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2017.6.4 믿음의 역사가 있는 생활 살전 1:1-4

오늘 말씀에서 2절을 보면, 사도바울은 데살로니가 교회 성도들에게 이렇게 말을 합니다.
In verse 2 of today’s passage, Apostle Paul spoke to the saints of the Thessalonian church.

“우리가 너희 무리를 인하여 항상 하나님께 감사하고 기도할 때 너희를 말함은.
“We always thank God for all of you, mentioning you in our prayers.”

여기서 우리란 사도 바울과 실라와 디모데 세 사람을 말합니다.
Who are “we” here? They were three people: apostle Paul, Silas and Timothy.

그들은 함께 동역을 한 사역자들입니다.
They were ministers working together.

그런데 놀라운 것은 이 세 사람의 지도자들이 기도할 때마다 데살로니가 교회 성도들을 생각하며 하나님께 감사한다는 것입니다.
But it is very impressive that they thought of the saints of the Thessalonian church and thanked God whenever the three of them prayed to God for them.

또한 기도할 때마다 빼놓지 않고 그들을 위해 기도한다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Also every time when they prayed to God, they always prayed for the Thessalonian believers.

이것보다 더 기쁜 일이 어디있나요?
What can be happier than this?

신앙생활을 하면서 자기 목사가 자기를 생각하며 하나님께 감사하며 늘 빼놓지 않고 기도한다고 생각해 보세요.
Think about the fact that your pastor is always thinking about you when he prays to God without eliminating your name.

이것보다 더 기쁜 것을 찾을 수 있을까요?
Can you find anything that will make you happier than this?

이렇게 지도자가 자기 때문에 기뻐하며 기도한다면 신앙생활에 성공한 사람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We can call this person a successful believer in his Christian life if his pastor prays for him with happiness.

우리 모두는 이런 성도가 되고자 사모해야 합니다.
All of us should desire to be a saint like this person.

또한 이런 성도가 되고자 노력해야 합니다.
Also we need to try hard to be a good Christian.

그런데 왜 바울과 실라와 디모데가 데살로니가 성도들로 인해 하나님께 감사를 했을까요?
However, what was the reason that apostle Paul, Silas, and Timothy thanked God for the Thessalonian believers?

왜 바울과 실라와 디모데 목사님은 데살로니가 성도들을 놓고 기도를 했을까요?
Why did apostle Paul, Silas and Timothy pray to God for them?

도데체 데살로니가 성도들의 신앙이 어떠했기에 그들이 하나님께 이렇게 기뻐하며 기도를 했을까요?
By the way, what kind of faith did the Thessalonian believers have, so that apostle Paul, Silas and Timothy gladly prayed to God for them?

여러분은 궁금하지 않나요?
Aren’t you interested in knowing about that?

저는 대단히 궁금합니다.
I am very curious.

지도자들의 지대한 관심을 받으며 신앙생활을 한다는 것은 아주 좋은 현상이기 때문입니다.
It looks very positive if church leaders pray to God for the believers happily.

이러한 신앙의 모습은 하나님께서도 기뻐하시는 일입니다.
This is the right faith in what God is pleased.

그래서 저는 오늘 여러분들과 같이 어떻게 해서 사도 바울과 실라와 디모데 목사님이 데살로니가 교회의 성도들 때문에 기뻐하며 기도를 했는지 그 이유에 대해 배우기를 원합니다.
So I would like to share with you the reason why apostle Paul, Silas and Timothy gladly prayed to God for the Thessalonian believers.

그래서 우리도 그러한 신앙의 모습을 갖기를 축원합니다.
So, I encourage you to have the same faith they had.

사도 바울과 실라와 디모데 목사님은 데살로니가 교인들이 어떻게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지에 대한 소식을 들었습니다.
Apostle Paul, Silas and Timothy heard the news from the Thessalonian church about how they stood firm on their faith.

그들의 신앙의 모습은 내적으로는 튼튼한 믿음을 가졌으며 외적으로는 그러한 모습이 행동으로 나타났던 것입니다.
The Thessalonian believers had very strong faith and their faith was shown outwardly with faithful actions.

데살로니가 교인들이 이러한 모습으로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므로 그들의 신앙도 그리고 교회도 성장하고 있다는 소식을 들은 것입니다.
Apostle Paul, Silas and Timothy heard about the faith of the Thessalonian believers that was growing, and also the church became mature.

성도 여러분! 교회의 지도자들은 이런 소식을 들을 때가 가장 기쁩니다.
Generally, church leaders are very happy when they hear this kind of news.

자기가 세운 교회가 부흥되며 성장하고 있다는 소식은 목회자들에게는 가장 기쁜 소식입니다.
When church leaders hear the news that the church is growing which they planted, it is the happiest news for them.

자기가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고 이끌었던 성도들이 굳건한 믿음 위에 서고 있다는 소식은 기쁜 소식입니다.
Especially, it is good news that the saints are standing on strong faith, those who learned the Word of God from them.

아마 사도 바울도 그러했을 것입니다.
Perhaps the apostle Paul was the same.

왜냐하면 사도 바울이 2차 선교 여행 때 데살로니가에 가서 그곳에 복음을 전했으며 교회가 세워졌기 때문입니다.
Because apostle Paul had preached the gospel to the Thessalonian people and planted a church there when he was on his second missionary journey.

그런데 그들이 복음을 받아 들이고 예수님을 믿기 시작하자 그들에게 혹독한 핍박이 왔습니다.
However, some of the Thessalonian people had accepted the gospel and believed in Jesus, but they received severe persecution.

그러나 그런한 어려운 가운데서도 데살로니가 성도들은 넘어지지 않고 굳건히 서서 믿음으로 승리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However, the Thessalonian believers did not fall, but they stood firm and had victorious life even though they were under difficult circumstances.

이러한 좋은 소식을 사도 바울이 들은 것입니다.
Apostle Paul heard this good news from them.

, 그렇다면 어떠한 모습으로 그들이 굳건하게 핍박을 이기며 멋진 신앙인의 모습으로 서 가고 있었을까요?
By the way, do you know how they stood firm on their strong faith although they were persecuted?

사도 바울은 데살로니가 성도들의 신앙의 모습 속에서 세가지를 발견하고 그것 때문에 기뻐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Apostle Paul found three principles of the Thessalonian believers, and he was happy with them.

이 세 가지는 무엇인가요?
What are those three principles?

이 세 가지 중에 첫 번째의 것에 대해 오늘 함께 생각해 보기로 하겠습니다.
I would like to share them with you today.

사도 바울과 실라와 디모데 목사님들이 감사하며 기도했던 첫 번째 이유는
What is the first reason that apostle Paul, Silas and Timothy thanked God?

그것은 믿음의 역사때문입니다.
Because it was the work of faith.

성도 여러분! 믿음은 믿는 자들에게  대단히 중요합니다.
Faith is very important to believers.

왜냐하면 기독교에서 믿음을 빼놓으면 아무것도 아니기 때문입니다.
Because if faith is left out, Christianity is nothing.

흔히 사람들이 사랑하는 사람을 표현할 때 재미있는 농담을 합니다.
People often tell a joke about love this way.

당신 없는 세상은 앙꼬 없는 찐빵입니다.’
A world without you is like a jelly doughnut without jelly and glaze.

또는 당신 없는 세상은 오아시스 없는 사막입니다.’
A world without you is also like a desert without an oasis.

이 말의 의미는 당신이 그 만큼 나에게 소중합니다 라는 말입니다.
The meaning of these jokes is that you are so precious to me.

이와 같이 믿음이란 신앙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자리를 차지합니다.
In the same way, faith holds the most important place in the life of believers.

그런데 데살로니가 교인들에게서 그러한 믿음의 역사가 나타났다는 것입니다.
However, the work of faith appeared in the life of the Thessalonian believers.

믿음의 역사란 믿음이 일하는 것을 말합니다.
The work of faith has to result in an actual work through faith.

믿음이 있기에 나타나는 현상을 말합니다.
This phenomenon appears because of faith.

씨앗이 죽지 않고 생명이 있으면 반드시 싹이 나오듯이 믿음이 있으면 반드시 믿음의 현상이 나타나야 합니다.
If a seed has life, it should sprout. Faith is the same way. If someone has faith, then definitely the phenomenon of faith should be shown.

그런데 데살로니가 성도들의 삶에 그러한 믿음이 나타난 것입니다.
Therefore, the faith was shown in the life of the Thessalonian believers.

그 믿음이 일을 하므로 열매를 맺었던 것입니다. 
That faith was fruitful because it worked.
 

성도 여러분! 그렇다면 어떤 것이 믿음일까요?
Then, what is faith?

믿음의 종류는 다양합니다.
There are many different kinds of faith.

믿음이란 누구를 믿느냐가 중요합니다.
It is very important to know whom you believe.

예수를 믿는 사람들만이 믿음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We should know that not only Christians have faith.  

예수를 믿지 않는 자들도 믿음이 있습니다.
Non-believers have faith also.

그런데 누구를 믿는냐는 것이 중요합니다.
But it is very important to know whom you believe.

믿음이란 자기를 내어 맡기는 행위를 말합니다.
Faith is an action of entrusting someone.

예수를 믿는 사람들은 예수님을 절대적으로 믿어야 합니다.
Believers must believe in Jesus Christ alone.

반면 다른 사람들은 우상을 믿습니다.
On the other hand, other people believe idols.

또한 어떤 사람들은 다른 많은 종교를 믿습니다.
Also some people believe many different religions.

또한 자기가 가지고 있는 물질을 철저하게 믿는 사람도 있습니다.
Some of them trust in materials that they have.

또한 어떤 사람들은 자신을 신적인 존제로 믿습니다.
Some of them believe themselves as a god.

이렇게 사람들은 다양한 것을 신뢰하며 살고 있습니다.
People trust many different ways in their lives.

그러나 자기들이 믿는 그 대상이 과연 그 사람을 책임져 주느냐는 것입니다.
But it is very important to know if objects of their belief give them a guarantee.

믿음이란 어떤 대상을 믿느냐가 중요합니다.
It is very important in what objects we believe.

책임져 주지 못하는 대상을 믿으면 실패합니다.
We will fail when the objects of our belief don't give us a guarantee.

이스라엘 백성들은 아합왕과 그의 아내 이사벨로 인하여 하나님을 저버리고 바알과 아세라 목상을 자기들의 신으로 섬겼습니다.
The people of Israel rejected God and they believed Baal and Asherah pole as their gods because of king Ahab and his wife Isabel.

자기들을 책임져 줄 것으로 믿었습니다.
The people of Israel believed that the idols would give them a guarantee.

그래서 엘리야는 그들에게 진짜 신이 누구인지 가려내자고 제안을 한 것입니다.
So, prophet Elijah proposed to the false prophets to find out that who the real God is by a test.

어떤 신이 믿고 신뢰할 수 있으며 맡길 수 있는 분인지 알아내자고 했습니다.
Elijah suggested the Israelite people to find out that only God can be trustworthy.

그래서 갈멜산에 모여 시합을 한 것입니다.
Therefore, Elijah and the prophets of Baal and Asherah gathered in the mount Carmel.

바알과 아세라를 믿던 선지자들은 950명이었습니다.
There were all 950 false prophets who believed in Baal and Asherah.

그러나 하나님을 믿었던 선지자는 오직 엘리야 뿐입니다.
But Elijah was the only prophet who believed God.

엘리야는 그들이 숫자가 많으니 먼저 하늘에서 불을 내려 번제물을 태우라고 우선권을 주었습니다.
Elijah gave the false prophets a chance first in order to bring down fire from heaven and burn the sacrificial meat because they were many.

그러나 그들이 하루 종일 자기 몸을 상하면서까지 바알을 불렀지만 아무런 응답이 없었습니다.
The false prophets shouted to Baal all day long by hurting themselves, but there was no answer.

이때 엘리야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번제물에 물을 가져다 축축하게 부라고 말했습니다.
After that, Elijah requested the Israelite people to bring water and pour it on the sacrificial meat.

그 근방이 완전히 젖도록 하라고 했습니다.
And Elijah asked them to make the whole area wet.

그리고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And then Elijah prayed to God.

하늘에서 불을 내려 하나님이 참 신이심을 보여 달라고 간구했습니다.
He asked God to send fire down and burn everything in order to show them who the real God is.

과연 인간들이 믿고 의지할 하나님이 누구신지 보여 달라고 했습니다.
He prayed to God to let people know who the trustworthy God is.

이때 하나님은 하늘에서 불을 내려 번제단 위에 있는 제물과 모든 것을 다 태우셨습니다.
At this very moment, God immediately brought fire down from heaven and burned everything he offered.

살아계시고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시는 하나님이심을 나타내 보여 주신 것입니다. 할렐루야!
God showed them that he was the true and living God who listened and answered the believers’ prayer.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믿음이란 무엇인가요?
Do you know what faith is?

진짜 믿음이란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어야 합니다.
True faith is to believe God alone.

그리고 하나님이 자기를 책임져 주신다는 확신을 가져야 합니다.
And we must have confidence that God is taking care of our lives.

예수님이 나의 구원자 이심을 확실히 믿는 것이 믿음입니다.
The faith must believe in Jesus Christ as Savior.

이러한 믿음이 있는 사람은 그 믿음이 살아 있기에 행동으로 나타나게 되어 있습니다.
Those who have this kind of faith should show their faith outwardly because of living faith.

그러기에 믿음이 있다는 것은 행동으로 나타나야 합니다.
Therefore, those who have faith should be showing their faithful actions.

예수를 믿는 믿음이 아무리 좋은것 같아도 믿음의 행동이 나오지 않으면 그것은 죽은 믿음입니다.
Faith without faithful actions is dead faith, no matter how good it looks.

예수를 믿는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지만 말만 무성하게 할 뿐 실천이 없습니다.  
There are many people who say that they believe in Jesus but they don't practice what they say.

그래서 예수 믿는 사람들은 입만 살아서 말만 잘한다고 사람들에게 놀림을 당하는 것입니다.
Therefore, non-believers tease them like this: “They talk the talk but can't walk the walk.”

무엇이 믿음이 있는 것이고, 무엇이 믿음이 없는 것인가요?
Can you distinguish which faith is true and which one isn’t?

바리새인들은 정말 많은 지식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Pharisees had much knowledge.

하지만 행동으로 옮겨지지 않았기 때문에 그들의 가르침은 늘 힘이 없었습니다.
However, they didn't practice what they taught, so their teaching had no power.

그래서 예수님도 그들을 향해 독사의 자식들이라고 책망하셨습니다.
So, Jesus condemned the Pharisees as children of serpents.

그들은 말만하고 행동으로는 옮기지 않는 죽은 믿음을 가지고 있었던 것입니다.
They had dead faith because they didn't practice what they said.

아무리 말이 유창해도 행동으로 옮겨지지 않는 것은 믿음이 아닙니다.
No matter how great of a talker we are, faith cannot be true without showing faithful actions.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신앙에 대해 많이 아는 지식이 아닙니다.
We don't require much knowledge to become a faithful believer.

단 하나를 알더라도 그것이 행동으로 옮겨지는 믿음이어야 합니다.
Even if we know one single thing, it must be transferred into a faithful action.

 

어떤 믿음이 좋은 아가씨가 결혼을 하고 남편의 고향인 전주로 내려가 가정을 꾸몄습니다.
There was a faithful woman who married and lived in Jeonju, her husband’s hometown.

그녀의 시어머니는 불교에 독실한 보살이었습니다.
Her mother-in-law was a devout bodhisattva(보드히사트바) in Buddhism.

그래서 며느리는 처음에는 몰래 교회를 나갔는데 시어머니의 반대에 부딪히고 말았습니다.
So, the faithful woman attended church secretly at first, but she met an opposition from her mother-in-law.

그래서 교회를 도저히 나갈 수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그러자  그녀의 남편은 "10년만 참자고 제안을 했습니다.
Therefore, she couldn't go to the church. So her husband suggested her to wait patiently for 10 years.

그 후에는 어머니의 마음도 수그러질 것이니 그 때 마음대로 하라"고 했습니다.
Her husband told her, "You could do whatever you want after my mother calms down."

그러나 남편의 속셈은 '10년쯤 지나면 신앙을 아주 포기하겠지'라는 생각으로 그렇게 말한 것입니다.
But, her husband had a different plan in his mind. He thought she would give up her faith after 10 years.

그렇지만 부인은 그게 아니었습니다.
However, his wife’s thought was different than his.

부인은 몸만 교회에 안 나갈 뿐 구역장에게 부탁하여 매주 주보를 받아 가지고 혼자 집에서 예배를 드렸습니다.
She didn't go to church in person, but she asked a leader of the church to bring her a worship bulletin each week, and she worshipped God alone at home.

그녀는 그 당시 약방을 경영했는데, 구역장을 통하여 십일조를 꼬박꼬박 교회에 보냈습니다.
At that time, she owned a drugstore and she sent tithes to the church every week through other people.

그리고 목사님께 기도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And she requested prayers to a pastor of the church.

얼마 후 자녀를 삼 남매 낳았는데 그 아이들을 그 교회 유치원에 보냈습니다.
A few years later, she got three children and she sent them to the kindergarten of the church.

그리고 크리스마스 날 행사가 있을 때는 꼭 목사님이나 선생님께 부탁을 드려서 삼 남매를 순서에 넣어 달라고 부탁을 했습니다.
And when a Christmas event came, she asked the pastor and teachers to put her three children in the special program.

그리고 항상 시어머니에게 아이들과 함께 가도록 계획을 세웠습니다.
Then she asked her mother-in-law to take her three children to the event.

시어머니는 처음에는 교회가 못마땅해 안 가려고 합니다.
At first time, her mother-in-law rejected going to church with them.

그때마다 며느리는 "저는 바빠서 못 가니 꼭 어머니가 가셔야 해요.라고 말했습니다.
Every time, she told her mother-in-law, “I’m so busy, so you have to go.”

아무도 안 가면 아이들이 얼마나 섭섭하겠어요."라고 하면서 부탁했습니다.
She politely told her mother-in-law if nobody went with them, the children would be very disappointed.

손자 손녀를 사랑하는 할머니는 할 수 없이 아이들과 함께 교회를 갔습니다.
The grandma loved her grandchildren very much, so she went to church with them.

처음에는 뒷자리에 앉아 있었지만 손자 손녀의 재롱에 점점 앞으로 나가 박수도 치고 야단이었습니다.
At first, she was sitting in the back seat, but she gradually moved to the front and she was clapping hands after being charmed by her grandchildren’s activities.

그러는 동안 긴 세월이 흘러 10년이 되는 날 부인은 남편에게 정식으로 물었습니다.
Meanwhile, when the promised day of 10 years came, the wife seriously asked her husband.

"여보, 오늘이 무슨 날인지 아세요?"
"Honey, Do you know what today is?"

그녀의 남편은 추측을 해서, "우리 결혼기념일인가 아니면 당신 생일?"
He guessed, "Is it our wedding anniversary or your birthday? 

"아니요. 오늘이 바로 당신이 약속한 10년째 되는 날이에요. 그러니 이제 교회를 가도록 허락하세요.
"No. This is the day you promised me to wait patiently 10 years ago. So, you must allow me to go to church now.

이제는 교회에 나가겠어요.
"From now on, I will go to the church.

그 동안 나는 혼자 집에서 예배를 드리며 신앙 생활을 열심히 했어요."
"Until this time, I eagerly worshipped God alone at home. "

남편이 이 소리에 깜짝 놀랐습니다.
This news shocked her husband.

그 남편은 10년 동안 신앙 생활을 안 했으니 다 잊어버린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였습니다.
He thought that she would give up and forget her faith during these 10 years, but that was not the case.

그래서 남편은 자기 어머니에게 가서 자초지종을 이야기를 하며 어떻게 해야 하느냐고 물었습니다.
So he went to his mother and told her everything that his wife told him.

그러자 시어머니가 무릎을 탁 치며 하는 말이 "! 한 사람이 그렇게 예수 믿는데도 이렇게 부자가 되고 집안이 잘 되는데 이왕이면 우리 식구 다 예수 믿고 더 부자 되어 잘살아 보자"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However, his mother replied, "Even though only one person believed in Jesus, our house has been quite prosperous. Why don't all of our family members believe in Jesus for more prosperity?"

성도 여러분! 진짜 예수를 믿는 믿음이 있는 사람은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습니다.
The true faith will not change; no matter how many years pass.

또한 반드시 믿음이 승리하게 됩니다.
True faith absolutely will bring victory.

만약 이 며느리의 마음 속에 살아있는 믿음의 씨앗이 없었다면 그냥 신앙을 포기해 버렸을 것입니다.
If the daughter-in-law didn't have a seed of faith, she might have given up on her faith.

그러나 계속해서 하나님을 의지하며 포기하지 않던 믿음은 온가족을 변화시키는 열매로 나타난 것입니다.
But she kept her faith by trusting the Lord, and she could get the fruit of her faith that brought her whole family to Jesus Christ. 

이게 바로 살아 있는 믿음을 가진 사람입니다.
This is the person who has living faith.

데살로니가 교인들이 바로 이런 믿음을 가진 것입니다.
The Thessalonian believers had this kind of faith.

사도 바울에게 복음을 듣고 예수님을 구원자로 받아들였습니다.
They accepted Jesus as their Savior when they had heard the Gospel from apostle Paul.

그리고 모진 핍박이 와도 그 속에서 예수님을 믿는 믿음이 약해지지 않고 끝까지 견디는 그런 믿음이었던 것입니다.
And their faith never weakened even though they had received hardships in their lives.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에게는 이런 믿음의 역사가 나타나고 있나요?
I would like to ask you a question. Do you have the work of faith in your lives?

그래야 합니다.
We should have them.

어떤 모습이든지 예수 믿는 모습이 나타나야 합니다.
Somehow we should show our faith when we believe in Jesus Christ.

그래서 그 믿음을 통해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Therefore, through that faith, we must display the glory of God.

또한 이러한 성도가 될 때 목사도 기쁩니다.
 Also all pastors will be glad when they see this kind of believer.

우리 모두 이런 믿음을 갖는 성도가 다 되기를 간절히 축원합니다.
I encourage you who are here this morning to have this living faith. A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