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2018.2.18 복을 누리며 사는 사람 1:3

엊그제는 한국에서 즐기는 설명절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한국에서 많이 받으라는 메시지가 많이 왔습니다. 사람들은 받으라는 말을 들으면 무척 좋아합니다. 그럴까요? 아마 세상에 사는 사람들 사람도 받기를 싫어하는 사람은 없기 때문입니다. 그렇지 않나요? 모두 받기를 소원시지요? 그래서 사람들은 어떻게 해야 복을 많이 받을까! 라고 궁리도 합니다. 우리 조상들도 복받기를 무척 좋아하는 민족이었습니다. 그래서 복을 많이 받기 위해 어떤 방법을 썼나요? 길에 돌아다니던 모든 복이 우리 집으로 들어오라고 대문에다 복자를 써서 붙여 놓았습니다. 먹을 때도 복이 들어오라고 그릇에도 복자를 붙였습니다. 먹는 수저나 젓가락에까지도 복자를 썼습니다. 그뿐인가요? 남자들의 한복 소매에도 복자를 썼습니다. 여자들의 한복 고름에도 복자를 썼습니다. 하다 못해 설날 세뱃돈 받아 넣는 돈주머니에도 복자를 썼습니다. 이렇게 ! ! ! 하면 복이 굴러 들어올 것이라고 생각한 것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해서 복이 굴러 들어와 복에 치어 죽었다는 사람을 한명이라도 보셨나요? 복을 너무 많이 받아 너무 행복하다고 외치는 사람을 만나보셨나요? 없습니다. 그럴까요? 그것은 진짜 복이 무엇이며 복을 어떻게 받아야 하는지 방법 조차 모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많이 받아 행복하게 살기를 원하시나요? 그렇다면 복이 무엇인지를 먼저 알아야 합니다. 복이란 무엇이며 복을 누가 주는지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 복을 나의 것으로 만들 수가 있습니다. 방법을 모르면 우물에 가서 숭늉 달라고 하는 사람과 같은 것입니다. 아무리 우물에 가서 숭늉을 달라고 외치고 발을 굴러 보세요? 하루 종일 아니 평생을 두고 외친다 해도 숭늉은 나오지 않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복이란 무엇일까요? 구약에서 말하던 복의 의미와 신약에서 가르쳐 주는 복의 의미는 약간 다릅니다. 구약에서 하나님이 믿는 자들에게 주신 축복은 거의 눈으로 보이는 재물과 번영으로 나타내 보여 주셨습니다.

이삭이 그 땅에서 농사하여 그 해에 백 배나 얻었고 여호와께서 복을 주시므로 그 사람이 창대하고 왕성하여 마침내 거부가 되어 양과 소가 떼를 이루고 종이 심히 많으므로 블레셋 사람이 그를 시기하여”(26:12-14). 

여기서 이삭이 하나님의 축복을 받아 농사도 잘 되고 양과 소도 잘 되어 떼를 이루는 갑부가 되어서 블레셋 사람들이 시기를 할 정도였습니다. 이게 바로 구약 시대에 하나님이 축복해 주시는 방법이었습니다.

욥을 보시길 바랍니다. 그도 하나님을 섬기던 동방의 의인이었습니다. 동방의 의인이면서도 동방의 갑부였습니다. 하나님이 그에게 물질의 축복을 주셨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구약 시대에는 재산이 많고 자녀가 많은 사람을 하나님의 축복을 받은 사람이라고 불렀습니다.

그러기에 예수님이 오시기 구약시대의 축복은 하나님으로부터 얼마나 많은 물질의 축복을 받았느냐로 판가름 하는 기준이 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오신 후에는 하나님의 축복의 의미가 많이 달라졌습니다. 하나님의 축복을 단지 물질적인 축복보다 영적인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진정한 하나님의 축복이란 의로우신 예수님을 통하여 죄를 용서 받고 예수님의 인도함을 받으며 사는 사람이 진짜 축복 받은 사람이라고 부릅니다.

성도 여러분! 아무리 물질이 많으면 무엇하나요? 만약 예수님을 섬기며 살지 못한다면 재물이 아무리 많아도 소용이 없습니다. 우리가 아는 부자 청년을 보시길 바랍니다. 청년은 돈을 많이 가졌던 부자였습니다. 그런데 그가 구원 받기를 원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예수님께 찾아왔습니다. 그리고 물었습니다. ‘내가 어떻게 해야 천국에 있나요?’ 이때 예수님은 그에게 모든 율법을 준행하라고 하셨습니다. 부자 청년이 대답하길 그런 것은 이미 자기가 어릴 때부터 준행했기에 부족함이 없다고 말합니다. 이때 예수님은 청년에게 지금 당장 가서 가지고 있는 모든 재물을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나누어 주고 나를 따르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청년은 부자인고로 근심하며 그냥 돌아갔다고 합니다.

분명 청년은 부자였습니다. 재물을 많이 가졌습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추측하기에 청년은 축복을 많이 받은 자라고 생각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에게는 재물이 축복이 아닙니다. 그는 오히려 때문에 진짜 하나님의 축복을 받지 못하는 자리에 놓이게 것입니다. 그러기에 부자 청년에게는 물질이 그의 저주라고 봐야 합니다. 그것 때문에 예수를 믿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성도 여러분! 성경은 절대 물질을 많이 가진 자가 축복 받은 사람이라고 가르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물론 예수를 믿는 사람이 물질의 축복도 받을 있습니다. 물질의 축복을 받아 주님의 나라를 위해 힘쓰는 사람들도 많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뜻대로 열심히 사는 사람들에게 물질의 축복도 허락해 주십니다. 뉴욕타임즈에 따르 금세기 갑부 16명을 뽑아서 발표를 했습니다. 중에 미국의 석유 왕으로서 널리 알려진 록펠러(1839-1937)라는 사람이 1였습니다. 록펠러는 33 이미 백만장자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10 후에는 세계에서 가장 회사를 소유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53 때에는 세계 최고의 부자가 되었습니다. 당시에는 억만 장자가 록펠로 혼자 뿐이었습니다. 그가 벌어들인 간의 수입이 1백만 달러나 되었다고 합니. 그가 렇게 세상에서 물질을 많이 가지고 있었던 비결에 대해 물었을 그는 이렇게 대답을 했다고 합니다. 저는 어릴 때부터 유대인 어머니로부터 다음의 10가지 교훈을 철저하게 배우고 실천하며 살았습니다.

첫째, 하나님을 친아버지 이상으로 섬겨라. 아버지가 생계를 위해 필요한 것을 공급하지만 중요한 공급자는 바로 하나님이시다.
둘째, 목사님을 하나님 다음으로 섬겨라. 목사님과 좋은 관계 속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따르는 것이 축복 길이기 때문이다.
셋째, 주일예배는 교회에서 드려라. 하나님의 자녀로서 교회에 충성해야 하며 가능한 주일 예배 만큼은 교회에 참석하여 예배 드리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넷째, 오른쪽 주머니는 항상 십일조 주머니로 하라. 말은 십일조는 하나님의 것이므로 먼저 구별한 나머지를 가지고 필요하면 사용해야 함을 표현한 말이다.
다섯 , 아무도 원수로 만들지 말라.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가 좋지 않으면 사람들이 거리를 두기 때문에 일마다 장애요소가 있기 때문이다.
여섯째, 아침에 목표를 세우고 기도하라. 하루를 시작하기 오늘 해야 일을 하나님께 맡기며 하나님이 모든 일에 함께하여 주실 것을 온전히 믿는 기도가 필요하다.
일곱째, 잠자리에 들기 하루를 반성하고 기도하라. 알게 모르게 계속적으로 짓는 죄를 가능한 빨리 회개하여 죄로 인한 어려움과 고통을 피할 있어야 한다.
여덟째, 아침에는 하나님의 말씀을 읽어라.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을 들으려는 시간이 필요하다.
아홉째, 남을 도울 있으면 힘껏 도우라. 그리고 도와준 일에 대해 절대로 나팔을 불면 안된다.
열번째, 예배 시간에 항상 앞에 . 예배 드리고 말씀 듣는 일에 누구보다도 앞장서서 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그는 이런 규칙을 정해 놓고 하나님을 의지하며 열심히 살았습니다. 그런 펠러에게 하나님은 물질의 축복을 안겨 주셨습니다. 그러자 그는 하나님이 주신 풍성한 물질로 또한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사용하므로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삶을 살았던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그러나 우리가 분명히 알아야 것은 하나님의 축복을 단지 물질을 많이 가졌느냐 적게 가졌느냐로 판단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물질을 많이 가졌느냐 적게 가졌느냐로만 판단을 하게 되면 실수를 하게 됩니다. 지금도 예수를 믿지 않는 사람들 중에서 고약한 나쁜짓 많이 해서 돈을 많이 벌어 화려하게 사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이 있나요? 그러기에 만약 축복의 개념을 잘못 이해하면 하나님이 그런 사람들을 축복해 주셔서 그렇게 살게 되었다고 오해를 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만약 예수를 믿지 않고 돈만 많이 가지고 있는 사람은 어떻게 보면 물질이 축복이 아니라 사람에게는 저주가 수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물질이 예수를 믿지 못하도록 방해를 하기 때문입니다.

성도 여러분! 그렇다면 진짜 축복이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공로를 통해 죄를 용서 받은 사람이 진짜 복을 받은 사람입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물질의 축복을 추구하기 보다 믿음에 따라 사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기억하며 살아야 합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산상수훈에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요.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심령이 가난하다는 것은 영혼이 주님으로만 만족하는 사람을 말합니다. 세상 것으로 기쁨을 누리려기 보다 주님으로 기쁨을 누리려는 사람이 바로 하나님의 복을 받은 사람입니다.

예수님께서 이땅에 오셔서 십자가의 죽음으로 죄인들의 죄를 용서해 주시고 하늘나라로 승천하실 것이며 성령의 하나님을 보내 주셔서 우리 마음에 마음을 주실 것을 약속해 주셨습니다. 성령이 오시면 우리의 죄악된 마음을 부드럽게 만들어 주실 것이며 성령의 능력으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있도록 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주시는 복을 누리며 살게 됩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복을 누리며 살기 위해서는 복을 주시는 분이 누구신가를 알아야 합니다. 복의 근원이 누구신지도 모르고 복을 간구해서는 안됩니다. 복의 근원은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이 우주 만물을 창조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사람을 만드시고 뭐라고 축복하셨나요?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1:28).

그러기에 우리에게 복을 주실 있는 분은 오직 하나님 한분 뿐입니다. 그러기에 세상의 모든 복은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복이 어디로부터 오는 것일까요?

에베소서 1:3에서,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우리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으로 우리에게 주시되.”

하나님은 인간들을 위해 축복의 창고를 만들어 놓으셨습니다. 축복의 창고가 어디에 있나요? 축복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안에 있습니다. 축복 중에 가장 축복이 무엇인가요? 예수님을 믿으므로 영혼이 구원 받는 축복입니다. 구원 받는 축복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만 가능합니다. 그리고 예수를 믿는 자들이 누릴 물질의 축복도 바로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어떤 복도 예수를 떠나서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성도 여러분! 이제 복이란 말을 들으면 물질만 생각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이제 그런 잘못된 생각을 버려야 합니다. 나는 부자가 아니니 복을 받지 못한 인생이라고 생각하는 잘못을 버려야 합니다. 대신 축복 하면 예수가 올라야 합니다. 예수를 믿는 자들은 하나님이 주시고자 준비하신 축복을 받은 자들입니다.

예수를 믿는 사람들은 이제 내가 받아야 !’ 라고 말하지 마세요. 말을 바꾸어서 하나님이 예수 안에서 나에게 허락해 주신 복을 이제 누려야 !’라고 말하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은 예수 믿는 하나님의 자녀들에게는 하나님의 축복의 창고를 활짝 열어 놓고 계십니다. 영적인 축복과 물질적인 축복도 함께 허락해 주셨습니다. 그러나 영적인 축복을 중요시 여기는 사람에게는 물질의 축복도 함께 따라옵니다. 그러나 물질적 축복만 중요시 여기는 사람은 잘못된 신앙으로 빠지게 됩니다. 그리고 영적인 축복을 보지 못하는 장님이 되고 맙니다.

성도 여러분! 저는 오늘 여러분들에게 어떻게 해야 하나님이 주시는 복을 누리며 사는 성도가 있는지 방법을 가르쳐 드리고자 합니다. 예수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이 하나님의 복을 사모하지 않는다면 사람은 잘못된 신앙을 가진 사람일 것입니다. 모두 하나님의 축복을 사모하고 받아서 누리며 살기를 축원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하나님이 허락해 주신 축복을 누리며 있을까요?

먼저, 하나님의 말씀을 열심히 읽고 듣는 자가 되시길 바랍니다. 오늘 말씀에서 어떤 사람이 복있는 사람이라고 했나요? 말씀을 읽고 듣는 자가 복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세상에는 많은 책이 있습니다. 그러나 책을 읽는 사람이 복이 있다고 말씀하지 않았습니다. 분명하게 하나님의 말씀을 많이 읽는 자가 복이 있다고 했습니다. 요즘 책이 홍수처럼 많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물론 그런 책들도 읽어야 합니다. 그런데 그런 책을 많이 읽는다고 하나님의 축복을 알게 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읽어야 합니다. 성경을 읽고 말씀을 들어야 하나요? 말씀은 사람이 책과는 다릅니다. 하나님의 감동으로 쓰여진 책입니다.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 특별한 책이기에 우리에게 무엇이 필요한지 알고 기록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그러기에 성경을 자꾸 읽고 듣다 보면 믿음이 니다. 믿음이 생기면 믿음의 눈으로 모든 것을 있게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읽으면 천국의 소망이 뚜렷하게 보입니다. 그리고 뚜렷한 천국 소망이 우리의 삶에 유익을 가져다 줍니다.

성도 여러분!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말씀을 열심히 읽고 듣다 보면 하나님이 주시는 영적인 지혜를 얻게 됩니다. 또한 그런 지혜를 얻은 사람은 하나님이 주시는 물질적인 축복도 얻을 있는 기회도 얻게 됩니다.

스탠다드 오일회사라고 하면 세계적으로 우수한 석유회사입니다. 회사는 이집트에서 기름을 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해서 미국의 석유회사가 이집트에서 석유를 퍼내게 되었는지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가 있습니다. 스탠다드 오일 회사의 중역 가운데 신앙이 좋은 사람이 하나 있었습니다. 그가 창세기를 읽고 출애굽기 2장을 다가,

"레위 족속 사람이 가서 레위 여자에게 장가 들었더니 여자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아 준수함을 보고 그를 달을 숨겼더니 숨길 수없이 되매 그를 위하여 상자를 가져다가 역청과 나무 진을 칠하고 아이를 거기 담아 하숫가 갈대 사이에 두고...." 라는 구절을 읽게 되었습니다.

구절을 읽는 동안 여러분의 머리에는 무엇이 스쳐지나갔나요? 사람의 머리에는 무엇인가 번갯불처럼 퍼득 지나가는 것이 있었는데 바로 역청이라는 단어입니다. 그런데 역청은 바로 석유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모세의 어머니가 역청을 구할 있었다면 바로 그곳에 기름이 것이 틀림없다고 판단한 그는 찰스 휫샤트라고 하는 지질학자를 이집트로 보내 현지를 답사하게 했습니다. 그리고 모세의 어머니가 모세를 상자에 담아 떠내려 보냈 그곳에서 커다란 유전을 발견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어떻게 이런 아이디어가 그냥 떠오르나요? 말씀을 읽고 듣다 보니 이런 지혜가 떠오른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세상을 사는 지혜는 그냥 하늘에서 저절로 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많이 읽고 듣는 사람에게 이런 지혜가 떠오릅니다. 하나님께서 지혜를 주시면 바닥에 구르던 사람도 당장 위로 올라갈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지혜는 어떤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굴하지 않고 형편을 돌려 놓을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 놓고 묵상하고 말씀을 마음에 담고 하나님과 깊이 대화를 나누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합당한 지혜를 주십니다.

성도 여러분! 성경은 지혜의 창고입니다. 그러기에 설교도 열심히 들어야 합니다. 성경 공부도 열심히 해야 합니다. 차를 타고 다닐 성경을 들으며 다니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많이 들으면 들을수록 세상을 이길 힘과 지혜가 생깁니다. 저는 여러분 모두가 하나님의 말씀을 열심히 읽고 듣기를 축원합니다.

둘째로, 말씀을 행동으로 실천하는 자가 되시길 바랍니다. 어느날 예수님의 어머니와 형제들이 예수님을 찾아왔습니다. 예수님이 밤낮으로 식사할 겨를도 없이 복음을 전하자 그들이 찾아온 것입니다. 이때 여인이 이렇게 외쳤습니다. 예수님을 태와 젖먹인 젖이 복이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자가 복이 있느니라”(11: 28) 하셨다는 것을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성도 여러분! 설교를 듣고 은혜 받았어! 감동 받았어! 도전 받았어!라고 하며 머리만 끄떡이고 끝나면 안됩니다. 여러분이 들은 말씀을 행동으로 실천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여러분의 입술은 위로와 격려와 사랑을 전하는 아름다운 입술이 되어야 합니다. 여러분의 발은 열심히 예수를 전하는 증거자의 발걸 되어야 합니다. 여러분의 손은 사랑을 실천하는 손길이 되어야 합니다.

성도 여러분! 한가지를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은 말씀을 열심히 읽고 듣고 지키는 자들은 절대 그냥 두지 않으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자기를 사랑하고 따르는 사람에게 예비해 두신 축복을 누리며 살도록 허락해 주시는 분이십니다. 그러기 위해서 들은 말씀을 행동으로 실천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저는 여러분 모두가 이런 축복을 누리며 살게 되기를 축원합니다.

마지막으로, 말씀을 다른 사람들에게 전하는 자가 되시길 바랍니다. 이런 하나님의 축복을 자신이 먼저 누리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에게도 누리도록 전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주신 축복을 혼자 누려서는 안됩니다. 지금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축복을 누리지 못하고 살고 있나요? 그들에게 다가가서 여러분이 누리는 축복에 대해 이야기를 줘야 합니다.

여러분은 지금 어떤 축복을 누리며 살고 있나요? 하나님의 축복은 다양합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자유함을 누리는 사람도 하나님의 축복을 누리는 사람입니다. 마음에 평강을 누리는 사람도 하나님의 축복을 누리는 사람입니다. 사함의 기쁨을 누리는 사람도 하나님의 축복을 누리는 사람입니다. 물질적으로 여유 있는 사람도 하나님의 축복을 누리는 사람입니다. 여러분이 예수를 믿는 것으로 인해 누리는 축복이 하나님께로부터 것이라는 사실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경험을 다른 사람들에게 주시길 바랍니다. 이렇게 하는 사람들은 하나님이 주시는 다른 넘치는 축복을 누리며 사는 사람들입니다.

성도 여러분! 저는 여러분 모두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을 누리며 살기를 바랍니다. 그러기 위해서 오늘부터 하나님의 말씀이 여러분의 삶의 중심이 되기를 바랍니다. 열심히 읽으세요. 열심히 들으세요. 열심히 행하세요. 그리고 열심히 전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