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2018.6.24 배신자의 최후 마26:17-25 The End of a Traitor

 
이솝 이야기들 중에 이런 이야기가 나옵니다. 
This is a story comes out from Aesop’s book.
 
한 마을에 같이 살고 있던 여우와 당나귀는 서로 친구가 되기로 약속을 했습니다. 
A fox and a donkey who lived in a village promised to be friends with each other.
 
어려운 일이 있으면 서로 도와주고, 기쁜 일도 함께 즐거워하기로 했습니다. 

They promised to help each other whether difficult things or good things happened.

그러던 어느 날, 여우와 당나귀가 숲 속을 지나가다가 사자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Then one day when the fox and the donkey were passing through the forest, they met a lion.

사자를 만난 당나귀는 자신과 친구인 여우를 지키기 위해 싸울 태세를 갖추었습니다. 
The donkey, who met the lion, prepared to fight against the lion to protect himself and his friend.
 
그러나 여우는 싸울 생각은 하지 않고 사자에게 다가가 작은 목소리로 이렇게 속삭였습니다. 

But the fox did not think about fighting, and instead, the fox approached the lion and whispered in a soft voice.

"사자님, 만약 저를 잡아먹지 않겠다고 약속해 주신다면 저 당나귀를 함정에 빠뜨려서 사자님의 먹이로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Lion, if you promise not to eat me, I will trap the donkey and make him your food."

사자도 사실 싸울 준비를 하고 있는 덩치 큰 당나귀를 상대로 싸운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In fact, it was not easy for a lion to fight against a big donkey that was ready to fight.

그래서 사자는 여우의 제안을 받아들이기로 했습니다. 
So the lion accepted the fox's offer.
 
여우는 사자의 약속을 믿고 당나귀를 속여 함정에 빠뜨렸습니다. 
The fox believed in the lion's promise and pushed the donkey into a pit.
 
당나귀를 잡게 해 준 여우는 사자에게 이제 자기는 가겠다고 말했습니다. 
The fox who handed the donkey to the lion told the lion that he would be going off now.
 
그러자 사자는 여우를 향해 덤벼들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자기 친구를 함정에 빠뜨려 죽게 만드는 녀석과는 약속을 지킬 필요가 없지."
Then the lion ran toward the fox and said, "I dont have to keep a promise with a guy like you who traps his friend and gets him killed."
 
결국 여우는 당나귀보다 먼저 사자의 먹이가 되었습니다. 
Then the fox became the lion's meal first before the donkey.
 
다른 사람을 배반하는 사람은 승리할 것 같지만 실패하게 되어 있습니다. 
Those who betray others seem to win, but they fail.
 
그러기에 우리는 끝까지 의리를 지키며 살아야 합니다. 
Therefore, we should keep our loyalty to the end.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우리가 읽은 본문에도 예수님을 따르던 자가 예수님을 배반할 것을 예고하는 말씀이 나옵니다. 
In the passage we read today, the words predicted that the one who followed Jesus would betray Him.
 
그의 이름은 가룟 유다입니다. 
His name was Judas Iscariot.
 
가룟 유다는 예수님을 3년 동안이나 따라 다니며 진리의 말씀을 직접 듣고 배웠습니다. 
Judas Iscariot followed Jesus for three years and heard and learned the truth from Jesus.
 
그는 예수님께 능력을 받아 귀신도 쫓아내고 병든자도 고치고 복음을 전하는데도 앞장섰던 사도였습니다. 
He was an apostle who was empowered by Jesus to drive out demons, heal the sick, and preach the gospel.
 
그런데 그는 예수님을 배반했습니다. 
But he betrayed Jesus.
 
예수님은 24절에서 그를 향해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인자는 자기에 대하여 기록한 대로 가거니와 인자를 파는 그 사람은 차라리 태어나지 아니하였더라면 제게 좋을 뻔하였느니라.”
Jesus said to him in verse 24: The Son of Man will go just as it is written about him. But woe to that man who betrays the Son of Man! It would be better for him if he had not been born."
 
성도 여러분! 여기서 인자는 누구를 말하는 것일가요? 
Who is the Son of Man here?
 
예수님을 말합니다. 
He is Jesus.
 
그렇다면 예수님을 왜 인자라고 부르는 것일까요? 
Then why does Jesus call Himself the Son of Man?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시기에 하나님이십니다. 
Jesus is the Son of God, and He is God.
 
그리고 예수님은 온 인류를 죄에서 구원하실 귀한 사명을 맡으셨습니다. 
And Jesus had the precious mission to save sinners.
 
하나님은 영이시기에 죄인들을 위해 피를 흘릴 수가 없습니다. 
God the Father, who exists as a Spirit, was not able to shed blood for sinners.
 
그러기에 하나님이 육신을 입고 오셔야 합니다. 
Therefore, God must come in the flesh.
 
그러기에 예수님이 육체를 입고 이 세상에 오신 것입니다. 

That was why Jesus, who was clothed in flesh, came to this world.

그러기에 예수님을 인자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Thats why we call Jesus the Son of Man.
 
예수님은 육신을 입고 오신 분이시면서 동시에 신적인 존재입니다. 

Jesus, who came in the flesh, is also God.

그래서 성경은 예수님을 가리켜 인자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So the Bible calls Jesus the Son of Man.
 
인자이신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인류의 죄를 위해 어떻게 고난을 받을 것인지에 대해 성경은 이미 다 예언을 해 놓았습니다. 
The Bible had already foretold how Jesus, the Son of Man, would come to this earth and suffer for sinners.
 
그리고 그 기록된 말씀대로 예수님은 십자가를 지시고 인류를 위해 죽으신 것입니다. 
And as it is written, Jesus died for mankind on the cross.
 
그리고 사망의 권세를 이기시고 부활하시므로 하늘나라로 돌아 가실 것을 이미 예언해 놓으셨습니다. 
He had prophesied that he would return to heaven after he overcame the power of death and resurrected back to life.
 
그러기에 비록 가룟 유다가 예수님을 배반하여 팔았다 해도 예수님은 말씀을 이루는데 방해를 받지 않고 갈길을 가시는 분이십니다. 
So even though Judas Iscariot betrayed and sold Jesus, Jesus went on His own way to fulfill His Word without being disturbed.
 
그러나 예수님은 “그 사람에게는 화가 있으리라. 그 사람은 차라리 태어나지 아니하였더라면 제게 더 좋을뻔 하였느니라.” 라고 말씀하십니다. 
But Jesus says: "But woe to that man who betrays the Son of Man! It would be better for him if he had not been born."
 
성도 여러분! 예수님은 배반자 유다에게 차라리 태어나지 아니하였더면 더 나을뻔 하였다고 했습니다. 
Jesus said to the traitor Judas that It would be better for him if he had not been born.
 
유다는 참 불행한 사람입니다. 
Judas was a very miserable person.
 
그는 예수님의 사도로서 택함을 받은자입니다. 
He was chosen as one of Jesus' apostles.
 
유다는 예수님으로부터 3년 동안이나 진리를 듣고 능력을 본사람입니다. 
Judas was a person who heard the truth from Jesus and experienced His power for three years.
 
그런데 그는 끝내 예수님을 배반했습니다. 
But finally he betrayed Jesus.
 
그가 예수님을 배반한 결과가 무엇인지 아시나요? 
Do you know what the result of betrayal was?
 
유다는 영원한 구원을 잃어버린 자입니다. 
Judas was the one who lost eternal salvation.
 
그리고 유다는 하나님의 축복을 손에 쥐었다가 놓친자입니다. 
And Judas was the one who held the blessing of God in his hand, but he lost it.
 
그리고 예수님을 배반한 것을 괴로워하며 후회하다 회개도 하지 못한채 자살하고 말았습니다. 
And he regretted that he had betrayed Jesus, but he committed suicide without repentance.
 
성도 여러분! 우리는 절대 예수님을 배반하지 않겠노라고 입으로만 장담해서는 안됩니다. 
We must not promise that we will never betray Jesus by our mouth only.
 
베드로를 보세요. 그는 얼마나 예수님을 배반하지 않겠다고 호언 장담했나요? 
Look at Peter. How many times did Peter promise Jesus that he would not betray his Master?
 
자기는 죽는 한이 있더라도 절대로 예수님을 배반하지 않겠다고 장담했지만 그는 그날 저녁 3번씩이나 예수님을 배반하고 말았습니다. 
He promised that he would never betray Jesus even if he died, but Peter betrayed Jesus three times that night.
 
우리는 이것을 보면서 입으로만 장담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마음을 주님께 지켜 달라고 하며 겸손한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As we look at this, we should not promise with our mouths but should ask the Lord to give us a humble heart.
 
우리는 가룟 유다가 예수님을 배반했던 동기를 돌아보면서 우리 자신도 한번 돌아보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When we look at the motives that Judas had in betraying Jesus, it is time for us to look back at ourselves, too.
 

그래서 주님을 배반하지 않고 죽도록 충성하는 성도가 되고자 결단하는 시간이 되기를 축원합니다.
So I challenge you that you decide to be faithful believers who do not betray Jesus.

그러려면 우리는 배반할 수 있는 요소들을 미리 알고 제거해야 합니다.
To do that,
we should know and remove the elements that will lead us to betray beforehand.

가룟 유다가 예수님을 배반한 동기를 한번 보세요. 
Take a look at the motives behind Judas' betrayal of Jesus.
 
이러한 것들이 자라면 나중에 눈덩이처럼 커지게 되므로 사탄의 유혹에 걸려들게 되는 것입니다. 
When these elements grow, they become bigger like snowballs, so they are caught up in the temptations of Satan.
 
그렇다면 우리가 사탄의 올무에 걸리지 않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In order not to be caught in Satan's snare, what should we do?
 
먼저, 자신의 욕심을 버려야 합니다. 
First, we have to give up our greed.
 
그럴 때 우리는 예수님만 온전히 신뢰할 수 있습니다. 
Then, we can fully trust only in Jesus.
 
그런데 가룟유다는 예수님을 3년 동안이나 따라 다녔지만 예수님을 구원자로 믿지 않았습니다. 
But Judas Iscariot had followed Jesus for three years, but he did not believe in Jesus as his Savior.
 
왜냐하면 자신의 욕심을 버리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Because he could not get rid of his greed.
 
가룟 유다는 분명 예수님의 제자로 부름을 받았습니다. 
Judas Iscariot was certainly called to be one of Jesus disciples.
 
성경에서 다른 제자들이 부름을 받았을 때 그들의 마음을 비우고 예수님을 좇았다는 것이 나옵니다. 
It is written in the Bible that when other disciples were called, they emptied their hearts and followed Jesus.
 
베드로나 안드레, 야고보나 요한은 고기를 잡던 삶의 현장에서 예수님이 부르시자 모두 버려두고 예수님을 좇았던 것입니다. 
Peter, Andrew, James, and John were at their workplace when Jesus called them. They left everything behind and followed Jesus.
 
마태도 세리로서 일을 하던 현장에서 부름을 받았을 때 예수님께 자기의 마음을 비우고 좇았습니다. 
When Matthew was at his workplace as a tax collector, he was called by Jesus, and he emptied his heart and followed Jesus.
 
그런데 가룟유다는 예수님의 부름을 받고 따르기는 따랐지만 자기의 육신적 욕심을 버리지 않았습니다. 
But though Judas Iscariot followed Jesus when he was called, he did not give up his  greed.
 
그는 반로마 애국당원이었습니다. 
He was an anti-Roman patriot.
 
유다가 보니 예수님이라는 사람이 인기가 있는 같이 보였습니다. 
When Judas saw Jesus, Jesus seemed to be a popular.
 
그러기에 그를 따라 다니기만하면 자기의 꿈을 이룰 것이라고 생각한 것입니다. 
So Judas thought that if he followed Jesus, he could achieve his dream.
 
그러나 그는 예수님이 진짜 메시야라는 사실을 믿지 않았던 것입니다. 
But he did not believe that Jesus was the true Messiah.
 
유다는 예수님이 자기의 꿈을 이루어줄 사람으로 생각했던 것입니다. 
Judas thought that Jesus was the man who was able to fulfill his dream.
 
그러기에 그는 열심히 예수님을 따랐습니다. 
So he was following Jesus eagerly.
 
그런데 유다는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신다는 말을 듣게 되자 자기의 꿈이 이루어지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But when Judas heard that Jesus was going to die on the cross, he realized that his dream would not be accomplished.
 
그래서 그는 화가 났습니다. 
So he got angry.
 
그는 더 이상 예수님을 따라다녀야 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 것입니다. 
He did not feel the need to follow Jesus anymore.
 
그래서 그는 예수님을 배반하고자 결심한 것입니다. 
So he decided to betray Jesus.
 
성도 여러분! 우리가 예수님을 따를 때 그 분이 구원자이기에 믿고 따라야 합니다. 
When we follow Jesus, we must believe and follow him as the Savior.
 
만약 자신의 꿈이나 소원을 이루기 위해 예수님을 이용하려고 하면 실패하게 됩니다.
If we try to use Jesus only to fulfill our dream or wish, we will fail.
 
믿는 자들이 예수님의 목적에 맞추어 살아야 합니다. 
Believers should live according to Jesus' purpose.
 
우리가 예수님을 우리의 목적을 이루는 이용거리로 삼으면 안됩니다. 
We should not use Jesus to accomplish our purpose.
 
결국 가룟 유다는 예수님을 구원자로 믿지 못하였기에 예수님을 팔고 완전히 패배자가 되고 말았던 것입니다. 
After all, Judas Iscariot did not believe in Jesus as his Savior, so he sold Jesus and became a complete loser.
 
우리도 예수님을 따르되 마음을 비워야 합니다. 그래야 우리도 신앙의 실패자가 되지 않게 됩니다. 
When we follow Jesus, we also should empty our hearts so that we will not become a loser of the faith.
 
저는 여러분들이 모두 예수님을 믿는 믿음으로 예수님을 따르기를 축원합니다. 
I wish all of you will follow Jesus and that you will have faith in Jesus.
 
또한 우리가 사탄의 올무에 걸리지 않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In order not to be caught in Satan's snare, what should we do?
 
우리는 예수님보다 돈을 더 사랑하면 안됩니다. 
We should not love money more than Jesus.
 
가룟 유다가 예수님을 따랐던 첫번째 이유는 돈을 많이 벌어보려고 했던 것입니다. 
The first reason that Judas followed Jesus was because he tried to make lots of money.
 
그는 상당히 똑똑한 편에 속했던 사람입니다. 
He was a very smart person.
 
왜냐하면 제자들 중에 예수님의 사역을 위해 돈을 관리했던 사람이 바로 유다입니다. 
Among the disciples, Judas was the one who managed the money for Jesus' ministry.
 
그러기에 그는 계산이 상당히 빨랐던 사람입니다. 
So he was the one who could calculate money quickly.
 
그러기에 그는 늘 헌금통 속에서 돈을 훔치던 사람입니다. 
So he was always stealing money for himself.
 
그는 늘 돈에 대한 욕심이 많았습니다. 
He was always greedy for money.
 
그러기에 그는 예수님이 자기의 꿈을 이루어 주지 못할것 같다는 판단이 서자 예수님을 은30에 팔아 넘길 계획을 세웠던 것입니다. 
Therefore, when he thought that Jesus would not be useful for him anymore to fulfill his dream, he decided to sell Jesus with 30 silver coins.
 
그러기에 누구든지 주님보다 물질에 욕심이 생기면 사탄의 올무에 걸리게 됩니다. 

Therefore, if anyone who pursues money more than the Lord, they will become ensnared by Satan.

그러기에 히브리서에서는 “돈을 사랑하지 말고 있는바를 족한줄로 알라”(13:5)고 했습니다.
So according to Hebrews 13:5, Keep your lives free from the love of money and be content with what you have.
 
디모데전서 6:10절에서는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탐내는 자들은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라고 했습니다. 
Also in the first Timothy 6:10, For the love of money is a root of all kinds of evil. Some people, eager for money, have wandered from the faith and pierced themselves with many griefs.”
 
유다가 바로 이런 사람입니다. 
Judas was such a person.
 
그는 예수님을 따라 다녔지만 여전히 마음속에 돈에 대한 욕심을 버리지 못했기에 결국 예수님을 파는 죄를 저지르고 자신은 자살로 인생을 마치게 된 것입니다. 
Though he followed Jesus, he still did not give up his desire for money in his heart, and so he eventually betrayed Jesus, and he ended his life by committing suicide.
 
성경은 우리가 욕심을 내어도 얻지 못할 것이라고 가르쳐 줍니다. 

The Bible teaches us that even though we get greedy, we will not get what we want.

그러기에 예수님 자리에 돈이 자리 잡으면 큰일나는 것입니다. 

Therefore, when we desire money in the place of Jesus, it is dangerous.

그러기에 우리는 우리의 마음에 물질이 자리잡지 못하도록 마음의 욕심을 버리게 되기를 축원합니다. 
I challenge all of you. Let us be careful not to allow money to settle in our heart by abandoning our greed.  
 
또한 우리가 사탄의 올무에 걸리지 않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In order not to be caught in Satan's snare, what should we do?
 
자기 뜻대로 되지 않는다고 해도 주님께 순종해야 합니다. 
We must obey Jesus even if things do not happen the way we want.
 
가룟유다가 예수님을 배반한 이유는 자기가 원하는 방법대로 되지 않는것에 대한 반감을 가진 것입니다. 
The reason that Judas betrayed Jesus was that he had a resentment against not getting what he wanted.
 
유다는 예수님을 따라 다니며 예수님이 하시는 일들이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While Judas was following Jesus, he did not like whatever Jesus was doing.
 
어느날 한 여인이 예수님께 와서 그의 발에 비싼 향유를 부었습니다. 

One day a woman came to Jesus and poured expensive perfume on Jesus' feet.

그런데 늘 가난한 자들에 대해 걱정하며 도와 주던 예수님이 아무 말씀도 하지 않는 것입니다. 
But Jesus, who always worried and helped the poor, did not say anything to her.
 
분명 예수님이 그녀를 꾸짖어야 하는데 오히려 잘했다고 칭찬을 하는 것입니다. 

Certainly, Jesus should had rebuked her, but he praised her.

가룟 유다는 가난한 자들에 대해 아무런 관심도 가지고 있지 않았던 사람입니다. 
Judas Iscariot usually did not have any interest in the poor.
 
그런데 유다는 예수님이 쓸데없는데 낭비한다고 불만이 생긴 것입니다. 

However, Judas thought that Jesus was wasting money, and so he was dissatisfied in what Jesus was doing.

그래서 이러한 불만이 유다의 마음에 자리잡자 예수님을 배반하는 일에 부채질을 하게 된 것입니다. 

So this complaint settled in Judah's heart, and it made him angry and finally betrayed Jesus.

성도 여러분! 우리는 예수님이 어떤 일을 하시든 그 분이 하시는 일은 모두 맞다고 받아들여야 합니다. 
We must accept that whatever Jesus does is right.
 
우리가 조심해야 할 것은 예수님이 우리에게 하라고 하시는 말씀이 때로는 우리의 생각과 이성으로는 이해가 잘 안되는 그런 문제라 할지라도 순종해야 합니다. 

We must obey even if Jesus tells us to do something that doesnt make sense to our thought and reason.

우리는 그 말씀이 내가 원하는 것이 아니라도 순종해야 합니다. 

We must obey the Word even though it is not what we want.

왜냐하면 우리가 불순종의 마음을 가질 때 사탄이 그 마음을 사용합니다.
Because when we have a disobedient mind, Satan uses that.

유다가 그런 마음을 가질 때마다 사탄이 그 마음에 자리를 잡기 시작한 것입니다.
When Judas had such a heart, Satan began to settle in Judas' mind.

성도 여러분! 우리는 비록 예수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을 이해하지 못한다 할지라도 순종하고 따라야 합니다.

We must obey and follow Jesus, although we dont understand what Jesus wants us to do.

그럴 때 사탄의 올무에 걸리지 않게 됩니다. 

Then, we will not be caught by Satan's snare.

저는 여러분 모두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므로 승리하는 삶이 되기를 간절히 축원합니다.
I hope that all of you obey the Word of God and have a victorious life.

마지막으로, 우리가 사탄의 올무에 걸리지 않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Finally, in order not to be caught in Satan's snare, what should we do?
 
우리는 다른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맺고자 노력해야 합니다. 
We should try to get along with other people.
 
왜냐하면 우리가 다른 사람과 화합하지 못할 때 화가 납니다. 
We get angry when we cannot get along with others.
 
분노는 사탄이 가장 잘 사용하는 통로입니다. 
Anger is the best thing for Satan to use.
 
가룟유다는 다른 사람들과 잘 지내는 성격이 아니었습니다. 

Judas was not a person who could get along well with other people.

그는 분리주의 자입니다. 
He was a separatist.
 
그가 분리 주의자가 되게 된 이유야 여러가지가 있을 것입니다. 
There were various reasons why he became the separatist.
 
그러나 어떤 이유에서든 우리는 다른 사람과 분리되는 사람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But no matter the reason, we should not be separated from others.
 
예수님의 다른 제자들은 갈릴리 출신이었습니다. 
The other disciples of Jesus were from Galilee.
 
그러나 오직 가룟 유다만은 유대 출신이었습니다. 
But only Judas was from Judea.
 
그러기에 그는 지역감정을 늘 가지고 있었습니다. 
So he always had local feelings.
 
성경을 보세요. 
Look at the Bible.
 
그가 다른 제자들과 활동했다는 흔적을 찾아 볼 수 있나요? 없습니다. 

Could you find any sign that Judas had been active with the other disciples? No.

왜냐하면 그는 늘 마음에 불만을 품고 있었습니다. 

Because Judas was always displeased in his heart.

솔직히 그는 그러한 불만을 품어야 할 이유가 하나도 없는 사람입니다. 
To be honest, he had no reason to complain.
 
왜 그런지 아세요? 
Do you know why?
 
예수님이 유다를 불러서 제자를 삼아 주셨습니다. 
Jesus called Judas and made him His disciple.
 
그리고 예수님은 그에게 아주 중요한 재정부장 자리도 맡겨 주셨습니다. 

And Jesus assigned him a very important position, and that was a financial manager.

그뿐인가요? 아닙니다.
Was that all? No, that was not all.
 
예수님은 그시 사랑하사 최후의 만찬 때 상석에서 유대관습에 따라 특별한 사람에어주는 것 같이 그에게 떡까지 찍어주셨습니다. 
Jesus loved him so much so that he gave Judas bread, which was only given to a special person according to the Jewish custom at the supper.
 
그러기에 예수님은 그를 늘 특별한 사람으로 대우해 주었습니다. 
So Jesus always treated him as a special person.
 
그러나 유다는 마음에 늘 분리되는 감정을 품으므로 분노가 자리잡고 있었던 것입니다. 
However, he was in a state of anger because he always kept separate feelings in his heart.
 

그리고 유다가 분노를 마음속에 간직했을 , 사탄은 예수님을 배신하라고 속삭였습니다.

And when Judas kept such anger in his mind, Satan whispered him to betray Jesus.
 
그래서 유다는 예수님을30에 팔고 배신자가 된 것입니다. 
So Judas sold Jesus with 30 silver coins and became a traitor.
 
이렇게 다른 사람과 분리되는 마음을 품으면 분노가 생깁니다. 
If you have a mind that is separated from others, you will get angry.
 
그러면 사탄의 유혹에 넘어가게 됩니다. 
Then you will be tempted by Satan.
 
성도 여러분! 그렇다면 분노가 일어나는 원인이 무엇일까요? 
What is the cause of anger?
 
분노의 원인은 자신의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때 생기는 반항입니다. 
The cause of anger is the resistance that occurs when one's own demands are not accepted by others.
 
그리고 그 반항의 결과가 바로 분노입니다. 
And the result of that resistance is anger.
 
가룟유다는 자기가 원하는 욕구가 채워지지 않자 불안해지기 시작했습니다. 
Judas began to feel uneasy when his desire was not fulfilled.
 
그리고 그 불안이 예수님께 분노로 표출된 것입니다. 
And the anxiety exploded into anger against Jesus.
 
그리고 예수님을 넘겨주고 싶은 충동에 사로잡힌 것입니다. 
And he was captivated by urging to hand over Jesus.
 
그러기에 욕구불만이 많은 사람이 분노가 많게 됩니다. 
Therefore, people who have a lot of frustration will become angrier.
 
성도 여러분! 백합은 가장 좋은 향기를 발하는 꽃입니다. 
Lilies are the most fragrant flowers.
 
그러으면 가장 극심한 악취를 냅니다. 

But, when rotten, they produce a powerful stink.

이러한 반대적 상은 예수님을 배반하고 돌아선 자들에게서 아볼 수 있습니다. 

These phenomena can be found in those who have betrayed Jesus.

독일의 공산주의자인 ' 막스'를 보세요. 
Look at the German socialist 'Karl Marx'.
 
그는 한 때 신학교에 다녔던 학생이었다는 사실입니다. 
He was a student who once attended seminary.
 
그런데 그가 기독교의 변절자가 되자 오히려 기독교에 미치는 악영향이 어떠한 것인가를 대변해 주는 이야기입니다. 
However, when he became an anti-Christian, he negatively impacted Christianity.
 
교회에 가장 크게 악영향을 치고 있는 사람은 교회 밖에 있는 불신자들이 아닙니다. 
Those who have influenced the greatest negative impact on the church are not non-believers outside the church.
 
오히려 자신을 기독교인이라고 말하면서도 기독교인처럼 살지 않는 사람들이라는 것입니다. 
Rather, they are the people who claim that they are Christians, but they dont live like Christians.
 
바로 가룟 유다와 같은 사람입니다. 
They are just like Judas Iscariot.
 
성도 여러분! 우리는 가룟 유다를 통해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At this time, let us look at ourselves through Judas Iscariot.

왜냐하면 우리는 신앙생활의 승리자가 되야지, 가룟유다처럼 예수님을 배반해서는 안됩니다. 
Because we must be victorious Christians, we should not betray Jesus like Judas Iscariot.
 
그러기 위해서 우리는 우리의 마음을 비우고 예수님을 올바로 믿으며 따라가야 합니다. 
To do that, we must empty our hearts and believe in Jesus rightly and follow Him.
 
우리 모두 죽도록 주님께 충성하며 섬기는 성도가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I hope all of you become loyal Christians who serve the Lord faithful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