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20018.1.7 가치 있는 삶이란? 고전 1023-33

사람은 하루 세끼 밥만 잘 먹고 산다고 만족하며 살 수 있는 존재로 만들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인생의 맛을 찾고, 멋을 찾고 그리고 의미를 찾으려고 그렇게 노력하며 사는 것입니다. 그런데 만약 하루 세끼 밥만 먹고 만족하며 살 수 있는 사람이라면 그 사람은 다른 짐승들과 다를바가 없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다른 짐승들도 그저 배만 부르면 만족하며 사는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지난 번에 어디를 운전해서 가다가 집에서 싸가지고 간 김밥을 먹기 위해 맥도날드 파킹랏에다 차를 주차하고 김밥을 먹고 있는데 바로 건너편에 멋진 개인용 여행 버스가 세워져 있었습니다. 아마 점심을 사 먹으러 갔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차 안을 보니 조그마한 강아지 한 마리가 밖을 내다 보며 멍하니 앉아 있는 것입니다. 그 강아지는 주인이 안에 있으라면 그 안에 앉아 있어야 합니다. 시간이 얼마나 지체될지 몰라도 그냥 주인이 올 때까지 마냥 앉아 있어야 합니다. 강아지는 배만 부르면 됩니다. 그런데 그 강아지를 보니 아무것도 하지 않아서 지루해서 못견디겠다고 난리를 치지도 않았습니다. 너무 지루해서 못견디겠다고 불평도 하지 않았습니다. 왜 나에게 살아가는데 삶의 목표를 주지 않는냐고 말하지도 않았습니다. 강아지는 주인이 있으라고 하면 거기에 그냥 하루 종일 앉아 있기만 합니다. 주인이 나오라고 하면 밖으로 나가고 들어가라고 하면 들어갑니다. 그리고 먹고 똥만 싸면 됩니다. 그게 동물들의 운명입니다. 그저 배만 부르면 만족하며 삽니다.

그러나 사람은 다릅니다. 사람은 적어도 내가 이것 때문에 산다라는 무엇인가가 있어야 인생을 살아가는 보람을 느끼고 만족을 느끼며 살게 되는 것입니다.

특히 크리스천들은 그리스도인다운 삶의 목표나 목적이 있어야 인생을 살아갈 맛이 납니다.

성도 여러분! 우리의 인생이 긴것 같지만 아주 짧은 인생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올해로서 60을 맞이했습니다. 한번 생각해 보세요. 우리가 엊그제 파릇파릇한 청춘에 미국으로 이민을 온것 같은데 이제 우리의 머리는 하얀 백발이 되어 가고 있고 우리의 얼굴에 주름이 하나 둘씩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나이는 중년을 지나가고 있습니다. 이제 인생의 황혼녘이 다가오는 인생으로 접어 들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것을 볼 때 우리의 인생이 짦다는 것을 다시 한번 실감합니다. 눈깜박하면 일년이란 시간이 후딱 지나갑니다. 엊그제 2017년이 시작된 것 같은데 어느덧 2018년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인생이 마냥 길다고 여유를 부리며 살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없습니다. 그러기에 남은 인생을 보람있게 살려면 우리의 삶의 목적을 분명하게 정하고 살아야 후회를 남기지 않는 인생이 될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여러분들 중에도 축구의 왕 차범근이라는 선수를 아시는 분이 있을 것입니다. 워낙 유명한 선수였기에 여자분들도 아마 아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 선수가 78년도에 독일에서 활약하기 위해 떠나면서 이런 간증과 기도를 했습니다.

하나님이여, 제가 세계적인 축구 선수가 되게 하시고, 세계인을 놀라게 하는 축구인이 되게 하소서! 그리하시면 차범근 이름 위에 예수의 이름을 높이겠습니다.”

그의 기도를 보고 저는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의 기도를 보면 진짜 크리스천 다운 기도라고 봅니다. 그리고 이게 바로 옳바른 크리스천의 삶의 목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는 축구를 통해 이름이 알려지면 자기 이름위에 하나님의 이름이 나타내도록 하겠다는 인생의 목표를 세웠던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 인생에서 내가 잘되어 내 이름이 드러나게 해달라고 기도하는 사람이 아니라 내가 잘 될 때 예수님의 이름이 높아지게 해 달라는 기도를 하며 인생의 목표를 세워야 할 줄로 믿습니다. 그래서 그 목표를 위해 최선을 다해 달려갈 때 그 속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여러분의 삶이 되시길 축원합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어떤 인생의 목표를 2018년에 세우고 나가야 이런 일이 일어날까요? 먼저,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자 하는 목표를 세우시길 바랍니다. 여러분의 삶을 통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고자 하는 목표를 세우시길 바랍니다.

성도 여러분! 우리는 하나님의 원리를 잘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원리가 무엇인가요? 하나님을 높이면 하나님은 자기를 높이는 자를 높여 주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사무엘상 230절에서 하나님은 사무엘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나를 존귀히 여기는 자를 내가 존중히 여기고 나를 멸시하는 자를 내가 경멸하리라.”

우리의 삶에서 우리가 어찌하든지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고자 하고 하나님의 이름이 존중 받도록 하는 목표를 세우고 나가면 하나님은 우리를 그렇게 대우해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예수님도 우리에게 동일한 약속의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구든지 사람 에서 나를 시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아버지 앞에서 를 시인할 이요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부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저를 부인하리라”(10:32,33).

사람들 앞에서 예수님을 나의 구원자라고 시인하고 그 분을 높이고 자랑하면 예수님도 하나님 앞에서 그렇게 하시지만 만약 우리가 사람들 앞에서 예수님에 대해 창피하게 생각하고 입을 다물고 예수님을 높이지 않는다면 예수님도 하나님 앞에서 우리를 그렇게 대하시겠다는 말씀입니다. 

성도 여러분! 이것은 마치 세상에서 부모와 자식과의 관계와 비슷하다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육신의 부모는 자녀가 있다는 것에 큰 기쁨을 느끼며 삽니다. 그래서 자녀들이 잘되는 일이라면 모든 것을 동원해서 최선을 다해서 밀어 주려고 합니다. 그렇다고 그렇게 했다고 무엇을 바라는 것도 아닙니다. 그저 자녀들을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사랑하기 때문에 주어도 아깝지 않고 주어도 더 주고 싶은 것이 부모의 심정입니다.

그런데 만약 자녀들이 포악하고 착하지 않다고 생각해 보세요. 그래서 부모와 관계가 깨졌다고 생각해 보세요. 그 자녀들이 사랑스러울까요? 무엇이든지 자녀가 원하는 것을 다 해 주고 싶은 마음이 들까요? 아닙니다. 아무것도 해 주고 싶지 않는 것이 또한 부모의 마음일 것입니다.

더군다나 그 불효자가 세상에서 사업에 성공해서 돈을 많이 벌었다고 가정해 보세요. 그 불효자가 돈을 많이 벌었다고 부모가 기뻐할가요? 그리고 그 불효자가 돈을 많이 벌었다고 인생의 성공자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아닙니다. 그는 단지 실패한 성공자일 뿐입니다.

성도 여러분! 이와 마찬가지로 우리가 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하나님을 떠나서 아무리 높은 지위를 얻고, 아무리 돈을 많이 벌어도, 그리고 다른 사람들의 부러움의 대상이 된다 할지라도 하나님을 떠나서 이룬 성공은 실패한 성공이라고 말할 수 밖에 없습니다.

성도 여러분! 왜 그럴까요? 그것은 인간이 참 된 인생의 만족을 얻기 위해서는 우리를 창조해 주신 하나님을 떠나서는 존재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지고 싶은 것 다 가지므로 부족함이 없이 산다 할지라도 그 인생은 실패한 인생이고 불행한 인생인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우리는 인생의 참된 의미를 하나님 안에서 찾아야 합니다. 인생이란 이 세상에서 나그네와 같은 삶입니다. 그러기에 왜 내가 이 세상에 살고 있는지 참된 이유와 목적을 알지 못한다면 우리는 이 세상에 있는 것만으로 인생의 목적을 찾으려고 방황하게 될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오늘 우리는 사도 바울이 자기의 인생의 목적을 어떻게 정하고 살았는가를 보시기를 바랍니다. 그가 어떤 인생의 목표를 정하고 살았나요?

우리 중에 누구든지 자기를 위하여 사는 자가 없고 자기를 위하여 죽는자도 없도다.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주의 것이로다.”

사도 바울은 인생의 목적과 의미를 바로 알고 있었습니다. 죽으나 사나 주를 위해 살아야 한다는 분명한 인생의 목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요즘 이 세상을 사는 사람들이 성공했다고 하며 부러움의 대상이 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대부분 어떤 사람들을 부러워하던가요? 그리고 어떤 사람을 성공한 사람이라고 말하던가요? 돈을 많이 버는 사람을 성공했다고 부를 것입니다. 돈 많이 버는 직장을 가진자를 성공했다고 말합니다. 또한 높은 직책을 가지면 여지없이 성공했다고 말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알아야 할 아주 중요한 사실이 하나 있습니다. ‘성공했다라는 말에는 그 사람이 목표에 도달했다라는 의미가 포함되어 있다는 말입니다. 그러기에 믿는 자들이 인생의 목표를 세울 때 반드시 이 질문을 자신에게 해 보면서 세워야 합니다.

그러기에 여러분이 인생의 목표를 세울 때 반드시 이런 질문을 하시길 바랍니다. 이 목표가 이루어질 때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는 목표인가? 라는 질문을 해 보세요. 만약 성공의 목표가 하나님을 위한 것이 되지 못한다면 그 목표는 아무가치도 없는 목표가 되어 버릴 것입니다. 그러기에 사도 바울처럼 31절의 말씀을 생각하며 인생의 목표를 세우시길 바랍니다.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우리가 무엇을 하든지 그것이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결과가 나온다면 그것은 옳바른 인생의 목표를 세운 사람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 세상을 사는 인생의 목적이 무엇인지를 알고 그 목적에 맞추어 사는 사람이 성공한 인생입니다. 인생의 목적이 분명하면 이 세상에 있는 모든 것들이 다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도구로 쓰임받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인생의 목적이 잘못되면 그 이루어진 것으로 인해 자기의 인생이 망가질 것입니다.

곤충학자 중에 장 앙리 파브르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는 날벌레들의 생태를 주의 깊게 관찰을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는 아주 중요한 사실을 하나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날벌레들이 아무런 목적도 없이 무턱대고 앞에서 날고 있는 놈만 따라서 빙빙 돈다는 것입니다. 어떤 방향이나 목적도 없이 그냥 따라서 도는 것입니다. 빙빙도는 바로 밑에다 먹을 것을 가져다 놓아도 거들떠 보지도 않고 계속 돌기만 하다가 7일 만에 날 벌레들은 다 굶어 죽었다고 합니다.

한 통계의 자료에 따르면 아무런 목적도 없이 파브르가 관찰한 날벌레와 같은 모습으로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인구 전체의 87%가 된다고 합니다.

성도 여러분! 여러분의 인생의 목적은 무엇인가요? 물론 이 세상에서 살아가기 위해서 우리는 다양한 일을 하며 살아야 합니다. 그러나 그런 일을 하는 목적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해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하다 못해 먹는 것도, 마시는 것도, 잠을 자는 것도 그리고 일하는 것도 모두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하고자 하는 목적을 세우시길 바랍니다. 그래서 2018년도는 여러분이 세운 목적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사는 삶이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성도 여러분! 또한 우리는 어떤 인생의 목적을 세우며 2018년도를 시작해야 할까요?

다른 사람들에게 기쁨을 주는 한해가 되고자 계획을 세우시길 바랍니다. 그래서 그들을 예수님께 인도하시길 바랍니다. 세월이 지나 갈수록 사람들의 마음이 점점 강퍅해지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사람들의 마음이 훈훈해서 이웃과도 친하게 사이좋게 지냈지만 요즘은 아주 빡빡한 이해 타산으로만 서로 대하는 그런 세상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나에게 도움이 되거나 유익이 되면 그 사람과 사귀지만 나에게 아무런 이익이 되지 않으면 상대도 하지 않는 시대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믿는 자들은 이러한 생각을 뛰어 넘어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다른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맺으며 살고자 노력하며 살아야 합니다.

1990년도 말에 우리 나라에 IMF가 휘몰아쳐서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 당시 어려운 가운데서도 사람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만드는 기사가 있었습니다.

부산에서 사골 해장국을 운영하는 박씨라는 분이 그 어려운 IMF시절에 사람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만들고자 하는 목표를 세웠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는 불우이웃을 돕기 위해 자기의 식당을 하루 무료 써비스로 해장국을 제공하려고 계획을 세웠습니다. 그날 음식값은 공짜였습니다. 대신 출입구에다 성금함 통을 하나 가져다 놓았습니다. 물론 성금은 강제가 아닙니다. 마음껏 먹고 만약에 마음에 감동이 있는 사람들만 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박씨는 사람들에게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해 하루 종일 성금함 옆에는 얼씬도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날 주방에서 해장국이 만들어져 나간 숫자는 모두 200 그릇이었습니다. 한 그릇에 4천 원씩만 계산 한다고 하면 약 80만원 어치입니다. 그런데 영업이 다 끝나고 계산해 보니 103 5천원 이었던 것입니다. 장사해서 번 돈 보다 훨씬 더 많이 나온 것입니다. 더군다나 그날 행사를 위해 아르바이트생들을 쓰려고 했는데 동네 부녀회원들이 몰려와서 자기들이 설거지를 해 주고 홀 서빙을 하겠다고 자원했기에 한 푼이라도 더 모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박씨는 동사무소에 찾아가서 의탁할 곳이 없는 동네 어르신들을 위해 써주십시오.” 라고 하며 그 돈을 의탁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일을 통해 가장 기쁨을 누린 사람은 박씨였다고 합니다. 그는 자기를 믿고 성금을 내어 준 사람들이 그렇게 고마웠다고 합니다. 그리고 작은 일을 이룬 그 일에 마음이 훈훈했다고 합니다.

이런 기쁨은 오직 자신만을 위해 사는 사람들이 느낄 수 없는 특별한 행복입니다. 

믿는 자들이 남을 위해 살 때 거기에는 세상이 주지 못하는 기쁨을 누릴 수 있게 됩니다. 진정한 행복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주는 것이 받는 것 보다 더 복이 있다라고 하신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믿는 자들은 이런 선한 행동을 통해서 믿지 않는 자들을 주님께로 인도할 수 있게 됩니다. 사람들은 우선 선한 일을 하는 사람들을 좋아합니다. 비록 자기들은 선한 일을 하지 않는다 할지라도 다른 사람들이 착한 일을 했다고 하면 우선 칭찬을 합니다. 그리고 착한 일을 한 사람들에게 마음이 끌리게 됩니다.

예수님께서 마태복음 5장에서 믿는 자들은 세상의 빛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빛을 사람 앞에 비추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아직 예수를 모르는 자들로 하여금 그 빛을 보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도록 하라고 하셨습니다.

이 말씀의 의미가 무엇인가요? 빛이란 우리의 착한 행실을 말합니다. 예수를 믿는 우리가 착한 일을 할 때 그 착한 일을 통해 믿지 않는 자들이 보고 감동을 받게 됩니다. 그리고 그들이 주님께로 나올 수 있는 기회를 줍니다. 그리고 그들이 예수를 믿으므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는 일이 일어납니다. 하나님은 믿는 자들의 착한 행실을 사용하셔서 믿지 않는 자들이 구원 받을 수 있도록 통로로 사용하십니다.  

어떤 단체에서 설문 조사를 한 결과를 읽은 적이 있습니다. 교회를 방문한 사람들을 상대로 조사를 한 것입니다. 사람들이 교회를 나오게 된 동기를 보면 다양합니다. 그런데 그 중에서 교회에 나오게 된 동기가 무엇이었느냐?”라는 질문에 정에 끌려서 나왔다라고 대답한 사람들이 제일 많았다고 합니다. 100명 중에 약 80명 가량이 정에 끌려서 교회를 나온 것입니다. 이 말은 교회를 나오지 않는 사람들에게 예수 믿는 사람들이 사랑을 베풀고 지속적으로 착한 일을 할 때 그런 것에 감동을 먹고 교회에 나오게 되었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열심히 입으로만 전도지를 나눠 주면서 교회에 나오라고 전도한 것을 통해서 나온 사람들은 겨우 100명 중에 3-4 명 밖에 안되었습니다.

그러나 믿는 자들이 지속적으로 그들을 만나고 사랑을 베풀 때 감동을 받고 교회에 나오게 되어 예수를 믿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러니 믿는 자들의 착한 행실이 전도에 얼마나 큰 역할을 하는지 우리가 잘 알 수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오늘 말씀 안에서 이렇게 우리를 향해 권면합니다. 모든 사람을 기쁘게 하여많은 사람의 유익을 구하여 저희로 구원을 얻게 하라”(고전10:33).

성도 여러분! 여러분의 2018년도 목표는 무엇인가요? 물론 사업도 해야 하고, 직장도 다녀야 하고, 공부도 해야 하고, 가정도 꾸려가야 하고 그리고 다양한 일들을 계획하며 목표를 세우며 살아야 합니다. 그러나 그러한 목표들 보다 더 위에 세워야 할 목표가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며 살아야 한다는 목표입니다. 저는 여러분들의 삶에 이러한 목표를 세우므로 여러분의 삶을 통해 다른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는 놀라운 일이 일어나므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한해가 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