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2018.6.17
인도자 되시는 하나님 출13:17-22 The God who leads us.

 

요즘은 많은 사람들이 차에다 GPS를 설치하여 사용합니다. 
These days, many people use GPS in their cars.

 

GPS란 말은 global positioning system이라는 말니다. 

GPS stands for global positioning system.

 

이것은 위성을 사용해서 우리의 위치를 확인하는 시스템입니다. 

This is a system that uses satellites to determine our location.

 

원래 GPS는 군사용으로 사용하기 위해 미국의 국방성에서 개발한 것입니다. 
Originally GPS was developed by the US Department of Defense for military use.

 

GPS를 사용하면 가려고 하는 목적지를 쉽게 찾아갈 수 있습니다. 
Using GPS is very helpful for us to find our destination.

 

저는 심방이라든지 멀리 노회를 정기적으로 다녀야 하기에GPS을 사용합니다.

I always use GPS when I visit peoples houses or attend presbytery meetings regularly.

 

GPS를 사용하면 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 

The use of GPS reduces danger.

 

그러나 단점도 있습니다. 
But there is a negative thing.

 

GPS가 때로 인공위성과 소통이 잘 이루어지지 않으면 혼동을 가져다 줍니다. 
GPS sometimes causes confusion if it does not communicate well with satellites.
 

그러면 엉뚱한 길로 가라고 할 때가 있습니다. 그리고 헤매게 만듭니다.

Then GPS leads us in the wrong direction. Then it makes us go around in circles.

 

한번은 애틀란타에서 노회가 있어서 갔다 오는 길인데 갑자기 애틀란타의 복잡한 중심지에서GPS가 길을 잘못 인도해 준 것입니다. 
Once when I was on my way back home from Atlanta when suddenly, the GPS led me in the wrong direction through the complicated central area.
 
그래서 엉뚱한 길로 가서 헤맨 경험이 있습니다. 

So I have experienced getting lost.

 

이런 경험을 하면서 얻은 결론은 사람이 만든 기계는 우리에게 도움은 줄 수 있지만 완전한 것은 되지 못한다는 것을 실감하게 되었습니다. 

Through these experiences, I realize that GPS might be helpful for us, but we cannot rely on them completely.

 

저는GPS을 보며 우리의 인생도 마찬가지가 아닌가 생각해 보았습니다. 

When I look at the GPS, I also think about our life.

 

이 세상에 있는 다양한 것들이 우리의 삶에 도움을 주기는 하지만 잘못된 쪽으로 인도해 줄 때가 많이 있다는 것입니다. 

There are so many things that help us in this world, but some of them lead us in the wrong direction.

 

그래서 때로는 우리의 인생을 방황하도록 만듭니다. 
So sometimes it makes our lives wander around.

 

어떤 때로는 제자리로 돌아 오기도 하지만 제자리로 돌아오지 못하고 영원히 방황하게 만들기도 합니다. 

Some people might return to their original place, but some people might not come back to their original place, and they will wander forever.

 

그러기에 우리는 우리의 인생을 정확하게 인도해 줄 분이 필요합니다. 
So we need someone who can guide our lives precisely.

 

GPS와 같이 잘못된 길로 인도하는 것이 아니라 한치의 실수 없이 우리의 인생을 정확하게 인도해 줄 수 있는 분이 필요합니다. 

We need someone who can lead our lives precisely without making any mistake, not like the GPS leading us on the wrong path.

 

누가 그렇게 해 줄 수 있을까요? 

Who do you think can perform this work?

 

그분은 지금도 저와 여러분의 인생 속에서 갈 길을 정확하게 인도하고 계시는 전지하시고 전능하신 하나님이십니다. 

He is the omnipotent God who is still leading us in the right direction.

 

그 분은 저 하늘에서 우리의 앞길을 정확하게 내려다 보고 계십니다. 

He is looking down on our future from heaven correctly.

 

그리고 우리가 어떤 인생길로 가야 하는지 다 아시고 인도해 주시고 계십니다. 

And God knows everything and leads the way we should go.

 

사람이 만든 GPS는 구름이 많이 끼거나, 비가 많이 오거나, 다리 밑에 들어가 있거나, 또는 건물 안에 들어가 있으면 위성과의 통신이 끊어집니다. 

Human-made GPS will lose communication with satellites if it is really cloudy, really rainy, or if we are under a bridge, or inside a building.

 

그러면 우리는 그것을 사용하지 못합니다. 

So then, we cannot use GPS.

 

그러나 하나님은 그런 것에 방해 받지 않으십니다. 
But God is not disturbed by such things.

 

하나님은 우리가 언제, 어디에 있든지 상관 없습니다. 
God does not care when and where we are.

 

하나님은 우리를 다 보시고 알고 계시기에 가장 좋은 인생길로, 그리고 안전한 길로 인도해 주십니다. 

God knows everything about us, so He guides us in the best way and in the safe way.

 

하나님은 한번도 실수하지 않으시는 분이십니다. 
God is the one who never makes mistakes.

 

그러기에 이런 하나님의 안내를 받으며 사는 사람은 가장 행복한 사람입니다. 
Therefore, the person who lives under the guidance of God is the happiest person.

 

하나님의 신호를 받으며 사는 사람은 가장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The person who receives the signal of God is the wisest person.

 

성도 여러분! 길을 인도하는 사람이 얼마나 중요한지 여러분은 아시나요? 

Do you know how important the person is who is leading the way?

 

길을 안내해 주는 자가 길을 잘못 인도하면 사람을 멸망시키고 죽일 수 있습니다. 
He who leads the way can end up killing people if he improperly guides the way.

 

오래 전에 미국의 동북부 지역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This is a story that happened a long time ago in the northeastern United States.

 

아주 심한 눈보라가 몰아치던 어느날 기차는 제 속도를 내지 못한 채 거북이처럼 조심스럽게 움직이고 있었습니다. 

One day while snowstorm was blowing, a train was slowly moving like a turtle, unable to gain its speed.

 

그때 승객 중 갓난아기를 안은 한 여인이 있었는데 그녀는 자신이 내려야 할 역을 놓치지 않으려고 신경을 쓰며 밖을 내다 보고 있었습니다. 
At that time, there was a woman who had a child with her among the passengers, and she was careful not to go past her station.

 

그때 한 신사가 여인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부인 너무 그렇게 걱정하지 마세요. 제가 부인이 내릴 역이 가까와 지면 가르쳐 드리겠습니다."

Then a gentleman said to the woman, "Mrs., do not worry so much. I will let you know when your station is approaching."

 

그래서 그 여인은 안심하고 기다렸습니다.
So she was comforted and waited.

 

드디어 기차가 어느 지역에 멈추어 섰을 때 그 신사가 여인에게 말했습니다. "이곳이 부인이 내릴 역입니다. 내리세요."

Finally, when the train stopped at a certain place, the gentleman told the woman. Please get off here"

 

여인은 그 신사에게 몇 번이나 고맙다는 인사를 하고 갓난아기를 안고 기차에서 내렸습니다. 

The woman expressed her thanks to the gentleman many times, and she got off the train with her baby.

 

그런데 다음 정거장에 가서 그 신사는 머리를 감싸고 울부짖었습니다. 
However, at the next station, the gentleman cried out.

 

여인이 내려야 할 역은 바로 이곳이었기 때문입니다. 

It was the station, not the last one, where the woman was supposed to get off.

 

그 여인이 내린 곳은 눈 때문에 기차가 중간에서 잠깐 멈췄던 허허 벌판이었던 것입니다.
The place where the woman got off was not the right stop. The train had stopped because of a serious snowstorm.

 

그 신사는 기차가 잠시 멈춘 줄도 모르고 그 여인에게 잘못된 장소를 가르쳐준 것이었습니다. 
The gentleman did not know why the train was stopped, so he told the woman the wrong place to get off.

 

이튿날 그 여인이 내린 철길 옆에는 아기를 안은 여인의 모습을 한 눈덩이가 하나 발견되었습니다. 

On the next day, there was a snowman that looked like woman hugging a baby found beside the railway.

 

여인은 철길에서 아기를 안은 채 얼어 죽은 것입니다. 
The woman was frozen with her baby beside the railroad.

 

사람에게 길을 잘못 인도하는 것이 얼마나 무섭고 비극적인 일인지 모릅니다. 

We must realize how scary and tragic it is to mislead people the wrong way.

 

특히 영혼을 잘못된 길로 인도 한다면 얼마나 비참한 일인지 모릅니다. 
We must know especially how miserable it is to lead the soul in the wrong direction.
 
지금 이 세상에는 이렇게 다른 사람을 잘못된 길로 이끄는 종교가 많이 있습니다. 
There are many such religions in the world today.

 

자기들이 천국으로 인도해 주겠다고 장담을 합니다. 
They promise that they can lead people to heaven.

 

그러나 종교는 사람이 만든 것입니다. 그러기에 죄인은 절대 다른 죄인을 천국으로 인도할 능력이 없습니다. 

But religions are human made. So sinners are not able to lead sinners to heaven.

 

인간이 만든 종교는 그 여자에게 내려야 할 잘못된 장소를 말한 신사와 같으며 따라 가는 모든 사람들을 죽일 것입니다.
Human-made religions are just like the gentleman who told the woman the wrong place to get off and will kill everyone who follows.

성도 여러분! 그러나 여러분은 걱정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But you dont have to worry about that.
 
우리를 인도해 주시는 하나님은 졸지 않으시는 분이십니다. 

Our God who leads us does not sleep.

 

우리 하나님은 실수도 없으신 분이십니다. 
Our God is also the one who makes no mistakes.

 

우리 하나님은 모든 것을 아시고 가장 정확한 때 우리에게 정확한 신호를 보내시므로 각 사람의 인생을 정확하게 인도해 주시는 분이십니다. 

Our God knows everything and sends us the right signals at the right time, so He is God who guides each person's life precisely.

 

여러분은 이런 완전하신 하나님의 정확한 안내를 받으며 살고 싶지 않나요? 
Dont you want to live under the precise guidance of this perfect God?

 

저는 여러분 모두가 하나님을 인도자로 삼고 인생을 사는 자가 되기를 축원합니다.
I hope all of you make God as your guide and enjoy your life.

 

그래서 저는 오늘 여러분에게 어떻게 해야 하나님의 인도를 받으며 살 수 있는지 방법을 가르쳐 드리고자 합니다. 
So today I would like to teach you how to live under God's guidance.

 

여러분은 하나님의 인도를 받으며 살기를 원하시나요? 
Do you want to live under the guidance of God?

 

그러면 먼저, 하나님은 언제나 믿는 자들을 가장 좋은 길로 인도하시는 분이라는 것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First, you must believe that God always leads those who believe in Him in the best way.

 

우리 하나님은 선하시며 악을 모르십니다.
Our God is good and does not know any evil.

 

하나님은 악을 만들지도 않으십니다. 반면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God also does not make evil. On the other hand, God is love.

 

그러기에 하나님은 죄에 빠져 방황하는 죄인들을 구원하시고자 가장 좋은 길을 제시해 주신 것입니다. 

That's why God has shown sinners the best way to stop wandering.

 

하나님은 자기의 사랑하는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끼지 않으시고 죄인들을 위해 십자가에 내어 놓으신 것입니다. 

God did not spare His beloved Son and had Jesus Christ die on the cross for sinners.

 
지금까지 죄를 지은 인간들은 고장난 GPS, 즉 마귀가 인도하는 대로 살던 자들입니다. 

So far, all humans have sinned and have followed a broken GPS - that is Satan's guidance.

 
그러나 이제 더 이상 잘못된 인생을 살지 말라고 하시며 우리에게 예수님을 보내 주신 것입니다. 
But now God sent us Jesus, who tells us not to live in the wrong way anymore.

 

예수님을 믿고 따르며 살면 하나님의 GPS를 따라 사는 인생이 됩니다. 
When we believe and follow Jesus, it is the life that follows God's GPS.

 

그러나 하나님을 믿지 않고 사는 사람은 마귀의 인도를 받으며 살게 됩니다. 
But those who live without believing in God will live under the guidance of Satan.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은 잘못된 길로 가고 있습니다. 
Those who do not believe in Jesus are going the wrong way.

 

우리도 예수님을 믿기 전에는 죄에 빠져 방황하며 살았던 것입니다. 

Before we believed in Jesus, we had lived by wandering in sin.

 

그러나 이제 우리는 하나님의 인도를 받으며 살게 된 것입니다. 
But now we are led by God's guidance.

 

그러기에 이제 더 이상 고장 난 마귀의 GPS을 따라 가면 안됩니다. 
Therefore, you should no longer follow Satan's GPS.

 

오직 하나님의 인도를 받으며 살아야 합니다. 
We must live only through the guidance of God.

 

오늘 우리가 읽은 본문을 보면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인도를 받고 430년 동안 종살이 하던 애굽에서 나왔습니다. 

In the passage we read today, the Israelites came out of Egypt where they were slaves for 430 years by God's direction.

 

하나님은 가장 정확한 때 그들을 인도해 내셨습니다. 
God led them out in the most precise time.

 

그리고 하나님은 그들이 어떤 길로 가야 하며 어디를 향해 가야 하는지 가장 좋은 길로 인도해 주셨던 것입니다. 

And God had led them in the best way and the direction where they should go.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을 인도하시는 것을 보면 그들에게 가장 좋은 길로 인도해 주시는 분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When we see God leading the Israelites, we could see that God is leading us in the best way.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가나안 땅으로 인도하실 때 블레셋 사람들이 살고 있는 땅을 통과하지 않도록 하셨습니다. 

When God led the people of Israel into the land of Canaan, He led them by not allowing them to pass through the land of the Philistines.

 

왜냐하면 블레셋 사람들은 원래 해적들이었습니다. 
Because the Philistines were originally pirates.

 

그래서 그들은 강합니다. 
So they were strong.

 

그들은 철기문화가 발달해서 전쟁을 잘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They were the people who developed the iron culture and were good at war.

 

그런 반면 이스라엘 백성들은 430년 동안 애굽의 종 노릇만 했습니다. 
On the other hand, the Israelites were only slaves of Egypt for 430 years.

 

그러니 그들이 할 줄 아는 것이라고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So there was nothing that they could do.
 
그러기에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블레셋 땅을 통과하다 공격을 받게 되면 그들의 마음이 약해질 것을 아셨습니다. 

So God knew that when the Israelites went through the land of the Philistines, their hearts would be weakened from attacks.

 

하나님은 그들이 그런 어려움 속에 빠지지 않도록 베려해 주셨습니다. 
God helped them not to fall into such difficulties.

 

그들이 어느 정도 연단 받고 강하고 담대해질 때까지 하나님은 그들을 보호해 주시려고 하신 것입니다. 

God was trying to protect them until they reached a certain level or strength and boldness.

 

물론 하나님이 대신해서 싸운다면 당장 블레셋 사람들을 멸망 시키실 수도 있었습니다. 
Of course, if God fought on their behalf, He could destroy the Philistines immediately.

 

그러나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장악할 때까지 천천히 그들을 멸하실 계획을 가지고 계셨던 것입니다. 

But God had planned to destroy the Philistines slowly after the Israelites came into the land of Canaan and took control.

 

당장 하나님이 블레셋 사람들을 멸망 시킨다면 이스라엘 백성들이 그 땅을 차지하기도 전에 들짐승들이 번성하여 그들을 괴롭힐 것이기 때문입니다. 
If God destroy the Philistines immediately, beasts would prosper and torment them before the people of Israel took possession of the land.

 

그러기에 하나님은 그들을 가장 좋은 길로 인도해 주셨던 것입니다. 
Thats why God had led them in the best way.

 

그러기에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가장 좋은 길을 선택하셔서 인도해 주셨던 것입니다. 
Thats why God chose the best way to lead the people of Israel.

 

그러기에 하나님께 순종하며 따라 가기만 하면 한치의 오차도 없는 가장 좋은 길이었던 것입니다. 
Therefore, obeying God and following him was the best way without any error.

 

성도 여러분! 여러분이 이제껏 살아온 발자취를 뒤돌아 보세요. 

Look back at your own life.

 

이 방법이 가장 좋을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그 길은 실패의 길이라는 것을 나중에 깨닫게 되지 않았나요? 
We thought that a certain way would be the best, but later, did we realize that was the path to failure later?
 
때로 우리가 생각할 때는 가장 좋은 길 같지만 하나님은 아니라고 말씀하실 때가 있습니다. 

Sometimes when we think something is the best way, but God says that is not.

 

우리가 볼 때는 이 방법이 가장 좋을 것 같은데 하나님은 그 방법이 아닌 다른 방법을 허락해 주실 때가 있습니다. 
When we look at it, it seems to be the best way, but God sometimes shows us another way.

 

성도 여러분! 이제까지 인간의 역사를 보면 지도자들의 실수로 인해 큰 어려움을 많이 당했습니다. 
So far, human history has so many difficult things happened because of the leaders' mistakes.
 
그러나 우리 하나님의 역사는 다릅니다. 
But the work of our God is different.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길을 따라 사는 삶은 한 점의 오차가 없습니다. 

There is no single error in the way of living along the path that God leads.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방법에 순종하면 가장 좋은 길로 인도해 주십니다. 
If you obey God's way, He guides you in the best way.

 

왜 그런지 아세요? 
Do you know why?

 

하나님은 하나님의 유익을 위해 우리를 인도하시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유익을 위해 인도해 주시기 때문입니다. 
God does not lead us for the benefit of God, but He guides us for our good.
 
혹시 여러분은 지금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길을 가면서도 자꾸 다른 길로 가고 싶어하는 마음이 들어가나요? 

While you follow the way where God leads you, do you want to go to another way?

 

혹시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GPS를 의심하고 계시는 분은 없나요? 
Does anyone doubt Gods GPS that is leading you?

 

그러나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길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는 것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But you must believe in God, that He leads you in the best way.

 

그리고 그 방법을 꼭 붙잡으세요. 
And you must hold on to that path.

 

그러면 지금 처해 있는 상황과 형편과는 상관 없이 하나님의 올바른 인도를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So then you will be able to receive the right guidance of God regardless of the circumstances and situations.
 
이스라엘 백성들을 보세요. 
Look at the people of Israel.

 

그들이 하나님의 인도함을 받으며 갔을 때 비록 앞은 홍해가 가로 막혀 있었습니다. 

When they were following God's guidance, the Red Sea blocked their way.

 
그리고 뒤에는 바로의 군대가 쳐들어 오는 상황이었지만 하나님은 홍해를 가르시고 이스라엘 백성들이 앞으로 나갈 수 있도록 해 주셨습니다. 
And behind them was Pharaoh's army, but God opened the Red Sea and allowed the Israelites to pass through.
 
그리고 하나님은 바로의 군대를 홍해에 빠뜨려 몰살 시키셨던 것입니다. 

And God put the Pharaoh's army in the Red Sea and wiped out them.

 

성도 여러분! 우리는 어려운 시험을 통과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I know it is not easy for us to pass through difficult tests.

 

우리는 빨리 그러한 시험을 통과하고 싶어합니다. 

We want to pass through hard tests quickly.

 

이스라엘 백성들도 빨리 블레셋 땅을 통과하여 가나안 땅으로 들어가고 싶었을 것입니다. 

The Israelites would soon have gone through the land of the Philistines and wished to enter the land of Canaan quickly.

 

그러나 하나님은 그들에게 시간이 조금 지체되지만 반드시 그런 과정을 통과 해야 한다는 것을 아셨던 것입니다. 

But God knew that they had to go through that process, though the time would be extended.

 

그러기에 조금 멀지만 하나님은 그 길로 인도해 주셨습니다. 

So though it was a little far, God led them to that path.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We are the same.

 

그저 빨리 고통의 시험을 통과하고 기쁨과 즐거움을 누리고 싶은 마음이 들지만 하나님은 우리가 이런 길로 가야 한다는 것을 알고 계시기에 조금 멀리 돌아서 가도록 할 때가 있습니다. 

We just want to go through the test of pain quickly and enjoy our pleasure, but God knows that for our benefit, sometimes we have to go through a slightly longer way.

 

그러기에 이런 연단을 통하며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 알게 되는 것입니다. 
Therefore, through this training, we might realize God's will.

 

성도 여러분! 오늘 말씀을 통해 실수가 없으시고 우리의 인생을 가장 잘 인도해 주시는 하나님을 신뢰하게 되길 축원합니다. 

I encourage you to trust God through todays passage and the God who makes no mistakes and leads us in the best way.

 

그러면 어디에 있든지 상관 없습니다. 
It doesnt matter where we are.

 

하나님은 가장 좋은 길로 우리를 인도해 주실 것입니다. 
God will lead us in the best way.

 

저는 여러분 모두가 하나의 실수도 없으신 하나님의 인도함을 받으시며 하루하루 살게 되기를 축원합니다. 
I hope you live day by day, guided by God who makes no mistakes.

 

두 번째로, 여러분은 하나님의 인도를 받으며 살기를 원하시나요? 
Second, do you want to live under the guidance of God?

 

그렇다면 하나님은 믿는 자들을 보호해 주시는 분이라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Then you must believe that God is the one who protects believers.

 

오늘 본문을 보면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보호를 받으며 광야를 통과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In todays passage, you can see that the Israelites were protected by God and passed through the wilderness.
 
광야는 밤낮의 기온이 무척 차이가 많이 납니다. 
In the wilderness, there are huge differences in temperatures between night and day.
 
낮에는 태울 듯한 태양의 열기가 엄습합니다. 
In the daytime, the heat of the sun made it seem like one was burning.

 

밤에는 반대로 기온이 뚝 떨어져 추워집니다. 

At night, the temperature dropped and was very cold.

 

어떤 방법으로 이 많은 사람들을 이러한 상황에서 보호할 수 있을까요? 

How could so many people in this situation be protected?

 

여러분! 애굽에서 나온 이스라엘 백성은 과연 몇 명이나 되었을까요? 
Do you think how many Israelites came out of Egypt?

 

장정만 60만이었습니다. 
Just counting only men, there were 600,000.

 

노인들과 어린아이들, 그리고 부인들까지 합하면 적어도 200만 명은 족히 될 것입니다. 

If we add seniors, children, and wives, there would be at least two million people.

 

그렇다면 그 많은 사람들이 추위를 피하기 위해 이불을 사용한다면 얼마나 많은 이불이 필요했을까요? 

If so, how many blankets would they need if that many people used blankets to avoid getting cold?

 

또한 그들이 사막의 무더위를 피하려면 얼마나 많은 에어콘디션이 필요했을까요? 
And how many air conditioning units would they have needed to avoid the heat of the desert?

 

그러나 성경은 이렇게 증거를 해 주십니다. 
However, the Bible explains to us what the Lord did...

 

하나님께서 그들을 낮에는 구름 기둥으로 시원하게 해 주시고 그리고 밤에는 불기둥으로 따뜻하게 해 주셨습니다. 
God cooled them by a pillar of cloud by day and warmed them with the pillar of fire by night.

 

그러므로 하나님은 그들을 보호해 주셨던 것입니다. 
Therefore, God protected them.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는 곳마다 하나님은 이렇게 불과 구름 기둥으로 함께 하시며 인도해 주셨던 것입니다. 

Wherever the people of Israel went, God led them with fire and a pillar of cloud.

 

하나님은 지금도 믿는 자들을 보호해 주시며 인도해 주십니다. 
God still protects and leads believers these days, too.

 

지금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은 영적으로 이스라엘 백성들이 경험한 광야과 같은 곳입니다. 
The world where we live right now is just like a spiritual wilderness that the Israelites have experienced.

 

허허 벌판에 모래 바람이 불어 오고 보호막이 전혀 없는 그런 광야에 우리가 살고 있습니다. 

Spiritually, we are living in a wilderness where a strong wind is blowing sand from the fields, and there is no shield at all.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와 늘 함께 동행하고 계십니다. 
But God is always with us.

 

하나님의 능력의 팔로 우리를 보호해 주십니다. 
God protects us with His powerful arms.

 

위험을 통과할 때면 하나님은 그 위험을 피해가게 해 주십니다. 그리고 어려움을 당할 때면 능히 이길 수 있도록 도와 주십니다. 

When you are in a danger, God helps you avoid it, and He helps you to win when you are in trouble.

 

하나님은 이사야서 43 2절에서 우리에게 이렇게 약속하셨습니다. "네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에 내가 함께 할 것이라 강을 건널 때에 너를 침몰치 못할 것이며 네가 불 가운데에 행할 때에 타지 아니할 것이요 불꽃이 너를 사르지도 못하리니."
God promised us in Isaiah 43:2, " When you pass through the waters, I will be with you; and when you pass through the rivers, they will not sweep over you. When you walk through the fire, you will not be burned; the flames will not set you ablaze."

 

성도 여러분! 하나님은 이 세상의 주관자로서 하나님의 자녀들이 어떠한 환경과 역경 속에 있다 할지라도 안전하게 보호해 주십니다.

God, as the ruler of this world, protects His children, no matter what circumstances and adversity they are in.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홍해에서 건져 주신 사실을 기억해 보시길 바랍니다. 
Please remember that God had rescued the Israelites from the Red Sea.

 

또한 다니엘을 사자 굴에서 건지시고, 그의 세 친구를 극렬한 풀무불 속에서 구해 주신 사실을 기억해 보시길 바랍니다. 
Also, please remember that God delivered Daniel from the Lion's den and saved his three friends from a blazing furnace. 

 

이와 같이 하나님은 자기의 소유로 삼으신 성도들을 친히 권능으로 보호하십니다. 

In this way, God himself protects the believers whom He has made as His own.

 

그러므로 어려움에 처했다고 좌절하거나 낙심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Therefore, do not be discouraged or frustrated because you are in trouble.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꼭 지켜주실 것입니다. 
God will surely protect you.

 

세상 사람들은 돈이 많고 건강해야만 안전하고 행복하다고 생각합니다. 
People who live in this world think that they are safe and happy if they are rich and healthy.

 

그러나 이런 것 때문에 안전하고 행복한 것이 아닙니다. 
But they are not safe and happy because of this.

 

우리는 우리를 보호 할 수 있는 하나님의 강한 손에 의지할 때 행복하고 안전해야 합니다.
We should be happy and safe when we are depending on the strong hands of God who can protect us.
 
"크고 부드러운 손"이라는 시가 있는데 그것은 박목월씨가 쓴 것입니다. 
There is a poem called "big, soft hand" written by Mok-wol Park.

 

그 분은 교회의 장로님이셨는데 그는 늘 하나님의 손길을 느끼며 살았다고 합니다. 

He was an elder of a church, and he always lived by feeling the touch of God's hand.

 

그가 강의를 하러 나갈 때도, 강의를 하는 동안에도, 그리고 강의를 끝내고 집에 돌아올 때도 항상 크고 부드러운 손이 자기를 붙잡아 주는 것을 느꼈다고 합니다. 
Whenever he went out to speak at a lecture, during the lecture, and when he came home after finishing the lecture, he always felt a big, soft hand holding him.

 

잘 때에는 그 손이 이불을 덮어주시고, 아침에는 그 손이 친히 깨워주시며, 뒷동산으로 산보를 나갈 때에도 크고 부드러운 손이 붙들고 인도해 주셨다는 것을 느끼며 살았던 것입니다. 

When he was asleep, a hand covered him with a blanket, and the hand woke him up in the morning. When he went out, he felt the big, soft hands holding him and leading him.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도 이런 주님의 손을 느끼게 되길 바랍니다. 
I hope that you also feel the Lord's hand like this.

 

주님의 손은 크고 부드러운 손입니다. 
The Lord's hand is a large, soft hand.

 

크다는 말은 강하다는 말입니다. 
The word big means strong.

 

또한 그 손은 못하는 것이 없는 손이라는 말입니다. 

Also, everything is possible with this hand.

 

부드럽다는 말은 그 만큼 사랑이 많다는 말입니다. 
The word soft means that there is much love.

 

이런 하나님의 손길이 늘 여러분과 함께 하고 계십니다. 
Such a powerful hand of God is always with you.

 

하나님은 우리와 늘 함께 하시고 우리를 보호하시며 지켜 주시는데 우리가 그것을 느끼지 못하고 살기 때문에 모르는 것입니다. 
God is always with us and protects us even though we dont feel it.

 

마치 산소가 보이지 않는다고 산소가 없다고 말하는 사람은 뭔가를 모르는 사람입니다. 

A person who says that there is no oxygen because he cannot see it does not know anything.

 

공기 중에 산소가 있기에 우리가 살아 있을 수 있는 것입니다. 
There is oxygen in the air, so we can be alive.

 

이와 같이 하나님은 우리와 늘 함께 하신다고 약속해 주셨습니다. 
Likewise, God has promised to be with us all the time.

 

단지 하나님은 영이시기에 우리의 눈에 보이지 않는 것 뿐이지 그분은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God is invisible only because He is spirit, but He is always with us.

 

그리고 그 크신 능력의 손으로 우리를 보호해 주십니다. 
And he protects us with his almighty powerful hand.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태양과 추위에서 보호해 주셨습니다. 
God protected the Israelites from the sun and the cold.

 

광야에서 사는 무서운 짐승들로부터 보호해 주셨습니다. 
He protected them from the terrible beasts living in the wilderness.

 

이와 같이 하나님은 우리를 이세상 속에서 보호해 주십니다. 
In this way, God protects us in this world, too.

 

그러니 당당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So please stand firm in Him.

 

우리는 하나님의 보호와 도움을 받고 산다는 사실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Do not forget that we live under the protection and help of God.

 

, 여러분은 지금 어떤 것으로 인해 고민하고 있나요? 

What are you worrying about now?

 

무엇 때문에 지금 걱정과 근심을 하고 있나요? 
What makes you worry and anxious now?

 

하나님은 우리를 가장 좋은 길로 인도하시는 분이십니다. 
God is the one who guides us in the best way.

 

또한 우리를 늘 강한 손으로 보호해 주시고 인도해 주시는 분이십니다. 
God also protects and guides us with His strong hands.

 

이 사실을 믿고 하나님의 손길을 의지하는 자만이 가장 좋은 길로 인도 받을 수 있습니다. 
Only those who believe in this truth and rely on God's hand can be guided in the best way.

 

저는 여러분 모두가 GPS보다 더 정확한 하나님의 손길에 의해 인도를 받는 축복 받은 인생이 되기를 간절히 축원합니다. 

I hope you would be guided by Gods hand, which is more accurate than a GP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