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2016.12.18 하나님의 은혜 받은 1:26-38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 속에는 다양한 절기들이 많이 있습니다. 여러분이 생각할 때 어떤 절기가 사람들이 가장 많이 즐기는 명절일까요? 우리는 한국 사람이니까 제일먼저 떠 오르는 것이 설날과 추석일 것입니다. 그리고 8.15 광복절, 3.1절날 일 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절기는 그저 한국 사람들만이 즐기는 명절일 뿐입니다.

그렇다면 미국 사람들이 가장 많이 즐기는 명절은 언제일까요? 독립 기념일일 것입니다. 독립 기념일이 되면 폭죽을 터트리는 사람들로 인해 잠자기가 괴롭습니다. 또한 사람들이 크게 즐기는 절기는 할로인 데이 일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절기는 거의 제한된 사람들에 의해서만 지켜집니다. 그리고 미국에서만 지켜지는 절기이지 전 세계 사람들이 지키는 절기는 아닙니다.

그렇다면 전 세계 사람들이 지키는 절기가 있다면 어떤 날이 있을까요? 딱 하나가 있습니다. 이 절기는 세계 모든 사람들이 즐거워하며 즐기는 날입니다. 그날은 바로 크리스마스입니다. 이 크리스마스는 믿는 사람이든 믿지 않는 사람이든 모두 기뻐하며 즐거워하는 날입니다.

일본에서 선교사로 활동하는 오조나단 목사가 일본에 대해 이야기를 하는데 일본이라는 나라는 사실 크리스천들이 100명 중 한 사람도 채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들도 크리스마스를 즐긴다고 합니다. 이것을 보면 크리스마스란 믿는자들이든지 믿지 않는 자들이건 모두 크리스마스에 동참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크리스마스처럼 거대하게 그리고 모든 사람들의 마음을 들뜨게 하는 절기가 또 어디 있나요? 없습니다. 오직 크리스마스 뿐입니다.

왜 전 세계 모든 사람들이 주님 탄생하신 기뻐하고 즐기는 것일까요? 그 이유는 예수님이 어느 특정한 사람들만을 위해 오신 날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 분이 오신 목적은 이 땅위에 사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서 오셨기 때문입니다. 우리 예수님은 이스라엘의 하나님만이 아닙니다. 그 분은 온 인류의 하나님이십니다. 우리 예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만 구원하러 오신 유대인의 메시야가 아닙니다. 그 분은 인류를 구원하 위해 오신 전 세계의 메시야 이십니다. 그러기에 인류를 위해 오신 구세주의 탄생을 모든 사람들이 축하하는 것은 이상한 일이 아닙니다.

우리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시기 위해 왕의 신분으로 나귀를 타고 예루살렘으로 입성하실 때에 있었던 일입니다. 나귀를 타시고 입성하시는 예수님을 환영하며 어떤 사람들은 자기들의 겉옷을 벗어 예수님의 가시는 길 앞에 깔았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종려 가지를 꺾어 앞에 깔았습니다. 그리고 호산나 환호를 부르며 예수님을 환영했습니다. 어린 아이들도 나와서 예수님을 향해 호산나 하며 찬양했습니다. 그런데 이때 예수님을 환영하며 찬양하는 무리들과 어린 아이들을 본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은 마음에 시기가 가득찼습니다. 그들의 마음엔 분노로 가득찼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예수님께 이렇게 말합니다.

당신은 저 사람들이 당신을 찬양하는 소리를 듣지 못합니까? 당신은 저 어린 아이들이 당신을 찬양하는 소리를 듣지 못합니까? 그러니 이제 당신의 제자들을 명하여 저 어린아이들로 하여금 당신을 찬양하지 못하도록 하시오.

이때 예수님이 그들을 향해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만일 이 사람들이 침묵하면 돌들이 소리를 지를 것이다”(19:40).

성도 여러분! 그 당시 예수님을 따르며 호산나 하며 예수님을 환영하던 사람들이 모두 다 예수님을 잘 알고 믿던 자들이었을까요? 호산나 하며 찬양하던 어린 아이들이 다 예수님을 잘 알고 그 분을 찬양 했을까요? 아닙니다. 예수님을 잘 알고 그 분을 환영했던 사람들도 있었지만 어떤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예수님을 찬양하며 예수님의 입성을 환영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도 그들이 하는 찬양을 그냥 받으셨습니다.

지금 우리가 사는 이 시대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크리스마스를 맞이해서 이 날을 기뻐하며 즐기는 모든 사람들이 다 예수님을 알고 믿는 자들이 아닙니다. 믿지 않는 자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성탄절을 즐기는 것은 바로 그들의 마음속 깊은 곳에 그 분에 대한 갈급함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기에 아무것도 모르지만 그저 그 날을 즐기는 것입니다. 왜 그럴까요? 그 이유는 모든 인간들을 하나님이 만드셨기 때문입니다. 비록 죄를 짓고 하나님을 거역하며 사는 자들이라도 하나님이 창조한 자들입니다. 그러기에 그들의 영혼속에는 메시아에 대한 갈급함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너도나도 할것 없이 그날을 즐기는 것으로 자기들의 마음에 만족함을 누려 보려고 하는 것입니다.

저는 예전에 이런 사람들을 보면서 극단적으로 생각했던 적이 있습니다. 예수를 믿지 않는 자들이 집안에나 밖에다 화려하게 크리스마스 튜리와 라잇을 장식해 놓고 즐기는 것을 보면 마음에 불쾌감을 가졌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들의 영혼에는 예수님이 없습니다. 그러기에 텅빈 영혼들이 얼마나 갈급하면 저렇게 표현을 하며 살려고 애를 쓸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멋지게 장식하는 것으로 자기들의 마음을 표현해 보려는 것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그들도 언젠가는 예수님을 만난다면 올바른 마음의 자세로 예수님을 환영하며 찬양하게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성도 여러분! 주님이 태어나신 성탄절은 우리에게 평화와 기쁨과 자유를 주는 하나님의 최고의 선물의 날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은혜가 내려온 날입니다. 이 날이 없었다면 인간들은 모두 비참한 상황에서 헤어나오지 못했을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믿지 않는 자들은 자기들 방법대로 성탄절을 보내지만 믿는 자들은 올바른 방법으로 성탄절을 맞이해야 합니다. 성탄절이란 예수님이 빠지면 안되는 날입니다. 성탄절은 예수님과 함께 보내야 올바른 성탄절이 됩니다. 왜냐하면 성탄절은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것을 축하하는 날입니다. 그 분이 주인공입니다. 주인공이 빠지면 그 파티는 잘못된 파티입니다.

어느 부자 집에서 귀한 아들을 낳았습니다. 너무 기뻐서 첫돐을 맞이할 때 아는 모든 사람들을 다 불러서 돐 잔치를 열었습니다. 음식도 화려하게 차렸습니다. 수 많은 사람들이 환영하기 위해 선물을 가슴에 안고 찾아왔습니다. 그래서 그 부모는 자랑스러워 하며 축하를 받았습니다. 어른들은 먹고 마시며 생일 파티를 즐겼습니다. 그런데 정작 그 날의 주인공인 아이는 자기 방에서 처박혀 혼자 놀다가 그만 사고가 나서 죽고 말았습니다.

돐잔치는 누구를 위해 한 것일까요? 그날의 주인공은 누구인가요? 그 아이입니다. 그러나 자기들끼리 즐기다가 정작 주인공은 한쪽으로 밀려나고 주인공을 잃어버리게 된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지금 우리 시대의 성탄절은 이런 상태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정작 성탄절의 주인공은 간곳없고 그저 다른 것들이 성탄절의 의미로 가득 채워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인공으로 인해 기뻐하고 즐거워 하기 보다 다른 것으로 즐거워하는 성탄절로 바뀌고 있습니다.

요즘 차 선전 광고가 모두 산타가 쪽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그래서 모든 선물을 산타가 가져다 주는 것으로광고를 합니다. 이 이야기는 지난 주에 이어 산타 차팔기 2탄 입니다. 어떤 차 광고를 보니 이렇게 합니다. 산타의 무뤂위에 6살 정도 되는 남자 아이가 앉아 있습니다. 이때 산타가 그 아이에게 무엇을 원하느냐고 묻습니다. 그러니까 이 아이는 자기 아버지가 가르쳐 준대로 외운것을 줄줄 이야기를 합니다. 어떤 회사의 차에다 어떤 모델의 차를 원하고 그리고 그 속에 어떤 옵션을 원하는지 자세히 말하다 잠간 잊어버린 것이 있어서 아버지를 바라봅니다. 이때 다시 생각이 나서 마지막 소원을 다 말합니다. 그래서 아버지가 바라는 소원을 다 말하자 그 아이의 아버지는 좋아서 예스라고 하며 환성을 지릅니다. 그리고 나서 그 아이가 원하던 차가 나타납니다. 이게 바로 광고의 내용입니다. 그것을 보고 있다 보면 마치 무엇이든지 산타에게 소원을 빌기만 하면 다 이루어지게 된다는 암시를 주는 광고입니다. 크리스마스가 바로 그런 날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크리스마스의 본질은 그런것이 아닙니다. 크리스마스의 주인공은 누구인가요? 우리의 죄를 위해 오신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분이 빠진 크리스마스는 앙꼬없는 찐방입니다. 오아시스없는 사막입니다. 이것을 알고 크리스마스를 맞이해야 합니다.

성도 여러분! 저와 여러분은 이번 성탄절을 통해 하나님의 놀라우신 은혜를 누리는 절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를 받으며 살아야 합니다. 2000년 전에 마리아에게 임했던 그 은혜가 우리에게도 임하는 시간이 되기를 축원합니다.

마리아는 조그마한 시골 마을에 살던 처녀였습니다. 아무도 알아 주지 않는 소녀였습니다. 그런데 그 처녀에게 하나님이 보내신 천사 가브리엘이 찾아 왔습니다. 그리고 은혜를 받은자여 평안할지라. 주께서 너와 함께 하시도다!” 라고 하는 것입니다. 마리아는 갑자기 천사가 나타나서 그런 말을 하니 놀라서 혼자 생각합니다. “아니 이런 인사가 어찌된 일인가?” 라는 생각에 두려워합니다. 이때 천사가 계속 말합니다. “네가 하나님께 은혜를 입었느니라. 보라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때 마리아는 아니 내가 지금 남편도 없는데 어떻게 아들을 낳을 수 있다는 말입니까? 라고 질문을 합니다. 왜냐하면 마리아는 그때 요셉이라는 사람과 약혼한 사이 이기는 하지만 아직 결혼해서 같이 살고 있지는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마리아의 생각으로는 도저히 천사가 하는 말이 이해되지 않았습니다.

그러자 천사가 이렇게 설명을 합니다. “성령이 네게 임하시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능력이 너를 덮으시리니 이러므로 나실바 거룩한 이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으리라.” 할렐루야!

마리아는 하나님의 은혜를 입은 사람입니다. 하나님이 이 세상에 구원자를 보낼 사람을 뽑았는데 그 일에 쓰임 받을 자는 오직 한 사람뿐입니다. 그런데 그 사람이 바로 마리아였습니다. 얼마나 대단한 은혜인가요? 수십만 수천만의 여성들이 그 당시 살았습니다. 그런데 메시아를 보내시려고 뽑힌 사람은 오직 마리아 한 사람이었던 것입니다. 그러니 은혜 중에 은혜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이런 은혜를 받겠다고 마리아가 자원해서 뽑힌 것인가요? 아닙니다. 하나님이 선택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이 그녀에게 은혜를 주시고자 선택하신 것입니다. 그러기에 하나님의 은혜를 받도록 선택받은 사람은 축복 중에 축복을 받은 사람입니다. 아멘!

성도 여러분! 마리아는 은혜를 받은 여인이었습니다. 본문에은혜를 받은 자여 평안할 지어다. 주의 은혜가 너를 덮으리니라고 하며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풀어 주셨다고 말합니다.

성도 여러분! 우리도 이 세상에서 살아가면서 하나님의 은혜를 받으며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무엇인가요? 은혜는 하나님이 거져 주시는 선물입니다. 솔직히 말해서 인간 죄인입니다. 그리고 부족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를 받을 자격이 없습니다. 카톨릭교회에서는 마리아 완전한 사람이기에 예수님을 나았다고 가르칩니다. 그래서 마리아를 예수님보다 높이고 숭배합니다. 왜냐하면 끝발로 따지면 어머니가 아들보다 위일 것이라는 인간의 생각인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 개신교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마리아도 인간이고 죄인입니다. 그리고 부족합니다. 러나 하나님은 그런 마리아에게 은혜를 주신 것입니다.

그러기에 하나님의 은혜를 받는 것을 전적으로 우리가 잘나서 받은 것이 아니라 무조건적인 하나님의 선물인 것입니다. 그러기에 사도바울 똑똑하고 잘났고 대단한 사람도 이렇게 고백을 합니다. 내가 것은 하나님의 은혜라.그가 이렇게 한 말의 의미가 무엇인가요? 사도 바울이 예수 믿게 된 것이 바로 하나님의 은혜라는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저와 여러분과 같은 죄인은 절대 구원 받을 수 없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가 우리에게 임했기에 예수를 구원자라고 믿으며 살 수 있는 것입니다. 이번 성탄절을 맞이하며 저와 여러분은 하나님이 주신 구원에 대한 은혜에 감사하며 감격하는 시간이 되기를 축원합니다.

성도 여러분! 마리아만 이런 하나님의 은혜를 입고 사는 것일까요? 아닙니다. 우리도 동일한 하나님의 은혜를 입고 산다는 것을 아시길 바랍니다. 나같은 죄인이 하나님의 아들의 생명을 받아영원히 살 수 있다는 것은 마리아가 입은 그 은혜 보다 더 위대한 은혜인 줄 믿으시길 바랍니다. 여러분은 이 사실을 믿으시나요? 그리고 감사하시나요?

성도 여러분! 그리고 우리가 살아가는 삶속에서도 늘 하나님의 은혜를 받으며 살아야 합니다. 사람들은 신앙생활하기가 조금이라도 불편하면 제일 먼저 하는 말이 지금 삶이 복잡하니 모든 것이 잘 풀리면 그때 교회를 나오겠습니다. 라고 말합니다. 신앙생활을 하던 사람들 중에도 삶에서 힘들어지면 이런 핑게를 대고 교회를 떠나는 사람들을 많이 봅니다. 그래서 어렵고 힘들어도 주님을 의지하며 살아야 한다고 권면을 해주어도 끝까지 고집으로 떠나는 사람들을 봅니다. 그러나 우리는 주님 안에 있어야 하나님의 은혜를 받고 또한 삶에서도 승리하게 됩니다.  

지금은 고인이 된 박태준회장이라는 분이 있었습니다. 그분이 오래 전에 항제철 회장으로 있으면서 아주 큰 역할을 감당하므로 그 기업을 일으켜 세우는 중요한 일을 했던 분입니다. 그러나 정권이 바뀌면서 천하에 나쁜 놈이 되고 천하에 죽일 놈이 었다고 합니다. 언론에서는 그의 를 샅샅히 찾아내서 보도를 하므로 만신창이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는 미국으로 도망을 왔습니다. 그러나 매일매일 살아가는데 얼마나 상하고 마음이 아픈지 도 잘 지 않고 견딜 수가 어 속병이 났다고 합니다. 이때 그의 친구가 그에게 교회에 나가자고 권유를 했는데 그는 친구의 권유를 뿌리쳤습니다.

지금 내 처지가 이런데 그까짓 교회를 가면 무슨 소용이 있냐? 그리고 그까짓 은혜가 무슨 소용이 있냐!고 하며 교회 가기를 거절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분이 그 후에 예수님을 믿게 된것입니다. 예수님을 원자 영접하자 하나님의 은혜를 은 것입니다. 그가 은혜를 받고 서 간증한 것이 이것입니다.  예수님을 믿고 은혜를 받으니 제일 먼저 일어난 현상이 바로 마음이 해지더라는 것입니다. 은혜를 받기 전에는 로와서 왔다고 합니다. 상하고 답답해서 못견뎠다고 합니다. 분하고 속이 상해서 자기를 그렇게 만든 사람들을 다 은 마음이 마음에 가득차서 힘들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은혜를 받고 나니 그런 마음이 녹듯 녹아없어지더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편안한 마음으로 바뀌었다고 합니다. 할렐루야!

성도 여러분! 하나님의 은혜가 언제 우리에게 임한다고 성경은 가르쳐 주나요? 요한복음 112절에 보면 예수 그리스도를 구원자로 영접하는 자에게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16절에서는 우리가 다 그의 충만한 데서 받으니 은혜위에 은혜러라고 증거를 합니다. 그렇다면 왜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은혜를 주시는 것일까요? 그것은 바로 예수님이 은혜와 진리로 충만하신 분이기 때문입니다. 아니 예수님 자체가 은혜와 진리이시기 때문입니다.

성도 여러분! 우리가 이 세상에서 사는 동안 하나님의 은혜를 받으면 문제가 생겨도 해결받고 주님 안에서 기쁨으로 살아가게 됩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 사는 동안 문제 없이 살 수 있나요? 안됩니다. 모든 사람들이 죄악된 세상속에 살고 있습니다. 문제 속에 살고 있는 사람이 어떻게 문제 없이 살 수 있나요? 그러나 주님의 은혜를 받으면 그런 문제들도 해결받으며 살게 됩니다. 문제가 일어나면 주님으로부터 도망가려고 하는 사람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주님 안으로 들어와야 합니다. 주님이 아니면 안된다고 하며 그냥 주님 품으로 파고 들어야 합니다. 이게 바로 은혜 받은 사람의 모습입니다.

성도 여러분! 우리는 늘 하나님의 은혜를 받으며 살아야 합니다. 은혜를 받으며 살아야 우리 삶에서 일어나는 문제도 해결 받으며 살 수 있습니다. 은혜를 받아야 가족간에도 화평하게 지낼 수 있습니다. 은혜를 받아야 친구간에도 좋은 관계를 맺으며 살 수 있습니다. 은혜를 받아야 왕 되신 주님이 주시는 풍성한 삶을 누리며 살게 됩니다.

어떤 목사님이 군부대에 집회를 하러 갔다고 합니다. 그때 그 부대 사령관이 은혜를 많이 받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목사님께 식사 대접을 하고 싶다고 하더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사령관의 계급이 중장이니 별 세개 짜리입니다. 아주 높은 직책입니다. 그래서 그 목사님이 자기만 대접 받는 것은 그렇고 해서 자기 교인중 부대에 근무하는 분이 생각이 났습니다. 그 분의 계급은 소령입니다. 소령은 무궁화 하나입니다. 그래서 그 소령에게 전화를 해서 오늘 그 집에 가서 저녁을 먹으려 하니 준비하라고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사령관을 모시고 소령의 집으로 간것입니다. 한번 생각해 보세요. 별 세개 짜리가 무궁화 하나인 집으로 들어간다는 것을이렇게 높은 사람이 낮은 사람의 집으로 들어간다는 것은 대단한 일입니다. 그곳에는 반드시 무슨 일이 일어나게 됩니다.

그래서 목사님이 사령관에게 소령을 소개 시켜 줍니다. 이 사람은 우리 교회 교인이며 아주 착하고 열심히 믿음 생활을 잘 하고 있다고 소개를 한것입니다. 그렇다고 이 사람의 계급을 올려 달라거나 그런 말은 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냥 별 세개 짜리가 낮은 집으로 들어가면 거기에 놀라운 일이 일어나게 됩니다. 그 소령이 얼마 후 중령을 달고 왔더라는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우리 예수님은 만왕의 왕이십니다. 그 분은 우주의 주인이십니다. 영원한 생명을 주실 수도 있고 영원히 멸망 시킬 수도 있는 능력자이십니다. 그런 분이 우리 같이 천하고 낮은 그리고 죄가 많은 우리 속으로 들어오신 것입니다. 그러니 그곳에 아무런 일이 일어나지 않을 수가 있을까요? 그곳에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면 그것은 비정상입니다.

하다못해 중장이 소령집에 들어갈 때 그곳에 놀라운 일이 일어났는데 하물며 우주의 주인이신 예수님이 우리 마음 속으로 오셨다면 당연히 놀라운 변화가 일어나게 되어 있습니다. 먼저 우리의 인생이 바뀝니다. 영원히 멸망 받을 신분에서 영원히 축복을 누리며 사는 신분으로 바뀌게 됩니다. 그뿐인가요? 우리는 이 세상에 사는 동안 너는 내것이라고 하시며 우리의 인생을 주관하시고 인도해 주시는 축복의 삶을 살게 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번 성탄절에는 이러한 하나님의 은혜가 여러분에게 임하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다시 한번 감사하며 성탄절을 맞이하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