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2018.4.29 세 가지 유형의 헌신 딤후4:9-12 Three types of devotion

누가 여러분에게 크리스천의 삶이 무엇인가요?라고 묻는다면 뭐라고 대답하실 것인가요?
If someone asks you
, "What is life of a Christian?" what do you answer?

크리스찬의 삶이란 “하나님께 헌신하는 삶이다”라고 대답할 수 있어야 합니다.
You should answer,
“The life of Christian is a life devoted to God.”

왜냐하면 죄로 인해 영원히 죽어야 할 우리 영혼을 위해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대신 피를 흘려 주셨기 때문입니다.
Because Jesus shed His blood on the cross for our souls that justly deserve eternal death.

그러기에 크리스천의 삶이란 예수님의 구원에 감사하며 사는 것입니다. 그리고 주님께 자신의 삶을 드리며 충성하는 것입니다.
Therefore, the Christian life is to thank Jesus for salvation, and you should dedicate your life to the Lord with faithfulness.

그래서 사도 바울은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2:20)고 고백을 한 것입니다.
Therefore, the apostle Paul confessed that, “
I have been crucified with Christ and I no longer live, but Christ lives in me. The life I live in the body, I live by faith in the Son of God, who loved me and gave himself for me.”

성도 여러분! 예수를 믿고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들을 우리는 헌신에 따라 세 종류로 나눌 수가 있습니다.
We can categorize three different kinds of people who attend churches according to their devotion.

첫째 종류의 사람들은 예수님을 믿고 구원 받자마자 자기 자신을 예수님께 드려서 열심히 헌신과 충성을 하는 사람들입니다.
The first type of people are those who believe in Jesus Christ. They give their devotion and loyalty to the Lord to serve Him eagerly as soon as they receive salvation.

두 번째 종류의 사람들은 예수를 구원자로 믿으면서도 오랜 기간이 지나서야 주님께 헌신하는 사람으로 사는 것입니다.
The second group of people are those who begin to serve the Lord long after they believed in Jesus as their Savior.

그리고 세 번째 종류의 사람들은 예수님을 구원자로 믿는다고 말하면서도 헌신은 전혀 하지 않고 살다가 인생을 마치는 것입니다.
And the final group of people are those who say they believe in Jesus as their Savior, but they don't commit their lives to do anything for the Lord until the end.

***! 여러분은 지금 어떤 부류에 속해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So which group do you think you are in?

오늘 본문 말씀을 보면 헌신에 대한 값진 교훈을 주는 믿음의 사람들이 나옵니다.
When we look at today’s passage, there are believers from whom we can learn precious lessons about devotion.

그들 가운데 우리의 눈길을 끄는 세 사람의 이름들이 나옵니다.
There are three names that draw our attention.

그 세 사람들의 이름은 데마, 마가, 그리고 누가라는 사람입니다.
Their names are Demas, Mark, and Luke.

그들은 예수님을 위하여 헌신할 뿐 아니라, 사도 바울을 위하여 특별한 방법으로 헌신했던 사람들입니다.
All three of them were dedicated to the Lord, and they also helped the apostle Paul in special ways.

이 세 사람의 헌신을 보면서 나는 과연 어떤 사람인가를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When you look at their dedication, you should reflect on what kind of person you are.

그리고 아직 하나님께 헌신을 하지 못하는 분이 있다면 이번 기회를 통해 헌신의 모델을 선택해서 주님께 열심을 다해 충성하는 성도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And If you are not yet dedicated in serving God, I hope you choose one of these models and serve the Lord faithfully at this time.

***그러면 먼저 데마라는 사람의 헌신에 대해서 생각해 보기로 하겠습니다.
First, let us think about the dedication of Demas.

데마는 처음에는 아주 헌신적인 사람이었습니다.
Demas was at first a dedicated person.

그러나 그러한 헌신이 끝까지 가지 못하고 중도에 포기하고 말았습니다.
However, his devotional life didn't last until the end, and he gave up on the way.

데마라는 이름은 '인기 있는' 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His name Demas means “Popular”.

그래서 그런지 그는 자기의 이름처럼 세상의 인기와 쾌락을 따라 예수님을 버리고 떠나갔습니다.
So Demas abandoned Jesus and went back to the world to follow pleasure and popularity, just like his name.

그가 처음에 바울을 통해 복음을 들었을 때 하나님의 은혜에 감격했습니다.
When he heard the Gospel from Paul in the beginning, he was impressed because of God’s grace.

그래서 그는 복음을 전하는 선교사로서 헌신 할 것을 결심했습니다.
Therefore, Demas committed to serve the Lord as a missionary.

그리고 바울과 함께 복음을 전하러 다녔습니다.
And he went to everywhere with Paul to preach the Gospel.

데마는 처음 사도 바울이 감옥에 갇혔을 때까지는 같이 고난을 받으며 동고동락했던 사람입니다.
Demas suffered with Paul, and he ate and traveled with him until the apostle Paul was imprisoned.

그는 아주 열정적으로 주님께 헌신했습니다.
Demas was a dedicated man in serving the Lord.

그러나 바울이 두 번째 수감되었을 때 석방될 기미가 보이지 않았습니다.
However, when Paul was imprisoned for the second time, Demas couldn't see any hope for Paul to be released.

그리고 사도 바울이 네로 황제의 명령으로 처형 당하게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들자 그의 마음에는 서서히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And Demas thought that Paul would be executed by the Emperor Nero’s order, and so his mind gradually changed.

그리고 그는 어느날 갑자기 바울에게 안녕이라는 인사를 하고는 훌훌 데살로니가로 가버렸습니다.
And one day suddenly he said good-bye to Paul and left for Thessalonica without remorse.

그가 바울에게 어떤 이유로 떠난다고 말했는지는 성경이 말하지 않기에 잘 모릅니다.
We don't know whether Demas told Paul the reason why he left because the Bible doesn't speak about it.

그러나 바울이 남긴 짤막한 기록을 통해 그가 떠난 이유가 무엇인지 우리는 짐작할 수 있습니다.
But we could assume the reason why Demas left Paul based on the short record of Paul.

즉 데마는 이 세상을 너무 사랑했기에 세상의 유혹을 이지지 못하고 예수님을 버리고 떠났던 것입니다.
In other words, Demas loved worldly things so much so that he couldn't reject temptations of the world and decided to leave Jesus.

이러한 행동은 예수를 믿는 자들에게는 매우 위험한 일입니다.
Such a action is very dangerous for those who believe in Jesus Christ.

왜냐하면 믿음의 결국은 구원이라고 했습니다.
Because in the end, the result of faith is salvation.

즉 우리가 하늘 나라 들어갈 때까지는 우리의 구원이 완성된 것이 아닙니다.
In other words, our salvation is not yet completed until we actually get into the heaven.

물론 우리는 이미 구원을 약속 받은 자들입니다.
Of course, we had already have a promise of salvation.

그러나 우리는 천국에 들어가는 마지막 순간까지 우리의 믿음을 지키며 살아야 합니다.
But we should keep our faith until the last moment when we enter heaven.

그런데 중간에 주님을 떠나 배신을 한다는 것은 아주 슬픈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However, it is very sad to betray and leave the Lord in the middle of our journey.  

그래서 사도 바울은 자기의 부활을 이미 얻었다고 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Therefore, Paul didn't say that he had already obtained his resurrection from the dead.

그리고 그는 온전히 이루었다고도 말하지 않았습니다.
He also didn't say that he has already been made perfect.

그러나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좇아 간다고 했습니다.
But he said, "
I press on to take hold of that for which Christ Jesus took hold of me."

물론 예수를 믿는 자들은 부활할 것을 이미 약속 받았습니다.
Of course, those who believe in Jesus Christ have already received the promise of the resurrection.

그렇지만 그 부활이 완성될 때까지 믿음의 줄을 놓지 않고 달려가야 합니다.
But until the resurrection is accomplished, we should run while holding the line of faith.  

성도 여러분! 우리가 데마와 같이 중간에 실패하는 신앙인이 되지 않으려면 끝까지 주님께 충성하며 달려가야 합니다.
If we don't want to fail in the middle of our life journey as Demas did, we should dedicate ourselves to the Lord until the end of our lives.

그러기 위해서는 세상에 대한 미련과 유혹들을 뿌리칠 수 있어야 합니다.
To do that, we should reject regrets and temptations of worldly things.

만약 그런 유혹을 이기지 못한다면 데마와 같이 언젠가는 예수님을 배반하고 떠나게 될지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If we don't overcome such temptations, some day, we might betray and leave the Lord as Demas did.

성도 여러분! 믿음의 눈으로 세상을 보지 못하면 우리는 이 세상에 있는 것들에 의해 쉽게 마음을 빼앗기게 됩니다.
If we don't look at the world through the eyes of faith, we will be easily swept into what is in the world.

이 세상에 있는 것들이 얼마나 매력을 많이 가지고 있나요?
How attractive are things in this world?

이 세상의 논리와 사상이 얼마나 매력적으로 들리는가요?
How attractive is the logic and thought of this world?

마치 에덴 동산에서 마귀가 하와에게 선악과를 먹으면 지혜롭게 되어서 하나님같이 된다는 음성이 귀에 쟁쟁히 들려 옵니다.
It sounds like the voice of Satan in the Garden of Eden. Satan said that if Eve ate the fruit from the tree of the good and evil, she would be wise like God.

사탄은 우리 마음에 세상의 것을 가지면 행복해 질 것이라는 생각을 가져다 줍니다.
Satan makes us think that if we have worldly things, we will be happy.

그래서 사탄은 우리의 마음이 세상것에 마음이 빼앗기도록 유혹을 합니다.
Therefore, Satan tempts us to make our hearts be satisfied by worldly things.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만약 우리가 예수를 믿는다고 말 하면서도 데마와 같이 세상에 대한 애착과 미련과 유혹들을 끊어버리지 못한다면 결국 신앙의 실패자가 되게 될 것입니다.
If we don't overcome attachments, folly, and temptations of the world like Demas, we will become a loser even though we say we believe Jesus Christ. And we will eventually get failure of faith.

그래서 데마와 같이 믿음을 버리고 세상으로 돌아가게 될 것입니다.
Then we might throw away our faith and return to the world as Demas did.

그가 얼마나 불쌍한가요? 그는 사도 바울을 돕겠다고 열심히 좆아 다녔습니다.
How poor was he? He was eagerly following the apostle Paul to help him.

그러나 끝까지 믿음의 싸움을 하지 못하고 중간에 포기하고 말았던 것입니다.
But he gave up his Christian life without fighting for his faith.

저는 이런 사람들을 교회에서 많이 보았습니다.
I have seen many these kinds of people in church.

교회를 건축하는데 물질을 투자하며 열심히 충성하던 사람들이 나중에는 세상으로 돌아가 예수를 비난하며 믿지 않는 사람이 되는 것을 보았습니다.
I saw many faithful people who invested their money to build church building, but they went back to the world later while blaming Jesus, and they became unbelievers.

교회에서 앞장서서 충성하던 사람이 시름시름하다가 세상으로 돌아 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I saw some of them who were dedicated to serve the Lord, but gradually their faith faded and went back to the world.

왜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일까요?
Why did it happen?

그것은 마음에 들어온 세상의 유혹을 버리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Because they couldn't reject worldly temptations.

주님으로 만족해야 하는데 마음 한 가운데 세상이 들어와 있기 때문입니다.
They must be satisfied with the Lord but they allowed the worldly things to come in their hearts.

물론 우리는 세상에서 살아야 합니다.
Of course, we must live in the world.

그러나 세상의 잡다한 것들이 우리 마음의 중심에 자리를 잡도록 해서는 안됩니다.
But we should not let the worldly things get into the center of our hearts.

배는 물에 떠 있어야 하지만, 물이 배 안에 들어오도록 허락하면 그 배는 침몰하게 되는 이치와 같은 것입니다.
The ship must be floating on water, but if the ship allows water to enter, that ship will be sunk.

성도 여러분! 그러기에 믿는 자들은 주님께 대한 헌신과 충성을 쉬지 말아야 합니다.
Therefore, believers must keep up their devotions and loyalties without stopping.

중간에서 포기하면 안됩니다.
You should not stop in the middle.

그러기 위해서는 예수 그리스도로 충만함을 받아야 합니다.
To do that, we must be filled with Jesus Christ.

그러면 모든 것을 이기고 승리할 수 있게 됩니다. 
Then we will be able to win over everything.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중간에 신앙을 포기하고 세상으로 돌아가서 멸망의 길로 가고 있습니다.
These days, many people give up their faith and return to the world and their way to destruction.

***! 여러분은 지금 어떤가요?
How about you now?

혹시 데마와 같이 세상에 대한 애착과 미련과 유혹들을 완전히 끊어버리지 못한 것들이 자꾸 꼬리를 물고 유혹하지는 않나요? 
Don't you ever get tempted by worldly things like Demas? Have you completely cut off your attachments to the world, your folly and temptations?

세상에 대한 애착과 미련과 유혹 등이 믿는 자들의 마음을 예수님으로부터 떼어 놓을 수 있는 사탄의 미끼라는 것을 인식하시기를 바랍니다.
We must recognize that attachments to the world, folly and temptations are Satan's baits to separate believers from Jesus.

그러기에 그러한 것들이 아직도 마음에 남아 있다면 제거해야 합니다.
So if those things still remain in your hearts, you must get rid of them.

그래야 우리가 사탄에게 기회를 주지 않게 됩니다. 세상에 대한 애착이 마음에 남아 있으면 서로 끌어 당기는 자석과 같은 힘이 있습니다.
So we should not give Satan a chance. If attachment to the world remains in our heart, it will be powerful just like a magnet that attracts each other.

그러면 신앙 생활이 점점 약해집니다.
Then Christian life will gradually weaken.

그러면 사탄은 여지없이 그 약점을 타고 들어와 공격을 하게 될 것입니다.
Then Satan will definitely come and attack us through our weaknesses.

여기 계신 분 중에는 데마와 같은 사람이 나오지 않게 되기를 바랍니다.
I hope anyone who are here today will not become like Demas.

그래서 끝까지 주님께 헌신하는 충성스런 성도가 다 되기를 축원합니다. ! 따라 하세요. 헌신은 끝까지!
So you are the person who devotes to the Lord with loyalty to the end.

***두 번째로 우리가 생각해 볼 사람은 마가라는 사람입니다.
The second person we will consider is Mark.

마가는 처음에는 주님을 섬기는 일에 실패한 사람입니다.
Mark was a person who failed the first time in serving the Lord.

그러나 나중에 회개하고 돌아와 끝까지 헌신한 사람입니다.
But later he repented and came back to serve the Lord till the end.

마가라는 이름은 히브리어로 요한이라고 부르는데 '예의가 바르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His name Mark, called John in Hebrew, has the meaning of “Polite”.

그는 자기의 이름처럼 실수를 해도 한번으로 끝나고 두 번 다시 반복하지 않는 신사다운 일면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He made a mistake once and didn't repeat it again like the meaning of his name as a gentleman.

마가는 바나바의 조카입니다.
Mark was a cousin of Barnabas.

그는 바울과 바나바가 1차 선교여행을 떠날 때 같이 갔었습니다.
He had been on the first missionary journey with Paul and Barnabas.

그런데 그는 여행 초반에 선교 여행이 힘들다고 그만 두고 자기 집으로 돌아온 사람입니다.
However, he returned to his home in the middle of the trip because it was too hard for him.

이 일로 인해 제2차 전도여행을 떠나려고 할 때 바울과 바나바가 크게 싸움하도록 만들었습니다.
Because of this, Paul and Barnabas had an argument just before they left on the second missionary journey. 

바울은 마가를 두번째 선교 여행에 데리고 가는 것을 반대 했습니다.
Paul objected to taking Mark on the second mission trip.

그래서 바나바는 마가를 데리고 전도 여행을 떠나게 된 것입니다.
So Barnabas had to leave separately with Mark on the missionary journey.

그러나 놀라운 사실은 바울이 로마 감옥에 갇혔을 때 마가는 바울의 충실한 동역자로 그의 곁에 있었다는 것입니다.

Amazingly, Mark became a loyal co-worker of the apostle Paul at the time when Paul was imprisoned at a prison of Rome.

바울은 두 번째 감옥에 갇혔을 때 마가를 매우 그리워하며 빨리 그의 곁에 와 줄 것을 부탁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When Paul was in the prison for the second time, Paul missed Mark very much and requested him to come quickly.

이것을 볼 때 마가는 분명 자신의 지난 행동을 크게 뉘우치고 다시 한번 주님께 헌신을 다짐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When you look at this, Mark obviously regretted his past actions but he committed again to serving the Lord.

그리고 마가는 사도바울과 좋은 관계로 회복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And we could see that Mark was able to have a recovered and good relationship with the apostle Paul.

이렇게 주님께 헌신하던 마가는 나중에 사복음서 중 하나인 마가복음을 기록하는 축복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While serving the Lord with devotion, Mark was blessed to write the Book of Mark, which later became one of the four Gospels.

그리고 최후에 그는 주님을 위해 순교를 당했습니다.
And eventually he was martyred for the Lord.

마가는 비록 처음에 실수를 했지만 그 실수를 통해 헌신의 사람으로 변화된 위대한 믿음의 모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Mark is a model of the great faith even though he made a mistake at first, but he became a devoted man through his mistake.

성도 여러분! 우리도 신앙생활 하면서 실수하지 않고 끝까지 주님을 잘 섬긴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How wonderful would it be if we don't make any mistakes while we are serving the Lord in our Christian lives till the end?

그러나 때로 연약함과 부족함으로 인해 실패할 때도 있습니다.
But sometimes we fail due to our weakness and insufficiency.

그러나 그 실패가 실패로 끝나면 안됩니다.
But that failure does not have to end in final failure.

그 실패를 거울 삼아 더 열심을 다해 주님을 위해 헌신을 한다면 그 실패는 오히려 더 좋은 결과를 가져오게 될 것입니다.
If we use the failure as a mirror to serve the Lord eagerly, that failure will bring a better result.

우리는 세상적으로 성공한 사람들을 보아도 그들이 실패를 거울 삼았기에 위대한 사람이 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When we look at the worldly successful people, they became great men when they use their mistakes as a reflector.

음악의 대가인 베토벤은 바이올린을 연주하는데 실패한 사람입니다.
Look at Beethoven, who was a great musician, but he failed playing the violin. 

그러나 그가 그 실패를 통해 작곡가의 길을 찾을 수 있었던 것입니다.
But he sought other ways to use music after his mistake, and he could become a composer.

월트 디즈니라는 사람은 아이디어가 부족하다는 이유로 신문사에서 쫓겨 났습니다.
Walt Disney was kicked out from a newspaper company because of his lack of ideas.

그러나 후에 그는 디즈니 월드를 세우는 사람이 되었던 것입니다.
However later he became the founder of Walt Disney.

성공이란 실패를 계단으로 사용할 줄 아는 사람의 몫입니다.
Success comes to the person who is able to use failures as steps to success.

그러기에 우리가 실패 했을 때 어떤 자세로 실패를 맞이하느냐가 중요합니다.
So it is important to know what kind of attitude we should have when we face failures.

우리도 신앙생활하다가 실패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We can also experience failures while living in our Christian lives.

그러나 실패를 할 때마다 그냥 실패로 끝나면 그 사람은 실패의 왕이 됩니다.
But if every time when we fail we choose to hold failure to the end, we will be the king of failure.

그러나 그 실패를 통해 성공을 디자인 한다면 그 사람은 위대한 사람이 될것입니다.
But if we design success through our mistakes, we will become great people.

마가라는 청년은 그러기에 위대한 사람입니다.
That’s why Mark was a great man.

비록 그가 젊었을 때 주님을 섬기는 일에 한번 실패했지만 빨리 회개하고 주님께 다시 헌신을 다짐했던 것입니다.
Although he had failed once when he was a young man, he quickly repented and returned to serve Jesus with devotion.

한 번 실패했다고 주님께 대한 헌신을 완전히 버린다면 그 사람이야말로 가장 불행한 사람입니다.
If someone completely forsakes his devotion to the Lord because of a mistake, he will be the unhappiest person.

성도 여러분! 저와 여러분도 마찬 가지입니다.
Probably you and I will be the same.

물론 실패를 하지 않으면 좋겠지만 실패할 때 빨리 회개하고 다시 주님께 헌신을 다짐해야 합니다.
Of course, how nice it is if we don't make any mistakes, but when we fail, we should decide quickly to repent and give a devotion to the Lord.

지금 여러분이 실패하고 있는 것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What are you failing now?

그것을 빨리 이기고 일어나 마가와 같은 헌신을 다짐하게 되기를 축원합니다.
You should overcome it and decide to dedicate yourself to the Lord as Mark did.

그리고 마가와 같이 평생 주님만 죽도록 섬기며 충성하는 자들이 되기를 간절히 축원합니다.
And you should become a faithful person in serving the Lord during your life time like Mark.

마지막으로, 우리가 생각해 볼 사람은 누가라는 사람입니다.
Lastly
, let us think about the man, Luke.

누가는 처음 예수를 믿기 시작할 때부터 죽을 때까지 주님께 변치않는 헌신을 한 사람입니다.
He hasn't changed anything in his devotion toward the Lord from the beginning to the end.

누가라는 이름은 '빛나는'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The name Luke means “Shining”.

그 이름대로 그의 생애는 자기를 드러내지 않으면서 예수님을 온 세상에 비치는 삶을 살았습니다.
He became a man who was shining Jesus Christ to the world through his life without appearing himself.

그는 의사로서 세상의 유리한 조건들을 많이 가진 사람이었습니다.
He was a doctor, so he had many favorable conditions of the world.

그러나 그가 예수님을 믿은 후부터는 그의 직업, 지식, 재산, 젊음이 다 주님의 것임을 알고 온전히 주님께 드리며 살았던 사람입니다.
But he recognized his whole life, job, knowledge, money, health belonging to the Lord, and so he used them for the Lord.

여러분은 누가의 위대한 점이 무엇인지 아시나요?
Do you know what a great thing about Luke is?

그것은 꾸준했다는 것입니다.
He was constant.

그는 데마와 마가와는 달리 예수를 믿는 순간부터 결코 바울 곁을 떠나지 않고 충성한 사람입니다.
Luke was different than Demas. Luke never left Paul since the beginning when he believed in Jesus, and he continually gave his devotion to the Lord.  

또 누가의 헌신을 보면 자신을 겉으로 나타내지 않으면서도 주님을 잘 섬기는 겸손의 헌신이었다는 것입니다.
Also when we look at his devotion, we could see his humble heart. He was a man who served the Lord and never showed himself outwardly.

그는 자신이 기록한 누가복음과 사도행전에서 결코 자신의 이름을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When he wrote the books of Luke and Acts, he never mentioned his name.

그는 바울과 함께 다니면서 겪은 일을 기록할 때도 '우리'라는 말을 사용할 정도로 자신을 나타내지 않으면서 주님께 헌신한 사람입니다.
While he wrote about his experiences with Paul, he used the word “WE” to try not to show his name.

성도 여러분! 우리는 이 세 사람의 모델을 보면서 나는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할 것인지 결단해야 합니다.
When you look at three types of models, you should decide to choose one of them.

우리는 데마를 모델로 삼아서는 안됩니다.
We must not choose Demas as our model.

왜냐하면 그는 처음에는 잘하다 나중에는 주님을 버렸기 때문입니다.
Because he began well but he abandoned the Lord later.

그러나 마가와 누가의 헌신은 우리가 본 받아야 할 모델입니다.
But we should learn devotion from Mark and Luke as our models.

열심히 최선을 다해 주님을 섬기며 충성하는 멋진 사람들이었습니다.
They were great people who served the Lord eagerly with their faithfulness.

성도 여러분! 하나님은 분명한 목적을 가지고 우리를 창조하셨습니다.
God had an obvious purpose when He created us.

하나님이 왜 나를 창조해 주셨는가에 대한 분명한 목적을 아는 사람은 하나님께 헌신하게 되어 있습니다.
If those who knows the purpose of why God created us, they will dedicate themselves to God.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만드신 목적이 무엇일까요? 
So then what is the purpose of God making us?

이 세상에서 좋은 직장 잡아 돈 많이 버는 것이 하나님이 우리를 만드신 목적일까요? 
Did God create us to make lots of money to get a good job in this world?

그래서 좋은 집 장만 하는 것, 좋은 차 사는 것, 내가 좋아 하는 것들을 즐기는 것이 하나님이 우리를 만드신 목적일까요?
And was the purpose of God to create us to buy a nice house, buy a nice car, and enjoy whatever we want?

물론 그것들도 우리의 두 번째 목적은 될 수 있습니다.
Of course, that could be the second purpose for our lives.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가 우리의 삶을 통해 하나님을 찬양하며 살기를 원하십니다.
But God wants us to praise Him through our lives.

그리고 주님의 나라를 위해 헌신하기를 원하십니다.
And God wants us to dedicate ourselves for the kingdom of God.

왜냐하면 하나님은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고 주님을 세상에 알리라는 귀한 사명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Because God has given us His eternal life and gave us a mission to proclaim Jesus Christ to the world.

그래서 저는 여러분들이 주님께 헌신할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 드리려고 합니다.
So I would like to give you tips on how to serve the Lord faithfully.

교회는 예수님의 몸입니다.
The Church is the body of Jesus Christ.

그러기에 주님께 헌신할 수 있는 방법은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오늘 한가지만 가르쳐 드리겠습니다.
So there are many ways to serve God, but I will teach you one of them today.

그 방법은 직접 교회에 관계 되는 일들을 찾아서 하는 것입니다.
One of them is diligently looking for works directly relating to the church.

마지못해 하는 헌신이 아니라 능동적으로 찾아서 해야 합니다.
Our enthusiasm is not an unwillingly commitment but with an active heart.

내가 지금 이 교회에서 살아서 움직이는 지체인가를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You should consider whether you are an active member or not at this church now.

나는 지금 아무 역할도 하지 않고 있는 존재는 아닌지…
Are you a person who doesn't play any role…

여기 계신 분들은 모두 교회에서 없어서는 안되는 중요한 사람들이 되어야 합니다.
Anyone who is here today must be a person needed at church.

이게 바로 올바로 주님께 헌신하며 사는 사람의 모습입니다.
This is a person who serve the Lord correctly.

내가 이 자리에 없으면 모든 사람들이 아쉬워하는 그런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You must be the person whom everyone misses when you are not here.

지금 여러분에게는 교회에서 어떤 역할이 맡겨졌나요?
What kind of role do you have right now in the church?

그역할을 통해 묵묵하게 교회를 섬기는 것이 바로 헌신입니다.
This role is a commitment to serve the church in a silent manner.

각자 내가 지금 주님을 위해서 그리고 교회를 위해서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 라는 질문을 하며 찾는다면 그 사람에게는 헌신할 수 있는 일거리가 보일 것입니다.
You should ask what can I do for the Lord and the church, and then you can find what you should do.

우선 이런 일들을 먼저 교회에서 최선을 다해 헌신할 때 밖에서 할 일이 생깁니다.
When we eagerly serve the church inside, then we can also find things to do outside.

그러기에 먼저 교회 안에서 헌신하는 훈련이 되어야 합니다.
So we must serve the Lord inside the church first.

나중에 하겠다고 하면 안됩니다. 그러면 기회를 놓치게 됩니다.
Don't say that I will do it later. Then you will miss an opportunity.

기회는 항상 주어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Because the opportunity is not always given.

지금 주어진 기회를 잡을 줄 아는 사람이 다른 기회도 잡을 수 있습니다.
Anyone who knows how to catch the opportunity right now can get another chance later.

성도 여러분!  우리가 나이 들면 하나님께 헌신하고 싶어도 할 수 없게 될 때가 옵니다.
When we are getting old, we cannot serve the Lord even though we wish to do so.

우리는 아직 젊습니다.
We are still young.

우리가 아직 주님을 섬길 수 있을 때 열심히 헌신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I encourage all of you in the name of Jesus Christ to serve the Lord when you are able to do so now. A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