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2017.2.12 문제 해결의 방법 막9:14-29

주일 저녁인데 갑자기 집의 히터 장치에 찬 바람이 나온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아마 오래 전부터 고장이 나기 시작했는데 몰랐던 것일지도 모릅니다. 갑자기 히터에 이상이 발견되고 나니 은근히 신경이 쓰입니다. 히터는 쉬지 않고 밤새도록 돌아가는데 바람은 찬 바람만 나옵니다. 만약 이렇게 쉬지 않고 돌아간다면 분명 모든 시스템이 열을 받아 망가질 것 같아 걱정이 됩니다. 그렇다고 날씨는 추운데 끄고 잘 수도 없고 고민이 됩니다. 만약 크게 고장이 난다면 몇백 달러가 들어갈 수도 있고 몇 천 달러가 들어갈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니 걱정이 되어 잠이 잘 오지 않는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우리가 매일 아침 눈을 뜨면서부터 만나는 것이 있다면 문제들 일 것입니다. 크고 작은 문제들이 우리 삶에 일어납니다. 그런 어려운 문제들을 만날 때마다 마음이 가라앉고 두려운 마음이 생깁니다. 그런데 이런 문제가 없는 곳은 이 세상에 한군데도 없다는 것입니다.

어느날 놀이라는 사람이 거리를 걷다가 우연히 자기 친구인 조지가 저 앞에서 걸어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는 고뇌에 가득찬 찬 표정을 짓고 있는 것으로 보아 분명 그의 기분이 바닥을 치고 있다는 것을 금방 알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조지에게 "조지, 잘 지내고 있는가?" 이런 인사는 그냥 지나가면서 주고 받을 수 있는 보통 인사입니다. 그런데 조지는 그 인사말에 자신이 얼마나 고통스런 가운데 살고 있는지 15분 동안 쉬지 않고 설명하는 것입니다. 그의 이야기를 듣다 보니 자신의 마음까지도 무거워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그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조지, 자네가 절망에 빠져 있는 걸 보니 나도 마음이 아프네. 어쩌다 그런 지경이 되었나?" 그러자 이렇게 말하는 것입니다. "내가 가진 문제들 때문이지. 자고 일어나면 온통 문제가 일어나거든. 나는 이제 이런 내 문제들에 대해 지쳤네. 만일 자네가 내 문제들을 모두 제거해 준다면 그 대가로 5천 달러를 주겠네," 그 소릴 듣고 잠시 생각을 하다 보니 좋은 생각 하나 떠올랐습니다. 그래서 "어제 내가 어떤 곳에 갔더니 수천 명의 사람들이 그곳에 있더군, 그런데 내가 그들을 보니 아무런 문제도 없이 평화스럽게 있는것 같더군! 자네도 그곳에 가보지 않겠나?" 이 말을 들은 조지는 너무 기뻐하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언제 그곳에 같이 갈 수 있? 그곳이야 말로 나 같은 사람이 가서 살기에 어울리는 곳처럼 들리는." 그렇다면 내일 당장 자네를 그곳으로 안내해 주겠네. 그곳은 바로 공동묘지라네. 내가 알기로는 이 세상에서 아무런 문제를 만나지 않고 살 수 있는 곳은 그곳 밖에 없거든."

성도 여러분! 우리도 걱정 근심이 을 때는 걱정이나 근심이 는 곳이 없을까 하는 마음을 가질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 세상에는 절대 그런 곳 없습니다. 죄가 이 세상에 들어온 후로부터 문제는 계속해서 일어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창조해 주신 에덴 동산에서 하나님과 교제하며 살 때는 사람들에게 아무런 문제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고 떠인간들에 찾아온 것은 죄와 문제들 입니다. 왜냐하면 모든 것을 온전케 해 주시는 하나님과 원수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떠난 이 세상에는 각종 악이 발생합니다. 각종 병이 발생합니다. 하나님과 원수가 된 사람들은 사람들끼리 원수가 됩니다. 서로 누가 강하냐로 따져서 강자는 약자를 죽입니다. 자기가 원하는 것을 성취하려고 죽이는 일도 서슴없이 합니다. 속이고 사기치며 미워하는 일을 자연스럽게 합니다. 그러기에 이런 일이 일어나는 세상에 살면서 아무런 어려움 없이 평화롭게 살기만을 기대한다면 공동묘지로 가야만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믿는 자녀들도 이 세상에서 살아야 합니다. 그리고 비록 이런 속에서 살고 있다 할지라도 승리하며 살아야 합니다. 그러나 우리의 힘으로는 이런 어려운 문제들을 이기 승리할 수 없습니다. 주님의 도움을 얻어야 합니다. 그럴 때 승리하며 살 수 있습니다. 그러기에 위해서 우리는 먼저 우리가 그런 세상에 살고 있다는 것을 인정해야 합니다. 그럴 때 우리가 어떻게 이런 세상에서 승리하며 살 수 있는지 방법을 찾을 수 있습니다.

성도 여러분! 오늘 우리가 읽은 말씀을 보니 인생 속에서 큰 고통의 문제를 만난 사람이 나옵니다. 그의 아들을 보니 귀신 들려 경련을 일으키며 죽을 고비를 몇번이나 넘깁니다. 이때 그 아버지는 그 고통의 문제를 가지고 예수님께 찾아옵니다. 그리고 그의 고통의 문제를 해결 받았습니다.

아버지의 문제는 바로 지금 이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들의 문제와도 같습니다. 이 세상을 살다 보면 자신이 원하든 원치 않든 문제가 찾아오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문제들을 하나씩 해결하면서 승리하는 것이 우리에게 맡겨진 사명입니다. 오늘 이 말씀을 통하여 우리의 삶에서 불가능해 보이는 어려운 문제를 만날 때 예수님은 우리가 어떻게 행동하기를 원하시는지 배우기를 축원합니다. 그래서 우리 앞에 놓여 있는 문제들을 하나씩 해결하며 승리하는 성도들이 되기를 축원합니다.

오늘 말씀에서 예수님은 문제를 가지고 있는 자들이 어떻게 하기를 원하시나요? 

예수님은 그 문제를 가지고 예수님께 나오기를 원하십니다. 문제가 생기면 진짜 그 문제에 대해 알고 그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는 전문의에게 가지고 가야 문제를 해결 받게 됩니다.

요즘은 의사들이 의사 노릇하기가 참 힘든 세상이라고 말합니다. 왜냐하면 인터넷이 발달되다 보니 너도나도 할 것 없이 다 의사입니다. 그래서 인터넷에 글을 올립니다. 그래서 인터넷에 들어가 증상에 대해 타이프를 치면 엉터리 가짜 의사들이 참 많이 뜹니다. 자기의 경험은 이런데 이렇게 해 보라는 등 엉터리 의사들이 참 많이 있습니다. 아프면 의사를 찾아가 전문의에게 상담을 하고 의견을 듣기보다 돌팔이들끼리 서로 의견을 주고받고 그것을 진짜 믿는다는 것입니다. 그러다 증세가 진짜 심각해지면 그때서야 의사를 찾아갑니다. 그런데 문제는 의사에게 찾아가서 자기가 인터넷에서 얻은 지식을 가지고 이야기를 하며 우긴다는 것입니다. 아마 엉터리 의사가 한국 사람들 중에 가장 많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성도 여러분! 문제를 만날 때 그 문제를 제일 잘 알고 해결해 주실 수 있는 사람에게 문제를 가지고 가야 그 문제를 해결 받을 수 있습니다.

이 세상에서 인간들을 제일 잘 아시는 분이 누구신가요? 그야 두말 할 것 없이 사람을 만드신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인간들의 머리털부터 발끝까지 그리고 인간의 영혼과 내면 세계까지 모든 것을 훤히 다 아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시편139편에 보면 기가막히게 설명해 놓았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것을 다 아십니다. 우리가 일어서고 앉는 것을 다 아십니다. 그 분은 우리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도 다 아십니다. 그러나 어리석은 인간들은 하나님을 사람같이 속이려 하는 자들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입술이 하는 모든 말 다 아십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하나님의 전지하시고 전능하신 분의 눈에서 숨을 곳이 한 군대도 없습니다. 어떻게 하나님이 우리를 그렇게 잘 아실까요? 그분은 우리를 만드셨기 때문입니다. 그러기에 우리의 모든 것을 다 알고 계십니다.

그러기에 사람을 만드신 분이기에 사람들에게 일어나는 문제도 다 아실뿐 아니라 해결 방법까지도 다 알고 계십니다. 그러기에 어떤 문제가 발생하면 문제를 다 알고 해결하실 수 있는 하나님께 찾아가야 합니다.

오늘 이야기에 나오는 아버지도 큰 문제를 만났습니다. 아들이 귀신이 들린 것입니다. 그냥 귀신이 들린 것이 아니라 완전히 귀신에게 사로잡혀 불에도 뛰어 들어가고 물에도 뛰어 들어갑니다. 귀신이 그를 죽이려고 합니다. 그러니 이것은 사람이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닙니다. 아들을 고치기 위해 별짓을 다 해 보았을 것입니다. 그는 아들을 위해 의사도 찾아가 보았을 것입니다. 아마 무당도 불러 굿도 해 보고 자기가 할 수 있는 방법은 다 해 보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 아들의 문제는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 아들을 고치기 위해서 예수님의 제자들에게 데리고 갔습니다. 그러나 제자들은 그 문제를 해결하지 못했습니다. 그러자 그는 예수님께 자기 아들을 데리고 온 것입니다. 제대로 찾아온 것입니다. 이게 중요합니다.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해결사에게 찾아오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그래야 문제를 해결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어느날 어떤 자동차 정비사가 포드 자동차를 끌고 고속도로를 신나게 달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차가 고장나서 멈추는 것입니다. 그래서 한쪽에 차를 세워 놓고 혼자 열심히 문제를 찾았습니다. 그런데 무엇이 고장인지 도대체 알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고민을 하며 서 있는데 차 한 대가 지나가다 멈추더니 신사 한분이 내리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정비사에게 다가와서 도와 주냐고 묻는 것입니다. 이때 정비사는 갑자기 잘 달리던 차가 이렇게 길에서 정지했는데 왜 그런지 원인을 찾을 수가 없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이때 옆에서 듣고 그 신사가 몇 군데를 만지는 것입니다. 그러더니 시동을 걸어보라고 합니다. 정비사는 회의적인 태도로 시동을 걸었습니다. 그런데 이게 웬일입니까? ~하면서 시동이 걸리는 것입니다. 이것을 보고 있던 정비사가 실례지만 누구시냐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그 신사가 나는 포드라는 사람입니다. 내가 이 자동차를 만들었습니다. 그러기에 이 차에 대해서는 내가 다 압니다.

성도 여러분! 자동차를 만든 사람이 자동차에 대해 잘 알듯이 사람을 만든 분이 사람에 대해 다 아십니다. 그러기에 우리의 삶에서 일어나는 문제들은 우리를 만드신 하나님만이 깨끗하게 해결해 주실 수 있습니다. 그러기에 어떤 문제를 만나든 우리는 먼저 주님 앞에 문제를 가지고 나가야 합니다. 우리의 영적인 문제도 주님께 가지고 나가야 합니다. 우리의 육신적인 문제도 주님께 가지고 나가야 합니다. 우리의 삶에서 일어나는 물질적인 문제도 주님께 가지고 나가야 합니다. 먼저 주님께 가지고 나갈 때 그 문제를 해결 받을 수 있습니다.

성도 여러분! 지금 여러분은 어떤 문제들은 가지고 계신가요? 여러분들이 가지고 있는 문제들을 주님께 가지고 나가시므로 해결 받게 되기를 축원합니다.

그런데 문제를 예수님께 가지고 나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주님이 그것을 해결해 주실 수 있는 분이라는 사실을 확실히 믿는 것이 더 중요 합니다. 어떤 분들을 보면 말은 아주 번지르하게 잘합니다. 하나님이 다 알아서 해 주실 것이기에 저는 아무 걱정하지 않아요. 이렇게 말만 매끈하게 한다고 그 사람이 믿음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마음 깊은 곳에서 주님의 능력을 믿는 확실한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귀신 들린 자기 아들을 예수님께 데리고 온 아버지는 물론 예수님께 다급한 마음으로 찾아 왔습니다. 그러나 그에게는 믿음이 없었습니다. 그의 말에서 그가 어떤 믿음을 가졌는지 알 수 있습니다. 그가 뭐라고 했나요? 선생의 제자들에게 귀신을 좇아 달라고 하였더니 능히 하지 못하더이다. 여기서 그는 부정적으로 말을 합니다. 이때 예수님은 그가 말하는 것을 듣고 믿음의 상태를 파악했습니다. 그리고 한탄을 하십니다. 

그러면서 아버지는 예수님께 또 이렇게 말합니다. 그러나 무엇을 하실 수 있거든 우리를 불쌍히 여기사 도와 주옵소서. 이때 예수님은 그 아버지 믿음이 없다는 것을 셨습니다. 무엇을 하실 수 있거든. 예수님은 그가 한 말이 마음에 안드셨습니다. 그저 할 수 있으면 해 달라는 말입니다. 안되면 말고라는 마음으로 주님께 간청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이런 믿음을 싫어하십니다. 예수님, 당신이 아니면 안됩니다. 꼭 해 주셔야 합니다. 당신은 그것을 하실 수 있는 이심을 나는 믿습니다. 이렇게 말해도 될까 말까인데 무엇을 할 수 있거든이라고 말하는 것은 거의 불신앙의 자세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 아버지를 불쌍히 여기셨습니다. 그래서 그 아들을 고쳐 주시고 싶으셨습니다. 그래서 그의 신앙의 자세를 바꾸어 주십니다.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 할렐루야!

성도 여러분! 하나님은 우리가 문제를 가지고 나오는 것을 기뻐하십니다. 그런데 문제를 가지고 나올 때 같이 가지고 나오길 원하시는 것이 있는데 그것은 믿음입니다. 하나님을 믿되 의심하지 않는 것입니다. 아무리 구해도 의심하는 자는 그것을 받을 줄 생각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왜냐하면 의심은 불신앙이기 때문입니다.

성도 여러분! 우리가 하나님께 문제를 가지고 나갈 때 어떤 믿음을 가져야 할까요? 하나님을 믿으라누구든지 이 산더러 들리어 바다에 던지우라 하 그 말하는 것이 이룰 줄 믿고 마음에 의심치 아니하면 그대로 되리라. 하나님은 말씀에 기초한 확실한 믿음을 가지고 의심치 않는 자들의 문제를 해결해 주십니다.

그러나 단지 자기의 욕심이나 정욕을 위해 간구하는 것은 해결해 주시지 않습니다. 어떤 사람은 예수 믿고 구하기만 하면 무엇이든지 이루어 주신다고 하며 큰 바윗돌 앞에서 주님, 바위 덩어리가 황금덩어리로 변할 줄 믿습니다라고 하는 사람도 있다고 합니다. 어떤 사람은 자기도 예수님처럼 물위를 걸으므로 대단한 사람이라는 소릴 듣고 싶어 물위로 걸을 줄 믿습니다라고 하다 물에 빠진 사람도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것은 잘못된 믿음입니다. 하나님은 올바른 믿음을 가지고 문제를 가지고 나갈 때 하나님은 불가능해 보이는 일들도 해결해 주십니다.

귄신들린 아들을 데리고 온 아버지의 믿음은 확실한 믿음이 아니었습니다. 예수님은 그 아버지의 믿음을 고쳐주셨습니다.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함이 없느니라. 이때 그 아버지는 자기가 믿음이 없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원하시는 믿음의 고백을 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내가 믿나이다. 나의 믿음 없음을 도와 주소서. 이때 예수님은 귀신을 꾸짖어 내좇으셨습니다. 그리고 그 아들을 회복시켜 주셨습니다. 할렐루야!

우리 주님은 능력의 주님이십니다. 그 분은 우리의 모든 문제를 해결해 주실 수 있는 분이십니다. 사람들은 만병통치약이라는 말을 참 좋아합니다. 그래서 사기꾼들은 이런 말을 사용하며 죽을병에 든 병자들을 상대로 사기를 잘 칩니다. 이 약만 먹으면 어떤 병이든 낫는다는 말에 뿅갑니다. 그러나 이 세상에는 만병통치약은 없습니다. 그러나 만병치료사는 있습니다. 그분이 바로 우리 예수님이십니다.

성경을 보세요. 예수님이 하지 못하시는 것이 있는지. 예수님은 우주를 창조하셨습니다. 그분은 문둥병자를 치료해 주셨습니다. 그분은 앉을뱅이를 고쳐주셨습니다. 그분은 38년된 병자도 고치시고 중풍병자도 회복시켜 주셨습니다. 12년 동안 혈루증으로 앓던 여인도 고쳐 주셨습니다. 그분은 죽은 나사로도 살리시고 과부의 외아들도 죽음에서 살려 주시고 12살 먹은 회당장의 딸도 죽음에서 살려 주셨습니다. 그분은 죄로 인해 영원히 죽을 영혼도 살리시는 능력자이십니다. 지옥 갈 인생을 천국으로 보낼 수 있는 분이십니다. 예수님에게는 불가능이 없습니다. 모든 것이 가능합니다. 어떤 문제를 가지고 나오든 예수님은 문제를 해결해 주시는 분이십니다. 그러시기 위해 그분은 우리를 위해 십자가를 지셨던 것입니다.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책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53:5).

성도 여러분! 우리 예수님은 우리를 위해 그 자신을 십자가에 못박으시고 우리 대신 고난을 받으셨습니다. 그러므로 그 분을 믿고 의지하는 자들은 주님이 주시는 능력을 힘입으며 살게 됩니다. 예수님이 어떤 분이신지 믿는 그 믿음을 통해 예수님은 우리와 함께 해 주십니다. 이러한 주님께 구하고 응답받는 삶이되기를 간절히 축원합니다.

그런데 주님의 능력을 힘입으며 살기 위해서 꼭 해야 할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주님께 기도하는 것입니다. 기도가 무엇인가요? 기도는 마술의 주문이 아닙니다. 수리수리 마수리~~~~하면 그 주문에 의해 무엇이 이루어진다고 말하는 그런 이상한 것이 아닙니다. 기도란 주님을 의지하는 수단입니다. 내 힘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능력으로 산다는 것을 어떻게 표시할 수 있나요? 그것은 바로 기도입니다. 그러기에 믿음의 사람들은 기도를 하는 것입니다. 아무도 모르게 집에서 혼자 기도합니다. 이게 바로 주님의 능력을 체험하도록 하는 수단입니다.

믿음이 없는 사람들은 절대 기도하지 않습니다. 왜 기도하지 않을까요? 주님의 도움이 없어도 혼자 살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혼자 살 수 있는 사람은 하나님의 도움이 필요없는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은 기도 하지 않게 됩니다. 그런 사람은 겉으로는 믿음이 있는 척 말은 할 수 있지만 능력은 나타나지 않게 됩니다. 보기에는 믿음이 있어 보이는데 삶은 점점 황폐해져 갑니다. 왜 그럴까요? 혼자 살고자 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기도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도움을 받고 살기에 보기에는 별것 아닌 것 같이 보이는데 무엇인가 다릅니다. 하나님의 도움과 보호가 그 사람에게 함께 하기 때문입니다.

제자들을 보세요. 그들은 한때 예수님이 능력을 주셔서 귀신도 좇아내고 능력을 행하므로 그들의 삶에서 놀랄만한 일들이 일어났었습니다. 그런데 귀신들린 아들을 데리고 와서 좇아 달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그 일을 하지 못했습니다. 그들은 자만에 빠져서 기도를 하지 않았습니다. 자기들의 능력으로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고 생각한 것입니다.

귀신을 좇아내지 못한 제자들이 예수님께 질문을 합니다. 왜 우리는 그 일을 하지 못했나요? 그 이유가 무엇인가요? 예수님의 대답은 기도 외에 다른 것으로는 이런 종류가 나갈 수 없느니라. 기도를 하지 않고는 이런 일을 할 수 있는 능력이 나타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우리는 박모세군의 이야기에 대해 잘 압니다. 그는 그의 어머니가 임신 했을 때 뱃속에서부터 사형선고를 받았습니다. 조영애 집사가 임신 4개월 때에 아이의 머리 부분에 뼈가 형성이 되지 않아 뇌가 밖으로 다 빠져 나왔다는 의사의 말입니다. 그러기에 태어난다 해도 사람으로서는 살 수 없다고 말을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박모세 부모는 의사에게 이렇게 물었다고 합니다. 이 상태속에서 이 아이가 살아날 수 있을 가능성은 의학적으로 불가능하지만 그러나 신이 함께 해 주신다면 가능할까요? 그러자 의사가 만약 그런 일이 일어난다면 신이 함께 해 주셨기 때문일것입니다.라고 대답을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들은 그러면 우리는 기도를 할터이니 의사 선생님들은 최선을 다해 수술을 해 주세요. 라고 부탁을 했습니다. 수술을 다 마친 의사들의 말이 대뇌는 70%를 잘라 냈고 소뇌는 90%를 잘라 냈기에 이 아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을 것입니다.라고 이야기를 해 주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우리 하나님은 그를 통해 영광을 받으시길 원하셨습니다. 그래서 부모의 믿음을 통해 기도하게 하시고 불가능해 보이는 그 속에서 박모세는 2013년 특별 올림픽에서 애국가를 부르게 하시고 그리고 KBS1에 참여하여 노래를 부르며 간증하므로 지금도 살아계시고 기도를 들어 응답해 주시는 하나님을 높이 드러내는 일을 하며 살고 있습니다. 저는 KBS1에서 이런 간증을 하도록 한것에 대해서도 기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나요? 믿는 자에게는 불가능이 없다는 믿음을 가진 부모의 기도를 통해 일으켜 주신 하나님의 기적입니다. 기적은 지금도 일어납니다. 그러나 그 기적은 기도를 통해서 일으켜 주십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은 늘 우리를 위협하고 고통을 주고자 다양한 문제들이 엄습해 옵니다. 그러나 믿는 자들은 이러한 문제에 눌려 질식되는 것이 아니라 주님께 가지고 나와야 합니다. 그리고 믿음으로 주님께 맡겨야 합니다. 그런데 그냥 맡기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기도를 통해 주님이 주시는 능력을 체험해야 합니다.

여러분은 지금 어떤 어려움을 겪고 계시나요? 그 문제를 주님께 믿음으로 가지고 가시나요? 여러분은 주님께 여러분의 문제를 놓고 기도하시나요? 저는 여러분들이 매일 시간을 정해 놓고 기도하므로 주님의 능력을 힘입으며 승리하며 사는 인생이 되기를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