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2018. 12. 30 감사로 보내는 한 해 시편 105:1 Let's send this year away with thanks
 
어떤 여자 손님이 택시를 타고 한참 가다가 갑자기 택시 운전 기사 아저씨에게 이렇게 물었습니다. 
A lady who was riding on a taxi suddenly asked her taxi driver a question.
 
"아저씨! 내가 어디 간다고 말했죠? 내가 오빠 집으로 가자고 했나요? 아니면 동생 집으로 가자고 했나요?" 
"Oh, driver! Where did I say I was going to? Did I ask you to go to my older brother's house or to my younger brother's house?"
 

그러자 택시 기사가 깜짝 놀라며 백미러로 돌아 보면서, "어, 아줌마! 언제부터 거기에 타고 있었어요?"하는 것입니다.  

The taxi driver was surprised and looked at the back mirror and said, "Uh, lady! Since when were you riding back there?"

 

이 이야기는 현대를 바쁘게 살아가는 사람들빗대어 만들어낸 이야기입니다.

This story, while made up, illustrates our busy generation where we are not able to notice in the midst of how busy we are.

 

여러분은 얼마나 바쁘게 한 해를 달려 왔나요?

How busily did you live during this year?

 

우리가 엇그제 2018 년도를 맞이한 것 같은데 벌써 한 해를 마무리 하는 마지막 주일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It seems like we just started the year 2018, but we are here now giving the last Sunday worship service to finish this year.

 

우리가 한해를 돌이켜 보면, 좋았던 일도 있었고 슬펐던 일들도 많이 있었습니다.

When we look back on this year, there were many good things and many sad things.

 

어떤 것은 기억하고 싶지 않고 잊어 버리고 싶은 일들도 있을 것입니다.

There are some things you don’t want to remember and will wish to forget.

 

그래서 예수를 믿지 않는 사람들은 한 해를 마무리할 때 괴로웠던 모든 일들을 잊어버리고자 망년회를 하는 것입니다.

That's why people who don’t believe in Jesus are having a year-end party to try to forget all the things that they don't want to remember before this year has ended.

 

망년회가 무엇인가요? 힘들었던 과거를 깡그리 잊어버리자는 말입니다.

What is the purpose of a year-end party? It is to forget all the hard things that happened during the past year.

 

성도 여러분! 솔직히 말해서, 망년회를 한다고 기억 속에서 남아 있던 모든 것들이 다 잊어버게 되던가요?

Honestly, can you forget everything that is in your memory through a year-end party?

 

과거에 잊고 싶었던 일들이 완전히 없어지던가요? 아닙니다. 잊어버려지지 않습니다.

Is it possible to forget everything that you don't want to remember? No, you can't.

 

그러기에 우리는 잊고자 하기보다 한해를 뒤돌아 보며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해 주셨던 것들을 생각하며 감사해야 합니다.

So we should look back on the year rather than try to forget it, and thank God for what God has done with us.

 

그러면 다가오는 새해에는 더 많은 감사의 조건이 우리의 삶에 일어날 것입니다.

Then, in the coming year, we will see more opportunities for gratitude in our lives.

 

그렇다면 우리가 무엇에 대해 하나님께 감사하며 한해를 보내야 할까요?

So then how should we spend the year in order to be thankful to God?

 

오늘 시편 105편 1절에서 여호와께 감사하며 그 이름을 불러 아뢰며 그 행사를 만민 중에 알게 할지어다.라고 했습니다.

Through the today's passage, we read, "Give thanks to the Lord and proclaim his greatness. Let the whole world know what he has done."

편 기자는 하나님이 우리의 삶 속에서 함께 하시므로 이루어 주셨던 놀라운 손길에 대해 감사하라고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The writer of
this Psalm teaches us to thank God for the amazing things that he has made in our lives.


그러기에 우리는 먼저 한 해를 돌아 보며 1년 동안 신실하게 우리의 삶을 인도해 주신 하나님의 손길에 감사해야 합니다.

So we must first look back on the year and thank God for his faithful guidance in our lives.

 

하나님은 영이시기에 사람의 눈으로는 볼 수 없습니다.

God is a spirit, and so He can’t be seen by the eyes of man.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의 인생 속에서 보이지 않는 능력의 손길로 인도해 주시고 계십니다.

However, throughout our lives, God leads us with His hand, even if we may not be able to see it right away.

 

우리가 이러한 하나님의 손길을 느끼며 감사할 때 한 해 동안 승리하며 살았다는 확신을 가질 수 있을 것입니다.

When we feel the touch of God and appreciate it, we will be able to have the conviction that we have lived in victory for the past year because of Him.

 

이런 확신이 있을 때 또한 기꺼이 기쁨으로 한해를 보낼 수 있습니다.

When you have this confidence, you can send this year away with joy.

성도 여러분!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들을 가나안 땅으로 인도하실 때 그들의 발걸음을 자상하게 인도해 주셨던 것을 보시길 바랍니다.

I hope you will see how God kindly He guided the steps of the Israel people when He was leading them to the land of Canaan.

 

그러면 하나님이 얼마나 자상한 손길로 우리를 인도해 주시고 계신지도 볼 수 있습니다.

Then you can see how kindly God is leading in your life, too.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40년 동안 광야에서 보낼 때 낮에는 구름 기둥으로 인도하시며 보호해 주셨습니다.

God had protected the Israelites with a pillar of cloud during the daytime when they were spending 40 years in the wilderness.

 

한 낮의 뜨거운 태양열로부터 그들을 보호하시므로 죽음을 면케해 주셨습니다.

God saved them from death by protecting them from the hot sun during the daytime.

또한 밤에는 하나님이 그들을 불 기둥으로 보호하시며 인도해 주셨습니다.

And at night, God protected them with a pillar of fire and guided them.

 

광야의 날씨는 밤이 되면 갑자기 추워집니다.

At night, the weather in the wilderness suddenly becomes cold.

그러기에 하나님은 그들이 얼어 죽지 않도록 불기둥으로 보호해 주신 것입니다.

So God protected them with a pillar of fire so that they would not freeze to death.

 

또한 하나님은 그들이 가야할 길을 구름 기둥으로 인도해 주셨습니다.

And also God led them with a pillar of cloud to the way that they should go.

그러기에 그들은 길을 잃어버릴 까봐 걱정하지 않았습니다.

So they weren’t worried about losing their way.

오늘날 우리가 네비게이션을 사용할 때 목적지를 잃어버리지 않고 갈 수 있듯이 구름 기둥이 인도해 주었습니다.

Today, when we use our navigation devices to travel, we can go without losing the way to our destination. God led the people of Israel using a pillar of cloud to show the way.

 

구름이 멈추면 그곳에 텐트를 치고 머물렀습니다.

When the pillar of cloud stopped, they also stopped and stayed in place.

또한 구름이 떠오르면 구름 가는 방향으로 따라 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들이 가나안 땅에 들어 갈 때까지 자상한 손길로 인도해 주셨던 것입니다.

And when the cloud rose, they followed the direction of the cloud. God had led them to the land of Canaan with tremendous kindness.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렇게 좋으신 하나님이 오직 이스라엘 백성들만 이렇게 자상하게 인도해 주셨을까요? 아닙니다.

Do you think a wonderful God guided only the Israelites in such a way? No.

하나님은 지금도 저와 여러분을 동일한 손길로 인도해 주시고 계십니다.

God is still leading you and me with the same hands.

 

우리가 비록 광야 같은 이 세상 속에 살고 있다 할지라도 하나님은 성령님을 통하여 우리를 인도해 주시기에 우리는 길을 잃지 않고 지금까지 달려 올 수 있었던 것입니다.

Even though we live in a wild world, God has led us through the Holy Spirit, so we could have victorious life without losing our way.

 

성도 여러분! 지금도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자기들이 가야할 방향을 알지 못해 헤메고 있나요?

How many people are still wandering around because they don’t know where they should go?

 

그러나 신실하신 하나님은 저와 여러분을 광야 같은 세상 속에서도 지켜 주시고 인도해 주셨기에 한 해를 보내며 이렇게 하나님께 감사 예배를 드릴 수 있는 것입니다.

But the faithful God has kept us in the wild world and has guided us, so we have lived safely during this year, and now we give thanks to God.

 

이게 바로 하나님께 감사해야 할 이유입니다.

It's why we should thank God.

 

하나님께서 창세기28장15절에 이렇게 약속하셨습니다.

God promised this in Genesis 28:15: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너를 지키며 너를 이끌어 이 땅으로 돌아오게 할지라. 내가 네게 허락한 것을 다 이루기까지 너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I am with you, and wherever you go, I will keep you and lead you back to this land, and I will not leave you until I have done what I have allowed you."

 

하나님은 우리를 구원하시고 우리가 천국가는 그 순간까지 우리를 인도해 주시고 보호해 주실 것입니다.

God will save us and guide us and protect us until the moment we get to heaven.

 

하나님이 우리를 한 해 동안 보이지 않은 자상한 손길로 인도해 주신 것을 마치 숲속으로 놀러 갔다 길을 잃어 버린 어린 아이들과 비유할 수 있습니다.

God has led us with kind hands that we cannot see during the year. We can compare it to young children who have lost their way while playing in the forest.

 

아이들 몇 명이 산으로 놀러 갔습니다.

A few kids went to the mountains.

 

그들이 한참 즐거운 마음으로 뛰어 놀다 보니 갔던 길을 잃어 버린 것입니다.

They have lost their way while they were playing.

 

그러자 어린아이들이 무서워서 울기 시작합니다.

And the children started crying because they were scared.

 

그때 그 중에서 나이가 제일 많은 아이가 침착하게 "얘들아, 우리 다같이 길을 찾을 수 있도록 하나님께 기도하자!"고 제안을 했습니다.

At that time, the oldest child calmly suggested, "Let's pray to God all together to ask God to help us to find the way!"

 

그래서 그들은 함께 손을 잡고 기도를 했습니다.

So they held hands together and prayed.

 

기도가 끝났을 때 새 한 마리가 그들 앞에 날아와 앉아 있는 것입니다.

When their prayer was over, a bird was sitting in front of them.

 

아이들은 이 작은 예쁜 새를 잡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The children wanted to catch this little, beautiful bird.

 

그러나 그들이 새를 잡으려고 하면 새는 조금씩 날아가는 것입니다.
But when they tried to catch it, the bird flew away a little bit each time.

 

그들이 한참 그 새를 잡느라 쫓아다니 보니 자기들도 모르는 사이에 숲에서 나와  자기들의 집 가까이에 와 있다는 것을 발견한 것입니다. 할렐루야!

They realized that while they were chasing after the bird, they arrived near their homes.

 

이처럼 우리의 인도자 되시는 하나님도 한 해 동안 우리의 길을 안전하게 인도해 주신 것입니다.

Just like this, God as our leader has guided our path safely during the year.

우리는 우리의 한치 앞도 내다 보지 못하는 존재입니다.

We don’t know what will happen in the next minute.

 

우리는 어디로 가야 할 모릅니다.

We don't know where we're going.

 

그러나 성령의 하나님은 우리발 걸음을 인도해 주셨기에 여기까지 온 것입니다.

But as the Holy Spirit led our steps, we could come here.

물론 한 해 동안 우리 각자의 삶 속에는 어려운 일들도 많이 일어났습니다.

Of course, there have been many difficult things in our lives during the year.

 

물질 때문에 고통을 당할 때도 있었습니다.

Sometimes we suffered from lack of what we needed.

건강의 문제로 힘들었던 때도 있었습니다.

Sometimes we suffered from health problems.

 

우리의 삶속에는 힘들게 하는 일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There were many things in our lives that gave us hardships.

그러나 주님의 인도를 받으며 오다 보니 오늘 이 자리까지 와 있는 것입니다.

But because we are being led by the guidance of the Lord, we are here today.

하나님은 우리를 그냥 인도해 주신 것이 아니라 안전하게 인도해 주셨습니다.

God has not just guided us - he has guided us safely.

 

우리의 인도자가 되시는 주님이 우리 곁에 계시기에 감사하시길 바랍니다.

We should thank the Lord, our leader who is with us.

 

그러면 한 해를 기쁨으로 보낼 수 있을 것입니다.

Then you will be able to send this year away with joy.

 

저는 여러분 모두가 다 올 한 해를 돌아보며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보내시길 축원합니다.

I wish all of you would look back this year and thank God because He has been leading your lives during the year.

 

또한, 우리가 한 해를 기쁨으로 보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Also, what should we do to send this year away with joy?

 

올 한 해 동안 우리의 삶 속에서 모든 것을 이루어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시길 바랍니다.

We should thank God for what He accomplished in our lives during this year.

사람은 자기가 다른 사람에게 해 준 일은 오래도록 기억하지만 다른 사람에게 입은 은혜는 쉽게 잊어버립니다.

People remember what they did to others for a long time, but they easily forget the grace they have received from others.

 

그러기에 우리는 하나님이 해 주신 일도 아주 쉽게 잊어버리게 됩니다.

So we easily forget what God has done for us.

 

그러나 우리는 올 한 해를 보내기 전에 하나님이 우리에게 이루어 주신 일들은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But we should think about what God has done for us during the year before sending this year away.

 

우리가 올 한 해를 뒤돌아 볼 때 하나님께 감사할 일들이 많이 있지만 감사하지 않습니다.

When we look back on this year, there are many things to thank God, but we don’t thank Him.

 

그 이유는 하나님이 이루어주신 일을 생각하기 보다 이루어지지 않은 일들에 초점을 맞추기 때문입니다.

The reason is that because we focus on things that have not been done rather than thinking about what God has done for us.

 

그러면 우리의 마음이 섭섭해 집니다. 이런 마음을 가지면 아쉬운 한 해를 보내게 됩니다.

And we feel bad about it. If we have this mind, we will send this year away with a sad mind.

 

성도 여러분! 하나님은 지금까지 우리의 삶 속에서 크신 능력으로 인도해 주셨습니다.

God has led us with His great power in our lives so far.

 

하나님은 우리의 환경을 붙잡아 주셨습니다.

God has held our environment together.

 

불가능하게 생각되던 일들도 가능하게 해 주신 일이 많이 있습니다.

There were many things that looked impossible that were made possible.

 

어려운 일들을 당할 뻔했지만 하나님이 도와 주셔서 피할 수 있었던 일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Sometimes we were getting in to hardships, but there were a lot of things that God helped us avoid and escape.

 

올 한 해를 뒤돌아 보면 다양한 일들이 일어났던 해였습니다.

Looking back at this year, it was the year when various things happened.

 

아주 작은 일부터 큰 일까지 마음을 힘들게 했던 여러가지 일들도 있었습니다.

There were many things that made grieve and sad, from things very small to big.

 

그러나 하나님은 그러한 위험한 일들이 도사리고 있는 매 순간마다 우리의 삶 속에서 피할 길을 주시고 인도해 주셨습니다.

But God has given us ways to avoid such dangerous moments in our lives.

 

그리고 이러한 일들을 통하여 우리의 삶에 교훈을 얻도록 해 주셨습니다.

And through these things, God has taught us lessons for our lives.

 

이렇게 우리 삶에서 함께해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의 손길을 기억해야만 합니다.

We must remember the hand of God that has been with us in our lives.

그렇게 하나님의 손길을 기억할 때 우리에게 감사가 나오게 됩니다.

When we remember the touch of God, we can thank Him.

그래서 시편 기자는 이렇게 외칩니다.

So the psalmist calls out like this:

 

“바로와 그 군대를 홍해에 엎드러 뜨리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Thank God who swept Pharaoh and his army into the Red Sea; His love endures forever.”

 

시편 기자가 이 시를 쓸 때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홍해를 건넌지 이미 수 백년이 지난후 였습니다.

When the psalmist wrote this poem, it was hundreds of years after the Israelites crossed the Red Sea.

 

그러나 시편 기자는 하나님이 해 주신 위대한 손길은 두고두고 기억하며 감사하라고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But the psalmist teaches us that we should remember and appreciate the great things that God has done for us.

 

또한 시편 기자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애굽에서 이끌어 내시고 그들을 인도하신 하나님의 손길을 기억하라고 합니다.

The psalmist also tells us to remember the hand of God who brought the Israelites out of Egypt and led them through the wilderness.

 

“그 백성을 인도하여 광야로 통과케 하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Thank God who led the people through the wilderness; His love endures forever.”

 

우리가 하나님이 하신 일들을 늘 돌아보며 기억할 때 하나님께 감사할 수 있습니다.

When we look back and remember what God has done for us, we can thank God.

성도 여러분! 여러분이 2018년 한 해를 사는 동안 하나님이 여러분의 삶 속에서 어떤 위대한 일을 이루어주셨는지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I hope you think about what great things God has done in your life while you lived through the year of 2018.

 

2018년도에는 여러분의 신앙이 얼마나 자랐나요? 많이 자랐나요? 하나님께 감사하시길 바랍니다.

How much of your faith grew in 2018? Did you grow a lot? Thank God.

 

혹시 올해 여러분의 가정이나 삶 속에 하나님의 놀라운 손길이 함께 해 주시므로 어려움을 극복해 나간 경험이 있나요?

During this past year, did you overcome difficulties in your home or life this year because of the amazing touch of God?

 

비록 폭풍 같은 어려운 일들을 만났지만 하나님의 손길이 함께 해 주시므로 어려움을 잘 극복한 경험이 있나요?

Although you have met difficult things, have you overcome them because God's hand was with you?

 

이러한 손길들을 생각할 수 있는 사람이 하나님께 진정한 감사를 할 수 있습니다.

Such a person who can think of God’s hand can give real thanks to God.

하나님께 감사할 때 한 해를 감사로 마칠 수 있을 것입니다.

When you thank God, you will be able to finish this year with gratitude.

 

성도 여러분! 인간은 참 약한 존재입니다. 어떤 면으로 보면 인간은 동물 보다 더 약한 존재입니다.

Human beings are so weak. In a way, humans are weaker than animals.

 

곰은 6개월을 먹지 않아도 넉넉히 살 수 있습니다.

Bears can live well without eating for six months.

 

뱀은 3백일을 먹지 않아도 살 수 있습니다.

Snakes can live without eating three hundred days.

 

그러나 사람은 물과 음식을 먹지 않으면 일 주일 이상을 살 수 없니다.

But people can't live more than a week without eating water and food.

 

심장마비가 발생했을 경우 5분 내에 회복하지 못하면 생명을 잃게 됩니다.

If you have a heart attack, if you can not recover within 5 minutes, you will lose your life.

 

성경은 인간이 흙으로 만들어진 질그릇이라고 말합니다.

The Bible says that humans were made from dirt.

참으로 연약한 그릇입니다. 깨어지기 쉬운 그릇이라는 것입니다.

It's very weak and a very fragile vessel.

 

그러기에 하나님의 놀라운 손길이 함께 해 주시지 않으면 인간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So if God's amazing hand is not with us, man is nothing.

 

질그릇은 혼자 힘으로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An earthen vessel can not do anything by itself.

그러나 인간은 창조자이신 하나님 능력의 손길에 사로잡힐 때 위대한 일을 할 수 있니다.

But humans can do great things when they are empowered by the hands of God, the creator.

 

그러기에 능력 질그릇에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있는 것입니다.

So the ability is not within the vessel but in God’s hand.

 

그러기에 우리가 한 해를 마무리 하며 하나님이 인도해 주신 능력의 손길을 돌아 볼 수 있을 때 감사가 나옵니다.

So we can thank God by looking back on the hand of God's guidance when we finish this year.

 

그러면 내가 할 수 있었던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함께 해 주셨기에 가능했다라는 고백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We will be able to confess, “It was not because of my ability that I was able to do it, but because God was with me, it was possible.”

 

또한 그런 사람이 하나님께 감사할 수 있습니다.

And that person can thank God.

 

성도 여러분! 한 해를 보내며 하나님이 인도해 주신 능력의 손길을 돌아보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가끔 부르는 복음 성가 가사에 이런 것이 있습니다. 우리 다같이 이 찬양을 부르겠습니다.

And I hope this is the time to look back on how God's hand led us this year. This is the gospel song that we sometimes sing. Let’s sing this song all together.

 

1. 홍해 같은 환란이 나를 덮어 에워도/ 요단 같은 시험에 깊이 빠질지라도/ 불과 구름 기둥으로 인도하신 전능자/ 하나님 아버지를 내 진정 의지하리

 

2. 소돔 같은 피박이 유혹하고 찔러도/ 애굽 같은 핍박이 나를 찍어 눌러도/ 고독 속에 죽으시고 부활하신 승리자/ 예수님 나의 주를 내 진정 따라 가리

 

3. 암흑 같은 근심이 나의 마음 태워도/ 음부 같은 질병에 쓰라리고 아파도/ 크신 권능 사랑으로 지키시는 위로자/ 보혜사 성령님께 내 진정 순종하리.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한해를 보낼 때 아쉬운 것도 많이 있을 것입니다.

There are many things we will miss when we send this year away.

그러나 하나님께 감사할 때 우리는 기쁨으로 한해를 마무리할 수 있습니다.

But when we thank God, we can end this year with joy.

 

하나님께 감사하며 마무리 하는 사람에게는 하나님이 새로운 해에도 능력의 손길로 인도해 주실 것입니다.

For those who finish this year by thanking God, God will lead them with the touch of His power in the coming year.

 

여러분 모두가 하나님께 감사하며 한 해를 보내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

In the name of Jesus, I sincerely wish all of you will thank God and send away this year we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