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2018.7.29 나는 증거를 가지고 있는가? 3:20

프랑스 도레라는 유명한 화가가 있었습니다. 그 당시 사람들 사이에서 그의 그림을 벽에 걸어두는게 유행일 정도로 인기가 있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가 유럽 여행하다가 실수로 여권을 잃어버렸습니다. 여권을 잃어버렸지만 여행을 계속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그가 다른 나라를 통과하는 관리가자 그에게 여권을 보여 달라고 요구하는 것입니다. 여권을 잃어버린 그는 자신이 화가 도레라고 하면서 자기의 사정이야기를 하며 국경을 통과하게 해 달라고 사정을 했습니다. 그러나 국경을 관리하는 사람은 이렇게 말하는 것입니다. 이곳을 통과하는 많은 사람들이 그런 변명을 합니다. 그러기에 런 이유만으로는 국경 통과 하도록 락할 수가 없습니다. 한참 동안 보내 달라, 안된다 하며 이를 벌이다가 마침내 그 관리 이런 제안을 하는 것입니다.

“좋소, 그렇다면 만약 당신이 진짜 화가라면 내 얼굴을 한번 그려 보시오.” 이때 도레는 잘되었다 하며 화구를 얼른 꺼내어 그 관리의 얼굴을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도레가 자기 얼굴을 그리는 것을 보고 있던 관리가 감탄하며 이렇게 말하는 것입니다. “당신은 진짜 화가 도레가 맞군요! 어서 이곳을 통과하요.” 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할렐루야!

국경을 관리하는 사람이 도레가 진짜 화가라는 사실을 어떻게 알게 되었나요? 도레가 직접 그림을 그려 보이므로 증명했던 것입니다. 이게 바로 중요한 증거였던 것입니다.

오늘 우리가 읽은 말씀을 보면 이런 말씀이 나옵니다.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여기서 “우리”란 누구를 말하는 것일까요? 예수를 믿는 모든 사람들을 말합니다. 이 세상에 사는 사람들은 모두 이중 국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땅에서 살 수 있다는 자격으로 미국 시민권이나 한국 시민권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예수 믿는 사람들은 하늘나라의 시민권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한 믿지 않는 자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땅의 시민권과 지옥의 시민권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지금 이 시간 생각해 보려고 하는 것은 믿지 않는자들에 대한 것이 아니라 믿는 자들에 대해 생각해 보려고 합니다. 예수를 믿는 모든 자들은 하늘 나라의 시민권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진짜 천국의 시민권을 가지고 있나요? 아멘. 그렇다면 누가 여러분에게 와서 하늘 나라의 시민권을 보여 달라고 한다면 어떻게 할것인가요?

프랑스의 도레라는 화가는 여권을 잃어버렸기에 자기가 프랑스의 화가라는 사실을 증명해 보일 서류가 없었습니다. 그럴 때 그는 자신이 진짜 화가라는 것을 직접 그림을 그려 보이므로 증명 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늘 나라의 시민권을 가진 자라는 사실을 증명서를 보여 달라고 하면 보여 줄만한 서류가 없습니다.

그런데 분명한 것은 우리가 하늘 나라의 시민권자라는 사실입니다. 여러분들은 하늘 나라의 시민권자이기에 그곳에 갈 수 있는 자격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것을 보여 달라고 할 때 어떻게 보여 줄것이냐는 것입니다. 종이로 된 서류는 없습니다. 그렇지만 믿지 않는 자들이 여러분들에게 하늘 나라의 시민권자인 증거를 보여 달라고 한다면 보여 주어야 합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하늘 나라의 시민권자라는 확실한 증거를 다른 사람들에게 어떻게 보여 줄 수 있을까요? 우리는 두 가지를 통해 하늘 나라의 시민권자임을 보여 줄 수 있습니다. 하나는 내적인 것이며, 다른 하나는 외적인 것입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여러분들의 마음 속에 확실한 증거를 가지므로 삶속에서 이런 증거를 보이며 살게 되기를 축원합니다.

, 그렇다면 우리가 하늘 나라의 시민권자라는 사실을 무엇으로 증명할 수 있을까요?

첫째로, 우리가 하늘 나라의 시민권자라는 증거는 예수 그리스도를 소유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를 자신의 구원자로 믿는 자들은 하늘 나라의 시민권을 마음에 새긴 사람입니다. 마음에 새겨진 하늘 나라의 시민권은 절대 잃어버릴 염려가 없습니다. 종이로 된 시민권은 잃어버리거나 도난 당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마음에 새겨진 예수 그리스도는 절대 잃어버릴 염려가 없습니다.

요즘은 개인 정보를 도둑질해서 병원도 다른 사람의 이름으로 치료를 받는 사람들이 생긴다고 합니다. 그래서 병원비가 엉뚱한 사람에게 날아가서 고통을 겪는 일이 일어나서 뉴스에 나오곤합니다. 이렇게 중요한 정보도 도둑질 해 가기에 믿을 수가 없는 세상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에게 하늘의 시민권을 우리의 마음판에 기록해 주셨습니다. 마음에 새겨진 시민권은 아무도 카피를 하거나 도둑질해 갈 수가 없습니다. 마음에 새겨진 예수 그리스도는 아무도 훔쳐갈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성도 여러분! 우리의 시민권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해서 하늘의 시민권을 얻으셨나요?

교회에 헌금을 많이 내서 얻으셨나요?

아니면 교회에 헌신을 많이 해서 시민권을 얻으셨나요?

아니면 착하게 살았기 때문에 얻으셨나요? 아닙니다.

예수님을 우리가 얻게 된 것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예수를 믿을 때 얻었습니다. 예수님이 나의 죄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셨다는 그 공로를 의지할 때 하나님은 우리 각자의 마음 속에 하늘 나라의 시민권인 예수님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그 예수님 때문에 우리가 하늘 나라의 시민권자가 된 것입니다.

몇년 전에 천주교의 교황이 바뀌었습니다. 새롭게 뽑힌 교황의 이름은 프랜치스코라는 사람인데 이 교황이 이상한 발언을 하므로서 많은 사람들을 잘못된 구원론으로 빠지게 만들었습니다. 그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누구든지 선하고 착하게만 살면 구원 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이 이미 십자가에서 죽었기 때문에 이제 예수를 믿어야 구원 받는 것이 아니라, 착하게 살면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덧붙여서 불신 자들도 착하게 살면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 무서운 말을 한 것입니다. 이말이 무슨 의미인가요? 예수를 믿지 않는다 할지라도 착하게 살면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 말입니다.

참 무서운 말입니다. 정신병자의 말입니다. 그의 말에 의하면 이제는 예수가 더 이상 필요 없다는 말입니다. 착하게 살면 구원 받을 수 있는데 왜 예수가 필요하냐는 것입니다. 이게 바로 보편 구원론을 주장하는 사람들의 말입니다. 이런 말이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잘못된 구원론에 빠지도록 만들고 있습니다.

성도 여러분! 천국에 갈 수 있는 사람은 오직 예수를 믿어야만 가능합니다. 아멘. 예수가 아니면 아무도 천국에 갈 수 없습니다.

그러기에 예수님은 자신의 입으로 분명하게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즉 천국에) 올 자가 없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교황이 예수를 안 믿어도 구원 받을 수 있다고 말한다 할지라도 절대 구원받지 못합니다. 그런 정신병자의 말을 듣고 따라가는 사람들은 불쌍한 사람들입니다. 왜냐하면 거짓 선지자의 말을 듣고 따라 가므로 멸망 당하는 자들이기 때문입니다.

성도 여러분! 베드로전서 3:15절에서 이렇게 믿는 자들에게 명령을 합니다. “너희 마음에 그리스도를 주로 삼아 거룩하게 하고 너희 속에 있는 소망에 관한 이유를 묻는 자에게는 대답할 것을 항상 예비하되 온유와 두려움으로 하고 선한 양심을 가지게 하라.

여기서 우리에게 뭐라고 가르쳐 주고 있나요? “너희 마음에 그리스도를 주로 삼아”라고 합니다. 예수님을 우리의 주인으로 삼으라는 말입니다. 이 말은 예수님을 구원자로 믿으라는 말입니다. 이게 바로 기독교의 핵심입니다. 믿는 자들은 반드시 예수를 구원자로 삼아야 합니다. 그리고 거룩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그러면 믿지 않는 자들이 예수를 잘 믿는 사람들에게 찾아와 질문을 할것이라는 말입니다. 왜 너희는 우리가 사는 방식대로 살지 않고 다르게 사느냐?

그럴 때 이렇게 대답을 하라고 합니다. 내 마음 속에 예수 그리스도가 있기 때문에 그렇게 산다. 이렇게 말 할 수 있도록 마음에 늘 준비를 하고 살라는 것입니다. 누가 여러분에게 이런 질문을 해 오면 그들에게 대답할 말을 항상 준비하며 살라는 것입니다. 한마디로 말해서 우리의 삶의 소망이 누구인가를 말해 줄 수 있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우리의 소망은 바로 예수님이십니다. 그 예수님이 우리 마음에 계시기에 우리에게 소망이 있다는 말을 분명하게 말해 주어야 합니다.

성도 여러분! 저는 여러분들의 마음속에 예수님이 계시기에 ‘나는 하늘 나라의 시민권을 가지고 있다’라고 당당하게 말해 줄 수 있는 성도들이 다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두번째로, 우리가 하늘 나라의 시민권자라는 것을 무엇으로 증명해 보여 줄 수 있을까요? 예수님 때문에 변화된 삶을 통해 증명해 주어야 합니다. 사도 행전 2장에 보면 초대교회의 모습이 나옵니다. 거기에 보면 성령이 임하시자 그곳에는 놀라운 일들이 일어났습니다. 사람들의 삶의 모습이 변했습니다. 예전에는 자기들이 원하던 모습으로 살았지만 예수님을 믿게 되자 성령으로 인도 받는 인생으로 바뀐것입니다.

예전에는 자기 멋대로 살던 사람들이 성전에 모여서 하나님을 찬양하는 모습으로 변한것입니다. 예전에 그들을 알고 있던 사람들이 그들이 변화된 모습을 보자 놀람을 금치 못하는 것입니다. 그러자 사람들의 입술에서 감탄이 나옵니다. 그러면서 그 사람들을 칭찬하는 것입니다. 이게 바로 그들이 하늘 나라의 시민권을 가진 자들이라는 증거인 것입니다. 내가 사는 삶의 모습을 보고 예수를 믿는 사람이라는 것을 볼 수 있도록 하는 사람이 바로 하늘 나라의 시민권을 가진 사람인 것입니다.

어떤 믿지 않는 부부가 있었습니다. 그들은 결혼한지 10년 정도 지났을 때 서로 성격이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싸우다가 별거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남편이 별거하는 동안 예수를 믿기 시작한 것입니다. 그리고 아주 열심히 믿었습니다. 남편이 예수를 믿고 나자 주님 안에서 다시 결혼생활을 회복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아내를 찾아가 다시 새롭게 시작해 보자고 제안을 했습니다. 그러자 아내는 10년 동안 속고 또 속았기 때문에 이제 당신을 믿지 못하겠다고 하며 거절하는 것입니다. 그러자 마음이 답답해진 남편이 목사님을 찾아가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그래서 목사님이 그 부인을 찾아가 이제껏 10년 동안 속았지만 그러나 남편이 예수를 믿고 이제 변화가 되었으니 마지막으로 한번 더 속는 셈치고 기회를 주라고 권면을 했습니다. 그래도 그 아내는 완강히 거절을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목사님은 그 부인에게 이렇게 제안을 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한번 계약 조건으로 한달만 재결합해서 살아보라고 한 것입니다. 그래서 두 사람이 한 달 동안 테스트를 하기로 하고 재결합을 했습니다. 그런데 예수 믿고 변화된 남편이 얼마나 아내에게 잘 해 주는지 그 가정은 아주 행복한 부부가 되었다고 합니다. 그후 부인도 예수를 믿고 집사가 되어 교회에서도 열심히 충성하는 일군들이 되었다고 합니다.

성도 여러분! 그런데 사람이 변화된다는 것이 쉽던가요? 아닙니다. 아주 어렵습니다. 그런데 사람이 변화되는 것이 사람의 힘으로 되던가요? 안됩니다. 요즘 심리학 박사들이 얼마나 많나요? 교육학 박사들은 또 얼마나 많이 있나요? 어떻게 살아야 잘 사는지 가르친다고 야단들입니다. 그러면 세상이 점점 좋아져야 당연합니다. 세상이 변해서 아주 좋은 세상이 되어야 정상입니다. 그렇다면 지금 세상이 점점 더 좋아지고 있나요? 아닙니다. 점점 더 어두워져 가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세상을 변화 시키고 사람을 변화시키는 능력은 세상의 지식이 아니라 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만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사람을 변화시킬 수 있는 능력은 우리가 가지고 있는 지식이나 학력이나 물질이 아닙니다. 내적인 변화는 예수님과의 인격적인 관계를 통해서만 변화가 가능합니다. 사람의 재주로 변화 시킬 수 없지만 하나님의 능력을 통해서는 이런 변화가 일어납니다.

그리스도인이 사람이 교회를 다니지 않는 친구와 대화를 나누는데 교회를 다니지 않는 친구가 이렇게 묻는 것입니다.
"
요즘 자네 크리스천이 됐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그 말이 맞는가?"  "그렇다네 ." "렇다면 예수 관해 많이 고 있겠군. 내가 질문을 할터이니 한번 대답좀 해 보게나. 예수가 어디서 태어났나?" "모르겠는걸." "그가 죽을 나이는 살이었지?" "그것도 모르겠는데 ." "그렇다면 예수가 설교는 번이 했나?" "그것도 모르겠네" "아니, 자네는 크리스천이 됐다면서 예수에 관해 아는 것이 별로 잔아!"

그러자 예수를 믿는 친구가 이렇게 대답을 하는 것입니다. "사실 자네 말이 맞네. 아닌게 아니라 예수님에 대해 아는게 너무 적어 부끄럽다네. 하지만 나는 이 한 가지만은 확실하게 말해 줄 수 있다네. 나는 3 전에 주정뱅이였으며 쟁이. 그때 가정은 산산조각이 났었다네. 저녁 때만 되면 처자식들은 내가 집으로 돌아오는 무서워했다네. 그러나 이제 술을 끊었고, 빚도 갚았다네. 이제 우리 집은 화목한 가정으로 변화가 되었다네. 저녁마다 아이들은 내가 돌아오 목이 빠져라고 기다리고 있다네. 든 것이 그리스도께서 의 삶에서 이루어 주신 증거라네. 그 분에 대한 지식은 많이 알지 못하지만 내가 변한 만큼 예수님이 나와 함께 하시고 계시다는 것을 나는 알고 있다네." 할렐루야!

이게 바로 올바로 예수님을 잘 믿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이게 바로 마음 속에 예수를 소유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이 하늘 나라의 시민권을 가진 사람인 것입니다.

여러분은 어떤가요? 지금 여러분의 삶에서도 이런 증거가 나오고 있나요? 물론 우리는 성경에 대한 지식도 많이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그 성경의 지식 보다 더 중요한 것은 바로 나의 삶에 예수님이 변화시켜 주신 모습이 나타나야 한다는 것입니다. 저는 여러분들의 삶에 이런 증거가 많이 나타나기를 축원합니다.

마지막으로, 자신이 하늘 나라의 시민권자라는 증거는, 예수를 증거하는 모습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사람은 누구나 할 것 없이 자기가 좋아하거나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을 다른 사람에게 자랑하고 싶어합니다.

길거리에서 우연히 여고동창생이 만나 찻집에 들어갔습니다. 한 친구가 자리에 앉자마자 자랑을 늘어놓는 것입니다. "얘, 우리 남편은 아주 자상해. 다이아몬드 반지가 더러워지니까 새로 사주더라!" 그러자 다른 친구가 무척 부러워하며 말했습니다. "어머, 아주 환상적이구나!" 친구가 부러워하는 모습을 보고 더욱 신이나서 말을 이어갑니다. "그뿐 아냐. 우린 두 달에 한 번씩 외국 여행을 가기로 했어!" "그래? 아주 환상적이구나! 우리 아이들이 학교에서 전액 장학생이 되었는데 틈틈이 알바해서 번 돈을 내 용돈을 주었지뭐니.” “어머. 아주 환상적이구나!” 

한 친구는 계속해서 침을 튀기어가며 자기 자랑을 늘어 놓고 있고 다른 친구는 연신 감탄사를 쏟아내고 있었습니다.
 한참 자랑을 하던 그 친구가 자기의 말을 듣고 있던 친구에게 요즘 어떻게 지내는지 근황을 물었습니다. 

"그런데 참, 넌 요즘 뭐하고 지내니?" 

그러자 다른 친구가 겸손한 목소리로 말했습니다.
 "난, 화술학원 다니고 있어. 음, 거기서 가르쳐 주길 '꼴값 떠네'라고 말하는 대신 '아주 환상적이구나!'라고 말하라고 하더라구!" 

자랑하는 것은 인간에게 본능이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누구에게나 자랑거리가 하나은 다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돈과 명예와 가문과 권력과 학위를 자랑합니다. 또 어떤 이는 인생경험을 자랑하고 지과 지혜를 자랑합니다. 어떤 사람은 자기의 직장을 자랑하고, 어떤 사람은 자식이 잘난 것을 자랑하기도 합니다. 어떤 사람은 자신의 힘을 자랑합니다.

우리가 잘 아는 사도 바울 예수님을 믿기 에는 자신의 족보를 자랑했습니다. 자기는 이스라엘 족속이요, 베냐민 지파요, 히브리인 중의 히브리인이요, 법으로는 바리새인이었던 것을 자랑했습니다. 그러나 바울예수님을 자기의 구원자로 믿었습니다. 그러자 그의 자랑거리가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전에는 자기가 가지고 있던 세상 것을 자랑했는데, 그가 예수를 믿고 나자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신 예수 그리스도만을 자랑하는 사람으로 변했던 것입니다(갈 6:14). 그뿐만이 아니라 그는 예전에 자기 자랑하던 모든 것을 배설물처럼 버렸습니다. 그리고 오직 예수을 자랑하며 증거하는 것이 의 모든 자랑거리였습니다.

성도 여러분! 하늘에 소망을 두고 사는 사람은 이 세상에 있는 것으로 자랑 삼으며 살려고 하지 않게 됩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우리가 이 세상에 살아 가는데 필요한 것들이지 자랑할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 맘대로 소유할 수 있는 분이 아닙니다. 오직 하나님이 우리에게 선물로 주셨기에 그 분을 믿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자랑해야 합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그 분을 증거하며 살아야 합니다. 이게 바로 예수를 소유한 사람의 모습입니다. 이게 바로 하늘 나라의 시민권을 가진 사람의 모습인 것입니다.

지금 여러분은 무엇을 자랑으로 삼고 있나요? 여러분도 바울처럼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십자가를 자랑하며 다른 사람들에게 말하며 살고 나요? 그렇게 살기를 축원합니다. 그리고 우리 교회도 오직 십자가만을 자랑하는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성도 여러분! 우리는 우리 자신이 예수 그리스도를 소유했다는 증명서 입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믿는 자들이 바로 그리스도의 편지라고 했던 것입니다. 우리 모두 자신이 하늘 나라의 시민권자임을 알고 자신감을 가지고 자랑하며 살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에게도 그 증거를 보여 주며 사는 멋진 성도들이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