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의 노트

원죄란 무엇인가?

성경에서는 원죄라는 단어는 직접적으로 나오지는 않는다. 그러나 원죄라는 말 대신 속에 거하는 ”(7:17), “지체 속에 있는 ”(7:23), “탐심”(7:7-8) 이라는 말로 기록되어 있다. 원죄는 어떤 행위 자체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 모든 사람이 나면서 부터 함께하는일종의 상태이다(51:5). 이것은 우리를 죽음에 이르게 하는 유전적인 것이다. 원죄는 아담과 하와가 범죄해서 계속 후손에게 유전되어 죄를 말한다(5:12-21). 이 원죄는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이 창조해 주시고 공급해 주시는 모든 것으로 살아가야 하는 존재임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말씀대신 마귀의 말을 듣고 하나님께 불순종한 것이다. 그 불순종은 단지 불순종이 아니라 자신들이 하나님 같이 되고 싶어하는 교만인 것이다. 이것이 바로 온 인류를 원죄로 이끄는 일이 된 것이다.

아담과 하와의 범죄로 인해 그의 모든 후손 죄에 대한 책임을 지고 죄인이 되었다는 원리는 인간들의 지혜나 지식으로는 절 이해할 수도 없고 이해도 되지 않는 일이다. 그러나 이것은 움직일 없으며 변동 없는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이다(3:23). 아담의 불순종으로 인하여 모든 사람이 정죄받았음을 성경은 말하고 있다(5:18-19). 한 사람으로(인간 아담) 말미암아 이 세상에 죄가 들어왔으며 한 사람의(예수 그리스도) 순종으로 인해 이 세상에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게 된 것이다. 이런 이유 때문에 인류가 죄인이라고 불리게 것이다. 그리고 원죄를 지닌 사람은 그 원죄로 인하여 다른 죄를 계속해서 지을 밖에 없는 존재인 것이다. 또한 죄에 대한 벌로 죽음을 면할 없게 된 것이다. (3:23;5:12).

 

많은 사람들이 이 원죄에 대해 반항하며 하나님을 믿지 않으려고 한다. 그러나 원죄를 부인하기 위해서는 자신이 완전한 사람인가를 판단해 보아야 한다. 원죄가 없다고 말로만 부인한다고 죄가 없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원죄를 부인 하려면 이 세상에 태어난 후로 죄를 지은일이 한번도 없어야 한다. 미워해본적이 한번이라도 있는가? 거짓말을 한번이라도 해 본적이 있는가? 욕심을 한번이라도 내어 본적이 있는가? 다른 사람에 대해 나쁜 말을 한번이라도 해본적이 있는가? 시기 질투를 한번이라도 해 보았는가? 법과 질서를 한번이라도 어긴적이 있는가? 만약 이 중에 하나라도 해당된다면 원죄가 있음을 부인하지 못한다는 말이다. 원죄가 없는 사람은 오직 신적인 존재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원죄가 있기에 다른 죄도 짓도록 만들기에 늘 이 세상을 살면서 죄를 지으며 살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그 원죄와 자범죄로 인해 영원한 형벌을 받고 영적으로 죽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심판을 받고 지옥가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사랑이시기에 죄인들이 그 죄로 인 죽도록 버려두지 않으셨다는 기쁜 소식이다. 하나님은 인간들을 죄에서 구원하시기 위해 자기의 외아들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 이 땅에 보내 주신 것이다. 예수님이 십자가 위에서 인류의 죄를 질머지시고 골고다 언덕에서 인간이 받아야 하나님의 진노를 대신 받으시고 죄의 문제를 해결해 주신 것이다(이사야 53). 그러기에 예수님이 십자가상에서 죽으시며 마지막으로 하신 말씀이 이루었다!”이다. 무엇을 이루셨다는 말인가? 인간들의 죄의 문제를 해결해 주셨다는 것이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율법을 예수님이 다 이루시고 성취해 주셨으며 죄의 문제를 해결하셨다는 말씀이다. 그러기에 아무리 무겁고 죄를 지은 인간이라할지라도 예수님이 대신 십자가에서 죽으셨다는 사실을 믿기만 하면 값없이 속죄의 선물을 받아 구원에 이르게 된다(3:24;8:1-2).

 

그러기에 죄를 부인하기 보다 죄인임을 시인하고 구원 받을 수 있는 길을 찾는 자들이 지혜로운 사람이다. 죄인이 아니라고 부인하다 자기의 죄로 영원한 형벌을 받고 지옥에 가는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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