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2018.5.13 크리스찬이란? 11:19-26 Who is a real Christian?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시기 약 3세기 전에 알렉산더라는 그리스의 왕이 있었습니다.
About three centuries before Jesus came to this world, there was a king of Greece named Alexander the great.

그런데 그 알렉산더 대왕 밑에 알렉산더라는 이름을 가진 병사 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And there was a soldier whose name was Alexander under Alexander the great.

병사는 병사로서 자질도 없었으며 사생활도 형편 없었습니다.
He lacked quality as a soldier, and his life also wasn't that good.

그가 알렉산더라는 이름을 가졌기에 알렉산더 대왕의 이름을 불명예스럽게 만들고 있었습니다.
He made the name of Alexander dishonorable because he had the same name with Alexander the great.

소식을 들은 알렉산더 대왕은 몹시 화가 났습니다.
Alexander the great was very angry when he heard this news.

그래서 어느 알렉산더 대왕은 그 병사의 막사를 찾아갔습니다.
So one day, Alexander the great visited the barrack where the soldier stayed.

갑자기 자기 막사로 찾아온 대왕을 보고 그 병사는 겁에 질려서 경례를 합니다.
The soldier saluted Alexander the great with fear because of his unexpected visitation.

이때 그 병사를 향해 알렉산더 대왕은 “자네 이름이 알렉산더인가?” 라고 물었습니다.
At that time, Alexander the great asked him “Is your name Alexander?”

그러자 "이름이 알렉산더입니다.” 라고 대답을 했습니다.
And he replied, “Yes, sir. My name is Alexander.”

그러자 알렉산더 대왕은 그 병사에게 "내가 너에게 명령한다.”
Then Alexander the great told him, “I command you.”

이름을 다른 이름으로 바꿔라.
You must change your name to another name.

만약 이름을 바꾸기 싫거든 삶을 멋지게 바꿔라!
If you don't want to change your name, then change your life style.

그래서 알렉산더란 이름의 명예를 회복하."
So you must recover the honor of the name of Alexander.”

성도 여러분! 사실 크리스찬이란 이름은 우리의 구원자가 되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신자들을 가리키는 이름입니다.
The name of Christian is actually given to those who believe in Jesus Christ as their Savior.

이름은 처음으로 안디옥이라는 곳에서 신앙생활하는 신자들에게 불려졌습니다.
At first, this name was given to believers who lived in Antioch.

안디옥 성도들은 예수님을 믿고 따르며 죽도록 충성했습니다.
The believers who were in Antioch believed in Jesus and followed Jesus with sincere devotion.

그러자 그들이 예수님을 닮았다고 해서 붙여준 별명입니다.
Then the name Christians became their nickname because their lives resembled Jesus.

크리스천이란 말은 예수님을 따르는 자라는 뜻입니다.
The meaning of Christian is a follower of Jesus Christ.

다른 말로 말한다면 예수님당이라는 말입니다.
In another word, it is the party of Jesus.

그 당시 안디옥에서 예수를 믿던 성도들은 비록 예수님을 따르는 것으로 인해 세상 사람들이 멸시하고 조롱을 한다 해도 창피하지 않았습니다.
At that time, the believers who were in Antioch followed Jesus, and so nonbelievers disrespected and mocked them, but the believers were not ashamed.

그들은 예수님을 의지하며 당당하게 살았습니다.
They lived by trusting Jesus strongly.

그러자 차츰 이러한 멋진 그리스도인들이 많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And then gradually these kinds of wonderful Christians started to increase.

그러다 주후 313년경에는 콘스탄틴 황제가 기독교를 국가의 종교로 바꾸어 놓을 정도로 사람들에게 좋은 평판을 얻었던 것입니다.
And until 313 A.D., Christians had earned a good reputation from the people, and so the Emperor Constantine turned Christianity into a national religion.

성도 여러분! 크리스찬이란 말속에는 예수님을 따르며 그 분을 닮아가는 사람이라는 의미 들어 있습니다.
The term Christian is included the meaning of follower or someone who wants to be like Jesus.

그러기에 크리스천들의 삶에서 예수님을 닮은 모습이 나와야 합니다.
So a Christian's life should be resembled like Jesus.

그런데 문제는 오늘날 크리스천들이 과연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스런 이름같이 살고 있느냐?는 것입니다.
But the problem is do Christians today live like the glorious name of Jesus Christ?

그러기에 우리는 혹시 나로 인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존귀한 이름이 세상 사람들에게 욕을 먹고 있지는 않는지 돌아 보아야 합니다.
Therefore, we should look back at ourselves whether we make the gracious name of Jesus Christ bad to nonbelievers.

알렉산더 대왕은 자기의 이름이 더럽힘을 받는 것이 싫었습니다.
Alexander the great didn't like his name being disgraced.

그래서 알렉산더라는 이름을 가진 병사에게 이름을 바꾸든지 아니면 이름에 합당한 삶을 살라고 명령을 내렸던 것입니다.
Therefore, he commanded his soldier to change his name or live in proper ways like the name.

이것은 참으로 의미있는 이야기입니다.
This is a meaningful story.

왜냐하면 지금 우리가 사는 이 시대는 크리스천이란 이름이 많은 사람들에게 조롱과 비웃음을 당하는 쪽으로 타락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Because these days, the name of Christian has been corrupted and is now ignored and ridiculed by many people.

성도 여러분!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We should know definitely about this important matter.

그것은 단지 교회만 나온다고 자동적으로 크리스찬이 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We should know that people do not become Christians automatically because they just attend church.

그냥 교회만 왔다갔다하는 사람은 교인은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크리스찬은 아닙니다.
Anyone who attends church can be a churchgoer, but he is not a Christian.

여러분은 어떤가요?
How about you?

지금 자신이 크리스찬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있나요?
Right now, do you have confidence that you are a Christian?

아니면 교인이라고 생각하고 있나요?
Or are you just a church attender?

이 시간 우리 모두 누가 진짜 크리스찬인지? 그리고 크리스찬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깨닫기를 원합니다.
At this hour, we must know that who is a real Christian, and how should a Christian live?

그래서 크리스찬이라는 합당한 이름과 같이 살기를 축원합니다.
We should live in a proper way that resembles the Christian name.

그렇다면 먼저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과연 어떤 사람에게 크리스찬이란 이름을 붙여야 하느냐는 것입니다.
If so, we should know first who can be called by the Christian name.

여러분은 크리스찬이 누구라고 알고 있나요?
Who do you think Christian is?

크리스찬이란 단지 교회만 나오는 자가 아닙니다.
Christian is not just a church attender.

크리스찬이란 이름을 얻기 위해서는 아주 중요한 조건이 붙게 됩니다.
There is an important condition in order to be called a Christian.

크리스찬이 되려면, 당신은 예수님을 자신의 구원자로 확실하게 믿어야 합니다.
To be a Christian, you must believe in Jesus Christ firmly as your personal Savior.

그러기 위해서는 자신이 죄인임을 알고 시인해야 합니다.
To do that, you must accept and confess that you are a sinner.

그리고 예수님이 죄에서 자신을 구원하시기 위해 이 땅에 오셨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And then you must believe Jesus came to this world to save you from your sins.

그리고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내 죄를 대신하여 죽으셨다는 사실을 믿어야 합니다.
And also you must believe Jesus Christ died on the cross for your sins.

그리고 예수님이 죽으신지 삼일 만에 죽음에서 부활하셨다는 사실을 확실히 믿어야 합니다.
And you must believe Jesus resurrected from the dead three days after he had been buried.

예수님만이 나의 구원자라고 믿어야 합니다.
And finally you must believe in Jesus Christ as your Savior.

이 사실을 마음에 믿고 고백하는 사람이 바로 크리스찬입니다.  
Someone who confesses this faith will be called a Christian.

그런데 교회를 다니는 많은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자기의 구원자로 믿지도 않고 신뢰하지도 않으며 다니고 있다는 것입니다.
But many people attend church don't believe or trust in Jesus Christ as their Savior.

그러면서 자신들이 크리스찬이라고 오해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And they mistake themselves as Christians.

단지 교회에 참석하여 헌금을 내고, 교회의 봉사에 동참하는 것으로 자신이 크리스찬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They think they are Christians because they attend worship services and give offerings and are involved in church activities.

어떤 사람은 자기는 교회를 다니지 않아도 가족이 교회에 다니고 있기에 자신이 크리스천이라고 믿는 사람이 있습니다.
Some people believe that they are Christians because one of their families is a believer.

어떤 사람은 교회에 두 세번 방문한 적이 있기에 자기는 크리스천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만나 보았습니다.
I met some people who thought they were Christians because they had visited church one or two times.

그리고 어떤 사람은 자기가 착한 마음으로 살고 있기 때문에 크리스천이라고 말합니다.
And some people say that they are Christians because they are living with a good heart.

그러기에 자기는 절대 지옥에 가지 않을 것이라는 잘못된 확신을 가지고 사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Therefore, they have the wrong confidence that they never will go to hell.

그러나 분명한 것은 예수님을 구원자로 믿지 않는 사람은 교회에 나온다고 해도 크리스천이 될 수 없습니다.
But it is obvious that they cannot become Christians without believing in Jesus Christ as their Savior though they attend church.

예배에 정기적으로 참석하는 것만으로 크리스천이 될 수 없습니다.
Regularly attending worship services can’t make you a Christian. 

그리고 교회를 위해 봉하는 것만으로 크리스천이 될 수 없습니다.
And also participating in church activities cannot make you a Christian.

왜 그런지 아세요? 하나님은 분명하게 그러한 방법으로는 크리스찬이 될 수 없다고 말씀하시기 때문입니다.
Do you know why? Because God says that such things cannot make you a Christian.

디도서 3:5절을 보세요.
Look at Titus 3:5.

우리를 구원하시되 우리의 행한바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오직 그의 긍휼하심을 좇아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하셨나니” 라고 하십니다.
“He saved us, not because of righteous things we had done, but because of his mercy. He saved us through the washing of rebirth and renewal by the Holy Spirit.”

그러므로 크리스찬이란 반드시 하나님에 의해 새로 태어나야 합니다.
Therefore, to be a Christian, you must be born again by the Holy Spirit.

예수님이 계셨던 그 시대에 유대인들의 위대한 지도자였으며, 위대한 학자였으며, 권세를 가지고 있었던 니고데모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When Jesus was in the world, there was a man named Nicodemus who was a great leader and scholar, and he had authority among Jewish people.

그는 유대인들에게 추앙을 받으며 존경을 받던 종교 지도자였습니다.
He was a prominent and respectable religious leader.

그런데 예수님은 이러한 위대한 사람에게 뭐라고 말씀하셨나요?
But what did Jesus say to such a great man?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3:3).
"I tell you the truth, no one can see the kingdom of God unless he is born again."

한마디로 말해서 너는 성령으로 거듭나지 아니하면 크리스찬이 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In a word, you must be born again through the Holy Spirit.

또한 에베소서 2:8에서는, 너희가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Also look at Ephesians 2:8.
For it is by grace you have been saved, through faith--and this not from yourselves, it is the gift of God.

구원은 하나님이 주시는 선물입니다.
Salvation is a gift given by God.

그러기에 크리스찬이라는 칭호를 받을 수 있는 자들은 자기가 죄인이라는 것을 인정해야 합니다.
So to receive the name of Christian, you must confess, “I am a sinner.”  

그리고 자기의 죄를 회개해야 합니다. 그리고 죄에서 구원할 수 있는 예수 그리스도만 믿어야 합니다.
And you must repent your sins. And you must believe Jesus Christ as the only Savior who can save you from your sins. 

이런 사람이 바로 구원 받은 사람입니다. 그리고 크리스천이 되는 것입니다.
This is a saved person, and he becomes a Christian.

성도 여러분! 저는 이곳에서 예배 드리는 모든 사람들이 다 예수님을 구원자로 확실하게 믿으므로 크리스찬이란 귀한 이름을 얻게 되기를 축원합니다.
I hope all of you who worship the Lord today have the name of Christian by believing in Jesus Christ as your personal Savior. Amen.

두번째로, 크리스찬이라는 이름을 얻은 자들은 어떤 모습으로 살아야 할까요?
Secondly, how should those who have the name of Christian live?

사도행전 1126절에서 “비로소”라는 말이 나옵니다.
When you read Acts 11:26, you can see the word “First”.

그런데 그 비로소가 나오기 전에 무슨 말이 나오나요?
But what does it say before it comes out?

“바나바가 사울을 찾으러 다소에 가서 만나매 안디옥에 데리고 와서 둘이 교회에 일년간 모여 있어 큰 무리를 가르쳤고”라는 말이 나옵니다.
It says that “
when [Barnabas] found Saul, he brought him to Antioch. So for a whole year Barnabas and Saul met with the church and taught great numbers of people.

그런 다음 “제자들이 안디옥에서 비로소 크리스찬이라 일컬음을 받게 되었더라.”고 했습니다.
And then the
disciples were called Christians first at Antioch.

우리는 이 말씀에서 크리스찬이라는 이름대로 살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말씀을 배워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We can see from this passage that to live under the name of Christian, we must learn the Word of God.

물론 예수를 확실하게 믿으면 구원은 받게 됩니다.
Of course, you will be saved when you believe in Jesus Christ.

그러나 그것만 가지고는 예수를 믿는 자답게 살지 못합니다.
But you cannot live as a Christian by only that.

그러기에 예수를 믿고 나서 계속적으로 가르침을 받아야 크리스찬의 모습이 행동으로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Therefore, to live as Christians, you should learn the word of God continually after you have received Jesus Christ.

성도 여러분! 안디옥 교회는 사도들이 직접 가서 예수를 전한 곳이 아닙니다.
Apostles didn't go themselves directly to Antioch to evangelize Jesus to them.

스데반 집사가 순교 당하고 예루살렘에 있는 교회에 핍박이 오자 많은 성도들이 흩어져서 복음을 전했습니다.
When the church in Jerusalem was persecuted and Deacon Steven was killed, so many believers spread out to preach the Gospel.

그리고 안디옥에도 복음을 전하므로 교회가 세워진 것입니다.
And they preached the Gospel in Antioch, and so the church was built there.

그런데 우리가 알기로는 그 당시에도 예루살렘이나 유대에도 예수를 믿었던 사람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But at that time, we know that there were many people who believed in Jesus Christ in Jerusalem and Judea.

그때 그들은 크리스찬이라는 이름을 얻지 못했습니다.
But at that time, they didn't get the name “Christian.”

그런데 안디옥에 있던 사람들이비로소’ ‘그리스도인이란 이름으로 불리우게 된 것입니다.
But the believers who were in Antioch were called “Christian”.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What was the reason?

그것은 안디옥에 있던 성도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그만큼 잘 배웠으며 그 배운 것을 삶에 실천하며 살았기 때문입니다.
The reason was that the believers in Antioch learned the Word of God well, and they also practiced what they had learned through their lives.

그러자 그들의 삶에서 멋진 행동이 나왔기 때문입니다.
And their nice attitudes were shown outwardly.

성도 여러분! 크리스찬이란 말은 처음에 예수를 믿지 않는 사람들이 예수 믿는 자들을 놀리기 위해 “예수쟁이”라고 부르는 별명이었습니다.
The word Christian was the nickname for Christians to make fun of believers by those who didn't believe in Jesus.

물론 예수쟁이라는 말은 그들이 비방하기 위해 사용한 말이지만 그 의미를 연구해 보면 예수만 믿고 따르는 사람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The word 예수쟁이
in Korean was supposed to be used as an insult, but if you study the actual meaning of it, it means “Someone who believes and follows Jesus.”

우리 나라 사람들은 “쟁이”라는 말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But most Korean people don't like the word쟁이.

그러나 사실 쟁이라는 말은 아무에게나 쓰는 말이 아닙니다.
However, this nickname actually cannot be given to everyone.

쟁이라는 칭호는 전문가들에게 붙여 주는 별명입니다.
The nickname 쟁이 is given to professionals.

미쟁이, 땜쟁이 등... 전문적인 일을 하는 사람들만이 가질 수 있는 고유의 이름입니다.
It is a unique name that only professionals, such as a plasterer or a tinker can have.

안디옥 성도들이 “크리스찬”이라고 불리운 것은 그들이 예수 믿는 일을 전문적으로 잘했기 때문입니다.
The believers of Antioch were called by this name because they believed in Jesus Christ professionally.

성도 여러분! 성도들은 예수를 전문적으로 잘 믿어야 하는 사람들입니다.
Every believer should believe in Jesus Christ professionally, too.

그저 심심해서 예수 믿는 사람들은 가짜들입니다.
Those who believe Jesus because they are bored are fakes.

그런데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안디옥 교회의 성도들이 이렇게 좋은 믿음을 갖게 된 것이 그냥 저절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We should know that such a strong faith as the believers in Antioch had was not accomplished automatically.

이러한 멋진 신앙인의 모습과 행동이 나오기까지는 바울과 바나바가 하나님의 말씀을 그들에게 잘 가르쳐 주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들도 열심히 배웠습니다.
Until their faithful actions came out outwardly in their lives, Barnabas and Paul had taught them well. And they also learned eagerly.

성도 여러분! 사람은 어떤 것을 가르침을 받느냐에 따라 그렇게 변하게 됩니다.
People will be changed depending on what kind of teaching receives.

사람들이 학교에 가서 공부하는 목적이 무엇인가요?
What is the purpose of people going to school to study?

그들은 좋은 직업을 갖기 위해서입니다.
They want to have good jobs.

그러기 위해서는 집중적으로 그 분야에 대해 공부를 해야 전문가가 됩니다.
To become a professional, they need to study hard about that field.

그러기에 가르치는 사람의 책임도 중요하고 배우는 사람도 중요합니다.
So those who are teaching are important, and those who are learning are important, too.

바나바와 사울이 일 년간 그곳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잘 가르쳤습니다.
Barnabas and Saul taught the believers of Antioch the Word of God well.

그리고 성도들도 말씀을 잘 배웠습니다.
And believers learned well, too.

그리고 그들은 배운 것을 행동으로 실천했던 것입니다.
And they also practiced in action what they had learned.

그래서 예수쟁이라는 이름을 얻게 된 것입니다.
Therefore, they got the name as a follower of Jesus.

학교를 다니며 열심히 공부한 학생은 직장도 좋은 것을 얻게 됩니다.
Those who go to school and study hard will get good jobs.

그런데 학교를 대충대충 다니고 가르침도 제대로 받지 않은 학생은 졸업을 해도 실력이 없습니다.
But those who attended school but didn't study hard will not get good jobs even though they graduated.

왜냐하면 올바로 가르침을 받지 않았기에 전문가가 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They cannot become professionals because they haven't received proper teaching.

성도 여러분!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교회만 나온다고 저절로 믿음이 자라지 않습니다.
We should know that our faith would not grow just because we attend church.

영적으로 자라기 위해서는 하나님 말씀으로 가르침을 받아야 합니다.
To grow spiritually, you should learn the Word of God properly.

그래야 어떻게 예수를 믿어야 하는지 알게 됩니다.
Then you can learn how to believe in Jesus Christ.

어떻게 예수를 위해 살아야 하는지도 알게 됩니다.
You can learn how to live for Jesus Christ.

그러나 말씀을 배우지 않으면 신앙생활의 기본 자세도 모르는 사람이 됩니다.
But if you don't learn the Word of God, you don't know the basics of Christian life.

그래서 보기에는 크리스찬 같이 보이지만 종교인이 되고 맙니다.
Then you look like Christian, but you just become a religious person.  

성도 여러분! 여러분 주위에 있는 사람들이 여러분을 보고 뭐라고 부르는지 들어보셨나요?
Have you ever heard what people around you are saying about you?

저 사람은 교회를 다니고는 있지만 우리와 별로 다를 것이 없어!
You are not any different from us though you are a churchgoer.

단지 교회에 참석할 뿐이지 우리와 생각하는 것도 같아!
Though you go to church but you think just like us.

우리와 똑 같이 말하고 우리와 똑같이 행동하기에 다를 것이 없어!
Your speaking and acting are just like us. There is no difference.

***저 사람 가짜 예수군이야! 라는 소릴를 들으면 안됩니다.   
You are a fake Christian! You shouldn't hear this kind of word from other people.

반면 사람은 예수쟁이야! 예수 밖에는 몰라! 저 사람은 사나 죽으나 예수밖에 모르는 사람이야!
On the other hand, you are a professional follower of Jesus! You don't know anything but Jesus! You only live for Jesus!

어떤 때는 이런 말이 칭찬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Sometimes it might not be an encouraging word for you.

왜냐하면 자기들과 다른 종류이기 때문에 그렇게 말할 것입니다.
People around you will say that because you are different than they are.

예수를 잘 믿으니까 비꼬는 말일 수도 있습니다.
It may be sarcastic because you believe in Jesus Christ well.

그러나 성도는 그런 말을 들어야 합니다.
But believers should hear this kind of word.

이런 모습이 바로 안디옥에 살고 있던 크리스찬들의 모습이었습니다.
This was the way of Christian lived in Antioch.

성도 여러분!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이렇게 살 수 있을까요?
How then can we live in this way?

그러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말씀을 부지런히 읽고 배우고 실천해야 합니다.
To live this way, you should learn and read the Word of God eagerly, and practice what you have learned. 

안디옥 교인들은 1년 동안 사도 바울과 바나바의 지도 아래 열심히 배웠습니다.
The believers in Antioch learned hard for one year from Barnabas and Paul.

그러자 그들은 말씀에 사로잡혔으며 예수를 닮아가는 모습이 나왔던 것입니다.
And they were filled with the Word of God, and they resembled Jesus.

성도 여러분! 말씀을 배우면 자연적으로 착한 행실이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If you learn the Word of God correctly, good actions will come out naturally from you.

전도를 하다 보면 착해진 후에 예수 믿겠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When I evangelize Jesus to non-believers, they tell me that they will come to church after they become good people.

술 담배 다 끊고 착해지면 교회 나오겠다는 사람이 있습니다.
They say that they will come to church after they quit smoking and stop drinking.

그런데 그런 일은 절대 일어나지 않습니다.
But this will never happen.

왜냐하면 사람은 그냥 저절로 착해지지 못합니다.
Because humans cannot become good person themselves.

하나님의 말씀만이 사람을 변화시킵니다.
Only the Word of God can change people.

그러기에 예수를 믿고 말씀을 배우면 착한 사람이 됩니다.
When we learn the Word of God, we can be a good person.

왜 그런지 아세요? 말씀이 그 사람의 마음에 들어가면 변화가 일어납니다.
Do you know why? If the Word of God enters a heart of a person, he will be changed.

왜냐하면 하나님의 말씀은 능력이기 때문입니다.
Because the Word of God is powerful.

그런데 교회를 오래 다녔는데도 아직 옛날 그 못된 성격, 못된 습관, 못된 행동이 그대로 남아 있다면 그 사람의 마음 속에는 아직 하나님의 말씀이 자리 잡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But though someone has attended church for a long time but if he still maintains a bad personality, bad habits, and bad acting, the Word of God hasn't settled yet in his heart.

로이 로버트슨이라는 미 해군 병사가 있었습니다.
There was a US naval soldier named Roy Robertson.

그는 1941 12 6일 하와이 진주만에 정박한 함정 『웨스트버지니아』 호에 타고 있었습니다.
He was aboard a ship named “West Virginia” on December 6, 1941, anchored in Pearl Harbor, Hawaii.

그 때 그 배와 다른 360대의 배는 일본 비행기에 의해서 무참히 파괴되었습니다.
At that time, the Ship and other 360 ships were destroyed cruelly by Japanese airplanes.

일본군 비행기가 날아올 때, 로버트슨 군인은 재빨리 기관총이 있는 쪽으로 달려갔습니다.
He quickly ran to a machine gun when Japanese airplanes approached there.

일본 비행기가 폭격을 행할 때 로이는 기관총을 들고 공격을 했습니다.
While Japanese airplanes were attacking, he held the machine gun and he shot Japanese airplanes.

그런데 그 기관총에는 총알이 없고 단지 공포탄 밖에는 없었습니다.
But there were no real bullets in his machine gun.

그래서 로이는 동료들이 죽어가는 것을 보면서도 입으로만 소리를 내며 따따따따~~~ 총을 쏘는 흉내를 냈습니다.
So Roy just made fake sounds by his mouth like he was shooting machine gun actually while his colleague soldiers were dying.

그러나 비행기를 한대도 추락시키지 못했습니다.
But he couldn't shoot down any airplane.

빈실탄, 공포탄으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습니다.
He couldn’t do anything with an empty machine gun.

그는 15분 동안 이런 절망적인 상황에서 울부짖었습니다.
He was crying out hopelessly during 15 minutes.

이 사건 이 있은 후, 어느 날 그는 성경공부 그룹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After this happened, one day he attended a group of Bible study.

10명쯤 둘러앉았는데, 인도자가 성경 구절 하나씩 돌아가면서 암송하도록 시켰습니다.
About 10 people were sitting around, a leader asked for everyone to recite one verse turning around.

로버트슨 병사가 암송할 수 있는 성경 구절은 요한복음 3 16절 하나밖에 없었습니다.
Robertson soldier could only remember one verse, and that was John 3:16.

그런데 자기 앞에 있는 사람이 그것을 외워버렸습니다.
But the person who sits next to him recited that verse first.

자신의 차례가 왔을 때 외울 말씀이 없어서, 그도 똑 같은 구절을 암송하고 부끄러운 마음으로 성경 공부를 마쳤습니다.
When his turn came, he couldn't have any other verse to recite so he recited the same verse again. And he finished the Bible study and was embarrassed.

그 날 밤 그는 교회에 혼자 앉아 곰곰이 생각해 보았습니다.
At that night, he was sitting at the church and thought to himself.

자신의 친구들이 죽어 가던 그 현장에서 실탄도 없이 공포탄으로 비행기를 맞서서 싸우던 처참한 모습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He thought of the site where his friends were killed miserably in Pearl Harbor. At that time he couldn't do anything with his empty machine gun against Japanese airplanes.

그리고 지금은 말씀도 제대로 알지 못하고 교회만 습관적으로 다니는 자기의 모습을 발견한 것입니다.
And now he found himself having attended church habitually without knowing the Word of God.

그래서 그는 이렇게 독백을 합니다.
So he shouted like this.

나는 가짜야. 나는 빈깡통이야. 나는 가짜야!”
“I am a fake. I am an empty can. I am a fake.”

그래서 그는 하나님 앞에 기도했습니다.
So he prayed to God.

하나님, 그 동안 저는 말씀을 들을 때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듣지 않았습니다.
“God, so far when I had heard the Word of God, I thought it was not important.”

지금도 죽어 가는 많은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복음이 왜 생명이 되고, 어떻게 해야 그들이 구원을 얻는지 알지 못합니다.
Many people who are still dying do not know why the Gospel of God is eternal life and how they are saved.

진짜 총알을 가지고 총을 쏠 수 있는 병사처럼, 복음의 본질을 알고 복음을 증거 하는 사람이 되기를 원합니다.”
Like the soldiers who have actual bullets to shoot, I also want to be the person who knows the essence of the Gospel and present it to other people.

그래서 그는 결단하고 하나님 말씀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And he decided to read the Bible and he started to read it.

그는 후에 빌리 그레함 전도단의 주역이 되었습니다.
Later, he became a man who played a main part in Billy Graham Crusade.

그리고 트로트 맨이라는 사람과 함께 네비게이토라는 선교 단체를 만들었습니다.
And he organized the mission agency called the Navigators with a man named Trotman.

이렇게 하나님 말씀을 옳바로 배우는 것은 대단히 중요합니다.
Like this, learning the Word of God is very important.

성도 여러분! 여러분은 진짜 크리스찬인가요?
Are you a real Christian?

지금 다른 사람들이 여러분을 볼 때 크리스찬으로 보이는 사람인가요?
Are you a Christian when other people look at you?

아니면 자신이 자칭 혼자 크리스찬이라고 생각하며 사는 사람인가요?
Or are you a Christian only because you think you are Christian?

물론 자신도 확신을 가져야 하지만 또한 다른 사람들이 인정해 주어야 합니다.
Of course you must have confidence within yourself about this, but also other people should acknowledge you as a Christian, too.

저는 여러분들이 모두 예수를 확실히 믿고 또한 말씀을 열심히 배우므로 멋진 크리스찬의 모습이 나오길 간절히 축원합니다.
I hope you are a real Christian. To do that you should learn the Word of God eagerly and must have a confidence that you are a real Christian. I hope you are show that you are a real Christian outwardly, t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