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2018.9.23 믿음이 왜 중요한가? 히11:24-26 Why is faith important? 

 

오래 전에 북한 동포를 돕던 한 재미실업인이 북한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A long ago, a Korean-American businessman who had helped North Koreans visited North Korea.

 

그런데 그가 방문하는 동안 두 번의 난처한 입장에 놓였었다고 합니다. 
However, he was put in two embarrassing situations during his visitation.

 

첫번째는 죽은 김일성 동상에 참배하라는 것이었고, 두 번째는 고급 관리가 술을 따라주며 건배하자는 요구였습니다. 
The first was being asked to worship the statue of the dead Kim Il Sung, and the second was to a demand where a senior official asked him to drink.

 

그는 신실한 크리스천이었기에 둘 다 받아들일 수가 없었습니다. 

He was a faithful Christian, so the both of the demands were unacceptable.

 

비록 시선이 따갑게 그에게 집중되었지만 그는 두 차례 모두 정중하게 거절하였다고 합니다. 
Though everyone was focused on him, he declined politely both times.

 

김일성에 대한 참배는 그가 죽은지 오랜 세월이 지난 지금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The worship of the statue of Kim Il Sung was still happening though he died many years ago.

 

그런데 장관이 술마시라는 건배의 요구는 특별히 위압적인 것이었기에 긴장을 했다고 합니다. 
However, the demand for a toast and a drink with the senior official was particularly overbearing, so he was nervous.

 

그런데 술마시는 것을 거부하자 그 장관은 뜻밖의 반응을 보였다고 합니다. 
But when he refused to drink, the senior official reacted unexpectedly.

 

“내래 선생이 맘에 듭니다. 믿으려면 그렇게 믿어야디요.” 

"I like your attitude. Everyone should believe in that way like you."

 

왜 북한의 장관의 입에서 이런 말이 나온 것일까요? 
Why did the North Korean official say this?

 

그것은 이제까지 그가 만나본 사람들은 그가 하자는 대로 따라 했기 때문입니다. 

Because the people who had met him up until then had just done what he asked.

 

성도 여러분! 믿는 자들에게는 믿음이 대단히 중요합니다. 
Faith is very important to believers.

 

왜냐하면 믿음이 있을 때 언제 어디서든지 그 믿음이 밖으로 보여지기 때문입니다. Because when you have faith, your faith can be shown to others anytime and anywhere.

 

그래서 저는 오늘 여러분에게 과연 믿음이 무엇이며, 이 믿음이 왜 우리에게 중요한지에 대하여 설교 하려고 합니다. 
So I would like to preach what faith is and why it is important to us.

 

여러분은 믿음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What do you think faith is?

 

성경에서는 믿음을 아주 간단하게 정의를 내립니다. 
The Bible defines faith very simply.

 

“믿음이란 인간이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는 것입니다.” 

"Faith is that man believes and trusts in God."

 

그러기에 참된 믿음이란 하나님께서 살아 계시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Therefore, true faith must believe that God is alive.

 

그리고 믿음이란 하나님의 말씀으로 이 세상이 만들어졌다는 것을 믿는 것입니다. 
And faith is believing that the world was created by the word of God.

 

그리고 참 믿음이란 반드시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의 죄를 용서해 주시고 구원을 베풀어 주셨다는 사실을 믿는 것입니다. 
And true faith is to believe that Jesus Christ forgave our sins and gave us salvation.

 

왜냐하면 모든 인간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고 죄를 지었기에 영원한 멸망의 길로 가야 하기 때문입니다. 
Because all humans have rebelled against God's Word and sinned, they should go to eternal destruction. 

 

그러나 예수님은 우리의 죄를 제거해 주시기 위해 십자가에 못 박히시고 죽으셨습니다. 
But Jesus was crucified and died on the cross to take away our sins.

 

그리고 죽은지 3일 만에 부활하시므로 하나님의 사랑을 우리에게 보여 주셨습니다. 
And He was resurrected three days after he died, and he showed us the love of God.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아들로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이 사실이 나의 죄를 없애기 위해서라는 것을 믿는 것이 믿음입니다. 
It is faith to believe that Jesus Christ, the Son of God, died on the cross for the sake of my sins.

 

그리고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하며 사는 자들에게 하나님이 상 주실 것을 믿는 것이 믿음 입니다. 
And it is faith to believe that God will reward those who trust fully in God.

 

그러기에 이러한 믿음을 갖는 것은 대단히 중요합니다. 
So to have such a faith is very important.

 

우리가 모세를 보면 믿음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실감 할 수 있습니다. 
When we look at Moses, we can realize how important faith is.

 

모세는  히브리 사람입니다. 
Moses was a Hebrew man.

 

그 당시 히브리 사람들은 애굽의 노예로 있던 시절입니다. 

At that time, the Hebrews were the slaves of the Egyptians.

 
그러나 하나님의 섭리로 모세는 비록 노예의 신분으로 태어났지만 애굽의 궁중에서 왕자로 호화스럽게 자랄 수 있었습니다.
By the providence of God, though Moses was born as a slave, he could grow luxuriously as a Prince in the court of Egypt.

 

그런데 모세는 장성한 후에 애굽의 왕자로 남아 살기보다 자기가 태어난 히브리인으로 살기로 결정했습니다. 
However, Moses decided to return to the Hebrews where he was born, rather than to remain a prince of Egypt after he had grown up.

 

성도 여러분, 모세가 종의 신분으로 살 것을 선택했다는 것은 아주 힘든 결정이었습니다. 
It would have been a tough decision for Moses to choose to live as a servant.

 

구든지 왕자로 살고 싶지 노예로 살고 싶지 않을 것입니다. 

Everybody wants to live as a prince, not as a slave.

 

그러기에 모세가 이런 결정을 할 때 하나님을 신뢰하는 믿음이 없었다면 불가능 했을 것입니다. 
So it would have been impossible for Moses to make this decision without faith in God.

 

성도 여러분! 모세를 보면서 믿음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깨닫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I hope this is an opportunity for you to realize how important faith is by looking at Moses. 

 

그래서 저는 여러분 모두 하나님이 원하시는 믿음의 사람들이 되기를 축원합니다. 

So I hope all of you become faithful believers that God wants.

 
성도 여러분! 왜 믿음이 중요할까요? 
Why is faith important?

 

오늘 본문 26절에서, 믿음이란 상주는 자를 바라 볼 수 있게 해 주기 때문에 중요하다고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According to verse 26, it teaches that faith is important because faith makes us see the One who gives us rewards.

 

로마서 8:18절에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다” 라고 증거를 합니다. 
Romans 8:18 says that Our present sufferings are not worth comparing with the glory that will be revealed in us.

 

믿음이란 하나님이 주실 미래의 영광을 볼 수 있게 해 주는 수단입니다. 

Faith is the means given by God for us to see the glory of the future.

 

믿음은 보이지 않는 것을 볼 수 있도록 해 줍니다. 
Faith allows us to see what is invisible.

 

믿음이란 소망하는 것의 기초입니다. 
Faith is the foundation of what we hope for.

 

그런데 아무리 많은 것을 소망해도 믿음으로 하지 않는 것은 모두 허것입니다. However, everything that does not have hope by faith is useless, no matter how much we hope.
 
믿음으로 소망하는 것은 현실로 반드시 나타나게 되어 있습니다. 

What is hoped for by faith will show up in actuality.

 

요즈음에는 밤에 보는 망원경이 있습니다. 
Nowadays, there is a thing that called a nightvision goggles.

 

이것은 어두움을 뚫고 밤에도 물체를 볼 수 있는 망원경입니다. 

This is a scope that allows you to see objects at night.

 

이것을 통해서 보면 어둠속에서도 모든 것이 잘 보입니다. 

Through this, everything can be seen well in the dark.

 

군인들이 전쟁을 할 때 한 밤중에도 쉬지 않고 싸움을 합니다. 
When soldiers are at war, they can fight in the middle of the night.

 

깜깜한 밤에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데 어떻게 싸움을 할 수 있나요? 
How can they fight if they cant see anything in a dark night?

 

그러기에 그들은 밤에도 볼 수 있는 그 망원경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So they use the nightvision scope to see at night.

 

아무리 캄캄하다 할지라도 그 망원경만 쓰면 잘 보입니다. 

No matter how dark it is, if you wear the nightvision goggles, you can see well.

 

저는 밤에 볼 수 있는 망원경을 보면서 꼭 크리스천들의 믿음과 같다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After I saw this for the first time, I thought this scope is just like the faith of Christians.

 

우리는 지금 어두운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We are living in a dark world now.

 

이 세상은 영적으로 보면 모든 것이 캄캄한 밤입니다. 
This world is a dark night where we must look at everything by spiritual vision.

 

앞 날이 보이지 않는 것 같습니다. 

We cant see the bright future.

 

우리가 보아야 할 것들이 모두 어두움에 가려져 있습니다. 

All that we should see is covered in darkness.

 

그러나 밤에 볼 수 있는 망원경을 통하여 보면 사물이 잘 보이듯 우리의 믿음을 통하여 보면 모든 것들이 선명하게 보이게 됩니다. 
But, when you see the things at night through the night scope, you can see them well. Like this way, you can clearly see the dark world through the spiritual eyes of faith.

 

아무리 이 세상이 어지럽고 혼란스럽다 해도 믿음은 하나님이 주시는 모든 것을 볼 수 있게 하는 영적 망원경입니다. 
No matter how disturbing and confusing the world is, the spiritual scope allows you to see everything God gives you.

 

사도 바울은 믿음의 사람이었습니다. 
The apostle Paul was a man of faith.

 

그는 믿음을 통하여 이렇게 고백을 합니다.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도다”(롬8:18). 
He confesses this through his faith. Our present sufferings are not worth comparing with the glory that will be revealed in us.

 

사도 바울은 하나님이 주실 미래의 영광과 상급을 보았던 것입니다. 

The apostle Paul saw the glory and rewards that God will give in the future.

 

그래서 그는 죽음이 찾아왔을 때 이런 믿음의 고백을 합니다. 
So he confessed this faith when death was coming.

 

“내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 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 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니 내게 뿐만이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들에 게니라”(딤후4:7-8). 
I have fought the good fight, I have finished the race, I have kept the faith. Now there is in store for me the crown of righteousness, which the Lord, the righteous Judge, will award to me on that day--and not only to me, but also to all who have longed for his appearing.

 

그러기에 사도 바울은 그가 가지고 있던 모든 것, 학벌, 명예, 지식, 권세, 등을 배설물같이 버릴 수 있었던 것입니다(3:8). 
Thats why the apostle Paul was able to throw away all his possessions, academic affairs, honor, knowledge, and authority as garbage.

 

왜냐하면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고상함으로 인하여 다른 것을 생각할 마음의 여유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Because of the nobleness of knowing Jesus Christ, there was no room to think of anything else.

 

그래서 그는 이러한 마음으로 위에서 주실 부름의 상을 향해 좇아 갔던 것입니다 (빌3:8). 
So with this mind the apostle Paul followed Jesus who would give him rewards in Heaven.

 

우리가 잘 아는 모세도 믿음의 사람이었습니다. 
Moses, whom we know well, was a man of faith, too.

 

모세도 역시 애굽의 그 모든 보화와 재물을 포기하고 하나님의 백성으로 능욕 받는 쪽을 택할 수 있었던 것은 상 주심을 바라 보았기 때문이라고 히브리서 기자는 증거를 합니다. 
The book of Hebrews also testifies about Moses that he gave up all of the treasures and wealth of Egypt and chose to be rewarded as the people of God.

 

여러분은 여러분의 인생을 다 마치고 주님 앞에 설 때 상 주실 하나님을 바라보는 영적인 눈이 있는가요? 
Do you have a spiritual eyes that looks upon God who will give you rewards when you finish your life and stand before Him?
 
여러분은 땅엣 것을 얻기 위해서만 살고 있지는 않는가요? 

Do you live only for getting the earthly things?

 

어떤 사람은 가끔 이렇게 말을 합니다. 하나님께 상 받기 위해서 주의 일 하는 것인가요? 그냥 하는 것이지. 
Sometimes some people say this: Do I work to get a reward from Jesus? No. I just do it.
 
그런 말은 겸손한 마음에서 하는 말이겠지만 때로는 교만에서 나오는 말이 아닐까도 생각이 듭니다. 
They might say it with a humble heart, but sometimes I think it comes from pride.

 

우리의 믿음의 선배들도 열심을 다해 주님을 섬긴 후에 하나님이 주시는 상을 바라보며 달려 갔다고 고백을 합니다. 
Our ancestors of the faith also confessed that they had eagerly served the Lord who would give rewards.

 

그러니 우리가 감히 어떻게 안 그런 척 할 수 있을까요? 

So then, how can we dare to pretend we don't want it?

 

우리도 마찬가지 입니다. 열심히 일하면 상주실 그 것을 바라보며 살아야 합니다. 

We are the same. We should expect Gods rewards when we work hard for Jesus.

 

올림픽에 참가하는 모든 선수들은 모두 금 메달을 얻는 것이 목표입니다. 
All the Olympic athletes who compete are aiming to get gold medals.

 

열심히 4년 동안 노력한 댓가로 상을 받기 위해 출전하는 것입니다. 
They expect to get the prize because they work hard for four years.
 
그런데 나는 상 받기 위해서 올림픽에 참여한 것이 아닙니다. 그러니 금메달이 필요 없습니다라고 말할 사람이 있나요? 
Do you think there is anyone who attends in the Olympic says, I dont want to get a gold medal though I become a winner.

 

또한 상급이 없다면 최선을 다해 연습하지도 않게 됩니다. 
Also, if there is no reward, you will not practice your best.

 

상이라는 목표가 있기에 최선을 다해 연습하고 준비를 하기에 해마다 이전의 기록을 깨는 일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When they set up a goal to get the prize, they try to prepare their best, and they can also break the old record every time.

 

우리의 삶도 마찬 가지입니다. 하나님이 주실 상급을 바라볼 때 최선을 다해 주님을 섬길 수 있습니다. 
Our lives are the same. We can do our best to serve the Lord when we look at the rewards that God will give us.

 

그리고 상급을 바라 볼 수 있도록 해 주는 것이 바로 믿음인 것입니다. 
And it is faith that allows us to look at the reward.

 

저는 여러분 모두가 상주실 하나님을 바라보는 믿음을 같게 되기를 간절히 축원합니다. I hope all of you have the faith to see God who will reward you.
 

 

성도 여러분! 또한 믿음이 왜 중요한가요? 
And why is faith important?

 

믿음은 세상에서 오는 쾌락의 유혹을 이길 수 있는 능력을 주기 때문입니다 (24절). Faith gives us ability to overcome the temptations of pleasure from the world (v. 24).

 

누구나 고생하며 살기 원하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There is no one who wants to live in suffering.

 

그리고 누구나 할 것 없이 다 부자로 살기를 소원합니다. 

And everyone desires to live in richness.

 

그래서 사람들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돈을 벌려고 노력하는 것입니다. 
So people try to make lots of money, regardless of means and methods.

 

그런데 이러한 욕심을 이루기 위해 달려갈 때 신앙생활과 상관없이 살 수 있다면 얼마나 마음이 편할까요? 

But how comfortable are we if we chase after our greed and abandon our faithful living?

 

그러나 우리의 삶이란 믿음과 떨어질래야 떨어질 수 없는 관계입니다. 
Our life can not be separated from faith.
 
우리는 항상 신앙을 선택하고 쾌락을 버릴 것이냐 아니면 신앙을 포기하고 쾌락을 선택할 것이냐 라는 것을 우리의 삶에서 결정하며 살아야 합니다. 
We need to choose faith and abandon pleasure, or we have to give up our faith and choose pleasure. We always have to choose one in our life.

 

우리가 신앙을 선택하려고 하면 쾌락이 유혹을 합니다. 

When we try to choose faith, pleasure tempts us.

 

반면 쾌락을 선택하자니 신앙을 버리게 됩니다. 
On the other hand, when we choose pleasure, we have to abandon our faith.

 

여기서 우리는 쾌락이 무슨 의미인지를 올바로 알아야 합니다. 

At this point, we should know what pleasure means correctly.

 

쾌락이란 하나님이 원하지 않는 모습으로 살고자 하는 모든 생활 방식을 통 털어 쾌락이라고 부릅니다. 
Pleasure is that all the life styles that God doesn't want us to live in a desirable way.
 
그래서 쾌락과 믿음 중에 어떤 쪽을 선택할 것인가를 두고 생각하는 사람은 믿음으로 살고자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습니다. 

Therefore, those who think about either pleasure or faith will have an opportunity to choose to live by faith.

 

어떤 사람은 생각할 필요도 없이 자기가 원하는 것을 위해서 믿음을 버리는 사람이 있습니다. 

Some people don't need to think about it and give up their faith in order to choose their desires.

 

그런데 모세는 너무 멋진 사람이었습니다. 왜 그런지 아세요? 
But Moses was a wonderful man. Do you know why?

 

그는 믿음 때문에 편안하게 살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버렸기 때문입니다. 

He had abandoned everything that he could live in easy because of his faith.

모세가 태어날 그 당시 이스라엘 백성들은 애굽에서 고된 학대를 받으며 종 노릇 하던 시절이었습니다. 
At the time Moses was born, the Israelites were slaves in Egypt, suffering severe abuse.

 

그들은 사람같이 대우 받지 못하고 짐승과 같이 매를 맞으며 일만해야 했습니다. 

They were not treated as humans and had to work like beasts.

 

그런데 모세는 바로의 딸 아들이 되어 왕의 궁전에서 호화로움을 누리며 살았습니다. But Moses became the son of Pharaoh's daughter and lived in the palace, enjoying luxury.

 

그러나 모세는 애굽의 학문을 배우고 온갖 지식과 무술을 다 익히며 자랐지만 그의 마음속 깊은 곳에는 하나님을 향한 믿음이 자리를 잡고 있었습니다. 
However, Moses grew up learning all the knowledge, arts, and sciences of Egypt, but deep within his heart, he had faith in God.

 

그는 어른이 되었을 때 하나님을 향한 믿음을 선택해야 할 것인가? 아니면 애굽의 왕자로 남아 쾌락을 즐길 것인가를 선택해야 했습니다. 
When he became an adult, he had to choose to believe in God or he would remain as the prince of Egypt for pleasures.

 

그런데 이렇게 중요한 결정 앞에서 모세는 주저하지 않았습니다. 

But when he had to make this important decision, Moses did not hesitate.

 

모세는 애굽의 모든 부귀와 영광을 포기하고 종으로 학대 받는 자기 백성에게 돌아 갈 것을 결정했던 것입니다. 

Moses decided to give up all the riches and glory of Egypt and return to his people who were abused by the Egyptians.

 

성도 여러분! 어떻게 모세가 이런 결단을 내릴 수 있었을까요? 
How could Moses make such a decision?

 

무엇이 그로 하여금 이런 용기를 낼 수 있도록 해 주었을까요? 모세에게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What made him have this courage? Because Moses had faith in God.

 

만약 모세가 왕자로 남아 있는다면 그는 애굽의 왕이 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If Moses remained a prince, he knew that he would become a king of Egypt.

 

그 당시 애굽은 최고의 강대국으로서 명성을 날리던 나라였습니다. 
At that time, Egypt was a country that had a reputation as the greatest nation.

 

만약 그가 애굽의 왕이 된다면 그는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은 다 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If he became a king of Egypt, he would have been able to do whatever he wanted.

 

그러나 모세가 하나님을 버리고 쾌락을 선택한다면 그는 원하는 대로 살며 죄라는 죄는 다 지었을 것입니다. 

But if Moses forsook God and chose pleasure, he would have lived as he desired and would have lived a sinful life.

 

그러나 모세는 하나님 없 화려한 죄악의 삶을 사는 것 보다 차라리 하나님의 종으로 살기를 원했던 것입니다. 
However, Moses wanted to live as a servant of God, rather than living a life without God.
 
이러한 결단은 믿음이 없이는 쉽게 내릴 수 없었을 것입니다. 
This important decision could not be made easily without faith.

 

모세는 부귀와 영화를 누리는 삶보다 초라한 종의 삶을 살기로 결단을 내렸니다. 
Moses determined to live a life of humble servitude rather than enjoying riches and honors.

 

왜냐하면 그는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Because he had faith in God.

 

믿음이 있는 사람만이 이런 결단을 내릴 수 있습니다. 

Only a person who has this kind of faith can make such a decision.

 

일본에 있는 어느 교회에 얼굴이 아주 예쁜 여전도사가 있었는데 얼마나 예쁜지 젊은이들 중에는 그 여전도사의 얼굴을 보기 위해 교회에 가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There was a very beautiful young woman serving as a church ministry staff member in Japan. She was so beautiful that some of the young people came to church to see her face.

 

그런데 한쪽 귀를 머리칼로 늘 덮고 있어서 “얼굴을 다 드러내면 더 예쁠텐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However, her one side face was always covered by her hair so many people thought that if she exposed all of her face would be looked more beautiful.

 

그런데 그 여전도사에게는 이런 사연이 있었습니다. 

But she had a special story in her life.

 

그녀가 예수님을 믿기 전에는 큰 재벌의 첩 생활을 하던 사람이었습니다. 

Before she believed in Jesus, she was a concubine of a rich man.

 
그녀는 어느 날 길거리에서 전도자의 설교를 듣고 예수님을 믿기 시작했습니다. 
One day, when she heard the message from street preaching, she began to believe in Jesus.
 
그녀가 신앙생활을 하다 보니 남의 남편을 빼앗아 사는 것이 큰 죄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While she was living a faithful life, she realized that it was a great sin to take away someones husband.

 

그래서 그녀는 남편에게 헤어지자고 제안을 하자 그 남자는 절대로 놔줄 수가 없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So, she proposed to break up with her husband, but he didnt allow her to go.

 

아무리 졸라도 허락을 해 주지 않자 드디어 그녀는 큰 결단을 내렸습니다. 

At last, she made a big decision because he did not allow her to go.

 

자기가 너무 예뻐서 놔주지 않으니까 남편이 출근한 다음에 면도칼로 한쪽 귀를 잘라버렸습니다. 
So she cut off her one ear with a razor after her husband had gone to work. She knew that her husband didn't allow her to leave because of her beautiful face.

 

저녁에 남편이 들어와 그 모습을 보고 깜짝 놀라면서 웬일이냐고 물었습니다. 

In the evening, after her husband came back from work, and he was amazed to see her and asked her what happened.

 

그녀는 “내 얼굴이 예뻐서 놔주지 않는 것 같아서 한쪽 귀를 잘라버렸는데 그래도 놔주지 않는다면 내일은 다른 쪽 귀를 자르고 그래도 안 놔주면 얼굴에 난도질을 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She replied, "I cut my ear because you didnt allow me to go because my face looks pretty. But if you dont still let me go, tomorrow I will cut the other ear. And then if you dont let me go off, and then I will cut all of my face."

 

그러자 남편은 지독한 여자라고 하면서 많은 돈을 주며 보내주더라는 것입니다. 

Then he called her a scary woman and sent her away giving a lot of money.

 

그녀의 결단은 큰 믿음이 필요했습니다. 

Her decision required a great faith.

 

그녀의 믿음은 죄를 지며 호화롭게 사는 것보다 차라리 혼자서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것이 낫다는 것입니다. 
Her faith was that to live alone by faith following the word of God is better than to live for a luxurious and sinful life.

 

모든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믿음의 결단력이 필요합니다. 

All believers need such determination of faith.

 

여러분이 결정을 내릴 때 무엇이 결정에 영향을 주나요? 

When you decide something, what influences you?

 

여러분의 이익과 즐거움을 먼저 생각하나요? 아니면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을 생각하며 결정하나요? 

Do you think of your interests and pleasures first, or do you think about what God wants you to do?

 

우리는 어떤 일이든 결단을 내려야 할 때 반드시 믿음의 결단을 내려야 한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We should not forget that when we make a decision, we must make a decision of faith.

 

우리는 하루에도 많은 것을 결정하며 살아야 합니다. 그럴 때마다 믿음으로 결단하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We have to make many decisions every day. We need courage to make a right decision by faith every time.

 

우리가 어떤 일을 결단 할 때 아무리 작은 일이라 해도 나의 안일함 보다 신앙으로 살겠다는 마음을 갖게 될 때 믿음의 결단을 내릴 수 있게 됩니다. 
When we decide something, no matter how small it is, we can make a decision of faith when we have a heart to live by our faith than our idleness.
 
쉽고 편리한 것만 선택해서는 믿음으로 살지 못합니다. 
You can not live by faith if you choose only easy and convenient ways.
 
힘들고 어려워도 믿음으로 사는 쪽을 선택해야 합니다. 
You must choose to live by faith, even if it is difficult and hard.
 
믿음이 연약한 사람은 늘 하지 않을 수 있는 핑개를 먼저 찾습니다. 
A person who has a weak faith finds excuses to avoid doing it first.
 
그러나 믿음의 사람은 하나님의 뜻을 먼저 찾습니다. 

But a person who is a man of faith tries to find the will of God first.

 

저는 여러분 모두 믿음의 결단을 내리므로 쾌락보다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삶이 되기를 바랍니다. 
I hope you make a right decision by faith to please God rather than your own pleas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