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의 노트

그래서 어떤 회사에서는 회사원들 모두에게 거울 하나씩 가져 오도록 해서 그 거울에 ‘웃음 거울’이라는 이름을 붙이고 전화 통화를 할 때마다 그 거울을 보며 미소짓도록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자연적으로 웃으며 전화를 하게 되고 그런 웃는 얼굴로 사람들을 대하니 아주 좋은 평을 받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또한 이렇게 하다 보니 회사원들끼리도 웃는 모습으로 대하니 관계도 좋아졌다는 것입니다. 웃음의 거울을 만드는 것도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합니다. 자기의 얼굴이 어떤 모습인지 직접 볼 수 있는 기회입니다. 자기의 얼굴은 화를 내어도 천사의 얼굴일 것이라고 착각하며 사는 자들이 많이 있는 시대입니다. 그러기에 변화가 없습니다. 거울 하나씩 만들어 자주 자신의 모습을 들여다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입니다.
사람은 자신의 결점을 고치라고 하면 절대 안된다고 말합니다. 습관이 되어 도저히 안된다고 하며 시도도 하지 않는 것이 보통입니다. 저는 한국의 스케이 여왕이 된 김연하양이 인터뷰에서 한 말이 마음에 남아 있습니다. 그녀가 말하길 “저는 한 동작을 익히기 위해서 만 번을 연습합니다.” 무엇이든지 저절로 되지 않는단 말입니다. 무엇이든지 그 만큼 투자해야 얻을 수 있습니다. 꽁짜 심리를 빨리 버려야 하는데 이런 심리가 신앙생활에도 침투를 하고 있습니다. 그냥 신앙이 자라겠지! 저절로 예수님의 모습이 닮아지겠지! 그냥 주님이 주시는 기쁨이 찾아 오겠지! 그러다 보면 육신은 늙어 꼬부라져도 영적인 모습은 아직 어린아이의 모습을 벗어나지 못하는 사람들로 수두룩하게 된다는 말입니다.
보통 세상에서 얻는 기쁨은 노력을 하면 얻어집니다. 그러나 주님이 주시는 진정한 기쁨은 주님과의 관계 속에서만 얻을 수 있습니다. 주님만 신뢰하세요. 주님과 동행하세요. 주님을 사랑하세요. 그러면 세상이 주지 못하는 기쁨이 마음 속에서 흘러나오게 될 것입니다. 그러면 매일 이렇게 살 수 있습니다. 월요일은 월래 웃는 날입니다 그러므로 웃어야 승리할 수 있습니다. 화요일은 화사하게 웃고 또 웃는 날입니다. 수요일은 수수하게 웃는 날입니다. 목요일은 목이 터지도록 웃으면서 찬양을 드리는 날입니다. 금요일은 금방 웃고 또 웃는 날입니다. 토요일은 토실토실하게 웃으면서 주일날 은혜 받을 생각합니다. 일요일은 일(하나님의 일)을 하면서 웃는 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