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2018.11.25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는 믿음 롬4:18-25 Faith in hope in the midst of hopelessness
 
여러분들이 믿음이란 말을 들으면 곧바로 아브라함의 이름을 생각하실 것입니다. 
When you hear the word faith, you will immediately think of Abraham's name.
 
그렇다면 아브라함은 어떤 믿음을 가졌기에 하나님이 인정해 주시는 사람이 되었을까요? 
If so, what kind of faith did Abraham have so that he was acknowledged by God?
 
이 시간 아브라함을 통하여 우리도 그런 믿음을 갖고자 마음에 소망을 품어 보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Through this time of studying Abraham, let us desire to have faith like Abraham.
 
아브라함이 가졌던 믿음은 어떤 믿음이었나요? 그의 믿음은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는 믿음이었습니다. 
What type of faith did Abraham have? Abraham's faith was one that even when there was no reason for hope, he kept hope.
 
그렇다면 어떤 믿음이 바랄 수 없는 중에도 바라는 믿음일까요? 
So then, what kind of faith is it to have continually when there is no reason for hope?
 
이런 믿음은 하나님의 말씀을 액면 그대로 받아 들여서 믿는 믿음을 말합니다. 
This faith is a belief that accepts and believes God's Word at face value.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고 신뢰 한다고 말은 하지만 그것이 이루어질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해 보고 믿으려고 합니다. 
Many people believe and trust God when they feel that they can verify the possibility of what can be achieved.
 
어떤 일이든 그런 일이 일어날 가능성이 있으면 기도하지만, 만약 가능성이 전혀 보이지 않으면 아예 기도도 하지 않습니다. 
If there is any possibility of that thing happening, they pray, but if there is no possibility, they dont pray at all.
 
그런데 아브라함은 달랐습니다. 
But Abraham was different.
 
그는 자신이 가지고 있던 환경이나 조건 때문에 하나님을 믿었던 것이 아닙니다. 
He did not believe in God because of the circumstances or conditions that he had.
 
아브라함은 그의 환경과 조건은 불가능해 보였지만, 하나님의 말씀이기에 신뢰했던 것입니다. 
Abraham thought that his circumstances and conditions seemed impossible for what could happen, but he trusted the Word of God.
 
우리는 아브라함에 대해 설교를 자주 들어서 아브라함이 어떤 상황 속에서 하나님을 믿었는지 실감하지 못하고 지나칩니다. 
Because we have often heard many sermons about Abraham, we dont realize the circumstances Abraham was in when he believed in God.
 
아브라함이 어떤 처지에 있었을 때 하나님을 신뢰했나요? 
In what circumstances did Abraham trust in God?
 
그의 나이는 100살이었습니다. 
His age was 100 years old.
 
그 정도 나이면 이미 손자 손녀들까지 두고 재미 있게 살다 죽을 준비를 해야 할 나이입니다. 
At that age, he should already have had grandchildren and have fun with them and be preparing to die.
 
그런데 그에게는 손자는 커녕 손자를 낳을 아들도 하나 없었습니다. 

But he didn't even have any son to give birth to a grandson.

100세가 되면 모든 것이 다 끝났다는 생각이 들고 그저 살아가기도 힘든 그런 나이입니다. 

At 100 years old, we think that everything is over.

그런데 그런 나이에도 불구하고 아브라함은 도저히 믿을 수 없는 하나님의 말씀을 믿었던 사람입니다. 
However, despite his age, Abraham was the one who believed in the unbelievable Word of God.
 
그때까지 그는 아들이 없었습니다. 
Until then, he had no son.
 
물론 그는 사라의 여종 하갈을 통하여 낳은 이스마엘이 있었지만 하나님은 그를 아브라함의 후계자로 인정하지 않으셨습니다. 
Of course, he had Ishmael who was born through Hagar, the maidservant of Sarah, but God did not acknowledge him as Abraham's successor.
 
하나님은 직접 사라의 몸을 통해서 아브라함에게 아들을 주시겠다는 것입니다. 
God was going to give Abraham a son directly through Sarah's body.
 
하나님은 그의 아들을 통하여 후손을 하늘에 있는 별들처럼 많게 해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Through his Son, God promised that Abraham's descendants would be as many as the stars in heaven.
 
여러분은, 이런 하나님의 말씀이 믿어지나요? 믿기 어려운 말씀입니다. 
Can you believe in Gods promise? It is hard to believe.
 
물론 아브라함은 남자이니까 혹 아들을 낳을 수 있을 것이라고 가정해 볼 수 있습니다. Abraham, of course, was a man, so we would guess that he would have the ability to do his part to have a son.
 
그러나 아기는 아내가 낳아야 합니다. 

But it's the wife that actually gives birth to a child.

그렇다면 사라의 나이가 이팔청춘인가요? 사라의 나이는 90세입니다. 

If so, was Sarah young? Sarah was 90 years old.

그런데 하나님은 나이가 든  사라를 통하여 아기를 꼭 낳을 것이라는 것입니다. 
God promised that a child would be born through Sarah, who was old.
 
그런데 사라의 육체는 아기를 낳을 수 없도록 경수가 끊어진지 오래되었습니다. However, Sarah's womb was past its time, so her physical body was not able to have a baby.
 
한 마디로 사라가 아기를 낳을 수 있는 가능성은 전혀 없는 상태입니다. 

In a word, there was no chance that Sarah could give birth to a baby.

그러기에 성경은 사라의 육체가 전혀 아기를 낳을 수 없는 불가능한 상태라고 분명하게 말합니다. 

Thats why the Bible makes it clear that Sarah's womb was dead.

이러한 상태에 처해 있었다 할지라도 아브라함은 하나님이 말씀하신 것은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라고 믿었습니다. 
Even in this condition, Abraham believed that what God had said would happen.
 
성도 여러분! 우리는 여기서 아브라함의 위대함을 볼 수 있습니다. 
Here we can see the greatness of Abraham.
 
아브라함이 가지고 있던 믿음은 다른 사람들이 가지고 있던 믿음과 다르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We see that Abraham's faith was different from the beliefs of others.

보통 사람들은 가능성이 있으면 믿겠다고 말합니다. 
Usually people say that they will believe if there is a chance.
 
자기가 생각해서 그렇게 될 가능성이 있으면 하나님 말씀을 믿겠다고 말합니다. 

They say that if there is any possibility, they will believe in the Word of God.

이런 믿음은 온전한 믿음이 아닙니다. 
This is not the right faith.
 
진정한 믿음이란 가능성을 믿는 것이 아닙니다. 
True faith is not a belief in the possibilities.
 
믿음이란 인간의 이성으로 생각할 때, “도저히 불가능한 일이야! 이것은 절대로 일어날 수 없는 일이야!” 라고 생각 되는 일이라 할지라도 하나님의 말씀이 그렇다고 하면 그대로 믿는 것이 믿음입니다. 
Though we think that "it is impossible! This can never happen!", but if the word of God says we should believe, then we should believe it. This is the right faith.
 
그렇게 믿고 받아 들일 때 하나님이 이루시는 기적을 맛 볼 수 있습니다. 

When you believe and accept what God can do, you will experience the miracles that God gives.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이해가 되면 믿겠다고 말을 합니다. 

People try to believe in God's Word when they can understand it with their human minds.

그러나 하나님의 방법은 인간의 방법과 다릅니다. 
But God's way is different from humans way.
 
요한복음 6장을 보세요. 예수님이 어느날 모인 무리들에게 이런 설교를 하셨습니다. 
Take a look at John 6. Jesus preached this message to the crowd gathered one day.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라야 영원한 생명이 있느니라.
"Whoever eats my flesh and drinks my blood has eternal life."
 
그러자 예수님을 따라 다니던 사람들이 그 말씀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Then those who followed Jesus did not understand it.
 
그들은 예수님의 말씀이 너무 어려워서 이해할 수 없다고 말하며 예수님을 떠났습니다. 
They said that they couldnt understand Jesus' teaching because it was too difficult for them, so some of them left Jesus.
 
그때 예수님이 제자들을 향해 “너희도 가려느냐?”라고 질문을 하셨습니다. 

At that time Jesus asked His disciples, "Are you going to go, too?"

그러자 베드로가 똑똑한 대답을 했습니다. 

Then Peter replied with the right answer.

“주여 영생의 말씀이 계시매 우리가 누구에게로 가오리까? 우리가 주는 하나님의 거룩하신 자신줄 믿고 알았삽나이다.
"Lord, to whom shall we go? You have the words of eternal life. We believe, and know that you are the holy One of God. "
 
여기서 베드로는 예수님을 알고 믿었다고 말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We do not read here that Peter knew and then believed Jesus.
 
먼저 예수님을 믿은 다음에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것을 알았다고 말합니다. 

The passage says that Peter believed first that Jesus is the Son of God.

그러기에 예수를 알고 믿으려 하는 것은 잘못된 방법입니다. 순서가 잘못되었습니다. So it is wrong that you try to believe in Jesus after you know him first. The order is incorrect.
 
예수님을 믿는 것이 먼저 입니다. 알고 믿으려 하는 사람은 절대 믿음을 가지질 못할 것입니다. 
Believing in Jesus should be first. Those who try to believe in Jesus by knowing first will never have faith.
 
예수님을 다 이해하고 믿겠다는 사람은 평생 믿지 못하는 상태로 남게 됩니다. 
Anyone who tries to understand Jesus first in order to believe will remain in unbelief for the rest of his life.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사람의 이성으로 어떻게 다 이해를 할 수 있나요? 

How can you understand Jesus with the reason of man?

어떻게 인간의 제한된 지식을 가지고 예수님의 동정녀 탄생이 믿어지나요? 
How can you believe in Jesus' virgin birth with limited human knowledge?
 
이런 것을 이해하고 믿으려는 사람은 불신의 질문이 꼬리에 고리를 물고 늘어지게 됩니다. 
In this way, anyone who tries to understand first in order to believe in Jesus will be filled with distrust.
 
그래서 이해하고 믿으려는 사람은 신앙생활에 실패하는 것입니다. 

Therefore, those who try to understand Jesus first with their minds will fail in their faith.

그런 사람들은 성경을 읽어도 자꾸 시비걸 거리만 찾게 됩니다. 

When they read the Bible, they will seek only questions in order to argue.

그러기에 예수를 믿는 것이 먼저 입니다. 
So believing in Jesus should be first.
 
믿으면 예수님을 알게 됩니다. 
If you believe, you will know Jesus.
 
믿으면 성경도 다 이해가 됩니다. 
If you believe, you will understand the Bible.
 
그러기에 창세기 1장을 믿음으로 받아 들이는 사람은 모든 성경이 다 믿어집니다. Therefore, anyone who accepts Genesis chapter 1 by faith can believe in the whole Bible.
 
그런데 그것을 믿지 못하는 사람은 그것이 걸림돌이 되어 계속 따라 다니며 신앙 생활을 방해합니다. 
But those who do not believe it will find that the passage becomes a stumbling block to interfere with their faith.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왜 우리가 먼저 믿어야 하나요? 
Why should we believe first?
 
왜냐하면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에 믿어야 합니다. 
Because we must believe that it is the word of God.
 
학생들이 학교에서 역사를 공부할 때 선생님이 가르쳐 주는대로 그냥 받아 들입니다. When students study history in school, they just accept what the teacher teaches.
 
역사를 배우면서 의심하는 학생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 
There is no student who doubts while learning history.
 
그런데 이상하게 하나님의 말씀은 처음부터 의심을 합니다. 

But strangely, people doubt the Word of God from the beginning.

지금 이 시대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보다 사람의 말을 더 믿는 세상이 되고 있습니다. 

In this generation, people believe in worldly teachings more than the word of God.

우리 한번 솔직하게 이야기 해 봅시다. 
Let's talk honestly.
 
여러분들 중에 신앙 생활을 오래 하신 분들도 있습니다. 

Some of you have attended to church for a long time.

그렇다면 여러분이 처음 신앙 생활을 시작할 때 예수님에 대해 얼마나 알고 시작했나요? 
How much did you know about Jesus when you first started in your Christian life?
 

예수님을 믿게 된 것이 그 분에 대해 다 알기 때문이었나요?
Did you believe Jesus because you knew everything about Him?

그런 사람은 없습니다. 
There is no such person.
 
거의 다 예수님이 나 같은 죄인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십자가에서 죽으셨다는 기본적인 진리를 그냥 믿었을 것입니다. 
Almost all of you would have believed in the basic truth that Jesus died on the cross to save sinners like me.
 
다 알고 믿고자 했다면 여러분은 아마 여기에 없었을 것입니다. 
If you had tried to know everything about Him and then believe, you probably would not be here.
 
저도 그런 사람들 중 한 사람입니다. 제가 처음 예수를 믿게 된 때는 8살 때입니다. 
I am also one of those people. When I first came to believe in Jesus, I was eight years old.
 
여덟살이 뭘 아나요? 주일 학교 선생님이 예수님에 대해 가르쳐 주시니까 그 말씀이 하나님 말씀이라고 믿었습니다. 
Do you think I knew a lot about Jesus when I was eight years old? No. But the Sunday school teacher taught me about Jesus, I just believed the Word of God.
 
그러기에 예수 믿는 것을 한 마디로 표현하라면 기적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Therefore, if you express in one word about believing in Jesus, you can say it is a miracle.
 
예수님을 다 알고 믿으려 했다면 아마 못믿는 상태로 남아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If I had tried to know and then believe in Jesus, I might have stayed in a state where I did not believe.
 
그러나 먼저 예수를 믿었습니다. 
But I believed in Jesus first.
 
그리고 교회에 다니며 예수님에 대해 더 배우며 신앙이 자라게 된 것입니다. 

And I kept going to church, learned more about Jesus, and my faith grew.

하나님의 방법은, 믿으면 깨닫도록 해 주십니다. 

It is God 's way for us to understand when we believe.

다 알고 난 다음에 예수 믿도록 하지 않으셨습니다. 
Jesus doesn't let us believe in Him after knowing everything.
 
이게 바로 믿음을 가지는 방법입니다. 
This is the way to have faith.
그래서 믿음을 가지는 것도 하나님의 은혜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Thats why it is God's grace to have faith.
 
지금 아브라함에게는 아들이 하나도 없지만 자손을 바다의 모래알 처럼 많게 해 주시겠다는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믿은 것입니다. 
Abraham didn’t have any son, but even at that time, he believed that God would make his offspring like the sand of the sea. 
 
이렇게 아브라함이 믿을 때 하나님은 그를 의롭다고 칭해 주셨습니다. 
When Abraham believed in the Word of God, God called Him righteous.
 
그리고 기적을 체험하도록 허락해 주셨습니다. 

And God allowed him to experience His miracle.

많은 사람들이 믿음이 자라기를 기대합니다. 

Many people expect their faith to grow.

그러나 믿음은 행동으로 옮기지 않고는 자라지 않습니다. 
However, faith does not grow on its own without action.
 
믿음은 들음에서 납니다. 
Faith comes from hearing.
 
전기는 전기 줄을 통해 전달 됩니다. 
Electricity is transmitted through an electric wire.
 
이와 같이 믿음도 말씀이라는 것을 통해 우리에게 들어오게 됩니다. 
Likewise, faith comes to us through the Word of God.
 
그러기에 믿음이 자라기를 원한다면 하나님 말씀을 듣기를 즐겨해야 합니다. 

So to grow in your faith, you should enjoy listening to God's Word.

하나님께 예배 드리는 것도 열정을 내어야 합니다. 

Worshiping God also requires enthusiasm.

들은 말씀을 그대로 받아 들여 믿어야 합니다. 

You must accept the word of God and believe it.

그리고 삶에서 행동으로 옮길 때 기적이 일어납니다. 

And when you put them into practice in your life, miracles happen.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을 나왔을 때 홍해가 그들의 길을 가로 막았습니다. 

When the Israelites came out of Egypt, the Red Sea blocked their way.

뒤에는 바로의 군대가 그들을 잡아 가려고 무장하고 달려 옵니다. 

Pharaoh's army was behind them and armed to capture them.

앞에는 홍해가 넘실 댑니다. 
The Red sea was in front of them.
 
그들은 되돌아 갈수도 없고, 앞으로 전진할 수도 없는 상황에 처하게 되었습니다. 
They were in a dilemma where they could not go back or forth.
 
이때 하나님은 바람을 보내시어 홍해를 갈라 주시고 20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을 안전하게 건너가도록 해 주셨습니다. 
At this time, God sent a wind to divide the Red Sea, so over two million people walked across the sea safely.
 
이때 하나님이 어떻게 그 바다 물을 갈라 주셨나요? 
How did God divide the sea at this time?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댐을 쌓아 물을 막으라고 하셨나요? 아니면 메가톤급 물 펌푸를 동원하여 품어 내라고 하셨나요. 
Did God ask them to build a dam to stop the water? Or did He ask them to bring a big water pump?
 
성경은 분명하게 우리에게 가르쳐 줍니다. 
The Bible clearly teaches us.
 
하나님이 먼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홍해로 나아가라고 하셨습니다. 
God told the Israelites to go into the Red Sea first.
 
그리고 모세에게 지팡이를 들어 홍해를 가리키라고 하셨습니다. 

And God asked Moses to lift his staff and point toward the Red Sea.

이때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바다를 향해 앞으로 나갔습니다. 
At that time, the Israelites believed in God's Word and went forward into the sea.
 
그리고 모세는 지팡이를 높이 들었습니다. 
And Moses lifted his staff up high.
 
그때 홍해가 갈라지므로 그들이 건널 수 있었습니다. 

Then the Red Sea was divided so they could walk across it.

이게 바로 믿음이며 순종입니다. 
This is faith and obedience.
 
이렇게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믿음으로 받아 들이고 순종하여 행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합니다. 
Those who listen to the Word of God and receive it by faith and obey it experience the power of God.
 
하나님의 기적을 경험하며 살 수 있습니다. 
You can live by experiencing the miracles of God.
 
그러나 자기의 생각과 판단으로 계산하는 사람은 순종하지 못합니다. 

But those who calculate by their own thoughts and judgments cannot obey.

이 시간 하나님의 말씀을 액면 그대로 받아 들이고 믿음으로 행할 때 삶에서 승리한 한 사람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At this time, I would like to introduce to you a victorious person who accepted God's Word at face value and believed.

 

그는 예수를 믿지 않던 시절 성균관 대학교의 약학과를 나온 후 스카라 극장 옆에다 약국을 차렸습니다. 
When he wasn't a Christian, this man graduated from the Pharmaceutical department of Sungkyunkwan University and set up a pharmacy next to Scara Theater.
 
그는 그 약국을 통해 돈을 무진장 많이 벌었습니다. 
He earned a lot of money through the pharmacy.
 
그는 특별한 피부약을 만들어서 팔기 시작하자 전국에서 그 약을 살려고 몰려 올 정도 였습니다. 
He was able to produce a special skin medicine, and many people came to buy the medicine from all over the country.
 
그는 많은 돈을 벌게 되자 자기의 이름을 날리기 위해 절을 졌습니다. 
When he earned a lot of money, he invested his money to build a Buddhist temple for his fame.
 
그런데 어느날 허가 없이 피부약을 만들어 팔았다는 이유로 구속 영장이 날라 온 것입니다. 
One day, however, an arrest warrant was sent to him because he made and sold medicines without a permit.
 
그는 경찰을 피해 도망 다니다 자수를 했습니다. 

He ran away at first but surrendered to the police.

그는 3 6개월의 집행유예와 8 3천 만원의 벌금을 내기로 하고 풀려 나왔습니다. He was released after receiving probation for three and a half years and a fine of 830 thousand dollars.
 
그는 풀려 나와서 곧바로 참존 화장품이라는 것을 만들어 열심히 빚을 갚으려고 노력 했습니다. 
Soon as he was released, he immediately made a product called Chamzone cosmetics, and he tried hard to pay back the debt.
 
그런데 어느날 자기와 거래하던 어떤 여자 한 분이 찾아온 것입니다. 
But one day a woman who was a client visited to him.
 
그녀가 말하길, 자기가 지금 목사님 댁으로 가는 중인데 차를 잡기도 어렵고 해서 사장님이 차로 데려다 주면 고맙겠다고 하며 부탁하는 것입니다. 
She said,"I am going to go to my pastor's house now, but it is very difficult to catch a car. So if you take me there by your car, I would be grateful."
 
그래서 그는 같은 방향이고 해서 쾌히 허락을 하고 목적지 까지 데려다 주었습니다. 

Her destination was the same direction, and so he took her there.

그런데 목적지에 도착한 그 여자는 이왕 여기까지 오셨는데 우리 목사님에게 인사나 잠간 드리고 가면 어떻겠냐고 제안을 하는 것입니다. 
But when she arrived there, she suggested him that he come into the pastor's house and greet the pastor briefly before leaving.
 
그녀가 말하길, 이미 자기가 목사님께 사장님에 대해 말씀드려 놓은 상태이니 자기의 체면을 봐서라도 잠간만 뵙고 가라고 권하는 것입니다. 
She said, I have already told my pastor about you, and I suggest that you meet him briefly.
 
그거야 별로 어려운 일이 아니기에 그는 그렇게 하겠다고 하며 목사님 집으로 들어갔습니다. 
That was not so difficult for him, and so he went into the pastor's house.
 
목사님과 사모님이 반갑게 맞이해 준 후 커피가 나오고 서로 이야기를 하다가 목사님이 이왕 오셨으니 잠간 성경공부를 하자고 제안을 하는 것입니다. 
After the pastor and his wife welcomed him and served coffee for him, and the pastor made a suggestion to study the Bible.
 
그런데 성경 이야기를 듣다 보니 말씀이 마음에 착착 와 닿고 믿어지는 것입니다. 
While he was hearing the Bible story, the Word touched his heart.
 
재미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정신없이 듣다 보니 저녁상이 들어왔습니다. 
It was also fun. So while he was listening to it, evening came and dinner was offered.
 
그는 밥을 먹고 나서 계속 성경공부를 하고 싶은데 시간이 너무 늦어 내일 오겠다고 약속하고 돌아갔습니다. 
He wanted to continue to study the Bible after he had eaten dinner, but it was too late, so he promised the pastor to come back tomorrow.
 
그는 다음날 다른 사람들에게는 창피해서 성경공부하러 간다고 말하지 못하고 슬그머니 빠져 나와 목사님 댁으로 성경공부하러 갔습니다. 
The next day he couldnt tell anyone that he would go to Bible study because he was so embarrassed. He slipped out quietly and went to the pastor's house.
 
그는 며칠 동안 열심히 다니며 15시간 쯤 공부를 끝내고 나자 목사님이 이제 이렇게 공부를 했으니 하나님의 말씀이 100% 믿어지나요?라고 물으시는 것입니다. 
The pastor asked him if God's Word was 100% believable after studying the Bible for about 15 hours.
 
그때 그는 서슴없이 “100%가 아니라 1,000% 아니 10,000%도 믿어집니다”라고 대답을 했습니다. 할렐루야! 
At that time, the man answered without hesitation, "It is not only 100% but I can believe it 1,000% or even 10,000%". 
 
이게 바로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믿을 때 놀라운 역사가 일어납니다. This is Gods grace. And when you believe like this, amazing things will happen.
 
그때부터 그는 절에 가지 않았습니다. 
From that time on he did not go to the Buddhist temple.
 
이 사실을 눈치챈 불교 신자인 어머니가 그만 기절하고 말았습니다. 

His mother, a Buddhist who discovered this fact, fainted.

그리고 계속 절에 가자고 그를 협박했지만 끝까지 그는 예수 믿는 것을 포기 하지 않았습니다. 
And she continued to threaten him to go back to the Buddhist temple, but in the end, he did not give up believing in Jesus.
 
그런데 그때까지 열심히 교회는 다녔지만 십일조 생활을 정확하게 하지 않고 적당히 계산해서 드렸었습니다. 
The man went to church eagerly, but up until that time, he did not calculate his tithe that he wanted to offer to God accurately.
 
그런데 어느날 친구가 이렇게 묻는 것입니다. 
But one day his friend asked:
 
“자네, 지금 십일조 생활 제대로 하고 있나?

"Are you tithing correctly right now?"

그 친구의 그 말 한 마디가 그의 신앙의 삶을 완전히 바꾸어 놓았습니다. 
That word from his friend completely changed his faith life.
 
“하나님이 100%을 주셨는데 그 중에서 10%을 바치라고 하셨는데 그것도 제대로 하지 않으면서 무슨 복을 달라고 하느냐?”라고 하는 것입니다.  
“God gave you 100%, and He told you to give him back only 10% from them. if you are not doing that thing properly, how can you ask God for blessings?” 
 
그 말에 그는 충격을 받아 그 날부터 정성껏 챙겨 1년동안 꼬박꼬박 드렸다고 합니다. At that point, he was shocked, and he thoroughly calculated his tithes for one full year from that day.
 
그 당시 한달 매출이 1억 이었는데 8배가 되는 8억의 매출액으로 올랐습니다. 
At that time, he earned 100 thousand dollars a month, but the sales increased to 800 thousand dollars, which was eight times more.
 
그래서 벌금 8 3천 만원도 다 갚았습니다. 
So he had paid off the 830 thousand dollar fine.
 
그리고 교회에서 장로가 되어 열심을 다해 충성하는 자로 섬기고 있습니다. 

He is serving as an elder in the church and is a loyal person.

성도 여러분! 영혼을 주님께로 인도하는 것은 때와 장소가 없는 것 같습니다. 

It seems that there is no limitation of the time and the place to lead a soul to the Lord.

그 여자 분 같이 기회를 만들어 전도를 할 때 한 영혼이 주님 앞에 나와 충성된 일군이 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When that lady took the chance to evangelize, we can realize that one person came to Jesus and became a loyal Christian.
 
또한 인간은 하나님 말씀 앞에 설 때 변화가 일어난다는 사실을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Also, remember that human beings change when they stand before God's Word.
 
말씀을 믿고 받아 들일 때 행동으로 움직이는 신앙인으로 변하게 됩니다. 

When you believe and accept the Word of God, you can become a believer in action.

그리고 믿음으로 받아 들일 때 하나님이 주시는 기적도 체험하게 됩니다. 

And when you accept it by faith, you will experience the miracles that God gives you.

성도 여러분!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인정해 주시는 믿음은 보이지 않는 것을 믿는 믿음입니다. 
The faith that God pleases and acknowledges is the faith that believes in something that is not seen.
 
여러분이 지금 가지고 있는 믿음은 어떤 믿음인가요? 
What kind of faith do you have right now?
 
당신의 믿음은 눈에 보이는 것만 믿는 믿음인가요? 
Your faith is that you believe only what you can see?
 
여러분 모두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는 믿음을 가지기를 간절히 축원합니다. 
I hope all of you have faith in hope in the midst of hopelessness. A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