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2018.1.21  악을 악으로 갚지 말라 살전5:15

만약 여러분에게 이런 일이 생긴다면 여러분은 어떻게 하실 것인가요?

어떤 여자 분이 이런 남편에게는 어떻게 원수를 갚아야 하느냐고 호소한 글이 있어서 여러분들에게 소개를 해 드립니다.

그녀의 남편은 남편 친구들과 함께 만나는 모임에 같이 가면 집에서는 자기 아내가 먹던 음식은 더럽다고 먹지도 않는다고 합니다. 그런데 친구 아내가 먹던 김치는 받아 먹는다고 합니다.

남편의 친구들이 모이는 모임에 같이 가면 남편이 예쁜이라고 불러서 혹시 자기를 부르는 줄 알고 남편을 바라보면 너 말고라고 하며 친구의 아내를 불렀다고 하며 무안을 준다고 합니다.

친구의 아내와 만나면 하이파이브를 하면서 웃고 난리가 난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자기들은 서로 이 정도로 화통하게 잘 통하는 사이라고 말한다고 합니다.

전화에 여자들의 전화 번호가 많아서 전화 내역을 떼어 오라고 하면 집을 나가서 한달이고 들어 오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 여자는 남편과 이혼하고 싶어도 아이들이 있어서 그렇게 하지도 못하고 그냥 이렇게 살아가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이런 남편 어떻게 원수를 갚아야 하느냐고 알려 달라고 하소연을 하고 있습니다.

성도 여러분! 우리가 세상을 살다 보면 때로 다른 사람들과 원수 같은 관계가 맺어질 때가 있습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려고 해도 그런 관계가 형성될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여러분은 여러분들의 원수에게 어떻게 대하며 살고 있나요? 또한 원수를 어떤 방법으로 갚으려고 하나요? 이 세상에 사는 사람들은 누구나 할것 없이 다 작거나 크게 다른 사람들과 원수가 되어 살아갈 경우가 있습니다. 그리고 나름대로 원수같이 대해야 하거나 또한 원수를 직접 갚으려고 할 때도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하시나요?

이 세상에 사는 사람들은 각자 자기들 나름대로 자기들의 원수에게 원수를 갚으며 사는 것을 봅니다. 그런데 방법들이 다양합니다. 그것들을 정리해 보면 약 세 가지 종류의 방법으로 원수를 갚는것을 봅니다. 그 방법들이 어떤 방법인지 한번 생각해 보시고 여러분은 과연 어떤 방법을 사용하고 있는지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어떻게 원수를 대해야 하는지 결단하는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사람들이 원수를 갚는 첫 번째 방법을 보면, 선을 악으로 갚는 방법입니다. 선한 도움을 받고도 나중에 악으로 선을 갚는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이 방법은 마귀가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에이~~~ 누가 그렇게 하는 사람이 있나요? 라고 질문 할 수도 있겠지만 이런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정상적인 사람이 아닙니다. 악한 사람입니다. 마귀와 같은 사람이며 마귀가 걷는 그 길을 똑같이 걸어가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이 마귀를 처음 창조하셨을 때는 아주 착한 천사로 만들어 주셨습니다. 그러기에 그는 하나님께 감사하며 그 분만을 잘 섬겼어야 합니다. 그런데 그는 오히려 선하신 하나님의 선하심을 악으로 갚고 말았습니다. 자기도 하나님 같이 찬송과 영광을 받겠다고 하나님을 반역했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하나님의 일을 거역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사울 왕이 바로 그런 사람이었습니다. 사울은 자기에게 선을 행했던 다윗을 죽이려고 자기의 인생을 바쳐 좇아다닌 사람입니다. 만약 다윗이 아니었다면 사울은 골리앗 장수에게 죽음을 당했을 것입니다. 또한 그는 하나님이 맡겨주신 나라도 빼앗겼을 것입니다. 그리고 자기에게 맡겨 주신 모든 백성들도 곤경에 빠지도록 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다윗이 하나님의 이름을 의지하여 자기 목숨을 걸고 골리앗과 싸워서 그를 죽였습니다. 그러기에 사울에게는 다윗이 생명의 은인이요 나라를 구한 충신입니다. 그러기에 사울은 다윗에게 평생 감사하며 살았어야 합니다.

그런데 사울이 죽인자는 천천이요 다윗이 죽인자는 만만이라는 여자들의 노래 소리를 들은 사울은 기분이 상해 버렸습니다. 그래서 사울은 선을 악으로 갚아야 한다는 마귀의 생각이 그의 마음속으로 들어간 것입니다. 그래서 사울은 평생 악한 귀신에게 시달리며 살아야 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만사를 제쳐 놓고 다윗을 죽이려고 혈안이 되어 좇아다녔습니다. 사울은 자기에게 선을 행한 다윗을 악으로 갚았던 것입니다.

2009 8 18일날자 조선일보 '패륜에 배신당한 30 기른 이란 제목으로 기사가 났었습니다 내용은  부부가 경기도 하남에서 철물점을 하고 있는데 
아침에 철물점 문을 열려고 나갔더니  간난아이를 누가 문앞에 갖다 버리고 간것입니다그래서 그 주인부부는 하나님이 주셨나보다 하면서 그 아이를  키웠습니다마침  집에는 아이가 없었습니다얼마나 양어머니가 아들을 사랑했는지 모릅니다물론 자식이 나중에 친어머니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지만 
워낙 잘 해주시니까 본인도 아무런 생각없이 성장했습니다
그리고 30
년이란 세월이 지나갔습니다
그아이는어른으로성장해서 결혼도 하고 연립주택도 하나 얻어주고 뒷바라지를  줬습니다그런데  아들이 사업을 하면  말아먹는 것입니다
사업만 하면 괜찮은데 도박에 손을대고 경마에 돈을 쏟아 붓습니다그러니 망할  밖에 없습니다그러면 와서 손을 벌리고 손을 벌리고 그러는 겁니다어머니가 보니 이러다가는 자식도 망치고 집안도 망하겠다는 생각으로가족이 의논을 했습니다
자식에게 유산을 조금 물려주고 나머지는 사회에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기부를 해야 되겠다 그런 생각을 품고 있었습니다 사실을 알게된 아들이 청부살인을 통해서 어머니를 죽였습니다그리고 재산을 자기가 상속 받았습니다
아들이 자기밖에 없으니까 20억을 상속받았는데 15억은 경마로  날려버리고 얼마 안남았습니다그러다 이상하게 여긴 이웃 주민들의 신고로 경찰에 붙들렸습니다
그리고 쇠고랑을 찼습니다. 30 동안 자식 이상으로 정성을 다해서 키웠는데 
이렇게  순간에 부모의 생명을 빼앗고 패륜을 저지르고 배신할  있느냐는 것입니다어찌보면 타락한 현대인의 모습중 하나라고 생각해   있습니다
디모데후서 3 1 이하에 보면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리니 사람들이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자랑하며 교만하며 비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치 아니하며 라고 했습니다이게 말세의 징조입니다

성도 여러분! 선을 선으로 갚아도 모자랄 터인데 선을 악으로 갚는 사람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방법이 아닙니다. 우리도 우리 자신을 늘 돌아보며 살아야 합니다. 혹시 우리는 하나님께 받은 은혜를 악으로 갚고 있지는 않는지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베풀어 주신 은혜는 다 잊고 내가 잘나서 이렇게 살고 있다고 자만하고 있지는 않는지 돌아 보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혹시 나는 나에게 은혜를 베푼 사람에게 악으로 갚으며 살고 있지는 않는지 돌아보아야 합니다. 선을 악으로 갚는 사람들이 있기에 선을 행하는 것이 아무 소용이 없다고 하며 통탄하며 다시는 선을 베풀지 않겠다고 하는 사람들이 이 세상에는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믿는 자들은 결코 선을 악으로 갚는 자리에 놓여서는 안됩니다. 모두 선을 선으로 갚고자 마음에 다짐하는 성도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성도 여러분! 사람들이 원수를 갚는 두 번째 방법은, 선은 선으로 갚고, 악은 악으로 갚는 방법입니다. 이 방법은 이에는 이, 눈에는 눈이라는 법칙대로 사는 자들입니다. 이것을 동태복수법이라고 부릅니다.

구약 시대에는 이런 법을 적용해서 질서를 잡았습니다. 싸움을 하다 다른 사람의 이를 부러뜨리면 이를 부러뜨린 사람을 잡아옵니다. 그리고 재판관은 그 사람이 다른 사람의 이를 부러뜨린 것같이 똑같은 방법으로 그 사람의 이도 부러뜨리라고 판결을 내렸습니다. 또한 다른 사람의 눈을 상하게 하면 그 사람의 눈도 똑같이 상하게 하도록 했습니다. 이렇게 해서 사회의 질서를 잡았던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방법은 보통 사람들이 하는 방법입니다. 자기를 인정해 주고 잘하는 사람에게는 잘대해 줍니다. 그러나 자기를 인정해 주지 않는 사람에게는 그 사람이 자기를 대우해 준 것 같이 똑 같이 잘못 대해 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보통 사람들이 생각하며 사는 방법입니다.

이 세상에 사는 사람들은 거의 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살고 있습니다. 그 중에 한 사람을 여러분들에게 소개한다면 다윗의 장수였던 아비새 같은 사람입니다. 다윗은 사울 왕에게 선을 행하고도 사울 왕에게 쫒겨서 도망 다니는 신세가 되었습니다. 산으로 들로 굴로 목숨을 살리기 위해 도망 다니는 다윗에게 사울왕을 죽일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찾아온 것입니다. 다윗을 잡으러 왔던 사울이 텐트를 치고 밤에 그곳에서 잠을 자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다윗은 아비새와 함께 사울이 자고 있는 진영속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잠을 자느라 아무것도 모르는 것입니다. 이때 다윗의 충성된 장수 아비새가 이렇게 말합니다.

하나님이 오늘밤 당신의 원수를 당신의 손에 붙이셨나이다. 그러므로 청하오니 나의 창으로 그를 찔러서 단번에 꼿게 하소서. 내가 그를 두 번 찌를 것이 없으리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아비새의 말은 어떻게 보면 당연한 말 같이 들립니다. 왜냐하면 사울이 다윗을 죽이려 했으니 그를 죽이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어찌보면 그의 말에 일리가 있습니다. 나를 죽이려 하니 그를 죽여야 한다는 원리입니다. 이런 방법을 이는 이로, 은 눈으로 갚는 방법입니다. 그러나 이런 방법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최선의 방법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뭐라고 하셨나요? “너희를 사랑하는 자를 사랑하면 무슨 상이 있으리요. 세리도 이같이 아니하느냐”(5:46).

세리들이란 세금을 부당하게 거두어 들이는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그들을 죄인들의 대표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죄인들도 자기를 사랑하는 자는 사랑했습니다. 그리고 자기를 미워하는 자들을 또한 미워할 정도의 수준이었습니다. 그러기에 예수님은 믿는 자들이 세리와 같은 수준에 놓여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우리 하나님은 믿는 자들이 보통 사람들이 하는 정도의 수준으로 살기를 원치 않으신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세 번째로 사람들이 악을 갚는 방법은 어떤 방법일까요? 악을 선으로 갚는 방법입니다. 이런 사람은 어떤 사람들일까요? 성령의 하나님의 인도를 받는 사람들입니다. 또한 하나님이 원하시는 길을 걸어가는 사람들입니다. 악을 선으로 갚는 사람들은 선을 악으로 갚으라는 마귀의 음성을 거절하는 사람들입니다.

악을 선으로 갚는 사람들은 원수에게 원수로 갚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도 그 기회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단호하게 거절하고 선을 선택할 수 있는 능력의 사람입니다.

다윗을 보세요. 그는 이미 하나님께 왕으로 기름 부음을 받은 사람입니다. 그리고 사울을 죽일 있는 기회가 저절로 생겼습니다. 그러기에 사울을 죽이기만 한다면 그가 쫒겨다니던 피난 생활도 끝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왕위에 오를 수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다윗은 악을 선으로 갚고자 그 기회를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악을 선으로 갚기를 원하시지, 악을 악으로 갚기를 원하지 않으시기 때문입니다.

성도 여러분! 여러분은 이 세 종류의 방법 중에 어떤 쪽의 방법을 사용하시나요? 오늘 말씀에서 하나님은 믿는 자들이 악을 악으로 갚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로마서 12장을 보면 좀더 구체적으로 원수 갚는 일에 대해 가르쳐 주셨습니다.

로마서 12:19에서, "내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친히 원수를 갚지 말고 진노하심에 맡기라 기록되었으되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고 했습니다. 다윗의 말대로 사울 왕은 전쟁에 패하므로 그의 아들들은 모두 죽었습니다. 그리고 사울 자신도 자살로 인생을 끝마쳤던 것입니다. 선을 악으로 갚았던 사울의 집은 점점 쇠하여 가다가 망했지만 악을 선으로 갚았던 다윗의 집은 점점 리를 거두고 하나님의 축복을 받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잠언서 1713절을 보면, 누구든지 악으로 선을 갚으면 악이 그 집을 떠나지 아니하리라.” 고 했습니다.

성도 여러분! 선을 악으로 갚아서도 안됩니다. 또한 보통 사람들 같이 선은 선으로 악은 악으로 갚아서도 안됩니다. 믿는 자들은 악한 자들은 하나님께 맡겨야 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원수를 갚아 주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자녀들에게 원수를 만들지도 말라고 하셨습니다. 또한 원수가 있다 해도 원수갚는 일을 자신이 스스로 하려고 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원수를 꼭 갚아야 할 상황이 될 때에도 하나님께 맡기면 하나님이 다 갚아 주십니다. 하나님은 자기 자신이 원수를 갚은 것보다 더 잘 갚아 주십니다. 자신이 원수를 갚으려고 하면 자신의 마음에 상처만 남게 됩니다. 다른 사람에게 해롭게 하고 나면 마음이 편안할까요? 그리고 마음이 시원해질까요? 아닙니다. 도리어 마음은 더 불안하고 답답해 질것입니다. 그러나 악을 선으로 갚고 나면 마음이 편안하고 기쁨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남태평양 가운데 피지라는 작은 섬나라가 있습니다. 그곳에 군인 장교로 제대하신 분이 예수를 믿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 분이 장교로 제대했기에 칼을 좋아했습니다. 그래서 긴칼을 벽에다 진열해 놓았습니다. 한번은 그 분이 전도를 하다가 어떤 사람으로부터 매를 심하게 맞고 거기에 질그릇으로 얻어 맞았습니다. 그 나라에서는 질그릇으로 맞는 것이 가장 큰 수치를 당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얻어맞은 것도 분한데 질그릇으로 맞았으니 머리도 아프고 분해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벽에 걸린 큰칼을 집어들고 금방이라도 달려가고 싶었습니다. 이는 이, 눈은 눈으로 갚고 싶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큰 칼을 걸어놓았던 바로 밑에 성경책이 놓여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을 펼쳐서 보니까 마 5:43-45,

"네 이웃을 사랑하고 네 원수를 미워하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이같이 한즉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아들이 되리니 이는 하나님이 그 해를 악인과 선인에게 비추시며 비를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에게 내려주심이라.” 라는 말씀을 읽을 때 마음에 감동이 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원수를 사랑하고 기도하라 라고 하셨는데라는 생각에 미치자 그는 질그릇을 하나 샀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것을 들고 자기를 때린 사람에게 찾아갔습니다. 문을 두드리니까 혹시 복수하러 온 줄로 알고 그는 마 조이며 경계의 눈으로 나오는 것입니다. 이때 그 장교는 웃으면서 '아까 나 때문에 질그릇이 하나 깨졌는데 대신 질그릇을 하나 사왔습니다'고 하면서 주었습니다. 그러자 그 사람은 어리둥절해 하면서 잠깐 방으로 들어오라고 하더니 '예수 믿으면 다 그렇게 되느냐'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분도 예수를 믿었다고 합니다.

성도 여러분! 왜 하나님은 믿는 자들에게 악을 악으로 갚지 말라고 하셨을까요? 그것은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우리도 전에는 하나님을 배반하고 대적했던 사람들이었습니다. 어떻게 살아야 올바로 사는지 모르던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악을 악으로 갚지 않으셨습니다. 자기 아들을 이 땅에 보내 주시어 우리의 죄값을 지불해 주시고 죄에서 깨끗하게 해 주셨습니다. 성도들은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받은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입니다. 그러기에 악을 악으로 갚으면 안됩니다.

만약 하나님이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 우리를 원수로 갚았다면 우리는 지금 이곳에 없을 것입니다. 이미 지옥에 가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자비와 은혜로 우리를 용서해 주셨기에 이런 축복을 누리며 살 수 있는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악을 악으로 갚으면 계속 악이 창출됩니다. 그러나 악을 선으로 이기면 악은 더 이상 일을 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오늘 말씀에서 우리에게 항상 선을 좇으라고 하신 것입니다. 선을 행하되 적당히 하면 안됩니다. 적극적으로 선을 행하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선을 행하며 살면 지고 망할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약해 보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마지막에 선이 승리하도록 안겨 주실 것입니다.

요셉을 보세요. 그는 악을 행하는 자기 형제들에게 선으로 대할 때 마지막에 누가 승리로 끝났나요? 요셉입니다. 하나님은 절대로 선이 지도록 하지 않으십니다. 비록 어떤 때는 이 세상에 사는 동안 선이 이기지 못하고 지는 것 같이 보일지라도 하나님은 반드시 천국에서 주님을 만나뵐 때는 네가 승리한 것이라고 판정을 내려 주실 것입니다. 우리 모두 악을 선으로 갚으므로 승리하며 사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