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2018.4.8 믿음의 인내가 필요하다 히10:36-39

제가 설교를 시작하기 전에 여러분들에게 3분 짜리 동영상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보시면서 이 동영상에서 말하려고 하는 요점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여러분들이 방금 보신 비데오 클립은 미국 스탠퍼드대학교 교수인 월터 미셸이란 분이 실험을 한 것입니다

주제는 간단합니다.

달콤한 마시멜로를 눈앞에 아이들이 과연 15분을 기다릴 있을까?’라는 것입니다. 

미셸 교수는 15분을 기다린 아이들에게는 마시멜로를 2배로 주겠다고 약속을 합니다.

어떤 아이들은 이런 약속에도 불구하고 15분을 기다리지 못하고 마시멜로를 먹었습니다

하지만 어떤 아이들은 15분을 기다렸습니다. 

미셸 교수는 그룹의 아이들이 나중에 시간이 흘러 어떻게 성장하는가에 대해 연구를 했다고 합니다

연구 결과는 ‘15분을 기다리는데 성공한 아이들은 사회성이나 학업성취도에서도 기다리지 못한 아이들보다 월등히 좋은 결과가 나왔다고 합니다.

이것을 통해 인내란 우리의 삶에서 아주 중요한 요소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뿐만이 아니라 인내란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는데도 역시 필수적인 것입니다

왜냐하면 인내란 인간의 때와 하나님의 때를 기다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바로 믿음의 인내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이 세상을 살다 보면 여러 가지 문제에 부딪히게 됩니다.

그리고 때로는 인내가 바닥이 나려고 할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우리가 믿음으로 승리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의 삶에서 어떻게 해 주셨는지 하나님의 손길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러면 다시 인내를 얻고 믿음을 지키며 나갈 수 있는 용기를 얻게 될 것입니다.

오늘 말씀을 보면 의인은 뒤로 물러나지 않는다고 하셨습니다.

왜 그럴까요? 그 이유를 성경은 믿음의 인내 때문이라고 가르쳐 주십니다.

하나님은 믿음의 사람이 뒤로 후퇴하는 것을 기뻐하지 않으십니다.

왜냐하면 뒤로 물러가면 멸망 당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올바른 믿음을 가진 사람은 앞으로 전진해서 반드시 구원을 이루는 사람입니다.

성도 여러분! 그러나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다 보면 자꾸 뒤로 후퇴할 때가 있습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신앙이 뒤로 후퇴할 때 우리의 삶에서 어떤 현상이 일어나는지를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 우리가 빨리 돌이킬 수 있습니다.

우리의 몸에 병이 생기면 반드시 이상한 현상이 일어나게 되어 있습니다.

그 증상을 빨리 알아차리는 사람은 의사를 찾아갑니다.

그러면 의사가 건강을 진단하고 약을 처방해 주거나 아니면 병원으로 보내어 그 병을 치료받도록 합니다.  

그런데 몸에 어떤 증상이 일어나고 있는데도 그것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은 그 병이 다 자라서 더 이상 회복이 되지 못하는 상황이 되어 쓰러질 때 의사를 만나러 갑니다.

아니면 엠블런스에 실려서 병원으로 가게 됩니다. 그러면 회복이 불가능하게 됩니다.

그러나 자기의 몸에서 일어나는 증상을 느끼고 빨리 대처하는 사람은 병이 커지기 전에 원인을 찾고 건강을 회복할 수 있게 됩니다.

그래서 저는 오늘 여러분들에게 믿음이 뒤로 후퇴하는 사람에게는 어떤 증상들이 나타나는지 가르쳐 드리려고 합니다.

그래서 지금 자신의 영적 건강 상태가 어떤지 진단해 보는 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여러분 모두 건강한 믿음을 가지고 주님을 잘 섬기며 승리하는 신앙의 삶이 되기를 축원합니다.

, 그렇다면 신앙이 뒤로 후퇴하는 사람에게는 어떤 증상이 나타날까요?

첫째로, 하나님에 대해 원망이 마음에 생깁니다.

신앙이 좋고 믿음이 튼튼할 때는 하나님의 은혜를 생각할 때마다 감사가 나옵니다.

너무 감사해서 눈물이 나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은혜를 어떻게 갚아야 할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이런 저런 일을 생각해 냅니다.

그러나 신앙이 뒤로 후퇴하는 사람에게는 그런 마음이 아니라 도리어 원망이 생깁니다.

하나님이 해 주신 것 보다 이루어지지 않는 것에 대한 분노가 마음에 생깁니다.

이런 증상이 나타나는 것은 믿음이 후퇴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을 보면 그것이 사실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들은 애굽에서 종노릇하며 살 때는 너무 힘들고 고달파서 하나님이 자기들을 구원해 주시길 간절히 소망하며 외쳤습니다.

만약 우리를 이런 환경에서 구원해 주신다면 하나님을 잘 섬기겠습니다.라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모세를 부르셔서 그들이 애굽에서 나올 수 있도록 인도해 주셨습니다.

특별히 하나님은 그들이 애굽에서 나오기 전에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그들에게 보여 주시므로 하나님만 굳건히 의지하도록 하시기 위해 10가지의 재앙을 애굽 땅에 내렸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능력을 보면서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분명히 알았습니다.

또한 하나님은 홍해를 갈라지도록 하시므로 이스라엘 백성들이 마른 땅같이 건너도록 하셨습니다.

그리고 반석에서 물이 나도록 해 주시므로 그들의 목마름을 해결해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많은 기적을 통해 그들에게 함께 하심을 보여 주셨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이런 기적을 보고도 돌아서면 잊어버렸습니다.

그들이 하나님의 은혜를 잊어버리자 나타나는 증상이 무엇이었나요?

하나님께 원망하는 것입니다.

그들이 하나님을 원망할 때는 하나님이 해 주신것을 잊었다는 증거입니다. 그러면 마음에 원망이 서서히 찾아옵니다. 그러면 믿음이 뒤로 후퇴하게 됩니다. 그러면 하나님에 대해 섭섭해집니다. 그리고 감사가 사라집니다.

 

***옛날에 어느 왕과 이발사가 있었습니다.

이발사는 가난했지만 언제나 밝게 미소를 지으며 사람들의 머리와 왕의 머리를 깎으며 즐겁게 살았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이발사의 얼굴이 아주 밝고 기뻐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왕이 물었습니다. “오늘 무슨 좋은 일이라도 있는가?”

그러자 그가 말하길 , 임금님. 제가 어제 횡재를 했지 뭡니까.

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데 어두운 골목에 뭔가 있는 것 같아서 가보았더니 거기에 작은 항아리가 6개나 놓여 있는 겁니다.

뚜껑을 열어보니 5섯개의 항아리에는 금이 가득찼고 마지막 하나는 반정도 차 있었습니다.

한 항아리에 들어 있는 금만 가져도 집을 몇채는 살 수 있으니 얼마나 많은 금인가요? 정말 감사한 일입니다.”

왕이 그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자네가 늘 밝고 감사하며 살아가니까 하늘이 도운걸거야!”

그런데 시간이 지나갈수록 이발사의 얼굴이 점점 어두워지는 것입니다.

몇달이 지나자 한숨까지 쉬면서 고민하는 표정이 나타났습니다.

그래서 왕이 물었습니다. “자네, 왜 그러는가? 얼굴에서 있던 밝은 표정이 사라졌구만!”

이때 이발사가 이렇게 대답하는 것입니다. “임금님, 처음에는 금항아리를 얻었을 때는 그저 감사하고 기쁘기만 했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반밖에 채워지지 않은 그 항아리를 볼 때마다 마음이 편하지 않습니다. 그것마저 가득채워졌어야 했는데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어떻게 해야 그것 마저 가득 채울 수 있을까라는 고민을 하다 보니 마음이 편치 않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밤에 잠도 자지 못하는 습관이 붙었습니다.”

그 이발사는 처음에 금이 든 항아리 6개를 발견했을 때는 그 자체로 감사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갈수록 금이 아직 반 밖에 차지 않은 항아리에 대한 불평이 나오기 시작한 것입니다.

그러다 보니 마음에는 감사가 사라지고 원망이 생기게 된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은 언제 믿음이 후퇴하나요?

하나님이 나에게 해 주신 것을 잊을 때 생깁니다.

하나님이 나같은 죄인을 예수님을 통해 구원시켜 주셨다는 그 사실을 잊을 때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우리의 삶에서 인도해 주시므로 불가능한 일들이 가능하게 된 일들을 잊어버릴 때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주신 것이 아직 너무 적다고 생각하게 될 때입니다.

그럴 때 우리 마음에 어떤 생각이 떠오르나요?

하나님이 나에게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 분 같이 느껴집니다.

내가 지금 가진 것이 너무 작게 보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원망스러워집니다.

이게 바로 신앙이 뒤로 후퇴하고 있다는 증상입니다.

혹시 여러분들 가운데 이런 증상이 나타나는 사람이 있나요?

그러면 빨리 하나님이 나에게 베풀어 주신 은혜를 세어보시길 바랍니다.

그러면 신앙이 회복되고 하나님께 감사가 나오는 삶이 될 것입니다.

저는 여러분 모두 하나님이 주신 것에 감사하는 성도가 되기를 축원합니다.

 

두번째로, 신앙이 뒤로 후퇴할 때 어떤 증상이 나타날까요? 하나님께 드리는 헌신의 양이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납니다.

신앙생활이란 현재 진행형입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은 신앙생활을 과거로 생각합니다.

그래서 자기들이 옛날에 열심히 하나님을 섬겼던 것만 기억하려고 합니다.

그러나 옛날에 한 것은 과거입니다.

하나님은 과거보다 현재의 신앙생활을 더 중요시 여기십니다.

물론 우리가 과거에 했던 신앙생활도 대단히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과거에 열심히 하나님을 섬긴 사람은 현재에도 잘 섬기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현재에 하나님을 잘 섬기는 사람은 미래에도 잘 섬기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기에 지금 내가 얼마나 주님을 열심히 잘 섬기는 모습으로 있느냐가 중요합니다.

그런데 신앙이 뒤로 후퇴하는 사람에게는 하나님을 섬기는 헌신이 줄어든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신앙생활이 멈췄다고 말을 할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신앙생활은 멈출 때 그냥 정지된 상태로 있는 것이 아니라 뒤로 후퇴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신앙 생활은 반드시 시간이 지나갈수록, 세월이 지나갈수록 점점 더 나아지는 쪽으로 발전해 가야 정상입니다.

작년보다 올해가 더 나아져야 합니다.

그리고 올해보다 내년이 더 나아져야 합니다.

하나님을 사모하는 마음도 더 커져야 합니다.

하나님께 드리는 헌신도 더 많아져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는 것도 더 열심을 내야 합니다.

주님을 사랑하고 주님을 높이고 싶은 마음도 더 많아져야 합니다.

그러기에 성장이 정지되어 있는 사람은 뒤로 후퇴하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인 것입니다.

그렇다면 왜 이런 상태로 남아 있는 것이 위험한 것일까요?

왜냐하면 신앙이 발전하지 못하는 상태로 남아 있게 되면 마음에 회의적인 마음이 찾아오기 때문입니다.

회의적인 마음이 찾아오면 그 사람의 마음에는 의심이 찾아옵니다.

그리고 의심이 찾아오면 하늘 나라에 대한 소망도 차츰 약해지기 시작합니다.

하늘나라에 대한 소망이 점점 사라지게 됩니다.

그러면 매널리즘에 빠져서 그저 형식적인 신앙생활을 하게 됩니다.

그러면 믿음이 타락되고 믿음을 서서히 버리게 되는 일이 찾아오기 때문에 위험한 것입니다.

사도 바울의 제자였던 데마라는 사람을 보면 그것을 잘 알 수 있습니다.

데마라는 제자가 얼마나 열정적으로 사도 바울을 도우며 헌신하던 사람이었나요?

그는 사도 바울이 복음을 전하도록 열정적으로 돕던 동역자였습니다.

 

그런데 그의 열정이 식고 그의 헌신이 점점 약해지면서 그의 신앙은 뒤로 후퇴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그러자 그는 아예 사도 바울의 곁을 떠났습니다.

여기서 사도 바울의 곁을 떠났다는 말은 단지 육체적으로만 떠났다는 말이 아닙니다.

그는 신앙을 아예 버리고 세상으로 돌아갔다는 말입니다.

한마디로 그는 신앙의 실패자가 된 것입니다.

그가 만약 자신의 신앙이 뒤로 후퇴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면 정신을 차리고 빨리 회개를 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는 세상을 좋아하는 마음이 마음으로 밀려 들어오자 신앙생활보다 그것이 더 좋았습니다.

그래서 그는 신앙의 실패자가 된 것입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데마가 자신이 그렇게 될 것이라고 생각했을까요? 아닙니다.

아마 전혀 예상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마귀는 야금야금 우리의 마음을 도둑질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그것을 느끼지 못하도록 만듭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영적인 도전을 잘 받아들여야 합니다.

왜 하나님이 우리에게 예배를 드리도록 허락하셨을까요?

하나님을 기억하도록 하시려는 것입니다. 예배를 통해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기억하도록 하려는 것입니다.

왜 설교를 듣도록 하셨을까요?

세상에 살면서 근심 걱정으로 인해 좌절과 낙심이 되는 우리의 마음이 하나님의 능력을 통해 다시 주님을 의지하도록 하시기 위해서 입니다.

왜 성경공부를 하도록 하셨을까요?

하나님의 말씀을 잘 알므로 하나님의 뜻대로 살도록 도전을 주시기 위해서입니다.

성도 여러분!  혹시 지금 여러분들 중에 예전에 주님을 섬기던 모습에서 뒤로 후퇴하고 있다고 느끼시는 분이 계신가요?

그러면 경종을 울리시길 바랍니다.

혹시 주님을 섬기는 일에 열심내는 것이 별볼일 없다는 생각이 들어가는 마음이 되나요?

그렇다면 그게 바로 영적인 후퇴의 신호입니다.

빨리 그자리에서 돌아서서 주님을 의지해야 합니다.

그럴 때 주님을 열정적으로 섬기며 승리하는 성도들이 다 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신앙이 후퇴하는 사람에게 어떤 증상이 나타날까요? 하나님보다 사람을 의지하는 모습으로 나타납니다.

물론 신앙생활의 시초 때에는 사람을 의지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처음 신앙생활을 시작할 때에는 예수님을 잘 모릅니다.

그러기에 자기를 교회로 이끌어 준 사람을 의지하게 됩니다.

그러나 차츰 예수님을 알아가고 신앙생활이 무엇인지에 대해 눈이 뜨게 되면 사람을 의지하면 안됩니다.

오직 예수님을 의지하는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왜냐하면 우리의 모든 것은 주님으로부터 오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사람을 의식하고 사람에게 인정받고자 하는 마음을 가지고 교회를 다니면 신앙생활에 문제가 생깁니다.

교회를 다니며 주님께 잘보이려고 하기 보다 사람에게 잘 보이고 칭찬을 듣고자 노력하는 모습이 나온다면 그것은 신앙이 뒤로 후퇴하고 있다는 증상입니다.

우리가 구약 성경에 나오는 사울 왕을 보면 그것이 사실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사울은 아주 작은 베냐민 지파의 자손입니다.

그런데 그런 사람을 하나님은 이스라엘 왕으로 뽑아 주셨습니다.

사울이 처음 왕으로 뽑혔을 때 그는 자신이 너무 부족하다고 생각되어 사람들 앞에 나오지도 못해서 숨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세월이 점점 흘렀습니다.

그러면 점점 하나님을 더 잘 섬기는 멋진 왕으로 변해 갔어야 합니다.

그러나 그는 정 반대가 되었습니다.

그가 처음 왕이 되었을 때는 하나님을 의지하는 겸손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세월이 흐르자 그는 사람을 의지하는 마음으로 변했습니다.

사울은 사람에게 잘 보이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는 사람들에게 칭찬 듣기를 원했습니다.

그러자 그는 하나님을 버리는 사람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말씀보다 사람의 말을 들으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러자 그는 점점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고 나중에는 멸망의 자리까지 간 것을 우리는 성경을 통해서 알 수 있습니다.

성도 여러분! 누구든지 시작은 잘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끝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첫끝발은 개끝발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부족한 모습으로 시작했지만 왕성하게 끝나는 사람이 성공하는 사람입니다.

처음은 화려하게 시작했다가 마지막은 실패로 끝나는 사람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사울 왕이 하나님을 떠나자 그 자신은 물론 그의 가족도 완전히 멸망당하고 말았습니다.

사울왕이 시작은 잘했는데 왜 끝에는 실패로 끝났을까요?

그것은 자신의 신앙이 뒤로 후퇴하고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빨리 돌이키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만약 그가 하나님이 보내신 선지자를 통해 경고를 듣고 돌이켰다면 회복 되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보다 사람을 더 의지하다 보니 결국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하게 되었습니다. 그러자 실패를 하고 만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하나님은 우리가 잘못된 길로 갈 때는 경고를 해 주십니다.

 

잘못된 길로 가고 있다고 우리에게 알려 주십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은 어떤 방법으로 우리에게 알려 주실까요?

 

목사님들의 설교를 통해 경고를 해 주십니다.

 

그리고 하나님 말씀을 배울 때 그것을 통해 알려 주십니다.

그리고 때로는 우리의 환경적인 어려움을 통해 하나님의 손길을 깨닫게 하시므로 돌이킬 수 있는 기회를 주십니다.

그러나 그런 경고들을 무시하고 자기의 방법과 고집대로 살면 그 경고가 들리지 않게 됩니다.

우리가 잠을 잘 때 귀마게로 귀를 막고 자면 다른 사람이 말하는 소리를 듣지 못합니다. 옆에서 아무리 시끄럽게 웃고 떠들어도 아무 소리도 안들립니다.

이것은 영적원리와 똑같은 원리입니다.

만약 우리의 생각이 그리고 우리의 방법이 우리의 영적인 귀를 막으면 하나님의 음성이 들리지 않게 됩니다.

그러나 귀를 열어 놓고 듣고자 하면 하나님은 깨닫게 해 주십니다.

예수님께서도 말씀을 듣는 자들을 향해 들을 귀가 있는 자들은 들을지어다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들으러 온 사람들 중에서도 자기의 생각과 고집과 방법으로 자기들의 귀를 막으므로 듣지를 못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멸망의 길로 갈 수 밖에 없었습니다.

저는 여기 계신 모든 분들은 하나님이 주시는 경고를 다 들을 수 있는 귀가 있게 되기를 축원합니다.

그래서 신앙이 뒤로 후퇴하려는 증상이 나타날 때 빨리 그것을 깨닫고 돌이키게 되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신앙이 후퇴하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전진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믿음의 인내로 끝까지 승리하는 성도들이 다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