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2017.7.9 절대 가서는 안될 지옥 눅16:19-31

여러분은 지옥이란 말을 들으면 어떤 생각이 먼저 머리에 떠오르나요? 그리고 지옥이 실제로 존재하는 곳이라고 믿으시나요? 아니면 그냥 상상으로 만들어 낸 장소라고 생각하시나요? 그리고 여러분은 지옥에 대해 얼마 만큼 알고 계시나요?

제가 지옥에 대해 설교를 준비하느라 유튜브에 들어가 조사를 해 보았더니 지옥에 대한 동영상이 무진장 많이 올라와 있었습니다. 그 동영상들의 제목들을 보니 다양했습니다. 그 제목들을 보니 제목들이 이런 것들이었습니다. “죽음 후에 지옥을 다녀온 사람들의 충격적 증언!,” “지옥의 끝판왕 8단계 지옥,” “지옥예수없이 죽음에 잡혀가지 마세요!,” “내가 본 천국과 지옥,” “실감나는 지옥의 모습들(우울증 환자분들께 강추),” “이 학생이 23 시간 죽어 지옥가니 미국 가수 마이클 잭슨과 교황이 지옥에,” 등등지옥에 대한 다양한 동영상들이 떠 있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그 동영상들은 보지 않고 제목만 보았습니다. 왜냐하면 보아야 할 필요성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왜 제가 여러분들에게 그런 것들을 봐야 할 필요성이 없다고 말했을까요? 혹시 목사님이 지옥에 대해 믿지 않기에 그런 것을 볼 필요가 없다고 하시는 것은 아닌가?라는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그 생각은 잘못된 것입니다. 물론 믿지 않는 사람들 중에 그런 동영상을 보고 예수를 믿는 사람이 한 사람이라도 나온다면 감사할 일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런 것을 보고 지옥이 있다 없다라고 판단 해서는 안됩니다. 지옥이 있다 없다라는 것을 판단하려면 성경에서 지옥이 있다고 말하느냐 없다고 말하느냐로 판단해야 합니다. 그리고 지옥에 대한 실체도 성경에서 말하는 것을 듣고 믿어야 합니다. 그래야 정확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물론 성경에서 지옥에 대한 모든 것에 대해 다 설명하지는 않습니다. 왜냐하면 성경은 구원의 길을 제시하고 구원 받은 사람들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해 가르쳐 주는 진리의 말씀이기에 지옥에 대해 백과 사전처럼 모든 것이 다 기록되어 있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우리가 지옥에 대해 알고 믿어야 할 만큼은 충분하게 기록해 주셨다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다른 자료가 필요 없습니다. 지옥에 대해 더 부풀려서 말하는 것을 들을 필요도 없고 그렇다고 지옥이 없다고 말하는 사람들의 말도 믿어서는 안됩니다. 그냥 성경에서 가르쳐 주는 만큼만 알고 그 만큼만 믿으면 됩니다. 아멘.

그래서 저는 오늘 여러분들과 같이 사람들이 가장 듣기 싫어하고 그리고 가장 믿기 싫어하는 지옥에 대해 여러분과 같이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깊이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감사하며 더 확실한 믿음을 가지고 사는 성도가 되시길 축원합니다.

먼저,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지옥은 실제로 존재하는 곳이라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믿던 믿지 않던 성경은 지옥이 존재한다고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아무리 많은 사람들이 지옥이 없다고 해도 지옥은 존재하고 있습니다.

부분의 사람들은 자기가 싫은 것은 없다고 말하던지 아니면 아니라고 우깁니다. 천국이 있다고 하는 에는 사람들이 그런대로 긍정을 합니다. 왜냐하면 천국은 좋은 곳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무시무시한 지옥이 있다라고 하는 것에 긍정을 하지 으려고 합니다. 왜냐하면 무엇인가가 두려워 지기 때문입니다.

전도를 할때 예수를 믿으라고 하면 어떤 사람들은 빈정거리면서 지옥이란 곳이 정말 나요? 당신은 그곳에 가보았나요? "라고 하며 리는 사람들도 있을 것입니다. 만약 여러분이 그런 사람들을 놀리기 위해 "당신 같은 사람은 지옥에나 ! "라고 말한다면 사람의 반응은 어떨까요? 펄쩍 뛸 것입니다. " 내가 그런 지옥엘 가야 합니까?" 사람들은 지옥이 있다는 것은 믿지 않으려 하지만 그런 곳에 가라고 하면 싫어서 화를 냅니다. 그 사람의 마음에는 어딘가 모르게 지옥이라는 곳이 있다는 것을 은근히 믿고 있기에 그곳에 가는 것을 두려워 하는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오늘 우리가 읽은 본문 말씀에는 부자와 거지 나사로라는 주인공이 나옵니다. 그런데 부자의 대문에서 거지로 살던 나사로는 고생을 너무 많이 해서 그런지 먼저 죽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죽어서 즉시 아브라함의 품에 안겼다고 성경은 기록합니다. 여기서 아브라함의 품은 낙원을 상징하는 것입니다. 품이란 편안하고 안락함을 상징합니다. 어린 아이들은 엄마의 품에 안기면 그 품이 포근해서 잠을 잘 잡니다. 그만큼 안락하기 때문입니다. 나사로가 죽어서 그런 편안한 아브라함의 품에 안긴것 같이 낙원이 그렇게 편안한 곳임을 상징하는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부자도 아무리 잘 산다 해도 한번은 죽어야 합니다. 그래서 그 부자도 자기가 원하는대로 호화스럽게 먹고 마시고 입으며 살다가 죽었습니다. 그런데 그 부자는 지옥에 갔습니다. 한글 성경에는 부자가 음부에 갔다고 표현을 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음부란 지옥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부자가 죽어서 지옥에 간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지옥은 실제로 존재하는 곳입니다. 이 부자와 나사로의 이야기를 누가 해 주었나요? 우리 예수님이 직접해 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실제로 있었던 이야기를 말씀해 주신 것인지 아닌지는 잘 모릅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여기에 나오는 주인공의 이름이 실명으로 기록이 되었다는 것으로 보아 실제로 존재했던 인물들이라고 봐야 합니다. 부자의 이름은 기록하지 않았지만 나사로라는 사람의 이름은 분명하게 기록이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 예수님은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죄가 없으신 분이십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거짓을 말할 수 없는 분이십니다. 그러기에 예수님이 하신 그 말씀은 모두 진리입니다.

예수님이 지옥과 천국이 있다고 증거를 하셨기에 지옥은 존재하는 곳입니다. 예수님은 사역을 하시는 동안 지옥에 대해 여러번 말씀하셨습니다. 그러기에 지옥은 확실히 존재하는 곳이며 사람이 살다가 죽으면 가는 곳입니다. 그런데 누가 가는 곳인가요? 예수를 믿지 않고 죽은 사람들이 가는 곳입니다.

성도 여러분! 사실 처음에는 지옥이란 마귀들을 위해 하나님이 만드신 장소입니다. 분명히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처음에 하나님이 지옥을 만드신 목적은 사람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베드로후서24절을 보면, 하나님께서 범죄한 천사들을 용서하지 않으시고 지옥에 던져 넣으셨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인간들을 만드시기 전에 천사들을 부리는 종으로 창조하셨습니다. 그런데 루시퍼라는 천사장이 자기의 부하들과 함께 하나님을 대적하여 타락을 했습니다. 한번 타락한 영은 회복이 불가능합니다. 그러기에 하나님은 그들의 얼마를 마지막 심판 때까지 지옥에 가두어 두셨습니다. 그리고 어느 정도는 지금 이 세상에서 활동하며 믿는 자들을 유혹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지옥이란 하나님을 대적한 자들이 가는 곳으로 만든 장소입니다. 이 세상의 말로 말한다면 하나님이 영적인 존재들을 위해 영적 감옥으로 만드신 것입니다.

어떤 정신 나간 사람들은 지옥에 대해 부정하기 위해 이렇게 말합니다. 아니, 어떻게 사랑의 하나님이 인간들을 그런 끔찍한 지옥 보낼 수 있느냐는 것입니다. 절대로 사랑의 하나님은 인간들을 그런 곳에 보낼 그런 분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런 말을 들으면 많은 사람들은 그 사람의 말에 감동을 받습니다. 그리고 그 말에 많은 사람들이 동감을 합니다. 그 말이 맞다는 것입니다. 사랑의 하나님은 절대 그런 일을 하실 분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미국 미시간 주에 있는 마스힐 바이블 교회에서 목회를 하는 로브벨 목사라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가 지옥의 존재라는 책을 출간 했습니다. 그런데 그 책에서 그는 사랑의 하나님이 어떻게 인간에게 고통을 주는 지옥으로 보낼 수 있느냐고 하며 지옥은 존재하지 않는 곳이라고 부정했습니다. 그래서 많은 크리스천들에게 혼란을 주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큰 교회를 하는 목사가 그렇게 말하니 많은 사람들이 더 그 말을 믿으려 하는 것입니다. 더더군다나 지옥에 대해 불안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은 지옥이 없다는 그 말에 큰 위로를 받는 사람들도 있다고 합니다.

성도 여러분! 여러분은 그가 말한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사랑의 하나님이 어떻게 사람을 고통스러운 곳으로 보낼 수 있나요? 그런 일은 절대 일어나지 않습니다.”라고 말한다면 그 사람은 하나님을 아주 멋진 사랑의 하나님으로 표현하고 증거하는 것 같이 보이나요? 사람편에 서서 생각한다면 그런 생각이 들어갈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말하는 사람은 하나님에 대해 몰라도 무식하게 모르는 사람입니다. 그 사람은 하나님에 대해 완전히 자기 생각으로 해석하는 큰 죄를 범하는 사람입니다. 왜냐하면 그는 하나님의 인격이 양면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성도 여러분! 우리 하나님은 분명 사랑의 하나님이십니다. 분명 맞는 말입니다. 왜냐하면 사랑이시기에 자기 아들인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낌없이 죄인들을 위해 십자가에서 죽도록 허락하셨던 것입니다. 그래서 인간들이 예수를 믿고 죄에서 구원 받을 수 있는 길을 허락해 주셨던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이런 크신 사랑을 끝까지 거절하고 받아 들이지 않는 사람들에게 심판을 하시는 공의로운 분이십니다. 왜냐하면 공의로우신 하나님은 죄인들을 그냥 둘 수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이렇게 끊임없는 사랑을 베풀어 주시기도 하시지만 그러나 그 사랑을 거부하는 악한 자들은 심판하시는 것이 바로 공의의 하나님이십니다. 우리는 이런 하나님을 알아야 올바로 하나님을 아는 사람입니다.

성도 여러분! 하나님은 지옥을 만드신 목적이 마귀를 가두기 위해 만드셨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마태복음 25장을 보면 예수님이 마지막 때 오셔서 인간들이 하나님의 공의대로 살지 않은 사람들을 심판하시는 장면이 나옵니다. 마태복음2541절을 보면 예수님이 심판 하실 때 오른편에는 양들을 그리고 왼편에는 염소로 나누십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오른편에 있는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내 아버지께 복받은 자들이여 나아와 창세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된 나라를 상속하라.” 그들에게 하나님이 예비하신 나라를 상속받으라고 하십니다. 그곳이 어디인가요? 하나님이 계신 천국입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는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원한 불에 들어가라.” 마귀가 가는 곳이 어디인가요? 지옥입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살지 않은 자들이 가야 할 곳은 바로 지옥인 것입니다.

아니, 여기서 예수님은 분명하게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마귀가 가야 할 그 지옥으로 가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아니 어떻게 사랑의 하나님이 이렇게 말씀하실 수 있을까요? 그것은 바로 하나님의 공의의 심판인 것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인간들이 구원 받기를 원하신다고 하셨습니다(딤전2:4). 그런데 그 구원의 조건이 무엇인가요?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하나님은 예수님을 인간들이 구원받을 수 있는 기준으로 삼으셨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이 인간들의 모든 죄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공로를 힘입지 않는 사람들은 누구나할 것 없이 다 마귀가 가는 곳에 함께 가야 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구원의 길을 거절했기 때문입니다.

불교는 인간의 공로로 극락 세계에 간다는 사상이 가장 강한 종교입니다. 불교계의 대부라고 하는 성철 스님이란 분이 있었는데 그가 살아온 일생을 보면 고행을 대단히 많이 한 사람입니다. 그는 결혼을 한 후 얼만 안되어 곧 바로 처자식을 버리고 집을 떠났습니다. 가족이 찾아와도 자기가 도 닦는데 방해가 된다고 만나 주지도 않았습니다. 그는 자기가 머무는 곳에 철조망을 쳐 놓고 사람들이 들어오지 못하도록 막아두고 16년 동안 솔잎가루와 쌀가루만 먹고 살았습니다. 그리고 이게 가능한 일인지 모르지만 8년 동안 눕지 않고 앉아서 잠을 잤다고 합니다. 이렇게 도를 닦았는데도 마음에는 늘 평안이 없었다고 합니다. 그러다 그가 마지막 죽을 때 열반송이라는 것을 남겼는데 내용이 이렇습니다. “나는 한평생 무수한 사람을 속였으니 그 죄업이 하늘에 가득차 수미산보다 더하다. 산채로 지옥에 떨어져 그 한이 만 갈래니 한 덩이 불덩이에 걸려있다.” 이 시를 해석해 보면 한평생 동안 무지하게 많은 사람을 속였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죄업이 하늘에 가득차 수미산 보다 크다는 것입니다. 그 결과 산채로 지옥에 떨어지겠다는 말입니다. 그 사람은 평생동안 자기 방법으로 도를 닦았지만 구원 받지 못했습니다. 왜냐하면 구원의 길은 예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성도 여러분! 사람들은 이렇게 하나님이 베풀어 주신 구원의 길을 거부하고 자신들이 원하는대로 구원의 길을 찾으려 합니다. 하나님은 죄인들에게 멸망의 길로 가지 말고 예수 믿고 구원 받으라고 얼마나 많은 주의 종들을 통해 그 구원의 기쁜 소식을 외치도록 하시나요? 그런데 왜 사람들이 예수를 믿지 않는 것인가요?

요즘 세상에 예수 믿으라는 말을 듣지 못해서 구원 받지 못하는 사람이 있나요? 없습니다. 그렇다면 왜 안믿는 것일까요? 모두 자기가 원하는대로 살고 싶어서 예수 믿기를 거절하는 것입니다. 자기가 살고 싶은 대로 마음대로 살고자 거절하는 것입니다. 자기의 삶에 조금이라도 불편한 것을 원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자기의 시간을 내놓기 싫기 때문에 믿지 않는 것입니다. 자기가 추구하는 일에 방해를 받고 싶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런 이유 때문에 예수를 안믿는 것이지 예수 믿으라는 말을 듣지 못해서 못믿는 사람은 솔직히 한 사람도 없습니다.

지금 복음이 얼마나 많이 전파 되었나요? 미국은 이미 거의 모든 자들이 다 예수에 대해 전도를 받은 상태입니다. 한국도 마찬가지입니다. 이제 이 지구상에 0.3% 정도의 사람들만 아직 예수에 대해 듣지 못한 상태라고 합니다. 이제 그 사람들에게 복음이 다 전파되면 그때는 예수님이 오십니다. 그러면 그때는 아무리 이 세상에서 부자와 같이 재미있게, 화려하게, 그리고 신나게 살았다 할지라도 끝장이 납니다. 그때는 예수님의 심판을 받고 지옥으로 가야 합니다.

성도 여러분! 지옥은 절대 가서는 안될 비참한 장소라는 것을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오늘 말씀에서 지옥에 간 부자의 탄식을 들어 보시길 바랍니다. 그 부자는 멀리 낙원에서 편하게 쉬고 있는 나사로를 보니 너무 편하게 있는 것입니다. 그런 반면 자기는 지옥의 불구덩이 속에서 고통으로 인해 혀가 마르고 온 몸이 다 불로 태움을 받는 것 같은 괴로움을 당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죽을 수 있다면 고통이 끝나버릴 터인데 지옥이란 곳은 죽지도 못하는 곳입니다. 그곳은 고통과 괴로움이 쉬지 않는 곳이지만 고통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없는 곳입니다. 고통이 끝이 없이 지속되는 곳이 바로 지옥입니다.

그래서 그 부자는 너무 괴로워서 아브라함에게 이렇게 요청을 합니다. 나사로를 자기에게 보내어서 그의 손가락 끝에 물 한방울을 찍어 자기의 혀에 대므로 좀 시원하게 해 달라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이 부자가 하는 말이 어떤 의미인지 느껴지나요? 그가 얼마나 괴롭고 고통스러운 상태인지 느껴지나요? 우리는 아무리 느껴볼래야 느낄 수 없을 것입니다. 그것을 느끼는 사람이라면 구원 받지 못한 영혼들을 보면 안타까운 마음이 들어갈 것입니다. 그러나 그런 마음이 들지 않는다는 것은 아직 모르는 것입니다.

요즘은 신세대 부모들은 아이들을 데리고 쇼핑하는 것을 귀찮아 하는 시대라고 합니다. 그래서 파킹랏에다 차를 세워 두고 아이들만 차 안에다 가두어 두고 자기만 혼자 쇼핑을 갑니다. 그러면 아이들이 차 안에 30분에서 2 시간 정도 갇혀 있게 됩니다. 보통 밖의 온도가 90도만 되어도 차 안은금방120-150도 까지 올라 갑니다. 그러면 그 뜨거운 차 안에서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발버둥을 치며 고통을 당하다 아이들이 죽어가는 일들이 비일비재 일어나고 있습니다. 지난 주에도 그런 일이 일어나 뉴스에 보도되는 것을 보았습니다. 아이들이 얼마나 괴로웠을까요?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요?

그러나 지옥은 그런 상태보다 더 뜨겁고 더 괴로운 곳입니다. 뜨거워도 타지도 않고 죽지도 못하는 곳입니다. 육신을 가지고 있을 때는 육신이 죽으면 고통은 끝납니다. 그러나 지옥에 간 영혼은 죽을 수가 없기에 고통은 영원히 지속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지옥에 간 부자가 아브라함에게 나사로를 자기 형제들에게 보내달라고 간청을 합니다. 그래서 그들이 예수를 믿으므로 절대로 이런 고통스러운 지옥에 오지 말라고 전해 달라고 간청을 합니다. 얼마나 괴로우면 지옥에 간 영혼이 전도를 해 달라고 간청할까요? 그러나 아브라함은 부자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이 세상에 있는 사람들은 죽었다가 살아서 돌아온 사람이 예수를 전한다 할지라도 절대 믿지 않을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오직 그들이 예수를 믿을 수 있는 방법은 이 세상에 사는 동안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야 한다고 가르쳐 줍니다. 그러기에 전도를 통해서 예수를 믿어야 하는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지옥은 무진장 고통스러운 장소입니다. 그 지옥이란 곳이 얼마나 고통스러운 곳인지 우리 예수님이 하신 말씀을 통해 들어 보시길 바랍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시길, 만일 이 세상에 살면서 눈이 죄를 짓도록 실족하게 만들거든 차라리 그 눈을 빼내어 한쪽 눈을 가지고 사는 것이 두 눈을 가지고 지옥에 가는 것보다 훨씬 낫다는 것입니다. 또한 만일 오른 손이 실족케 하거든 그 손을 잘라 버리고 한쪽 손으로 사는 것이 두 손을 가지고 온 몸이 지옥에 던져지는 것보다 낫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여기서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의 의미가 무엇인가요? 지옥이 얼마나 고통스러운 곳인지를 가르쳐 주시는 것입니다. 차라리 우리의 지체 하나가 없어져서 병신으로 산다 할지라도 온전하게 예수님을 믿으며 사는 것이 멀쩡한 육신을 가지고 지옥에 가는 것 보다 낫다는 것입니다. 그 정도로 지옥이란 힘들고 고통스러운 곳이라는 것을 가르쳐 주시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지옥엘 절대 가서는 안될 곳이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지옥이란 고통이 멈추지 않는 곳입니다. 왜냐하면 성경에서 지옥은 불이 꺼지지 않는 곳이라고 가르쳐 주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지옥은 무서운 고통을 주지만은 구더기도 타지 않는 곳이라는 것입니다(9:48). 이 말은 아무리 고통스러워도 죽지 못하는 곳이라는 말입니다. 그리고 지옥이란 절대 죽지도 못하고 탈출도 하지 못하는 곳입니다. 왜냐하면 들어가는 입구는 있어도 나오는 출구는 없기 때문입니다.

성도 여러분! 그러나 하나님은 모든 사람들이 지옥엘 가지 않는 길을 이미 허락해 주셨습니다. 그 길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만이 해결 방법입니다. 혹시 여러분 가운데서 아직도 예수를 제대로 모르고 막연하게 믿는 사람이 있나요? 그렇다면 이 시간 예수님을 확실하게 믿고 붙들게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의 가족들 중에서 예수를 제대로 모르거나 믿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면 빨리 예수를 믿으라고 전하시길 바랍니다. 이 세상에 사는 사람들 중에서 예수를 안믿어도 될 정도로 의로운 사람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 모든 사람이 다 예수를 믿어야 할 죄인들입니다(3:10).

사람들은 자기들이 예수를 믿을 수 없다고 하며 이런 저런 핑개를 댑니다. 나는 바뻐서 예수를 믿을 시간이 없습니다. 나는 일을 밤낮으로 하느라 바빠서 예수를 믿을 시간이 없습니다. 나는 사는 것이 힘들어서 예수 믿을 마음의 여유가 없습니다. 그러나 이런 핑개들은 사람에게는 통할지 모릅니다. 만약 그런 핑개를 대는 사람들에게 목사가 뭐라고 말해야 하나요? 그래도 예수 믿어야 합니다.라고 말하면 인정머리 없는 목사라고 욕할 것입니다. 그래도 예수를 믿어야 합니다. 아멘.

성도 여러분! 사람들이 바쁘면 예수 안믿어도 괜찮다고 말해 준다고 예수 안 믿고 교회를 다니지 않아도 될 사람은 한 사람도 없다는 것을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그러기에 내 아내, 내 남편, 내 자녀, 내 형제들, 내 친척들 그리고 내 이웃들에게 예수 믿으라고 전해야 합니다. 그래서 한 명이라도 이런 고통의 장소에 가는 영혼들이 나오지 않게 되기를 바랍니다.

에스겔서 33장을 읽다 보면 이런 말씀이 나옵니다. 하나님이 파수꾼을 세워 주셨다고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그 파수꾼의 책임이 무엇인가요? 파수꾼의 역할은 적군이 쳐들어 오는 것을 보면 빨리 나팔을 불어서 백성들에게 알리는 것입니다. 그들이 그 말을 듣든 듣지 않든 적이 오고 있다는 소식을 알려야 할 책임이 파수꾼에게 있습니다. 만일 적이 온다는 소식을 파수꾼이 전해도 듣는다 후에는 파수꾼의 책임이 아닙니다. 그러나 만일 파수꾼이 전하지 아서 백성들이 피하지 못했다면 그 모든 책임을 파수꾼에게 찾을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왜 하나님이 우리에게 이 말씀을 하시는 것일까요? 하나님은 저와 여러분들에게 하나님의 심판이 지금 다가오고 있다는 소식을 알리라는 파수꾼의 역할을 맡겨 주셨습니다. 그런데 저와 여러분이 잠잠하고 있다가 우리가 알려야 할 우리의 자녀, 가족, 형제들, 그리고 이웃들이 피하지 못해서 멸망을 당한다면 그 모든 댓가를 우리에게 찾으신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이 소식을 열심히 알려서 그들에게 전했다면 그 다음에는 그들이 믿든 안믿든 우리의 책임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저와 여러분은 파수꾼의 역할을 열심히 감당하므로 우리의 외침을 듣고 지옥갈 인생이 예수 믿어 구원 받는 놀라운 일이 일어나게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