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2018.11.4 당신은 어떤 믿음을 가지고 있나요? 17:5-6  What faith do you have? 
 
그리스의 알렉산더 대왕이 자기의 신하들을 모아 놓고 땅을 나눠줄 때였습니다. 

There was the time when Alexander the Great delegated his land to his subordinates.

지금까지 공을 많이 세운 장군들에게는 이집트, 시리아, 마케도니아 땅을 분배해 주었습니다. 
He distributed the land of Egypt, Syria, and Macedonia to the generals who had made great achievements.
 
이때 왕은 리시마쿠스라는 장군도 불렀습니다. 
At that time the king also invited General Rishimakus.
 
그런데 그는 평소에 왕의 총애를 받지 못했던 사람입니다. 
He was a man who had not received favor from the king.
 
그러기에 사람들은 리시마쿠스 장군이 왕으로부터 아무 것도 얻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So people thought that General Rishimakus would not get anything from the king.
 
왕이 리시마쿠스에게 물었습니다. “리시마쿠스, 그대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 
The king asked him. "Rishimakus, what do you want?"
 
그가 평소에 왕의 총애를 받지 못했기에 사람들은 그가 아주 작은 것을 왕에게 구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Since he had not been favored by the king usually, people expected that he would request something very small to the king.
 
그런데 그는 의외로 아주 큰 것을 요구한 것입니다. 
But unexpectedly he was asking for something very big.
 
그래서 사람들이 놀라서 입이 다물어지지 않았습니다. 
So people were very surprised.
 
그가 말하길, “저에게 소아시아를 주십시요. 
He said, "Give me Asia Minor."
 
그러자 왕이 다시 물었습니다. “리시마쿠스, 내가 소아시아를 자네에게 줄 것이라고 그대는 믿고 있는가? 
Then the king asked to him again. "Rishimakus, do you believe that I will give you Asia Minor?"
 
그는 “네, 그렇습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Yes," he replied.
 
“그렇다면 내가 그대에게 소아시아를 주겠노라. 
"Then I will give you Asia Minor."
 
그는 왕이 자기에게 소아시아를 줄 수 있는 왕으로 믿었기에 소아시아의 넓은 땅을 받게 되었습니다. 
He believed that the king was able to give him Asia Minor. Therefore, he could get it.
 
성도 여러분, 많은 사람들이 오해하는게 있습니다. 
There is something that many people misunderstand.
 
대단한 기적을 일으키려면 큰 믿음이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잘못된 것입니다. The idea is that "to experience a great miracle, one must have a great faith," but that is wrong.
 
그러나 하나님을 신뢰하는 단순한 믿음을 가지면 하나님의 기적을 체험하게 됩니다. 
If you have simple faith in God, you could experience the miracles of God.
 
그것은 바로 확실히 하나님을 믿는 믿음을 가지고 있느냐는 것입니다. 
It is whether you have faith that surely believes in God.
 
오늘 말씀에서 예수님의 제자들은 예수님께 “우리에게 믿음을 더하소서! 라고 요청을 했습니다. 
In the today's passage, Jesus' disciples asked Jesus, Increase our faith!”
 
이때 예수님은 “오냐, 여기 큰 믿음이 있으니 가져라!고 하지 않으셨습니다. 

At that time, Jesus did not say, "Alright, here is great faith, so take it!"

대신 예수님은너희에게 겨자씨 알만한 믿음이 있었더면 뽕나무더러 뿌리가 뽑혀 바다에 심기우라 하였을 것이요, 그것이 너희에게 순종하였으리라 말씀하셨습니다.
Instead,
He replied, "If you have faith as small as a mustard seed, you can say to this mulberry tree, 'Be uprooted and planted in the sea,' and it will obey you."

오늘 말씀을 통해서 볼 때,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하신 말씀을 보면 산 덩어리만한 믿음을 가지라고 하지 않으셨습니다. 
When we look at todays passage, Jesus didn't say to his disciples that you should have big faith like mountains.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길, 만약 너희에게 겨자씨 한 알 만한 믿음이 있다면 상상할 수도 없는 일이 일어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Jesus siad that if there is a faith of just one grain of mustard seed, then something unimaginable will happen.
 
여기서 우리는 예수님과 제자들 사이에 믿음의 관점이 다르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Here we can find a different perspective faith between Jesus and His disciples.

제자들의 관심사는 믿음을 더 키우는 것이었습니다. 
The disciples' interest was to increase their faith.
 
그러나 주님의 관심사는 제자들이 단순히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것이었습니다. 
But the Lord's concern was that they should believe the Word of God simply.
 
사실 뽕나무가 뿌리째 뽑혀 바다에 심겨진다는 것은 소설 속에서도 나오지 않는 비현실적인 말입니다. 
In fact, the story that mulberry trees are uprooted from the mountain and being planted in the sea even does not appear in novels.
 
그러나 겨자씨 한 알만한 믿음이 있으면 그런 비현실적인 일도 현실로 다가 옵니다. 
But if there is faith as much as a mustard seed, such unrealistic things happen in reality.
 
이것은 과장이 아니라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이며 법칙인 것입니다. 
This is not an exaggeration, and it is the law of the Word of God's truth.
 
성도 여러분! 겨자씨만한 믿음이란 마치 자동차의 엔진을 돌릴 수 있는 작은 베터리와 같은 것입니다. 
The faith of a mustard seed is just like a small battery that turns an engine.
 
아무리 큰 차라 할지라도 작은 베터리로 시동을 걸어야 합니다. 

No matter how big the car is, we should start the engine with a small battery.

작은 베터리가 바로 우리의 겨자씨만한 믿음입니다. 

A small battery is similar to our faith that is like a mustard seed.

작은 베터리만 있으면 자동차의 모든 것을 움직일 수 있게 할 수 있듯이, 겨자씨만한 믿음을 가지면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하게 해 줍니다. 
Just as you can operate everything in the car by a small battery, if you have faith like a mustard seed, you will also experience God's power.
 
여러분은 예수님이 간질병이 들은 아들을 데리고 왔던 아버지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I hope that you remember the words that Jesus spoke to the father who brought the epileptic son to Jesus.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9:23). 
"'If you can'?" said Jesus. "Everything is possible for him who believes."
 
이제부터 여러분도 자꾸 믿음을 키워 달라고 기도하지 마세요. 
From now on, dont pray that you ask Jesus to increase your faith.
 
단순히 하나님의 말씀을 믿을 수 있도록 해 달라고 기도하세요. 
Pray for the faith that you can simply believe in God's Word.
 
그리고 믿는 그것을 행동으로 옮기세요. 

And just obey by acting on what you believe.

믿음을 가진자는 행동으로 옮겨야 합니다. 
Those who have faith should move into action.
 
모세가 홍해를 만났을 때 하나님이 그에게 지팡이를  높이 들라고 하셨습니다. 

When Moses met the Red Sea, God told him to lift his staff up high.

그리고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는 홍해로 걸어 들어가라고 하셨습니다. 
And God told the Israelites to walk into the Red Sea.
 
그들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할 때 홍해가 갈라지는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When they obeyed God's Word, the Red Sea was divided.
 
여리고 성도 마찬가지였습니다. 

The castle of Jericho was the same.

하나님은 그들에게 입을 다물고 매일 성 주위를 한 바퀴씩 6일 동안 돌라고 하셨습니다. God commanded them to march around the castle once a day for six days without saying anything.

그리고 일곱째 날에 일곱 바퀴를 돌고 소리를 지르라고 할 때 그들은 그대로 순종했습니다. 
And on the seventh day, when they finished marching around seven times and told them to shout, they obeyed it.
 
이때 하나님이 일하셨습니다. 
At this time, God worked.
 
겨자씨만한 믿음이 있을 때 그 믿음이 하나님의 놀라운 능력과 연결 되므로 큰 기적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When there is faith as much as a mustard seed, that faith will be connected to the almighty power of God, and a great miracle occurs.
 
간질병자 아들의 아버지가 외친 그 말이 우리의 기도가 되어야 합니다. 
The prayer of the father of the epileptic son should be our prayers.
 
...내가 믿나이다. 나의 믿음 없는 것을 도와 주소서”(9:24). 
"…I do believe; help me overcome my unbelief!"
 
경에는 다양한 믿음의 사람들이 나옵니다. 

There are many different people who have various faith in the Bible.

그들의 믿음을 보면 여러 형태로 나타나지만 그러나 그들의 믿음은 아주 단순한 겨자씨만한 믿음을 가진 자들입니다. 
When we look at their faith, their faith is shown in different forms, but their faith is a very simple like faith of a mustard seed.
 
그들의 믿음을 예수님께서 칭찬해 주시고 그들의 소원을 이루어주신 것을 볼 수 있습니다. 

We can see that Jesus praised their faith and accomplished their wishes.

여러분들은 어떤 믿음을 가지고 있나요? 
What kind of faith do you have?
 
이번 기회에 여러분이 단순히 믿는 믿음을 가지고 있는지 확인하는 기회가 되시길 바랍니다. I hope that you will take this opportunity to check on whether you have simple faith or not.
 
그리고 혹시 이런 믿음을 아직 갖지 못한 자들은 이번 기회를 통하여 믿음을 갖게 되기를 축원합니다. 
And those who have not yet had this simple faith, please have this kind of faith through this opportunity.

 

또한 우리가 어떤 단순한 믿음을 가져야 할까요? “말씀만 하여도 순종합니다”의 믿음입니다. 

What kind of simple faith should we have? The faith is "speak to me, and I will obey."

어느날 예수님이 가버나움이라는 동네에 가셨습니다.

One day, Jesus went into a town called Capernaum.
 
이때 한 백부장이 예수님께 나아왔습니다. 
At that time a centurion came to Jesus.
 
백부장이란 군사 100명을 거느린 사람입니다. 
The centurion was a person who had 100 soldiers.
 
그의 한 종이 큰 병에 걸려서 고생을 하고 있었습니다. 
One of his servants was suffering from a serious illness.
 
죽느냐 사느냐 하는 생사의 기로에 놓여 있었습니다. 

He was in a life and death situation.

그 백부장은 예수님께 와서 자기 하인이 지금 죽을 병에 걸려 괴로워하고 있다고 보고를 합니다. 
The centurion came to Jesus and reported that his servant was afflicted with a serious disease.
 
그리고 백부장은 예수님이 직접 자기 집에 오셔서 자기 하인을 고쳐 달라고 요청하지도 않았습니다. 

And the centurion didnt ask Jesus to come to his house to heal his servant.

그러나 예수님이 먼저 “내가 가서 고쳐 주리라.”고 하신 것입니다. 
But Jesus first said to him, "I will go and heal him."
 
이 때 백부장은 깜짝 놀라며 “주여, 내 집에 들어 오심을 나는 감당하지 못하겠사오니 다만 말씀으로만 하옵소서. 그러면 내 하인이 낫겠삽나이다”(7:6). 
At this time, the centurion was amazed and said, “Lord, don't trouble yourself, for I do not deserve to have you come under my roof.”
 
그러면서 그는 이렇게 말합니다. “나도 남의 수하에 있는 사람이요 내 아래에도 군사가 있으니 이더러 가라 하면 가고 저더러 오라 하면 오고 내 종더러 이것을 하라 하면 하나이다”(7:8). 
For I myself am a man under authority, with soldiers under me. I tell this one, 'Go,' and he goes; and that one, 'Come,' and he comes. I say to my servant, 'Do this,' and he does it."
 
예수님은 그의 믿음을 보시고 기이히 여기셨습니다. 
When Jesus heard this, he was amazed at him.
 
여기서 “기이히”라는 말은 놀라셨다는 말입니다. 

The word "amazed" means that Jesus was surprised.

백부장의 믿음은 예수님도 놀라도록 한 믿음이었습니다. 
The centurion's faith surprised Jesus.
 
예수님은 백부장의 믿음을 보시고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이스라엘 중에 아무에게서도 이만한 믿음을 만나보지 못하였노라.
Jesus saw the centurion's faith and said to people: "I tell you, I have not found such great faith even in Israel."
 
백부장의 믿음은 철저히 예수님의 말씀을 신뢰하는 믿음이었습니다. 
The centurion's faith was a faith that thoroughly trusted the words of Jesus.
 
그의 믿음은 어린 아이 같은 순수한 믿음이었습니다. 
His faith was a pure faith like a child.
 
어떤 사람은 어린 아이 같이 순수한 마음을 가지고 있어서 어떤 말씀도 그대로 믿는 사람이 있습니다. 
Some people have a pure heart like a child, and they believe in whatever the word of God says.
 
백부장이라는 사람이 그런 순수한 믿음을 가진 사람입니다. 
A centurion was such a man who had pure faith.
 
예수님이 어떤 말씀을 하시던지 그 말씀이 능력이라는 것을 믿은 사람입니다. 
He was a person who believed that what Jesus said was power.
 
그러기에 예수님이 직접 자기 집에 올 필요도 없이 말씀만 해 달라고 했던 것입니다. 
Thats why the centurion asked Jesus, Dont come to my house, but just speak.
 
백부장의 믿음은 시편 107:20절에 있는 말씀을 그대로 믿는 믿음이었습니다. 
The centurion's faith was a faith that was in line with the words of Psalms 107: 20.
 
“저가 그 말씀을 보내어 저희를 고치사 위경에서 건지시는도다.” 
He sent forth his word and healed them; he rescued them from the grave.”
 
백부장의 믿음은 예수님이 말씀만 하셔도 그 말씀의 능력이 자기의 하인의 병을 능히 고칠 수 있다고 믿었습니다. 
He believed that even if Jesus spoke, the power of the Word could heal the sickness of his servant.
 
예수님이 직접 아픈 사람에게 갈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His faith was that Jesus didnt need to go directly to the sick person to heal.

예수님이 말씀하시면 그 말씀은 능력이기에 고쳐진다고 믿었습니다. 
He believed that when Jesus would say words, His Word could heal his servant.
 
얼마나 대단한 믿음인가요. 

What a great faith he had!

여러분은 성경을 읽으면서 그 말씀을 확실하게 믿으며 읽으시나요? 

When you read the Bible, do you truly believe and read it?

여러분은 확실한 신뢰도 없이 말씀을 듣거나 성경을 배우고 있지는 않나요? 
Don't you just listen to the Word of God or learn the Bible without certain faith?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 없이 형식적인 신앙생활을 하면 소용이 없습니다. 
The outwardly faith life without faith in God is useless.
 
하나님은 능력자이시기에 분명히 그일을 이루어 주실 것이라고 믿어야 합니다. 
You must believe that God has the power to accomplish and will surely do it.
 
성도 여러분! 우리는 여기서 기도의 중요성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We can realize the importance of prayer here.
 
우리가 예수님께 기도 하는 것은 백부장이 예수님께 문제를 아뢰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Our Prayer to Jesus is the same as the centurion asking for help about his problem to Jesus.
 
예수님이 지금 우리의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그 분이 말씀만 하시면 기도 제목이 이루어질 것이라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We cannot see Jesus through our physical eyes now, but we must believe that prayer will be answered if He speaks.
 
이게 바로 “말씀만 하시면의 믿음”입니다.         
This is the faith that Just speak, and it will be accomplished.
 
어떤 은퇴한 선교사 부부가 사랑하는 아들로부터 편지 한 통을 받았습니다. 
A retired missionary couple received a letter from their beloved son.
 
“아버님 어머님, 제가 이번에 잡지를 하나 만들기로 결정했습니다. 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Father and mother, I decided to publish a magazine, so please pray for me.

또 가능하면 돈을 좀 보내주세요.
If possible, please send me some money."
 
그의 부모는 아들에게 돈을 보내줄 만큼 넉넉하지 못했습니다. 
His parents didnt have much money to send to their son.

그래서 그들이 가지고 있었던 돈600달러를 보내주었습니다. 
So $600 was all the money that they had, and so they sent it.
 
그리고 그날부터 사랑하는 아들의 사업을 위해 기도를 투자했습니다. 
And from that day on, they had prayed for the business of their beloved son.
 
아들은 부모님의 600달러는 다른 사람의 600만 달러 보다 귀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The son knew that his parents' $ 600 was worth more than other people's $ 6 million.
 
그리고 자신을 믿어준 부모님을 실망시키지 않으려고 최선을 다했습니다. 
And he did his best to not let his parents who trusted him be disappointed.
 
결국 아들의 회사는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했습니다. 
In the end, the son's company has grown into a global company.
 
그 사람의 이름은 헨리 루스이며 세계 정상의 잡지인 타임지의 창업자입니다. 
His name is Henry Luce, and he is the founder of TIME magazine, the world's top magazine.
 
부모님의 기도는 자녀들의 삶에 영양분이 됩니다. 
Parents' prayer is a nutrient for children's life.
 
하나님은 자녀를 위한 부모의 기도를 절대로 외면하지 않으십니다. 
God does not ignore parents' prayers for their children.
 
여러분은 얼마나 자녀를 위해 기도하나요? 여러분은 얼마나 부모를 위해 기도하나요? How much do you pray for your children? How much do you pray for your parents?
 
여러분은 얼마나 다른 성도를 위해 기도하나요? 
How much do you pray for other believers?
 
여러분은 얼마나 교회를 위해 기도하나요? 
How much do you pray for the church?
 
여러분은 얼마나 여러분이 당면해 있는 문제를 놓고 기도하나요? 
How much do you pray for problems that you are facing now?
 
백부장은 자기 종의 문제를 자기의 문제와 같이 예수님께 아뢰었던 것입니다. 

The centurion brought the problem of his servant to Jesus, just as his own problem.

여러분은 이 세상에서 가장 빠른 것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Do you think what is the fastest thing in the world?
 
아마 빛이 제일 빠르다고 생각하실 것입니다. 
Perhaps you will think that light is the fastest.
 
왜냐하면 빛은 1초에 지구를 일곱 바퀴 반을 돌 정도로 엄청나게 빠르기 때문입니다. 
Because the light can circulate around the earth seven and a half times in one second.
 
그러나 우주를 생각해 보세요. 
But think about the universe.
 
어떤 별들은 빛의 속도로 수십 억년을 달려야 겨우 도달할 수 있을 정도로 멀리 떨어져 있습니다. 
There are many stars far away, taking hundreds of years by the speed of light.
 
우주는 정말로 광대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보좌는 그 우주를 넘어서 셋째 하늘에 있습니다. 
Space is really vast. But the throne of God is in the third heaven beyond the universe.
 
그러나 우리의 기도는 기도하는 그 순간 셋째 하늘인 하나님의 보좌에 도달합니다. 
But our prayers will reach the throne of God, the third heaven, at the moment of prayer.
 
그러니 이 세상에 무엇이 우리의 기도보다도 빠를까요? 
So what in the world is faster than our prayers?
 
저는 기도를 시시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을 만나면 기분이 별로 좋지 않습니다. 
I dont feel so good when I meet people who think prayers are worthless.
 
기도는 다른 아무 방법이 없을 때 마지막으로 할 수 없이 선택하는 것으로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Because they think the prayer is the last choice when they have no other way.
 
혹시 여러분도 무의식적으로 이런 말을 종종 하고 있지 않는지 확인해 보세요. 

Please check yourself whether you are unconsciously saying this often.

“나는 아무것도 못 도와 줘. 그저 기도나 해 줄께. 
"I cannot help you in any way, and so I'll just pray."
 
기도란 아무 것도 해 줄 수 없는 사람이 그냥 인사치레로 하는 걸로 생각합니다. 
When one thinks prayer is done when one cannot do anything, they lastly think to say, "I will pray for you."
 
그러나 그와는 정반대라는 것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But do not forget that it is the opposite.
 
기도는 세상의 어떤 것 보다 능력입니다. 
Prayer is the most powerful than anything else in the world.
 
백부장의 믿음은 “말씀만 하시면”이었습니다. 

The centurion's faith was just like that.

예수님이 직접 오시지 않아도 “말씀만 하시면” 그 말씀이 능력이라는 믿음을 가진 사람이었습니다. 
Even though Jesus did not come to him in person, he believed that the word of Jesus has the power.
 
그러기에 예수님은 그에게 “네 믿음대로 될찌어다. 라고 말씀하셨으며 말씀이 달려가서 하인을 고쳐 주셨습니다. 
So Jesus said, "Go! It will be done just as you believed." The Word of Jesus ran and healed the servant at that very hour.
 

1904 년도에 미국에 있는 감리교회가 세운 흑인 대학이 하나 있습니다.
In 1904, there was a Black College founded by the United Methodist Church in America.

그 학교의 이름은 베순-쿡맨 대학이며 데이토나의 흑인 소녀들의 교육  산업 훈련을 위해 세워졌습니다. 
The name of the school was Bethune-Cookman University that began for Educational and Industrial Training for black girls in Daytona.
 
그 학교를 시작한 사람은 메리 베순이라는 흑인으로 1875년도에 태어났습니다. 그 당시 흑인들은 정상적인 교육을 받지 못하던 시절이었습니다. 
The founder was a girl named Mary Bethune, who was born in 1875. At that time, black girls could not get education in general.
 

그러나 그녀가 11살이 되었을 때 그 동네에 크리스천 학교가 세워져서 공부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But when she was 11 years old, a Christian school was built in her neighborhood, so she could get education.

어느날 교장 선생님이 예배 시간에 하나님의 말씀을 전했습니다. 
One day her principal delivered the word of God in the worship service.
 

"겨자씨란  먼지처럼 작은 씨앗이다. 그러나 이것이 자라면  나무가 된단다. 
 겨자씨와 같은 믿음을 가지면 너희들도 훌륭한 사람이   있다! 이런 믿음을 갖도록 해라." 
“A mustard seed is very small like a dust but when it grows, it will become a big tree. If you have faith like a mustard seed, you will become a great person! Have this kind of faith.

그리고 교장 선생님은  말씀을 하시면서 먼지  줌을 바람에 날려 보냈습니다.  

And the principal threw a handful of dust in the air.

 

메리는 어린 마음이었지만  교장 선생님의 말씀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그런 믿음을 갖기로 결심했습니다.
A little girl Mary was impressed by the word that her principal said, and she decided to have that kind of faith.

 

"비록 나와 내 가족은 먼지 같은 존재이지만 나는 겨자씨가 되어야 하겠다! 라고 결심했습니다.

She decided that though I and my family are just like a dust, but I should become a mustard seed.

그리고 그녀는 주님께 그것을 이룰 수 있도록 도와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And she prayed God to help that she can accomplish her decision.

 

메리는 최선을 다해 열심히 공부하면서 교회에 열심히 다녔습니다. 

Mary was studying very hard and attended church eagerly as well.  


메리는 고등학교를 거쳐 시카고에 있는 대학에 진학하였습니다. 
Mary graduated from high school and entered the University of Chicago.

 

그녀가 공부를 하는 동안 백인들로부터 많은 조롱을 받았지만 그녀는 그녀의 믿음을 포기하지 않고 하나님만 신뢰했습니다.

She was mocked by many white people while she was studying in college, but she didn’t give up her faith in God.

 

"하나님! 겨자씨  알의 믿음을 이루도록 힘을 주세요! 제가흔들리지 않도록 도와 주세요."
She prayed, “God, give me the faith like a mustard seed so that I might not be shaken!”

그녀는하나님의 은혜로 대학을 졸업한   플로리다 주에 흑인 아이들을 위한 학교를 세웠습니다. 
By the Grace of God, she could establish a school for black girls in Florida.

 

데이토나라는 학교를 세웠습니다. 

The name of the school was Daytona.

 

그녀가 학교를 세울 때 가지고 있었던 돈은 모두 1달러 50센트였습니다.

When she began for the school, she had only $1.50.  

 

그녀는 하나님께 “하나님, 1달러 50센트가 겨자씨입니다. 저를 도와 주세요” 라고 믿음의 기도를 드렸습니다.

She prayed to God with faith, God, this $1.50 is a mustard seed. Please help me!

 

   학교는 점점 발전하여 대학으로 발전하게 되었으며 베순 쿠멘 대학이 되었습니다.  
After that, the school gradually became upgraded to a college, and it became Bethune Cookman College.


그리하여 메리는 초대학장이 되었고 많은 흑인 지도자를 길러 냈습니다.
And she became the first Dean and raised many black leaders for society.

 

이 대학을 졸업하는 사람들은 겨자씨만한 믿음을 가지고 사회에 나가서 활동을 합니다.
Those who graduated from this school have a mustard seed faith and serve society.

 

비록 그녀는 노예의 신분으로 태어났지만 겨자씨의 믿음으로 주님을 의지하고 인생을 살 때 성공적인 인생을 살았습니다.

Though Mary was born as a slave, she had a successful life when she kept trusting in God with a mustard seed faith.

 

수많은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과 믿음을 심어 주었습니다. 
She has planted dreams, hopes, and faith to many people.

 
성도 여러분! 믿음이란 그냥 단순하게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행동으로 옮기는 것입니다. 
Faith is simply believing in the Word of God and obeying the Word of God by action.
 
이게 바로 겨자씨만 한 믿음입니다. 

This is pure faith that looks like a small mustard seed.

겨자씨만 한 믿음은 우리 자신을 믿는 믿음이 아닙니다. 
A faith like a small mustard seed is not a faith that believes in ourselves.
 
하나님이 그 일을 이룰 수 있는 분이라는 것을 믿는 믿음입니다. 
It is the belief that we believe God, who can accomplish the task.
 
그때 예수님께서 우리의 믿음을 보시고 놀랍게 역사해 주실 것입니다. 

At that moment, Jesus will see our faith and will work astonishingly.

저는 여러분 모두 다 “말씀만 하시면”의 겨자씨만한 믿음을 가지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In the name of Jesus, I encourage all of you to have faith like a small mustard seed. A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