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2018.2.25  은혜 뒤에 오는 시험과 승리 삼상30:1-10

여러분들에게는 마귀가 언제 시험하려고 찾아오나요?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하나님의 은혜를 많이 받고 난 후에 사탄이 시험하러 찾아옵니다.

여러분의 경험을 돌아 보시길 바랍니다. 주일날 교회 나와서 하나님께 찬양하며 예배를 드릴 때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를 많이 받게 될 때가 있을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뜻대로 더 잘 살아야지라고 결단 내릴 때가 있을 것입니다. 이런 은혜를 받고나면 반드시 마음도 함께 무장해야 합니다. 그때 사탄이 기가막히게 알고 찾아오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믿는 성도들이 하나님께 은혜를 받으면 마귀는 시기합니다. 질투를 느낍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것을 보면 못 견뎌합니다.

사탄은 인간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것을 싫어합니다. 왜냐하면 사탄은 하나님의 사랑을 받지 못하는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그는 처음 사람이 만들어질 때부터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것을 질투하던 자입니다. 하나님은 아담과 아와를 만드시고 그들을 만물의 영장으로 세워 주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사랑 받을 대상으로 삼아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그들과 함께 동산을 거닐며 대화도 나누셨습니다. 그리고 그들에게 에덴 동산을 맡겨 주셨습니다. 그러자 마귀는 시기가 나서 견디지를 못합니다. 그래서 마귀는 인간들을 하나님으로부터 떼어 놓으려고 계획을 세운 것입니다. 그 방법은 사람들로 하여금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도록 만드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담과 하와를 유혹해서 죄를 짓도록 하므로 하나님으로부터 떨어져 나가도록 한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지금도 여전히 마귀는 예수님을 믿고 구원 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을 몹시 미워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사랑을 받으며 살기 때문입니다. 마귀는 하나님의 자녀가 하나님의 은혜를 받는 것을 보지 못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를 받았다 하면 그 은혜를 간직하지 못하도록 하려고 마귀는 반드시 찾아옵니다. 그래서 어떻게 해서든 받은 은혜를 쏟아 버리도록 다양한 방법을 동원하는 것입니다.

마귀는 성도들이 하나님께 받은 은혜를 쏟아 버리도록 하는데는 전문가입니다. 그 방법이 무엇인가요? 은혜 받은 자의 마음에 화가 나도록 만드는 것입니다. 화가나도록  주변 환경을 만듭니다. 그러면 불위에 물을 끼얹는것 같은 현상이 일어납니다. 은혜가 꺼져 버립니다. 그러기에 마귀는 무슨 방법을 써서라도 은혜받은 사람의 마음에 화가 나도록  환경을 조성합니다. 다른 사람과 다툴 일이 생기도록 만듭니다. 가족들과 사이가 나쁘도록 환경을 만듭니다. 성도들이나 목사에게 기분 나쁜 감정을 가지도록 만듭니다. 그러면 은혜는 금방 날라가 버립니다.

또한 마귀는 어떻게 성도들이 받은 은혜를 쏟아버리도록 할까요? 마음에 섭섭한 마음이 들어가도록 합니다. 자기가 한 일에 대해 인정받지 못한다는 마음을 갖도록 하는 생각을 넣어줍니다. 그러면 은혜를 받은 마음이 금방 사그러져 버립니다. 그러면 그 마음이 금방 원망의 마음으로 바뀝니다. 그러면 받았던 은혜는 다 사라지고 분노의 마음만 남게 됩니다.

성도 여러분! 그렇다면 우리가 어떻게 해야 받은 은혜를 유지할 수 있을까요? 하나님의 은혜를 받으면 그 즉시로 마음의 준비도 같이 해야 합니다. 다른 사람이 말로 화가나도록 만들려 해도 거기에 말려 들면 안됩니다. 마음에 어떤 좋지 못한 생각이 찾아와도 거기에 마음을 빼앗겨서는 안됩니다. 은혜를 쏟도록 하는 상황이 찾아오면 준비하고 있다가 하~~~ 하고 웃어 넘겨야 합니다. 그래야 받은 은혜를 쏟아 버리지 않고 간직할 수 있습니다.

성도 여러분! 오늘 말씀에서 다윗에게도 시험이 찾아온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다윗에게 시험이 찾아온 때를 보니 그도 하나님의 은혜를 듬뿍 받은 후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다윗에게는 아주 곤란한 입장에 놓였던 사건이 있었습니다. 다윗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진퇴양난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아기스왕이 이스라엘과 싸우러 나갈 때 다윗에게 함께 가자고 제안을 한 것입니다. 그런데 다윗은 이스라엘을 상대로 싸울 수 있는 입장이 아니었습니다. 왜냐하면 다윗은 이스라엘 사람입니다. 그들과 싸운다는 것은 하나님의 백성을 대적하는 일입니다. 또한 다윗은 아기스 왕이 전쟁터에 같이 가자고 하는 말을 거역할 수도 없는 입장입니다. 왜냐하면 다윗은 아기스 왕의 도움을 받으며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다윗은 아주 곤란한 입장에 놓여 있었는데 하나님의 은혜로 아슬아슬하게 전쟁터에 가지 않아도 되는 상황이 되었던 것입니다. 얼마나 기뻤을까요? 다윗은 휫바람을 불며 의기양양하게 집으로 돌아옵니다. 집으로 돌아오는 동안 다윗과 그의 부하들은 하나님께서 자기들에게 베풀어주신 은혜를 생각하면 기뻤습니다.

그런데 이게 왠 날벼락인가요? 그들이 살던 마을로 돌아와 보니 그들의 집은 다 불 타고 없어진 것입니다. 그리고 사랑하는 가족들도 다 포로로 잡혀가고 한 사람도 남아 있지 않는 것입니다. 다윗과 그의 부하들에게 큰 시험이 찾아온 것입니다. 그러자 이제까지 하나님이 주셔서 누리던 은혜의 감정은 한 순간에 싹 사라져 버렸습니다.

성도 여러분! 우리도 하나님이 베풀어 주신 은혜 뒤에 찾아오는 시험을 조심해야 합니다. 마귀는 성도들이 하나님의 은혜를 받고 그 은혜를 마음에 간직하고 사는 것을 싫어합니다. 마귀는 믿는 자들이 하나님이 주신 은혜를 다 쏟아버리고 은혜 없는 삭막한 마음으로 살기를 원합니다.

그렇지만 성도들은 하나님이 주신 은혜를 마음에 품고 살아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은혜를 받고 나서도 은혜를 잘 간직하고자 노력해야 합니다.

성도 여러분이! 다윗이 하나님의 은혜로 이스라엘과 싸우는 전쟁터에 나가지 않게 되었으니 얼마나 기뻤을까요?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를 받고 돌아오는 다윗에게 마귀는 여지 없이 환경적인 시험을 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받은 은혜를 모두 쏟아버리도록 하려고 한 것입니다.

다윗의 가족과 부하들의 가족들이 모두 아말렉 군사들에 의해 잡혀 가도록 한 것입니다. 그들이 살아가던 보금자리는 모두 불에 타 없어졌습니다. 이런 환경으로 인해 그들의 마음 속에 분노가 일어나게 된 것입니다. 그러자 어떤 일이 벌어졌나요? 부하들의 마음 속에서 하나님이 주신 은혜를 쏟아버리는 소리가 막 흘러 나옵니다. 이제껏 하나님이 최고라고 입을 모아 감사하던 다윗의 부하들이었습니다. 다윗이야 말로 자기들의 위대한 지도자라고 칭찬했습니다. 이런 지도자를 만난 것이 얼마나 축복 받은 일인지 모른다고 칭찬을 하던 부하들입니다. 그런데 이제는 그들의 입으로 다윗을 죽이자고 외칩니다. 지도자를 잘못만나서 이런 일이 일어났다고 다윗에게 모든 원망을 돌립니다.

성도 여러분! 이런 시험이 오자 그들의 마음이 어떻게 변했나요? 금방 그들의 마음은 악한 마음으로 바뀌었습니다. 찬양과 축복의 말이 나오던 입이 저주의 말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왜 그들에게 이런 일이 일어났을까요? 은혜 뒤에는 반드시 사탄의 시험도 함께 온다는 것을 몰랐기 때문입니다.

성도 여러분! 우리도 늘 영적으로 깨어 있어야 합니다. 눈에 보이는 것만 보며 살아서는 안됩니다. 언제나 영적으로 무장하고 살아야 합니다. 영적으로 방심하면 사탄이 여지없이 공격해 옵니다. 우리가 잠깐 눈을 돌려 한눈을 팔면 여지 없이 사탄이 가져다 주는 시험이 마음 속으로 들어옵니다. 그러기에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를 받을수록 정신 바싹 차려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로 모든 것을 이겨야 합니다.

성도 여러분! 다윗을 보시길 바랍니다. 그가 은혜 뒤에 찾아오는 사탄의 시험을 어떻게 이기고 승리했는지 보고 배우시길 바랍니다.

다윗이 하나님의 은혜를 받고 나자 다윗을 죽이고자 하는 사탄의 음모가 다가왔습니다. 가족을 잃은 부하들이 화가 나서 다윗을 죽이려 합니다. 그들이 살아갈 삶의 터전을 잃어버렸으니 화가 난 것은 당연하다고 말할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들은 하나님이 주신 은혜를 간직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자기들을 위해서 열심히 뛰었던 자기들의 지도자를 죽이려고 했던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이것을 보면서 사람이란 좋은 일이 일어날 때는 웃고 떠들지만 자신에게 조금이라도 기분 나쁜 일이 생기면 즉시로 마음이 악하게 변하는 존재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하나님의 은혜를 마음에 간직하지 못하도록 하려는 마귀의 속임수에 넘어갔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이런 마귀의 시험이 찾아올 때 어떤 자세로 맞이해야 할까요? 이럴 때 올바른 자세로 시험을 이기지 않으면 신앙의 실패자가 됩니다. 다윗은 지혜로운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믿음의 사람이었습니다. 다윗은 아주 어려운 상황에 놓였지만 하나님을 의지하는 믿음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다윗은 이런 어려운 상황이 되자 하나님께 기도를 합니다. 시험이 찾아올 때 그것을 이길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기도입니다. 그러면 마귀가 가져다 주는 시험에 마음이 동요되지 않게 됩니다.

다윗을 보시길 바랍니다. 그는 자기 부하들이 죽이자고 할 때 그는 목숨아 날 살려라하며 도망가지 않았습니다. 군사들에게 제발 목숨만 살려 달라고 애원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는 곧장 하나님을 의지하며 하나님의 도움을 구하며 기도를 합니다.

다른 사람들은 분노가 나서 신세타령만 합니다. 내 신세가 어쩌다 저런 지도자를 만나 이런 꼴을 당했는지 모르겠다고 하며 한탄합니다.

그러나 다윗은 그런 순간에도 정신을 바싹차리고 하나님을 의지합니다. 그러자 마음속 깊은 곳에서 용기가 생겼습니다. 다시 시작해 보자는 용기가 생긴 것입니다. 얼마나 삭막했을까요? 가족은 다 잡혀가서 죽었는지 살았는지 생사도 모릅니다. 이제 잠잘 집도 다 타버렸습니다. 먹을 양식도 다 사라져 버렸습니다. 남은 것은 잿더미 뿐입니다. 그러나 그런 가운데서도 하나님을 의지할 때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 용기가 다윗의 마음에 생긴 것입니다. 믿는 자들은 이런 마음이 되어야 합니다.

이 이야기는 어떤 목사님이 목사로 부름 받기 전에 큰 시험을 받았던 자기의 경험을 간증한 이야기 입니다. 그 분이 70년대에 초등학교 선생님으로 발령을 받으시고 그 다음 해에 교회에서 설교자로 임명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 당시에는 신학교를 다니지 않았어도 설교자가 모자라기에 그렇게 했던것 같습니다. 이렇게 교회에서 설교자로 부름을 받고 큰 은혜를 받자 그에게 아주 큰 주일 성수에 대한 시험이 찾아왔다고 합니다. 학교에서 군단위 교사 친선 배구 대회가 열리게 되었는데 그 학교 교장 선생님은 지는 것을 아주 싫어하던 분이셨습니다. 그래서 매일 오후에는 교사들을 불러다 놓고 연습을 시키는 것입니다. 그런데 배구대회 날자가 잡혔는데 그날은  주일날이었습니다. 그래서 자기는 교회에 가야 하기에 주일날은 절대로 된다고 말해도 교장 선생님은 막무가내며 빼줄 없다는 것입니다. 그가 빠지면 9인조 배구 선수 구성이 어렵다는 이유입니다. 그는 배구대회를 하는 주일날 아침 고민이 이만 저만이 아니었습니다. 시합에 나가자니 직장에서 교장선생님이 무섭고, 나가자니 교회에서 주일 성수를 가르치는 사람이 스스로 어기는 꼴이 되기에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그는 차라리 자기에게 손이 없는 것이행복했을 것이라는 생각을 했다고 합니다. 신앙의 시험이 찾아온 것입니다. 그의 마음에는 마음이 찾아왔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설교를 맡기고 갈까? 아니야, 주일 성수해야 !’ 그는 주일날 아침에 옷을 입을 때 안에는 체육복을 입고 겉에는 양복을 입고 집을 나섰습니다. 그는 두 개의 갈림길에 놓였습니다. 오른 쪽으로 가면 배구대회로 가는 길이고 쪽으로 가면 교회로 가는 길이였습니다. 그는 결정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교회에 가서 다시 한번 기도하고 결정하자고 하며 교회로 갔습니다. 그리고 기도를 했습니다. 그랬더니 그때 하나님이 담대함을 주셨다고 합니다. 그래서 주일날 설교해야 한다는 쪽을 택하고 배구대회에 가지 않았습니다. 다음날 교장 선생님이 교직원 조회에서 시말서를 쓰라고 협박을 했지만 그는 거부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주일날 그런 일이 있다면 똑같은 행동을 것이라고 못박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일은 그것으로 끝이 났습니다. 그에게는 그날 이후로 주일 성수에 대한 시험은 다시 없었다고 합니다. 큰 믿음의 시험에 이긴 그를 하나님은 목사로 부르셨고다음해교에 사표를 내고 목회자의 길로 들어서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가 시험이 올 때 기도하자 용기를 얻게 되었고 시험을 이길 수 있었던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다윗이 기도하자 하나님이 주시는 용기가 생겼습니다. 그는 제사장 아비아달에게 에봇을 가져 오라고 합니다. 에봇은 제사장들이 하나님께 물을 때 입는 옷입니다. 그는 하나님께 물었습니다. ‘하나님, 지금 내가 쫒아간다면 그들을 잡을 수 있을까요?’ 그러자 하나님이 다윗에게 대답하시기를 쫒아가라. 그러면 반드시 그들을 잡을 수 있을 것이며 모든 것을 다시 찾을 것이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할렐루야!

성도 여러분! 우리는 다윗에게서 특별한 점을 하나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것이 무엇인지 여러분은 발견하셨나요? 그것은 바로 어려움을 당하면 당할수록 더욱 하나님께 가까이 다가간다는 것입니다. 믿음이 적은 사람들은 마음에 시험이 들면 차츰 마음이 교회로부터 멀어집니다. 주님으로부터 멀어집니다. 목사로부터 멀어집니다. 이게 바로 마음에 시험이 든 사람들의 특징입니다.

다윗의 부하들을 보세요. 그들은 원망과 불평을 하며 다윗을 죽이려는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믿음의 사람인 다윗은 그런 상황속에서도 하나님을 의지합니다. 하나님께 가까이 다가갑니다. 그러기에 다윗은 하나님이 주시는 용기를 얻어서 승리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우리도 살다보면 어려움을 만나게 됩니다. 그럴 때 하나님을 의지하므로 하나님이 주시는 용기를 얻는 성도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을 믿는 자들은 힘들 때 다른 것으로 용기를 얻으려 해서는 안됩니다. 이 세상에 있는 것으로 용기를 얻으려 하거나 사람에게 위로를 얻으려 하지 마세요. 왜냐하면 그런 것들은 얼마가지 못합니다. 잠간뿐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주시는 용기를 얻으면 절대 실패하지 않게 됩니다.

다윗이 하나님을 의지하므로 용기를 얻자 하나님이 갈길을 열어 주셨습니다. 자기를 죽이려고 하던 부하들이 돌이켜 한 마음이 되어 다윗을 따랐습니다. 그리고 아말렉 사람들이 어디로 갔는지 모를 때 하나님은 아막렉 사람들이 버리고 간 종을 만나도록 해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쉽게 그들을 추격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을 다 죽이고 모든 가족들을 찾아왔습니다. 빼앗겼던 모든 물건도 찾아왔습니다. 아말렉군사들이 가지고 있던 물건들까지도 다 빼았아 왔습니다. 그러자 시험으로 실패한 것 같이 보였던 다윗이 모든 것을 회복하고 승리자가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성도 여러분! 오늘 이 말씀을 통해서 3가지만 마음에 꼭 간직하시길 바랍니다.

첫째로, 하나님의 은혜를 받은 후에는 반드시 마귀가 마음에 찾아와 받은 은혜를 없애려고 한다는 것을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둘째로, 그러나 어떤 절망 속에 있다 할지라도 하나님을 의지하면 용기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세째로, 하나님이 주시는 용기를 얻으면 어떤 환경 속에 있다 할지라도 하나님의 인도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다윗과 부하들에게 엄청난 시험이 오자 부하들은 다윗에게 등을 돌리고 죽이려고 했습니다. 다윗을 비난합니다. 그러나 그런 가운데서도 하나님을 의지할 때 용기가 생겼습니다. 용기를 얻어 하나님께 기도하자 하나님이 앞길도 인도해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모든 것을 다 회복하게 되었습니다.

성도 여러분! 우리도 늘 하나님의 은혜를 받으며 살아야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를 받으면 사탄의 공격도 온다는 것을 늘 대비하며 살아야 합니다. 은혜를 받은 후 어떤 환경이 된다 할지라도 겸손하게 주님만 의지하시길 바랍니다. 화를 낼 일이 생겨도 참아야 합니다. 원망할 일이 생겨도 참아야 합니다. 그리고 빨리 마음을 지킬 수 있도록 해 달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그럴 때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와 용기를 얻게 됩니다. 그러면 어떤 시험이 온다 할지라도 승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오늘도 하나님이 주신 은혜를 마음에 간직하고 돌아가시므로 마귀가 가져다 주는 시험을 이기고 승리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