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2017.1.8 나는 왜 존재하는가? 골 1:16

성도 여러분! 우리는 2017 년도를 맞이해서 두 번째 주일로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올 한해를 성공으로 이끌기 위해서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할까라는 생각을 하면서 오늘 이 말씀을 여러분들에게 전하려고 준비했습니다.

지금, 여러분에게 여러분은 왜 이 세상에 존재하고 있나요?”라는 질문을 한다면 뭐라고 대답하실건가요? 아니 쉽게 말해서 여러분은 지금 왜 살고 있는가요?라고 묻는다면 뭐라고 대답하실 건가요? 그냥 살아 있으니까 살고 있습니다라고 대답할 건가요? 아니면 죽지 못해 삽니다라고 말할건가요? 아니면 나도 모릅니다. 살아 있으니까 그냥 하루하루 사는 것입니다라고 대답할건가요?

질문은 아주 쉬워 보이는 질문같이 보입니다. 그런데 아주 어려운 질문이기도 합니다. 질문은 평범한 질문 같이 들리지만 아주 심오한 철할적인 질문이기도 합니다.

일리노이스에 있는 놀스 이스턴 대학에서 가르치는 Hugh Moorhead 라는 박사는 다른 사람들이 이 질문에 어떻게 대답할지 궁금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세계에서 저명하다는 철학자, 작가, 그리고 학자 250명을 명단에서 찾아서 “당신을 사는 목적 무엇입니까?”라는 편지를 써서 보냈습니다. 이 질문을 받은 사람들 중에 어떤 사람들이렇게 대답을 했습니다. 내 인생의 목적은 그저 내 자신의 생각에 따라 그때그때마다 만들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솔직하게 자신의 삶의 목적이 무엇인지 모른다고 시인했습니다. 그리고 어떤 사람들은 그 교수에게 만약 당신이 그 답을 찾게 되면에게 알려 달라고 부탁하는 사람들도 있었다고 합니다.

성도 여러분! 이것을 보면 아무리 사람들이 위대한 사람이라는 소릴 듣거나 대단한 사람이라고 칭송을 받는 사람일지라도 자기가 왜 이 세상에 살고 있는지?” 그리고 왜 인생을 살고 있는지 목적 모르고 살고 있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비극이 아닐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목적 없는 인생은 살아갈 가치가 없기 때문입니다.

왜 사람들이 세상에서 성공하며 살고 있다고 하는 사람들 조차도 자기가 왜 사는지 인생의 목적도 모르고 사는 것일까요? 그것은 살아가는 목적을 잘못 새웠기 때문입니다.

성도 여러분! 우리는 인생을 잘 살아야 합니다. 그런데 인생을 잘 살기 위해서는 반드시 내가 왜 사는지 인생의 목적을 분명히 알고 살아야 합니다. 그리고 내가 왜 이 세상에 살고 있는지 목적을 옳바로 세워야 합니다. 어떤 목적을 세우며 사는냐에 따라 인생의 방향이 결정되기 때문입니다.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인생의 목적을 돈 많이 버는 것으로 세웁니다. 물론 돈이 많으면 이 세상에서 사는 동안 편리하게 살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인생의 목적이 돈을 많이 버는 것으로만 세운다면 그 사람은 인생의 목적을 잘못 세우는 사람인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여러분은 부자로 사는 것과 인생을 잘 사는 것에 대한 차이점을 알고 있나요? 이 시대를 사는 많은 사람들이 이 두 가지를 혼동하며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부자로 살면 그 사람은 아주 잘 사는 인생같이 평가를 합니다. 그래서 너도 나도 할것 없이 부자가 되려는 목적을 정해 놓고 사는 것입니다. 그래서 부자로 사는 사람은 자기가 인생을 성공한 것으로 착각합니다. 반면 가난하게 사는 사람은 실패한 사람으로 생각합니다. 한마디로 인생을 잘못 사는 사람으로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부자가 되는 것과 인생을 잘 사는 것이 뭐가 다른가를 구분할 줄 알아야 합니다.

어느 집에 초등학교 일 학년 학생인 아들이 있었습니다. 그 아들이 어느날 친구 집을 놀러 갔다 와서는 호들갑을 떱니다. “아빠, 아빠, 오늘 친구 집에 놀러 갔었는데 그 집 되게 잘살더라!” 아마 이 아이가 표현하려고 했던 것은 아마 자기 친구 집이 부자로 살고 있다고 말하려고 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이 아이는 아직 어려서 부자로 사는 것과 잘 사는 것을 구분하지 못하는 아이였던 것입니다. 그래서 부자로 사는 것이 잘사는 것이라고 말한 것입니다.

그런데 이 아이뿐만이 아니라 우리도 이렇게 말하며 살때가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어떤가요? 부자로 살면 인생을 아주 잘 사는 것으로 인정해 주는 사상은 아닌가요? 부자로 살거나 세상에서 인정되고 떵떵거리는 직업을 가진 사람을 보면 그 사람은 진짜 잘사는 사람이라는 판단을 하며 살지는 않나요?

성도 여러분! 우리는 부자로 사는 사람과 인생을 잘 사는 사람은 구분 할 줄 알아야 합니다. 부자로 사는 사람들 중에도 인생의 목적이 무엇인지 모르고 살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반면 인생의 목적을 제대로 알고 살지만 가난하게 사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럴 때 어떤 것이 옳바로 사는 인생일까요? 믿는 자들은 비록 부자로 살지 못한다 할지라도 하나님이 주신 인생의 목적을 옳바로 알고 살아야 합니다. 그게 바로 성공한 인생입니다. 물론 부자도 되고 또한 인생의 목적도 옳바로 알고 산다면 금상첨화이겠지요. 그러나 우리는 그렇게 되지 않는다 해도 후자를 선택하며 사는 사람이 성공한 인생입니다.

예수님이 이 세상에 계실 때 어떤 부자 청년이 찾아왔습니다. 그는 예수님께 구원을 받는 방법에 대해 질문 했습니다. 어떻게 해야 내가 구원을 받을 수 있나요? 이때 예수님은 그에게 하나님의 율법을 지키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자기는 어릴 때부터 그것을 다 지켰기에 더 이상 지킬 것이 없다고 말합니다. 이때 예수님은 그의 인생의 목적이 돈이라는 것을 아셨습니다. 그의 마음을 돈이 꽉 가로막고 있어서 예수님을 믿지 못한다는 것을 아셨습니다. 왜냐하면 그 청년은 부자로 사는 것이 인생을 잘 사는 것으로 착각한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그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네가 가지고 있는 것을 다 팔아서 가난한 자들에게 주고 나를 믿으라고 하십니다. 그러자 그 청년을 근심된 얼굴을 하고 그냥 돌아갔습니다. 왜 이 청년이 예수님을 믿기를 포기하고 돌아갔을까요? 그 청년은 부자로 사는 것이 인생을 잘 사는 것이라고 믿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는 인생의 실패자가 되었습니다.

성도 여러분! 오늘 말씀을 보면 사람이 어떤 목적을 정해 놓고 살아야 잘 사는 인생인가에 대해 가르쳐 줍니다. 

만물이 그에게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보좌들이나 주관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골 1:16). 할렐루야!

이 세상의 모든 것이 누구에 의해 지음을 받았다고 성경은 가르쳐 주고 있나요? 하나님에 의해 지음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그 창조된 모든 것들이 누구를 위해 살아야 한다고 가르쳐 주나요? 하나님을 위해 살도록 창조되었다고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이 말씀은 모든 만물들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야 한다는 것을 가르쳐 줍니다. 그러기에 사람은 하나님이 만들어 주신 목적을 찾아서 사는 것이 잘사는 인생인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도 자기가 누구인지? 왜 이세상에 태어났는지? 그리고 지금 자신이 어디를 향해 가는지 그것도 모르고 사는 사람들이 허다 합니다.

인류가 시작된지 수 천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인간들이 누구인지 그리고 삶의 목적이 무엇인지 모르고 살고 있습니다. 왜 인생의 목적을 찾지 못하는 것일까요? 아주 간단합니다. 인생의 출발점을 사람에게서 시작하기 때문입니다. 인간들은 혼자 스스로 존재할 수 있는 존재가 아닙니다. 사람이 자신의 인생의 목적을 확실히 알려면 어디에서 자신이 시작되었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그 출발점은 인간이 아니라 하나님이 되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인간을 만드셨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인간을 만드신 목적을 알아야 그 목적대로 살 수가 있습니다.

사람들은 무엇이든지 자신을 중심으로 생각하며 사는 습성이 있습니다. 그러나 삶의 목적을 올바로 알고 살려면 인간들을 창조하신 하나님으로부터 시작해야 알게 됩니다. 그럴 때 내가 존재하는 것이 나를 위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위해 만들어 졌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그러면 그 목적에 합당하게 쓰임 받고자 우리 자신이 맞추어져 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성도 여러분!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말씀을 읽으면 우리가 어떻게 사는지 정확하게 가르쳐 줍니다. 왜냐하면 성경은 하나님이 인간과 이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을 만드시고 그 만드신 목적에 대해 기록해 주신 책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어떤 제품을 사면 거기에는 반드시 같이 따라 오는 책이 있습니다. 그것을 우리는 메뉴얼이라고 부릅니다. 메뉴얼은 그 제품에 대해 아주 상세하게 기록을 해 줍니다. 그 제품을 어떤 목적으로 만들었는지, 그리고 그 제품을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에 대해 자세히 기록을 해 줍니다. 그래서 그 제품을 올바로 사용하려는 사람은 먼저 그 메뉴얼을 읽어야 합니다. 그러면 그 제품에 대해 잘 알고 목적대로 사용하게 됩니다.

어떤 노인 부부가 미국으로 이민을 왔습니다. 영어를 말할 줄 모르고 읽을 줄도 모릅니다. 그렇지만 먹고는 살아야 하기에 그로서리를 보러 미국 슈퍼에 갔습니다. 그리고 일단 쉽게 먹을 수 있는 음식을 사려고 깡통으로 된 음식이 있는 곳으로 갔습니다. 그런데 보니까 고양이가 그려져 있는 깡통이 눈에 뛰었습니다. 그 부부는 그 깡통에 써 있는 글을 읽을 줄 몰라서 그냥 고양이표 음식인 줄 알고 왕창 사왔습니다. 그리고 매일 그것을 따서 먹었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그 집에 놀러 온 사람이 그들이 먹는 음식을 보니 고양이 음식을 먹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에게 이것은 사람이 먹는 음식이 아니라 고양이가 먹는 음식이라고 가르쳐 주었다고 합니다.

성도 여러분! 믿는 자들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은 인간들을 만들어 주시고 인간들이 왜 사는지 어디서 왔는지 그리고 이 세상에서 사는 동안 무엇을 해야 하는지, 그리고 어디를 향해 가야 하는지에 대해 아주 상세하게 기록해 주신 책이 성경입니다. 그것을 읽으며 사는 사람은 절대 인생의 목적을 놓치지 않게 됩니다.

성도 여러분! 우리가 분명히 알고 살아야 할 것은 내가 하나님이 만드신 피조물이라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내가 이 세상에 살게 된것이 그냥 우연하게 발생한 일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이 세상에 보내 주신것은 분명한 목적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게 바로 인생의 목적을 올바로 알고 사는 사람입니다.

성도 여러분! 목적이 분명한 사람은 절대 실패하지 않게 됩니다. 삶의 목적이 분명한 사람은 절대 잘못된 길로 가지 않게 됩니다.

루디라는 영화가 있는데 이 영화는 루디 루에티거라는 사람이 겪었던 실화를 영화로 만든 것입니다. 루디는 일리노이주 졸리엣이라는 작은 도시에서 가난한 철광업 노동자의 12자녀들 중에 하나로 태어났습니다. 그런데 루디의 가정은 Football을 무척 좋아했습니다. 특히 이 가족은 노틀댐 대학의 풋볼 팀의 열광적인 팬이였습니다. 그들은 노틀댐의 선수들이 게임을 할 때마다 절대 빼놓지 않고 관람할 정도입니다. 그러면서 어린 루디의 마음 속에 하나의 목표가 정해졌습니다. 자신이 그 팀에 들어가 선수가 되는 것입니다. 어린 루디가 자신이 세운 목표를 가족들에게 말하자 모든 가족이 다 그를 비웃었습니다. “너는 쓸데없는 생각이랑 하지 마. 너는 절대 그렇게 될 수 없다.는 것이 가족들의 반응이었습니다.

왜냐하면 루디는 보기에 키나 몸집이 아주 왜소한 아이였습니다. 그의 체격이나 운동 소질로 보아 풋볼 선수가 되기에는 가망이 없었습니다. 더군다나 루디는 학습 장애를 가지고 있어서 글도 제대로 읽지 못합니다. 그러니 당연히 학교 공부도 제대로 하지 못합니다. 그러니 쓸데 없는 생각은 하지 말고 학교나 적당히 졸업하고 아버지가 하는 철광업의 공장에서 노동자로 살아갈 생각이나 하라는 것이 가족들의 충고였습니다.

그런데 이런 상황에 놓여 있었다 할지라도 루디는 자신이 정한 목표를 내려 놓을 수가 없었습니다. 비록 그에게 학교 공부라든지 체격으로 보아서 풋볼 선수가 된다는 것은 불가능했지만 포기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자신이 정한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이를 악물고 노력을 합니다. 루디는 먼저 노틀댐의 대학에 입학하기 위해 그 근처에 있는 작은 대학에 들어갑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죽을 고생을 다 하여 공부를 해서 노틀댐 대학에 들어갈 자격을 드디어 얻게 됩니다. 그러나 그는 풋볼 선수로는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그렇지만 거기서 주전선수들의 뒤치닥거리를 열심히 합니다. 물을 떠다 주고, 주전 선수들이 연습할 때 상대가 되어 줍니다 그러면서 그는 그가 졸업하기 전에 꼭 한번이라도 풋볼 시합에 나가기를 소망합니다. 그러나 이것은 그가 바랄 수 없는 소망이었습니다. 그리고 결코 그에게 이루어질 수 없는 목표였습니다. 그런데 그런 목표를 가지고 살던 그에게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그가 졸업하기 바로 전 마지막 시합의 마지막 28초를 남겨둔 시합에서 그가 주전 선수로 뛸 수 있는 기회를 얻은 것입니다. 그때 그는 상대방 쿼터백을 제압하므로 그 게임에서 큰 공을 세우게 됩니다. 그리고 그의 목표를 이루므로 평생의 꿈을 성취합니다.

성도 여러분! 루디가 이렇게 불가능할 것 같았던 그 목표를 성취할 수 있었던 그 비밀은 무엇이었나요? 그가 가지고 있던 확고한 꿈, 그리고 그의 정확한 목표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우리의 삶은 어떤가요? 하나님이 우리를 창조하신 그 목적을 분명히 알고 그 목적대로 살고자 한다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그렇게 살고자 작정하는 사람의 삶은 힘있게 살게 됩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살 수 있을까? 찾아서 하게 됩니다. 앞에 놓여 있는 장애물들을 두려워 하지 않게 됩니다. 모든 것을 주님을 의지하며 뛰어 넘는 열정이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며 달려가는 사람들은 열정을 가지고 살게 됩니다. 성경에서 하나님께 쓰임 받은 사람들을 보세요. 그들은 모두 주님을 섬기고자 열정을 내었던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그러한 열정은 주님께 영광 돌리고자 목적을 세웠기 때문에 그런 마음이 나온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어떻게 할 때 하나님께 영광돌리며 하나님이 우리를 창조하신 모습대로 살 수 있을까요?

야서 43:1-3, 5-7 보면, “이스라엘아 너를 지으신 이가 말씀하시느니라... 대저 나는 여호와 네 하나님이요 이스라엘의 거룩한 이요 네 구원자임이라... 내 이름으로 불려지는 모든 자 곧 내가 내 영광을 위하여 창조한 자를 오게 하라. 그를 내가 지었고 그를 내가 만들었느니라.”

여기서 우리가 하나님께 영광돌리며 살아야 할 이유가 무엇이라고 가르쳐 주나요? 하나님은 우리의 창조자가 되신다는 사실입니다. 우리를 구원시켜 주시고 또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불러 주셨다는 사실을 기억하라고 하십니다.

시편1353-4절을 보시길 바랍니다. “여호와를 찬송하라 여호와는 선하시며 그의 이름이 아름다우니 그의 이름을 찬양하라. 여호와께서 자기를 위하여 야곱 곧 이스라엘을 자기의 특별한 소유로 택하셨음이로다.

여기서 분명히 우리에게 가르쳐 주시는 말씀은 하나님께서 자기를 위하여 우리를 자기의 것으로 선택해 주셨다는 것입니다. 이 말씀은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는 것이 내가 잘나서 이렇게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선택해 주셨기에 이렇게 살아갈 수 있는 것임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해 주신것에 감사하며 영광을 돌리며 살 수 있습니다.

성도 여러분!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칭찬을 싫어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런데 그 칭찬에 진실된 마음이 담겨어야 진짜입니다. 그런데 진심이 썪인 칭찬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그 사람이 한 일을 직접 보거나 들어야 칭찬이 나옵니다. 그 사람이 한 일을 제대로 알지도 못한 상태에서 칭찬한다면 그 칭찬은 가짜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우리가 하나님께 찬양 경배 영광을 돌려 드리려면 먼저 그 분이 어떤 분인지를 알아야 합니다. 그 분이 우리를 위해 무엇을 해 주셨는지를 알아야 합니다. 그 사실을 잘 아는 만큼 감탄이 나옵니다. 저절로 입이 벌어집니다. 그 분이 위대하신 분이라는 말이 나옵니다.

여러분은 언제 하나님이 위대하신 분이라는 말이 입에서 나오나요? 설교를 들을 때 나올 것입니다. 찬송을 할 때 나올 것입니다. 또한 성경을 읽을 때 나올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의 삶에서 역사해 주신 그 분의 손길을 돌아볼 때 나올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성경을 읽다가도 위대하신 하나님을 발견하면 혼자서 할렐루야! 하며 영광을 돌리시길 바랍니다. 성경을 읽어도 아무런 감동이 없다면 여러분들의 마음이 병들지 않았는지 돌아 보시길 바랍니다. 설교를 들을 때 놀라운신 하나님을 발견하거든 그때 하나님께 영광 돌리시길 바랍니다. 늘 여러분의 입술과 마음을 통해 하나님의 이름에 합당한 영광을 돌려야 합니다.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진실을 통해 하나님을 경배하시길 바랍니다. 이게 바로 내가 왜 이 세상에 존재하는가라는 대답입니다. 저와 여러분은 올 한해 동안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살고자 목적을 세우고 기회가 주어질 때마다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살게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