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2018.6.10 소원을 이루는 믿음 막6:24-30  the Faith that accomplish wishes
 

오늘 우리가 읽은 본문에는 예수님이 칭찬하는 믿음의 여인을 볼 수 있습니다.
In the passage we read today, we see a woman who was praised by Jesus.

어느날 예수님은 제자들을 데리고 두로지방으로 가셨습니다. 그때 예수님은 아무도 모르게 하시려고 하셨지만 수로보니게 연인이 어떻게 알았는지 예수님을 찾아 온것입니다.
One day, Jesus took his disciples to the province of Tyre.
At that time, Jesus tried not to make Himself known to anyone there, but somehow a Syrophoenician woman knew Jesus was there and came to see Him.

그녀는 예수님께 자기 딸의 병을 고쳐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She asked for Jesus to heal her daughter.
 
예수님은 그녀의 믿음을 보시고 그녀의 소원을 이루어 주셨습니다. 
Jesus saw her faith and made her desire come true.
 
그런데 이 여인이 예수님의 능력을 체험하고 딸의 병을 고치기 까지는 통과해야 할 과정이 있었습니다. 
But there was a process that the woman had to pass before she experienced the power of Jesus to cure her daughter's sickness.
 
그러나 그 여인은 이 모든 과정을 믿음으로 잘 감당하며 예수님의 능력을 체험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But we can see that she passed by her faith and experienced the power of Jesus.
 
그러기에 우리는 이 여인이 가진 믿음이 어떤 믿음인지 발견해야 합니다. 
So let us find out what kind of faith she had.
 
그리고 우리의 믿음도 다시 한번 확인해 보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And I hope this is the time to check our faith, too.
 
그렇다면 믿는 자들이 어떤 믿음을 가지고 주님께 나갈 때 칭찬을 들을 수 있을까요? 그리고 소원도 이룰 수 있을까요? 
When believers come to the Lord, what kind of faith should they take to the Lord to receive praise? And how can they receive an answer to their desires?
 
우리의 믿음은 정확한 말씀에 기초한 믿음이어야 합니다. 
Our faith must be based on the Word of God.
 
28절에 보면 이 수로보니게 여인의 믿음이 어떤 믿음인가를 알 수 있습니다. 
According to verse 28, we can see what kind of faith the Syrophoenician woman had.
 
그녀는 예수님을 “주여!”라고 부릅니다. 
She called Jesus "Lord!"
 
여기서 “주여”라는 말은 헬라어로 “쿠리오스”라는 말입니다. 
The word "Lord" here is the Greek word for "Kurius".
 
이 말은 최고의 권위자 또는 주관자, 또는 주인이라는 의미입니다. 

This word means the highest authority or sovereign or Master.

그렇다면 이런 이름으로 불리울 수 있는 분이 누구일까요? 
So then, who can be called by this title?
 
오직 하나님 한분이십니다. 
Only one person: God.
 
여러분은 이 세상의 주인이 누구라고 생각하시나요? 
Who do you think is the owner of this world?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It is God.
 
하나님은 예수님을 통해 그리고 예수님을 위해서 이 세상 모든 만물을 창조 하셨습니다. 

God created all things in this world through Jesus Christ and also created for Jesus.

그리고 그 예수님은 지금도 이 모든 만물을 주관하시며 이끌고 계십니다. 

And Jesus is still controlling and leading all things in universe.

수로보니게 여인이 예수님을 부를 때 바로 그 “주여”라는 이름을 사용했던 것입니다.
By the way, when the Syrophoenician woman called Jesus, she used the name "Lord".

비록 수로보니게 여인은 이방 사람이었지만 예수님에 대해 옳바로 알고 있었습니다.
Although the woman was a Gentile, she knew Jesus correctly.

그녀는 말씀에 근거한 믿음을 가지고 있었던 사람입니다.
She was a person who had faith based on the Word of God.

성도 여러분! 요즘은 세상이 다양해지다 보니 교회를 다니는 사람들의 믿음도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Nowadays, as the world becomes more diverse, beliefs of those who come to church are becoming diverse, too.

그래서 똑 같은 예수를 믿는다고 하면서도 믿음의 종류가 이 세상의 물건만큼이나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So though they believe in the same Jesus, the faith is becoming as diverse as things of this world.

그렇다면 사람들이 어떤 종류의 믿음들을 가지고 있을까요? 

If so, what kind of faith do people have these days?

어떤 사람들은 감정적인 믿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Some people have an emotional belief.
 
감정적인 믿음이란 자신의 감정에 따라 변하는 믿음입니다. 
Emotional belief is a belief that changes according to their emotions.
 
감정이 좋고 편안할 때는 믿음이 참 좋은것 같아 보이는데 감정이 사그라지면 믿음도 같이 사그라져 버립니다. 
When their are feeling good and comfortable, their faith seems to be good, but if thier feelings are bad, their belief will also go away.
 
감정이 사그라지면 그들의 믿음도 안개처럼 사라집니다. 

When emotions go away, faith fades away like fog, like a mist.

왜냐하면 그런 사람은 믿음의 기초를 감정에 두기 때문입니다. 
Because such a person puts their foundation of faith in their feelings.
 
또 어떤 종류의 믿음이 있을까요? 
And what other kind of faith is there?
 
지식적인 믿음을 가진 사람입니다. 
There are people who have intellectual faith.
 
이런 사람의 특징은 하나님을 믿되 머리로만 믿고 논리적이고 이성적으로만 판단합니다. 

People who have intellectual faith believe God only in their head, judging only logically and rationally.

그런데 성경에서는 이런 믿음을 귀신의 믿음이라고 말합니다. 

However, the Bible calls that demonic faith.

왜냐하면 귀신은 하나님에 대한 지식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Because demons have a lot of knowledge about God.
 
귀신들은 하나님이 창조하신 천사들이었습니다. 

Demons were angels created by God.

그런데 하나님을 거역한 마귀와 함께 하늘에서 좇겼났습니다.
But they were kicked out from heaven with Satan, who rebelled against God.

그러기에 그들은 하나님에 대한 지식이 풍부합니다. 
Therefore, they have lots of knowledge about God.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잘 알기에 하나님의 이름만 들어도 벌벌떱니다. 
They know who God is, so they are afraid even when they hear God's name.
 
그러나 하나님은 귀신들의 믿음을 인정해 주시지 않으십니다. 
But God does not acknowledge the faith of demons.
 
왜냐하면 순종이 없는 지식적인 믿음이기 때문입니다. 
Because it is an intellectual faith without obedience.
 
또 어떤 종류의 믿음이 있을까요? 
And what other kind of faith is there?
 
자신의 환경에 따라 믿음이 변하는 믿음이 있습니다. 
There is a faith that changes according to circumstances.
 
자기의 환경이 자기가 원하는 대로 잘되면 하나님이 존재한다고 믿고 감사합니다. 
When one's circumstance is as good as he wants, he is grateful that God exists. 
 
그러나 환경이 바뀌어 어려워지고 힘들어지면 하나님이 계시지 않는것 같이 변합니다. 
But if environment changes and becomes harder and harder, his mind will change to believe that God is not there. 
 
이러한 믿음들은 잘못된 믿음입니다. 
These beliefs are false beliefs.
 
하나님은 이러한 믿음들을 기뻐하지 않으십니다. 

God does not like these kinds of beliefs.

그렇다면 우리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 위해서는 어떤 믿음을 가져야 할까요?

If so, what kind of faith should we have to make God happy?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위에 굳게 서 있는 믿음입니다. 
It is faith standing strongly on the Word of God.
 
지금도 살아계시고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의지하며 오직 말씀을 믿고 따르는 사람을 기뻐하십니다. 
God, who lives and works in this day, is pleased with the people who trust the power of God and follow the Word of God.
 
그래서 하나님은 여호수아와 갈렙 같은 믿음을 기뻐하셨던 것입니다. 

Therefore, God was glad of the faith of Joshua and Caleb.

왜냐하면 그들은 하나님 그들과 함께한다면 아낙 자손을 이길  ​​있다는 강한 믿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Because they had strong faith that they could win against the Anakites if God would be with them.
 
그들의 믿음은 어디에 근거를 둔 것일까요? 
Where did they base their faith on?
 
그들의 믿음은 자기들의 감정도, 경험도, 그리고 환경도 아닙니다.
Their faith was not based on their feelings, their experiences, or their circumstances.
 
하나님의 말씀위에 세운 믿음입니다. 
Their faith was based on the Word of God.
 
지금으로부터 몇 년 전에 일어났던 일입니다. 
This story happened several years ago.
 
이야기는 법정 총기 난사 살인범에게 인질로 잡혀서 7시간 동안 억류돼 있다가 그를 자수하게 만든 애슐리 스미스라는 26세의 미망인에 관한 것입니다. 
This story was about a 26-year-old widow named Ashley Smith, who was held hostage by a murdering gunman for seven hours, and she finally convinced him to give himself up.   
 
그녀가 새벽 2시쯤 상점에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아파트 주차장에서 인질로 붙잡혔습니다. 
She was on the way back home from a shop around 2 am and was taken hostage in the parking lot of the apartment.
 
그녀를 인질로 잡은 사람은 전날 애틀랜타 법정에서 판사와 여성 보안관  4명을 총으로 살해하고 도망친 브라이언 니콜스였습니다. 
The man who took her hostage was Brian Nichols, who shot and killed four people, including a judge and a female sheriff, in an Atlanta court the day before.
 
애슐리 스미스는 인질범에게 잡혀 테이프로 결박당하고 화장실 욕조에 처박히기도 했습니다. 
Ashley Smith was caught and taken hostage, strapped by tape, and put into the bathtub.
 
그러니 얼마나 두려웠을까!

So how scared she was!

하지만 그녀는 평온을 되찾고 니콜스를 설득해 자신을 인질로 잡게  일이 하나님의 섭리에 따른 것이며, 그의 삶에 하나님이 계획하신 목적이 있다고 하며 릭 워렌 목사님이 쓴「목적이 이끄는  읽어 주었다고 합니다. 
But she received peace and persuaded Nichols that being taken hostage was by God's providence. She convinced him that God had a purpose for his life. And she read pastor Rick Warren's "Purpose Driven Life" to him. 
 
그리고 그녀는 니콜스가 자신을 인질로 삼은것도 하나님의 섭리이며, 살인하게 된것도 교도소에서 전도 사역을 하라는 하나님의 뜻이 담겨있는 일인지도 모른다고 설득 했습니다. 
And she persuaded Nichols that it was the providence of God that she became a hostage. Though he was a murderer, he might be able to do God's will through prison ministry.
 
그 일로 인해 그 살인범은 애슐리를 풀어 주었고 자신은 자수를 했습니다. 
Because of this, the killer released Ashley and gave himself up.
 
연약한 여인에게서 그런 용기가 어디서 났을까요? 

Where did such courage come from?

애슐리 스미스는  순간에 하나님을 바라보았던 것입니다. 
Ashley Smith looked at God at that moment.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신뢰했던 것입니다. 
And she trusted in the Word of God.
 
많은 사람들이 어떻게 하면 신앙생활을    있을까요?라고 질문을 합니다. 

Many people ask, "How can I live the Christian life well?"

그렇다면 믿는 자들의 믿음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What is the way that believers' faith can grow healthy?

그것은 바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It is the Word of God.
 
그리고 매일 기도로서 주님과 동행하는 삶이 될 때 그 사람은 건강한 신앙인이 될 수 있습니다. 
And he can become a healthy believer by daily prayer and walking with the Lord.
 
우리가 잘 아는 무디 목사님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This is a story about Pastor Moody whom we know well.
 
그분이 자기의 신앙 경험에 대해 이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He said this about his experience of faith.
 
"나는 믿음을 달라고 기도했다. 그리고 믿음이 어느  하늘로부터 번개같이  떨어질 것을 기대했다. 
I prayed God for faith, and I expected that faith would fall down from the sky like lightning.
 
그러나 믿음은 그런 방법으로 오는  같지 않았다. 
But faith did not seem to come in such a way.
 
그러던 어느날 나는 로마서 10 17절을 읽었다. 
Then one day, I read Romans 10:17.
 
'믿음은 들음에서 오고 들음은 말씀에서 온다' 말씀을 보고 지금까지 내가 성경을 덮어놓고 믿음을 위하여 기도했던 어리석음을 깨달았다. 
When I saw the words 'faith comes from hearing and hearing comes from the Word', I have realized my stupidity that I had so far covered the Bible and prayed to God for faith.
 
이제 나는 성경을 공부하는 동안  믿음이 줄곧 자라나기 시작하는 것을 깨달았다.”라고 말했습니다. 
Now, while I was studying the Bible, I realized that my faith began to grow all the time."
 
성도 여러분! 이렇게 하나님의 말씀에 확실히 서 있는 자들은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Those who stand firmly in the Word of God can experience the grace of God.
 
하나님의 인도를 받으며 살게 됩니다. 
We live under the guidance of God.
 
어떠한 역경과 시련이 온다해도 낙심하지 않고 달려가는 승리의 신앙인이 될 수 있습니다. 
No matter what kind of adversity and trials come, you can become a victorious believer who runs without being discouraged.
 
저는 여러분 모두 말씀에 기초한 믿음을 가지고 하나님을 신뢰하며 살므로 하나님이 여러분들의 마음의 소원도 이루어 주시길 축원합니다. 
I pray that God will fulfill your heart's desires because you live by trusting God with a faith based on the Word of God.
 
또한 믿는 자들이 어떤 믿음을 가지고 주님께 나갈 때 칭찬을 들을 수 있을까요? 그리고 소원도 이룰 수 있을까요? 
When believers come to the Lord, what kind of faith they should take to the Lord to receive praise? And how can they receive answer to their wishes?
 
믿는 자들은 불리한 조건을 뛰어넘는 인내의 믿음이어야 합니다. 

Believers' faith should overcome difficult situations with patience.

하나님의 말씀에 기초를 튼튼하게 둔 믿음의 사람들은 어려운 일이 닦쳐와도 그것을 믿음의 인내로 이겨낼 수 있게 됩니다. 

Those who have faith based on the Word of God will be able to overcome hardships by faith.

수로보니게 여인을 보세요. 
Look at the Syrophoenician woman.
 
그녀는 불리한 조건을 가지고 예수님을 찾아왔습니다. 
She came to Jesus with unfavorable conditions.
 
어떤 불리한 조건을 가지고 예수님을 만나러 왔나요? 
What unfavorable conditions did she have when she came to see Jesus?
 
그녀는 이방사람이면서 또한 여자라는 불리한 조건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First, she had a disadvantage of being a Gentile, and she was also a woman.
 
그 당시 유대 사람들은 이방 사람들을 사람으로 취급해 주지 않았습니다. 
At that time, the Jews did not treat the Gentiles as people.
 
유대 사람들은 자기들이 하나님께 선택받은 민족이라는 우월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The Jews considered themselves superior because they were the chosen people of God.

그런데 수로보니게 여인은 이방사람이면서 더더군다나 여자였습니다. 
By the way, the Syrophoenician woman was a Gentile and woman.
 
우리가 성경을 읽다 보면 그 당시 여자들은 인격적인 대우를 받지 못했습니다. 
When we read the Bible, women at that time did not receive personal treatment.
 
성경에는 예수님이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장정 오천명을 먹이신 기적이 나옵니다. 

In the Bible, Jesus performed a miracle with five loaves of bread and two fish and fed five thousand men.

그런데 그것을 기록할 때 거기에 많은 여자와 어린 아이들이 있었지만 남자들의 숫자만 기록했습니다. 

When they recorded it, there were many women and children, but only recorded the number of men.

왜냐하면 그정도로 여자들은 숫자에도 들어가지 못했던 시절입니다. 

Because at that time, they didn't count women in numbers.

그러니 요즈음 시대를 사는 여성들은 권리를 가지고 살아가는 것에 대해 하나님께 감사해야니다.
So these days, women who live in this generation should thank God that they can live with their rights.

탈무드에 보면 옛날 유태 남자들이 아침에 일어나 하나님께  가지의 감사기도를 했다고 합니다. 

According to the Talmud, there were three kinds of thanksgiving prayers to God when Jewish men got up in the morning.

첫째는, 하나님, 내가 이방인이 아니라 유태인으로 태어난 것에 감사합니다. 
First, thank God, I was born a Jew instead of a Gentile.
 
둘째는, 내가 노예가 아니라 자유인으로 태어난 것에 감사합니다. 
Second, thank God, I was born a free man, not a slave.
 
셋째는, 하나님, 내가 여자가 아니라 남자로 태어난 것에 감사합니다. 
Third, thank God, I was born a man, not a woman.
 
 짤막한 기도를 통해서 얼마나  당시 여자들이 사회적으로 인권이 박탈당하고 천시 당하고 있었는가를   있습니다. 

Through this short prayer, we can see how women at that time were deprived of their social human rights.

그러니 이런 상황 속에서 이 이방 여인이 유대인인 예수님과 12명의 유대인 제자들을 만나러 나온다는 것이 쉬웠을까요? 
So, in this situation, was it easy for this Gentile woman to come out to see the Jewish Jesus and the 12 Jewish disciples?
 
그렇지 않다는 것을 우리는 제자들의 반응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We can see that she was not easy from the disciples' reactions.

수로보니게 여인이 예수님이 계신곳에 가까이 와서 자기의 딸을 고쳐 달라고 간청을 합니다. 

The Syrophoenician woman approached where Jesus was and pleaded Him for her daughter to be healed.

그때 예수님의 제자들이 그 여인을 보고 어떤 반응을 보였나요?
How did Jesus' disciples react when they saw her?

제자들이 예수님께 퉁명스럽게 말합니다.
His disciples spoke bluntly to Jesus.

“그 여자가 우리 뒤에서 소리를 지르오니 그를 보내소서.
"Send her away, for she is making noise from behind us."

제자들은 이방 여인이 자기들 곁에 오는 것이 싫었습니다. 
The disciples did not like the Gentile woman coming near them.
 
제자들은 그 여자가 소리를 질렀다고 표현을 합니다. 
The disciples expressed that she screamed at them.
 
만약 제자들이 그녀에 대한 거부 반응이 없었다면, 예수님, 저 여자의 소원대로 빨리 해결해서 보내 주시지요? 이렇게 요청했을 것입니다. 
If the disciples did not have a negative mind about her, they should ask Jesus this question: Jesus, please resolve her problem as quickly as possible and send her home.
 
그러나 그들은 그녀를 매우 성가신 사람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녀가 너무 시끄럽기 때문에 그녀를 쫓아달라고 한 것입니다. 
But they thought of her as an annoying person and asked Jesus to chase her away?
 
이 여인이 예수님을 만나려고 할 때 거센 반대를 경험해야만 했습니다. 
When this woman was about to meet Jesus, she had to experience a strong opposition.
 
그러나 그녀는 물러서지 않았던 것입니다. 
But she did not step back.
 
어떻게 그렇게 할 수 있었을까요? 
How could she do that?
 
그는 예수님이 누구신지를 분명히 알았기 때문입니다. 
She clearly knew who Jesus was.
 
그러기에 그녀는 거센 반대에도 불구하고 물러서지 않고 계속 주님께 가까이 갈 수 있는 용기가 있었던 것입니다. 
So, despite of strong opposition, she did not retreat and continued to have courage to go to the Lord.
 
성도 여러분! 우리가 예수님께 한번 기도해도 우리가 원하는 것이 즉시 이루어지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Though we pray once to Jesus, our desires might not be accomplished immediately.
 
또한 한번의 거부 반응을 이기고 승리했다고 우리가 원하는 것을 성취하는 것도 아닙니다. 
Also, although we have a victory over one rejection, we might not accomplish everything we want to.
 
수로보니게 여인은 제자들의 반대를 이기고 예수님 앞에 가까이 갔습니다. 
The Syrophoenician woman overcame the opposition of the disciples and approached Jesus.
 
그러나 거기에서 또 한번의 거부를 당하는 경험을 해야 했습니다. 
However, she had to experience another rejection there.
 
그녀는 제자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예수님 앞에 가서 무뤂을 꿇었습니다. 
Despite the objections of Jesus disciples, she went to Jesus and bowed down before Him.
 
그리고 자기의 딸에게서 귀신을 좇아 달라고 간청합니다. 
And she begged Jesus to drive demons out from her daughter.
 
이렇게 힘든 난관을 뚫고 주님께 왔다면, 예수님이 칭찬을 하시며 소원을 들어 주셨어야 하는데 예수님의 대답이 무엇이었나요? 
If she came to the Lord through these difficult obstacles, Jesus could have praised her and listened to her request. But what was Jesus' answer? 
 
“자녀로 먼저 배불리 먹게 할지니 자녀의 떡을 취하여 개들에게 던짐이 마땅치 아니하니라. 
"Let the children eat all they want for it is not right to take the childrens bread and toss it to their dogs.
 
여러분은 이 말을 들을 때 어떤 기분이 드나요? 
How do you feel when you hear these words?
 
이 말은 언뜻 들으면 기분 상하는 말입니다. 
It is unpleasant to hear this for the first time.
 
완전히 무시 당하는 기분입니다. 
It is the feeling of being completely ignored.
 
왜냐하면 유대인들은 사람이고 이방 사람들은 개로 취급하는것 같이 들리기 때문입니다. 
Because it sounded like the way the Jews treated their own people as people, but the Gentiles were treated as dogs.
 
그러기에 자녀의 떡을 취하여 개에게 주는 것은 옳지 않으니 못주겠다는 말로 들립니다. 
Therefore, it sounds like that it is not right to take the bread of the Jews and give it to the Gentiles.
 
그러면 그녀가 적은 믿음을 가진 사람이었다면 아~ 진짜 기분 상하네. 치사해서 그만 둬야겠다라고 하며 포기하고 돌아 갔을 것입니다. 
Then, if she had a little faith, she would say that my feeling was hurting. And then she would have given up and gone away.
 
그런데 이 여인은 주님에 대한 말씀의 지식이 있었습니다. 
But this woman had knowledge of the Word of the Lord.
 
그리고 그녀는 주님에 대한 확실한 믿음이 있었습니다. 
And she had certain faith in the Lord.
 
그러기에 예수님이 하신 말씀에 개의치 않고 인내를 가지고 포기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Thats why she did not give up with patience regardless of what Jesus said.
 
예수님의 말씀을 들은 이 수로보니게 여인은 예수님의 의도를 빨리 파악한 것입니다. 
When the Syrophoenician woman heard the words of Jesus, she understood what Jesus' intention was.
 
그래서 그녀는 “주여 옳소이다마는 상아래 개들도 아이들이 먹던 부스러기를 먹나이다.” 대답했습니다. 
So she replied that "Yes, Lord, but even the dogs under the table eat the childrens crumbs."
 
성도 여러분! 이 여인의 대답은 대단한 믿음의 대답입니다. 
This woman's answer was a great and faithful answer.
 
비록 나는 이방여자이지만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의 부스러기라도 얻어 먹기를 원합니다라고 한 것입니다. 
She meant that Even though I am a Gentile woman, I want to eat at least the crumbs of God's grace.
 
그녀는 예수님이 자기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실 것을 믿었던 것입니다. 
She believed that Jesus would be gracious to her.
 
이때 예수님은 “네가 이 말을 하였으니 돌아가라 귀신이 네 딸에게서 나갔느니라. 할렐루야! 
At that time, Jesus said, "Because you have said this, you may go; the demon has left your daughter.
 
예수님은 그 여인의 믿음의 인내를 보셨습니다. 
Jesus saw patience of her faith.
 
어떠한 반대도 무릅쓰고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는 마음을 보셨던 것입니다. 
Jesus saw her heart seeking God's grace despite the fact that she had stiff opposition.
 
성도 여러분! 믿는 자들은 신앙생활을 하다 보면 불리한 조건을 뛰어 넘고 믿음을 지켜야 할 때가 많이 있습니다. 
When believers live a faithful life, they meet many obstacles, but they should overcome adverse conditions and keep their faith.
 
어떤 사람은 환경이 신앙생활을 하지 못하도록 방해 합니다. 

Some people get into difficult circumstances to keep their Christian life.

어떤 사람은 물질이 신앙생활을 하지 못하도록 방해 합니다.
Some people's faith are disturbed because of their money.

어떤 사람은 가족이나 친구들이 신앙생활을 하지 못하도록 방해합니다.
Some people are prevented from living their Christian life by their family or friends.

어떤 사람은 신체적인 약함이 신앙생활을 하지 못하도록 방해 합니다. 
Some people are prevented from living their Christian life by their physical weakness.
 
그러나 이러한 불리한 조건을 믿음의 인내로 극복하는자가 예수님께 달려 나올 수 있습니다. 
But, those who overcome these adverse conditions with the patience of faith can come to Jesus.
 
그러나 이런 상황에 지는 사람은 신앙생활에 승리하지 못합니다. 
But those who are defeated in this situation cannot live a victorious Christian life.
 
대부분의 사람들이 신앙생활에 실패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Why do most people fail in their faith?
 
신앙생활에 어려움이 올 때 “내가 꼭 그렇게 까지 하면서 믿어야 돼?” 라고 생각합니다. 
When they face difficulties in their lives, they think Do I have to believe that way?
 
그러면 어려움을 극복하려고 하기 보다 포기를 해 버립니다. 

Then they give up rather than try to overcome difficulties.

그런데 수로보니게 여인은 주님께 나아가는데 방해 하던 모든 것들을 극복할 수 있는 믿음과 인내가 있었습니다. 
But the Syrophoenician woman had faith and patience to overcome all the obstacles in reaching the Lord.
 
그러기에 어떤 반대가 와도 굴하지 않고 끝까지 밀고 주님께 매달렸던 것입니다. 

Thats why she has pushed herself to the end and hanged on to the Lord despite the opposition coming against her.

그때 주님은 그녀의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 주셨습니다. 
At that time, the Lord made her wish come true.
 
지금 여러분의 소원은 무엇인가요?
What is your wish right now?
 
그리고 그 소원을 주님이 이루어 주시길 원하시나요? 
And do you want Jesus accomplish your wish?
 
그렇다면 이러한 믿음과 인내를 가지고 주님께 가지고 나가서 그 소원을 이루는 성도가 되기를 축원합니다. 

If then, I hope all of you who are here today take your wish to Jesus with faith and patience in order to fulfill your wish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