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2017.1.15 인생속에 폭풍이 불어 올 때 1422-33

 

오늘 우리가 읽은 본문 말씀을 보면 예수님의 제자들이 바다 한 가운데서 갑작스런 폭풍을 만난것을 봅니다. 갑자기 폭풍이 불어오고 파도가 일어나므로 제자들이 탄 배는 순식간에 공포의 분위기가 되었습니다.

 

성도 여러분! 우리가 잘 알다시피 예수님의 제자들은 갈릴리 바다에서 뼈가 굳은 사람들 아닌가요? 그들의 전직은 바다에서 고기를 잡아 먹고 살던 사람들입니다. 그러기에 얼마나 많은 파도와 싸우는 경험이 있나요? 어지간한 파도는 그들에게 아무것도 아니었을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자기들의 경험으로 그 폭풍을 헤쳐 나가려고 노력했습니다. 안간힘을 다 써서 폭풍을 헤치고 건너편으로 가려고 했지만 그들의 노력은 헛수고가 되어 버렸습니다. 모든 제자들은 다 지쳤습니다. 죽을 힘을 다하여도 폭풍을 이길 수가 없었습니다.

 

성도 여러분! 우리도 인생을 살다 보면 이런 폭풍을 만날 때가 종종 있습니다. 갑자스럽게 재정적인 어려움이란 폭풍이 찾아올 때가 있습니다. 갑자기 건강에 어려움이 생기는 폭풍이 찾아올 때가 있습니다. 환경적으로 어려움이라는 폭풍이 찾아올 때가 있습니다.  아무리 애를 써도 그 폭풍을 우리의 힘으로 이기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인생을 살다 보면 종종 피할 수 없는 이런 폭풍들이 우리엑 불어 올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반드시 이런 폭풍들을 이기고 승리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우리의 인생속에 닥쳐오는 폭풍을 이기고 승리할 수 있을까요?

 

오늘 본문에서 우리에게 가르쳐 주는 원리들을 잘 붙잡을 때 인생 속에서 불어 오는 폭풍을 이기고 승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의 삶 속에 갑작스런 폭풍이 찾아올 때 꼭 기억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주님이 나를 위해 기도하고 계신다는 것을 기억하는 것입니다.

 

인생을 살다보면 우리만 그런 폭풍을 만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사람이 폭풍을 만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폭풍을 만나도 그 폭풍을 이기고 승리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런 사람들의 특징이 무엇일까요? 그들을 보면 푹풍을 만날 때 주님이 자기를 위해 기도해 주신다는 사실을 믿고 의지하는 사람들이라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성도 여러분!  왜 우리가 이런 확신을 가져야 할까요? 왜냐하면 예수님이 진짜 저와 여러분을 위해 기도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똑 다섯 덩어리와 물고기 두 마리로 오천명을 먹이시는 기적을 베푸셔서 배 불리 먹이신 후 곧 바로 제자들을 건너편으로 보내십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혼자 산으로 올라가셔서 그곳에서 기도하셨습니다. 물론 예수님이 기도하셨던 중요한 제목들은 앞으로 일어날 십자가의 죽음을 준비하시는 것이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제자들을 위해서도 기도 하셨습니다. 제자들이 당할 폭풍을 예수님은 미리 아시고 계셨습니다. 그러기에 그들이 이 폭풍을 통해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기를 기도 하셨던 것입니다.

 

한번 눈을 감고 그림을 그려 보시길 바랍니다.  갈릴리 바다 한 가운데에 한 척의 배가 떠 있습니다. 강한 폭풍이 일어나 배가 뒤집히려고 합니다. 파도가 쳐서 배 안에는 물이 가득합니다. 제자들은 안간 힘을 다해 살아 보려고 아우성을 치는 모습을 상상해 보시길 바랍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이 이런 고통 당하고 있다는 것을 다 알고 계셨습니다. 그렇지만 예수님은 곧장 달려 가셔서 제자들을 폭풍에서 구해 주시지 않으셨습니다. 그러나 제자들을 위해서 기도를 하셨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만약 예수님이 그들을 위해 기도해 주시지 않았다면 그들은 고기 밥이 되었을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폭풍 가운데서 고통을 당하는 제자들을 위해 기도를 해 주신 예수님은 지금도 인생의 폭풍을 만나 힘들어 하는 저와 여러분을 위해 기도하고 계십니다.

 

로마서 8 34절에서 “누가 정죄 하리요 죽으실 뿐 아니라 다시 살아 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할렐루야!

 

예수님은 지금도 우리를 위해 늘 기도하고 계십니다. 그 뿐 아니라

 

히브리서 4 15절에는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 연약함을 체휼하지 아니하는 자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한결같이 시험을 받은 자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예수님은 우리가 겪는 모든 고통과 어려움을 이미 다 경험하셨습니다. 그러기에 우리의 고통에 대해 잘 알고 계십니다. 그러기에 우리가 인생 속에서 폭풍을 만나 어려움을 겪고 있을 때 얼만큼 힘들어 한다는 것을 우리 예수님은 다 알고 계십니다. 지금 이 상황 속에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주님은 다 알고 계십니다.

 

예수님은 우리가 당하는 상황을 다 아실뿐만 아니라 그 상황을 Control 하고 계신다는 사실을 믿는 자들은 잊지 말아야 합니다. 그럴 때 인생의 폭풍이 불어와도 주님이 나를 위해 기도하고 계신다는 사실로 인해 좌절되지 않게 됩니다. 실망과 낙심하지 않게 됩니다. 저는 여러분 모두가 인생의 폭풍이 불어 와도 주님이 나를 위해 기도하신다는 믿음을 가지므로 승리하게 되길 간절히 축원합니다.

 

두 번째로, 우리의 삶속에 폭풍을 만날 때, 주님은 반드시 저와 여러분을 도와 주러 오신다는 것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비록 예수님이 우리의 신앙을 튼튼하게 만들기 위하여 우리의 삶에  어려운 폭풍을 허락하시지만 그러나 혼자 그 폭풍을 당하도록 버려 두지 않으시는 분이십니다. 예수님이 나를 위해 기도해 주실 뿐만 아니라 우리가 가장 필요할 때 도와주시러 달려 오시는 좋으신 분이십니다.

 

이사야서 43 2-3절에서 “네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에 내가 함께 할 것이라 강을 건널 때에 물이 너를 침몰치 못할 것이며 네가 불 가운데로 행할 때에 타지도 아니할 것이요 불꽃이 너를 사르지도 못하리니 대저 나는 여호와 네 하나님이요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요 네 구원자 임이라. 

 

성도 여러분! 이 말씀을 읽으면 용기가 나지 않나요? 우리를 지켜 주시는 분이 바로 전능하신 하나님이라고 생각할 때 우리는 어떠한 폭풍을 만나도 두렵지 않게 될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예수님은 제자들이 폭풍을 당할 때 기도만 하지 않았습니다. 한 밤중에 그는 물 위로 걸어서 고난 당하고 있는 제자들에게 찾아오셨습니다. 그리고 제자들의 배 위로 올라가 제자들이 겪는 폭풍을 멈추도록 해 주셨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우리가 원하는 그때에 예수님이 찾아오지 않으면 실망하고 좌절합니다. 그리고 불평합니다. 그러나 우리 주님은 우리의 때에 맞춰서 도와 주러 오시지 않으십니다. 예수님의 때에 맞춰서 찾아오시는 분이십니다.

 

예수님은 언제 우리를 도와 주러 오셔야 할지 정확한 그 때를 잘 알고 계십니다. 제자들을 보시길 바랍니다. 만약 폭풍이 막 일어 나려고 할 때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오셨다면 그들의 신앙이 자라는데는 조금도 도움이 되지 못했을 것입니다. 그 반면 예수님이 너무 늦게 찾아 오셨다면 제자들은 모두 폭풍에 빠져 죽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가장 적당한 때 제자들에게 오시므로 그들을 구해 주셨던 것입니다.

 

일본에서 사역을 하고 있는 오선교사가 일본에 가서 있는 동안 그의 인생에 많은 폭풍이 일어났었습니다. 주의 종의 길을 가기 위해 준비하는 동안 강도사 시절부터 인턴십을 하지 못하도록 막는 목회자들이 그곳에 있었습니다. 그래서 혼자서 인턴십을 하려고 이교회 저교회로 뛰어 다니면서 열심히 노력을 했습니다. 그러나 그때마다 자기들이 가지고 있는 세력과 연줄로 그러한 일들을 막는 것입니다. 어떤 교회에서 목사로 청빙을 받은 적이 있는데 그 교회 당회에 연락을 해서 그 길을 막아서 가지 못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그런 가운데서도 오 선교사는 하나님께 기도하며 하나님의 인도를 받아 무사히 인턴십을 잘 마쳤습니다. 그리고 목사 안수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일본에 돌아가 교회를 개척하는 교회에서 부목사로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안수를 받고 그 교회에서 부목사로 사역을 한다는 소식을 듣고 괴롭히던 사람이 달려 온것입니다. 그리고 또 괴롭히는 것입니다. 목사 안수 받은 것이 가짜라고 하며 다시 자기 밑에서 인턴십을 해야 한다고 괴롭히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하는 앞잡이가 다른 사람이 아니라 같은 교단에 속해 있는 장로입니다. 그것도 일본에서 선교를 담당하는 대표라는 사람이 이런짓을 하는 것입니다. 그는 자기가 시키는대로 따라 하면 일본에서 사역을 할 수 있도록 해 주겠다고 하며 나이 어린 오목사를 협박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목사가 너무 힘들어 하는 것입니다. 그 사람은 자기 혼자서 오선교사를 괴롭히는 것이 아니라 주변의 목사나 선교사들을 선동해서 같이 힘을 합해서 공격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그러나 이번에 하나님께 기도하며 이 문제를 해결해 나갈 때 하나님은 이 폭풍의 문제를 아주 깨끗하게 해결해 주셨습니다. 지금까지 오선교사를 괴롭혀 오던 그가 더 이상 그 일에 참견하지 않고 중단하겠다는 편지를 받았습니다. 그러므로 오랫동안 오선교사의 삶속에 일어났던 거대한 폭풍의 문제가 잠잠해졌습니다. 할렐루야!

 

성도 여러분! 우리 하나님은 한치의 실수도 없으신 분이십니다. 그 분은 정확한 때에 이 세상에 사람의 몸을 입고 죄인들을 구하러 오셨습니다. 그리고 정확 한 때에 십자가 위에서 죽으셨습니다. 그리고 가장 정확한 때 저와 여러분은 구원해 주셨습니다. 그러기에 그 분은 우리가 무엇이 필요한지 정확한 때와 방법을 다 알고 계십니다. 그러기에 주님은 그때에 우리에게 다가오십니다. 그리고 가장 좋은 것으로 허락해 주십니다. 혹시 여러분들 가운데 지금 힘들고 어려운 폭풍의 문제를 만나고 있는 분들이 계신가요? 가장 필요한 때 주님이 여러분을 찾아오셔서 도와 주실 것입니다. 이런 주님을 의지하므로 폭풍 가운데 승리하시게 되시길 축원합니다.

 

마지막으로, 삶 속에서 폭풍을 만날 때, 하나님은 그 폭풍을 통하여 믿는 자들을 연단 시킨다는 것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우리의 삶 속에 폭풍이 올 때 이 폭풍은 하나님의 뜻 안에서 오는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성도 여러분! 우리가 살아가는 삶속에서 일어나는 폭풍은 두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하나는 자신의 잘못으로 인해 오는 폭풍이 있고, 다른 하나는 하나님의 뜻 안에서 오는 폭풍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조심해야 할 것은 첫 번째 폭풍입니다. 이 폭풍은 자신의 잘못으로 인해 일어나는 폭풍입니다. 쓸데 없는 고집때문에 오는 폭풍입니다. 자신의 실수로 인해 오는 폭풍입니다. 자신의 욕심으로 인해 폭풍을 만나게 될 때가 있습니다. 이런 일로 인해 갑자기 먹구름이 찾아옵니다. 그러면 경험하지 않아도 될 어려운 일들을 경험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런 일로 인해 고통을 당하게 됩니다. 이런 폭풍은 자신의 잘못으로 오는 것이기에 고통을 치뤄야 할 때가 있습니다.

 

요나라는 사람이 바로 그런 사람입니다. 그는 자기가 원하는 대로 인생을 살려고 하다 폭풍을 만났습니다.  하나님의 뜻은 요나가 니느웨로 가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요나는 정 반대 방향인 다시스로 도망을 갔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고 다시스로 도망하던 요나의 인생에는 거센 폭풍을 만났던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여기서 요나라는 사람은 그의 삶 속에서 당하지 않아도 될 폭풍을 만났습니다. 그래서 힘들어 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요나는 물고기 배속에 3일 동안 갇히지 않아도 됩니다. 그러나 그의 고집 때문에 이런 일이 일어나게 된것입니다.

 

지금도 인생 속에서 폭풍을 만나지 않아도 되는데 폭풍을 만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그렇게 살지 말라고 하는데 정반대 방법으로 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사람에게 특별한 계획이 있으신데 하나님의 말씀보다 자신의 욕심대로 살다가 폭풍을 만나 힘들어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각자에게 맡겨주신 일이 있는데 그 일을 하지 않고 피하려고 할 때 당하는 인생의 폭풍이 있습니다. 이런 폭풍이 지금 여러분 가운데 일어나고 있다면 빨리 요나와 같이 회개 하시길 바랍니다. 이런 폭풍은 회개하지 않고는 절대 멈추지 않습니다.  더 멀리 가면 갈수록 폭풍은 더 심해지고 힘들어집니다.

 

지금 여러분의 삶이 평탄치 않나요? 여러분의 마음이 편치 않나요? 여러분의 가정이 편치 않고 불안과 긴장이 감돌고 있나요? 하나님께 기도하시길 바랍니다. 왜 이런 폭풍이 삶 속에 왔는지 찾아 내시고 회개하시길 바랍니다. 그러면 여러분의 삶 속에 일어나는 폭풍을 하나님께서 잠잠케 해 주실 것입니다.

 

그러나 때로는 하나님의 뜻대로 순종하며 사는데도 종종 어려운 폭풍이 찾아올 때가 있습니다. 이럴 때는 하나님께서 신앙을 더욱더 성장 시키기 위해 허락하시는 폭풍이라는 것을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제자들을 보시길 바랍니다. 분명 그들은 예수님이 하라는 대로 순종하여 건너편으로 갑니다. 그런데 바다 한 가운데서 폭풍을 만나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왜 이런 폭풍이 제자들에게 찾아 온 것일까요?  예수님은 이 폭풍을 통해 제자들이 주님만 바라보는 믿음을 갖기를 원하셨습니다.

 

성도 여러분! 예수님께서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5천 명을 먹이는 기적을 베풀 때 제자들도 예수님과 함께 있었습니다.  제자들도 예수님을 도와 군중에게 떡과 물고기를 신나게 나눠 주었습니다. 떡과 물고기를 나눠 주며 자기의 선생님이 이런 기적을 베풀었다는 것에 우쭐해졌습니다. 그들은 이제 이 예수님만 따라 다니면 무엇인가가 자기들에게 좋은 일이 일어날 것이라는 기대를 걸었습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듯이 예수님의 제자들은 예수님이 로마의 정권을 뒤업고 왕이 되면 자신들은 높은 벼슬 한 자리씩 차지 하리라는 기대를 걸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이런 기적을 베풀었으니 그들은 얼마나 기뻤을까요? 왜냐하며 자기들의 꿈이 현실로 다가 왔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또한 예수님이 오병이어로 기적을 베푸셔서 떡을 먹었던 군중들은 어떤가요? 예수님이 제자들과 군중들을 분리시켜 떠나도록 하신 이유가 무엇일까요? 군중들 역시 앞으로 이 예수라는 사람만 자기들의 왕으로 삼으면 평생 먹고 살 걱정은 안해도 될 것이라고 생각한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자기들의 왕으로 삼자고 수근거렸습니다. 이런 제자들과 군중들이 합세한다면 예수님은 어떻게 되셨을까요?

 

성도 여러분!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신 목적은 그들과 전혀 달랐습니다. 만약 그들의 생각을 그대로 둔다면 예수님의 구원계획은 전혀 다른 쪽으로 가게 될것을 예수님을 잘 알고 계셨습니다. 그러기에 예수님이 손수 군중들을 보내시고 제자들은 건너편으로 가도록 하셨던 것입니다.

 

배 안에 있던 제자들은 아직 예수님이 베푼 기적에 대한 흥분이 가라 앉지 않았습니다. 자기들의 꿈이 서서히 이루어지고 있다고 상상했습니다. 그들은 그런 기분에 들떠서 열심히 노를 젖고 있었습니다. 바로 그때 그들에게 찾아온 것이 폭풍이었습니다. 예수님은 그들이 이런 잘못된  신앙에서 벗어나 예수님이 어떤 분이신가를 정확하세 아는 신앙인이 되기를 원하셨습니다. 그래서 제자들이 폭풍속에서 연단을 받도록 그냥 두셨던 것입니다. 그들이 어느 정도 폭풍 속에서 연단을 받은 후에야 예수님은 제자들을 찾아 오셨던 것입니다. 예수님이 고통 당하는 제자들의 배 안으로 들어 오시자 폭풍은 잠잠해졌습니다. 그리고 비로소 제자들은 예수님께 절을 하며 이렇게 고백을 합니다.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이로소이다.” 그들이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하며 절하는 신앙의 모습으로 발전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폭풍 속에서 연단을 받으면 이렇게 신앙이 자라게 됩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누구신지 더 잘 알고 믿게 되는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우리가 확실히 알아야 할 것은 우리가 이 세상에 사는 동안 하나님의 뜻대로 열심히 살아도 때때로 폭풍이 찾아올 때가 있다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실수를 범하고 있는 것은 하나님을 잘 믿기만 하면 인생이 평탄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요한복음16:33절에서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기에 저와 여러분들에게도 어려움이 찾아 올 수 있다는 말입니다. 왜냐하면 우리도 이 세상 속에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런 폭풍은 우리의 믿음을 더 단련 시키고자 온다는 사실을 기억하며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하나님은 우리를 이 세상에 보내 주셨습니다. 이곳에 보내 주신 것이 실수나 우연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목적이 있어서 우리를 보내 주셨습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서 천국을 향해 가는 동안 연단을 통해 정금과 같은 신앙인으로 변화 되기를 원하십니다. 그러기에 폭풍을 통과하면서 정금과 같은 믿음으로 변화 되어야 합니다.

 

어떤 과학자가 나방이 어떻게 고치를 만들고 그 고치 속에서 나비로 변하는지를 관찰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과학자는 고치 속에서 밖으로 나오려고 바둥거리며 온 힘을 다하는 애벌레가 안쓰러웠습니다. 그래서 칼로 고치 위쪽을 쭈~ 욱 찢어 주었습니다. 그덕분에 쉽게 나올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상한 것은 밖으로 쉽게 빠져 나온 나방에게는 고통이 중단되었지만 그 나비는 곧 죽어 버리고 말았습니다. 놀란 과학자가 나비의 죽음을 연구해 본 결과 이렇습니다. 나비는 고치를 뚫고 나오려고 버둥거릴 때 날개에서 기름이 나온다는 것입니다. 그 기름 때문에 고치에서 나와 햇볕을 받아도 날개가 마르지 않고 쫙~ 펴져서 하늘을 날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나방이 불쌍하다고 하여 고치를 뚫고 나올 때 고통을 제거해 버리면 나방이 쉽게 나오기는 하지만 결국은 기름기 없는 날개로 인하여 날지를 못하고 햇볕에 말라 죽는다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가 고난 당할 때 그 고난이 없었으면 하는 마음이 들 때도 있습니다. 그저 누군가가 빨리 고통을 제거해 주기를 바라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렇게 되면 우리의 삶은 과학자의 손에 의해 고통 없이 세상으로 빠져 나온 나방과 같이 될것입니다.

 

지금 여러분은 어떤 인생의 폭풍을 만나고 있나요? 어떤 폭풍이든 쉽지 않다는 것은 우리는 잘 압니다. 어떤 사람은 건강의 폭풍을 만나 힘들어 하는 분도 있을 것입니다. 어떤 분은 재정적인 폭풍을 만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폭풍을 만나 힘들어 하는 분도 있을 것입니다. 어떤 분들은 가정적인 문제의 폭풍으로 힘들어 할것입니다. 그러나 어떤 폭풍을 만나 그 가운데 있던지 이 말씀을 기억 하시길 바랍니다. 주님이 나를  위해 기도 하신다는 것을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이 폭풍 가운데서도 주님은 내가 더 멋진 신앙인의 모습으로 변화되기를 원하신다는 것을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비록 우리가 어떤 폭풍 가운데 있다 할지라도 내가 필요할 때 가장 정확한 때에 나를 찾아 오셔서 구해 주신다는 것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고통에는 반드시 뜻이 있습니다. 여러분 모두 다 폭풍 가운데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모습으로 연단되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신앙인이 다 되시길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