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2017.10.22 우리의 견고한 보호자 삼상 19:18-24

성도 여러분! 미국 대통령 타는 전용 자동차의 가격이 얼마 정도 될 것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약 55만 달러에서 150만 달러 정도라고 합니다. 이 차는 리무진으로 보기에는 날씬해 보여도 겉 부분의 무게 만도 2600Kg이나 돼 거의 장갑차에 가깝습니다. 차의 유리는 모두 방탄유리로 만들어져서 총을 쏘아도 뚫지 못합니다. 타이어도 특별하게 설계되어서 동시에 타이어 4개가 다 터진다 해도 시속 80킬로 미터 이상 빨리 달릴 수 있다고 합니다. 일반 사람이 상상도 할 수 없을 만큼 튼튼하고 안전한 차입니다. 차 밑에서 폭탄이 터진다 해도 차 안에 탄 사람이 다치지 않도록 설계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이 차를 타면 안전하기에 마음이 편안하고 안심이 될 것 같지 않나요? 그러나 정작 그 속에 타고 있는 사람은 언제나 불안하다는 것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차를 타고 있다 해도 불안합니다. 왜 그럴까요? 이 세상에 있는 것은 완전하게 우리를 지켜 주지 못한다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많은 사람들은 자기들이 가지고 있는 것으로 자신을 보호 받고 싶어합니다. 마치 대통령의 전용차 같이 안전할 것 같이 보이는 것들을 의지합니다. 그러나 그러한 것들은 다 무너져 버리므로 우리를 안전하게 지켜 주지 못합니다. 큰 권력과 부가 자기를 안전하게 보호해 줄 것 같아 의지하지만 하루아침에 부도가 나 쫄딱 망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가요. 승승장구하던 대 기업들이 어느날 갑자기 부정 축재자로 몰려 단숨에 철창으로 향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높은 권력을 가지고 으스대던 사람들이 하루 아침에 감옥에 들어가 추풍낙엽처럼 땅에 떨어져 추한 모습으로 뒹구는 것을 보게 됩니다.

성도 여러분! 이 세상에 있는 인간이 만든 갑옷은 안전하게 보호해 주지 못합니다. 그러나 이런 세상 속에서도 우리가 안전하게 보호 받을 수 있는 곳이 딱 한 군대가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우리의 처음과 끝이 되셔서 우리를 보호하시고 인도해 주시는 하나님의 손길입니다.

우리가 자주 부르는 찬송가 470장이 있습니다. “내 평생에 가는 길 순탄하여 늘 잔잔한 강 같든지, 큰 풍파로 무섭고 어렵든지 나의 영혼은 늘 편하다. 저 마귀는 우리를 삼키려고 입 벌리고 달려와도, 주 예수는 우리의 대장 되니 끝내 싸워서 이기겠네. 후렴: 내 영혼 평안해 내 영혼 내 영혼 평안해.”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의 보호 하심은 우리가 부자든 가난하든, 권력을 가지고 있든 가지고 있지 않든 상관이 없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동일한 능력으로 보호해 주시며 도와 주시는 분이십니다.

자, 그렇다면 여러분은 이런 하나님의 도움과 보호를 받기를 원하시나요? 그래도 나는 하나님의 도움 없이 혼자 살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손 들어 보시길 바랍니다. 당연히 한 명도 없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여러분 모두가 하나님의 보호를 받기 원한다는 뜻으로 알고 “어떻게 하면 하나님의 보호를 받으며 살 수 있는지” 여러분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가르쳐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 말씀을 통하여 이 세상 끝 날까지 하나님의 보호를 받으며 승리하며 사는 성도가 다 되기를 축원합니다.

자, 그렇다면 먼저 믿는 자가 꼭 기억해야 할 것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우리는 지금 사탄의 공격을 피할 수 없는 세상에 살고 있다는 사실을 받아 들이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우리가 사탄과 싸우며 살아야 한다는 말입니다. 이 사실은 대단히 중요합니다. 그런데 이 중요한 사실을 사람들이 모르고 산다는 것입니다. 교회를 다니는 사람들도 이 사실을 마음에 간직하지 않고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 보낸다는 슬픈 일입니다. 그러기에 이 세상에 살면서 하나님의 보호를 받지 못하고 살게 되는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지혜로운 사람은 어떤 사람인지 아세요? 자기가 누구이며, 지금 어디에서 살고 있는지를 정확하게 알고 사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이 사실을 모르고 살고 있습니다. 그냥 목숨이 붙어 있으니까 밥을 먹는 것입니다. 또한 밥을 먹고 살자니 일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하루하루 죽지 못해 사는 인생을 살게 됩니다. 그러기에 인생을 마치 축구공 같이 사는 사람들이 참 많이 있습니다. 축구공이 하는 역할이 무엇인가요? 다른 사람이 공을 차면 채여서 이리 굴러가고 저 사람이 차면 저쪽으로 굴러 다니는 것입니다. 이렇게 축구공 같은 인생을 사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은 자기 인생을 제대로 살지 못하고 환경과 다른 사람에 의해 어쩔 수 없이 사는 인생이 되고 맙니다. 축구공은 자기가 가고 싶은 방향으로 절대 가지 못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을 믿는 성도들의 인생은 축구공 같은 인생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축구공 같은 인생이 되지 않기 위해서는 내가 지금 누구이며, 어디에 살고 있는지 위치 파악을 잘 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그럴 때 주님을 믿으며 사탄과 싸우며 승리할 수 있는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지금 여러분은 어디에 살고 있나요? 이렇게 물으면 “목사님은 그것도 모르세요? 콜럼비아에 살고 있쟌아요” 라고 대답할 것입니다. 물론 맞는 말입니다. 그러나 그것보다 더 폭 넓게 우리가 어디에 살고 있는지 현 주소를 알아야 합니다. 이 세상은 사탄이 살고 있는 곳입니다. 우리가 아무리 피하려 해도 천국에 가기 전까지는 이 세상을 떠나서 살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늘 사탄과 함께 이 세상에서 살아야 한다는 말입니다. 그러기에 이 세상은 사탄이 늘 우리를 괴롭히고 공격하고 파괴시키려고 우는 사자 같이 돌아 다니는 곳입니다. 이 사실을 아는 사람은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그저 눈에 보이는 것만 보며 사는 사람은 육신의 사람입니다. 그러나 영적인 사람은 육적인 것도 볼 줄 알아야 하지만 영적인 것도 볼 줄 아는 사람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다윗은 지혜로운 사람이었습니다. 물론 다윗은 사울 왕에게 쫓겨 도망 다녀야 할 일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그는 도망 다니며 사는 신세가 된 것입니다. 다윗이 도망 가도 사울은 그를 쫓아 다녔습니다. 그 당시 이스라엘은 사울 왕의 절대 권력 아래 놓여 있었습니다. 그 땅은 사울 왕의 영토이기에 그의 말 한 마디가 곧 법이었습니다. 그리고 그의 명령이면 다윗도 죽을 수 밖에 없는 신세가 된 것입니다. 다윗이 이런 상황에서 도망을 다녔습니다. 처음에는 요나단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아내 미갈의 도움도 받았습니다. 그리고 그는 사무엘에게 도망을 갔습니다. 그러나 사울은 다윗을 잡아 죽이기 위해 그곳까지 따라 갑니다. 다윗은 이스라엘 땅 어느 곳에 가서 숨든지 사울의 손에서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우리 인생도 다윗과 같은 인생입니다. 늘 사탄이 틈만 나면 쓰러뜨리려고 공격을 합니다. “내가 다른 곳에 가면 이런 일은 없을 거야” 라고 하며 안전한 곳을 찾는 사람들이 있지만 이 세상 어느 곳에도 안전한 곳이란 한군데도 없습니다.

요즘은 어찌나 정보가 빠른 시대인지 지구 반대편에서 방귀를 뀌면 즉시 전 세계에 알려집니다. 사람들이 전쟁이 두려워 안전한 곳을 찾아 다니던 시대도 이제 끝났습니다. 옛날 전쟁은 적과 멀리 떨어져 있기만 하면 안전했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미사일이 4000 마일 씩 날라 다니고 위성에서 쏘아 대면 정확하게 목표물을 맞춥니다. 그러니 어디라고 안전하나요? 또한 핵을 소유한 나라가 얼마나 많이 있나요. 여차하면 지구가 날라가 버리는 시대가 바로 지금 우리가 사는 시대입니다. 그러기에 안전한 곳이란 아무 곳도 없습니다.

대한민국 전직 대통령 중 저격 당한 분이 있습니다. 당시 대통령 주위에는 국가 안전의 대명사로 불리는 육군참모총장, 대통령경호실장, 중앙정보부장 등이 있었으니 말 그대로 제일 안전한 곳에 있었지만 바로 그곳에서 대통령이 살해 당한 것입니다. 가장 안전한 곳이 아이러니컬하게도 가장 위험한 곳이 된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이 세상에는 안전 지대란 없습니다. 하나님 안에 거하는 자만이 안전합니다.

그러기에 이 세상에는 안전한 곳이 없다는 것을 깨달은 성도는, 하나님께로 피해야 합니다. 오직 하나님께 피하는 자만이 보호를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이세상에서 안전지대를 찾고자 해서는 안됩니다. 가장 안전한 지대는 신앙지대 입니다. 다윗은 그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그러기에 “내가 평안히 눕고 자기도 하리니 나를 안전히 거하게 하시는 이는 오직 여호와시니라”(시 4:8). 할렐루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다윗은 사울이 이스라엘을 다스리는 동안에는 어느 곳도 안전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그는 가장 안전한 지대인 하나님께 피한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께 피하는 사람은 하나님이 보호해 주십니다. 다윗은 하나님께 피했습니다. 다윗이 사무엘에게 찾아 간 것은 하나님의 도움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오직 다윗이 찾아갈 곳은 하나님의 종인 사무엘에 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나 사울은 다윗이 사무엘에게 찾아 갔다는 소식을 듣자 곧 군사를 보냈습니다. 당장 잡아 오라는 긴급 명령이었습니다. 이때 하나님이 어떻게 다윗을 보호해 주셨는지 보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이 자기에게 보호를 받기를 원하는 다윗을 특별한 방법으로 보호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사울이 보낸 군사들이 그곳에 오기만 하면 하나님이 그들로 하여금 선지자들과 함께 성령 충만함을 얻도록 하신 것입니다. 첫 번째 팀이 실패하자 두 번째 팀을 보냅니다. 두 번째 팀도 그곳에 도착하자 첫 번째 팀과 다를 바가 없었습니다. 그러자 세 번째 팀을 보냅니다. 그러자 그들도 역시 마찬가지였습니다. 화가 난 사울은 자신이 직접 다윗을 잡으로 그곳을 찾아갔습니다. 그러나 사울은 그곳에 도착하자 황홀경에 빠졌습니다. 여기서 황홀경은 완전히 정신 나간 사람처럼 행동하는 것을 말합니다.  옷을 벗고 하루 종일 누워 있으며 추태를 부린 것입니다. 진짜 온전한 성령 충만함을 입은 사람은 이렇게 행동하지 않습니다. 사울은 그런 추태를 보여주므로 자신이 더 이상 왕의 자격이 없다는 것을 보여 준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말하길 사울도 선지자들 중에 있느냐라고 질문을 한 것입니다. 선지자다운 행동을 하지 않고 선지자 같이 가장했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아무리 사울이 군사를 동원하여 다윗을 죽이려 했지만 하나님이 다윗을 보호해 주시자 머리털 하나도 다치게 하지 못했습니다.

사탄도 마찬 가지입니다. 아무리 이 세상에서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까지 자기 세상인양 날뛰며 믿는 자들을 유혹하고 멸망 시키려 하지만 하나님이 우리를 보호해 주시면 우리의 머리털 하나도 다치게 할 수 없습니다.

“의롭다 하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핍박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할렐루야!

하나님이 허락하지 않으시면 참 새 한 마리도 팔고 사지 못합니다. 우리의 머리털 하나도 하나님의 허락 없이는 떨어지지 않습니다. 이 모든 만물은 하나님의 주권 하래서 하나님이 허락이 떨어져야 움직일 수 있습니다. 사탄이 이 세상에서 활동하지만 하나님이 허락하지 않으시면 우리에게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보호해 주시고 지켜 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전쟁의 영웅인 나폴레옹의 군대가 어느날 정복할 나라를 통과하고 있을 때 일어난 일입니다. 그 동네에 예수를 잘 믿는 과부가 어린 아이들과 함께 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과부는 나폴레옹의 병사들이 혹시 집으로 들어와서 자기들의 재산을 빼앗고 사랑하는 아이들을 잡아가거나 생명을 해치지나 않을까 두려웠습니다. 그래서 그날 밤, 아이들과 함께 이렇게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우리 집 주위에 성벽을 쌓아 우리를 적들로부터 지켜주옵소서."

기도를 마친 후 아이들은 잠자러 자기들의 방으로 갔습니다. 그리고 서로 이야기를 합니다. "아까 어머니가 기도할 때 성벽을 쌓아서 보호해 달라고 하나님께 기도 드렸는데 무슨 뜻인지 너는 아니?" 그런데 그때는 그 아이들이 그 말이 무슨 뜻인지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그들에게는 그 밤이 불안과 공포의 밤이었습니다. 공포의 밤이 지나고 마침내 아침이 되자 아이들은 어머니의 기도에 담긴 뜻을 알게 되었습니다. 밤새도록 눈보라가 치므로 과 집 주위를 전부 눈으로 덮어버린 것입니다. 나폴레옹의 병사들은 그곳에 집이 있는지 알지도 못하고 그냥 지나가버린 것입니다. 하나님은 악한 자들로부터 우리를 지켜주시는 분이십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믿고 그분의 보호를 기대하며 그의 약속을 의지한다면 주님은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그의 커다란 능력으로 지켜 주실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때로는 힘든 일을 만나거나 당할 때는 나만 혼자 덩그러니 남아 있는 것 같아 외롭고 쓸쓸하고 고독해서 마음이 울적해질 때가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의 등뒤에서 늘 우리를 지켜 주시고 보호해 주시는 분이십니다. 이 사실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의 보호를 받을 수 있는 사람이 누구인가요? 혼자의 힘으로는 이 세상을 살 수 없다는 것을 아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피하는 사람입니다. 하나님께 피한다는 말은 하나님을 알고 의지한다는 말입니다. 다윗은 하나님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하나님을 의지하므로 하나님의 보호를 받으며 살았던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의 등 뒤에는 누가 계신가요? 그저 힘겨운 인생의 짐만이 여러분의 등 뒤에 가득한가요? 아니면 여러분의 보호자가 되시는 하나님이 계신가요?

여러분은 하루하루 살면서 야! 이것은 하나님이 함께 해 주시지 않았다면 절대 불가능한 일이야!라고 하는 일들을 얼마나 경험하며 살고 있나요? 우리 모두는 하나님이 인도해 주시고 보호해 주시는 손길을 경험하며 사는 사람들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손길을 느낄 수 있는 삶이 축복 받은 삶입니다. 하나님이 보호해 주시고 인도해 주셔도 아무것도 모르고 무감각하게 사는 인생은 죽은 인생입니다. 하루하루 주님과 동행하는 인생은 하나님이 보호해 주시고 인도해 주시는 손길을 볼 수 있으며 느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와 우리 가족이 이제까지 살아 오면서 하나님의 보호를 받으며 살았던 경험을 이야기 하려면 끝이 없습니다. 너무나 많습니다. 큰 사건만 말씀 드린다면 제가 죠지아에서 살고 있을 때 어떤 여자가 마약과 술이 취해 내 차 뒤를 전 속력으로 달려 오다 내 차 뒤의 범퍼를 들이 받고 붕~~ 날아 올라 반대편의 차선으로 날아갔습니다. 반대편 차선에서 오던 19살 된 몽고메리라는 젊은 청년이 그 차에 정면으로 들이 받혀 목숨을 잃고 말았습니다. 그런 위험한 가운데서 하나님은 내 차에 탔던 사람들 중에 한 사람도 다치지 않게 보호해 주셨습니다. 만약 하나님의 보호가 아니었다면 저는 지금 이 자리에서 여러분에게 말씀을 전하지도 못했을 것입니다. 이미 천국 사람이 되었을 것입니다.

그뿐 인가요. 제가 신학교 다닐 때 저는 졸지에 아이 둘 가진 홀 아비가 될 뻔 했습니다. 아내가 I-20에서 18 Wheeler Trailer와 추돌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그 사고로 아내의 차는 폐차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보호해 주셔서 아내는 머리털하나 상하지 않도록 해 주셨습니다.

또한 그 뿐인가요? 콜럼비아로 이사오기 전에 살던 집에서 빨래를 하고 말리기 위해 Dryer에 넣고 돌리는데 갑자기 전기가 합선이 되어 전기선에 불이 붙은 것입니다. 그런데 그때 집에 있었기에 그것을 발견하므로 빨리 불을 끄므로 집이 타지 않았으며 다치지 않았습니다. 그렇지 않았다면 우리는 재산을 다 잃든지 바비큐가 되었을 것입니다.

살아 오면서 우리의 삶 가운데서 하나님의 보호와 도움이 아니었다면 이미 죽었거나 어려움을 당해 힘들어 할 그런 일들이 얼마나 많이 발생하나요? 그때마다 하나님이 보호해 주시므로 승리하며 살 수 있다는 것을 감사하며 살아야 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은 지금 하나님의 어떤 보호를 받으며 살고 있나요? 하나님은 자기 자녀가 된 사람은 누구나 할 것 없이 보호해 주십니다. 아무리 사소한 작은 일 같이 보일 지라도 하나님의 보호가 아니면 큰 일로 연결 되어 고통과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그러나 미리 막아 보호해 주시는 하나님이 계시기에 오늘도 우리는 승리하며 살 수 있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는 우리의 힘만으로는 이 세상을 살 수 없는 연약한 자들입니다. 그러기에 하나님께 피하시길 바랍니다. 하나님께 피하는 방법이 무엇인가요? 매일 하나님을 의지하는 믿음으로 사는 것입니다. 때로 이해하지 못하는 일이 일어나도 하나님께 기도하며 의지 하시길 바랍니다. 사탄은 우리를 쓰러뜨리려고 열심히 공격해 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의지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보호와 도움을 받으며 살게 됩니다. 사울이 다윗을 아무리 죽이려 해도 그는 실패하고 말았습니다. 오히려 다윗을 죽이려던 사울이 실패하고 말았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보호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저는 여러분 모두가 하나님께 피하는 인생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여러분의 삶 속에서 하나님의 보호를 받으며 살게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