래를 함께 불렀다고 합니다. 우리로 하여금 천국에 들어갈 있도록 해주는 것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뿐입니다. 그것만이 오직 천국에 들어갈 있는 암호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세상에 사는 동안 예수님의 피를 믿어야 합니다. 그리고 피를 최선을 다해 증거해야 합니다. 이게 바로 예수님이 기뻐하시는 일입니다. 이런 사람을 성전의 기둥으로 삼아 주실 것입니다. 그리고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을 충성 일군이라고 칭찬해 주실 것입니다. 우리 모두 이런 일에 열심을 내는 성도가 됩시다. 열심히 예수님을 증거 합시다. 그래서 끝까지 충성하는 성도가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