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의 노트

부모를 거역한 자녀 돌로 치라!

요즘은 세대가 악화되어 부모를 갖다 버리는 사람이 나옵니다. 이것은 그 만큼 부모를 중요시 여기지 못하는 마음에서 나오는 악한 행위입니다. 성경에서는 부모를 거역하고 나쁜 일을 일삼는 자녀가 있다면 어떻게 하라고 가르쳐 주나요? 구약성경은 아이가 나쁜 행위를 계속하면 부모는 최선을 다해 경고하며 타이르라고 가르칩니다(21:18-21). 그러나 끝내 부모의 말을 듣지 않는다면 그것은 단지 부모만 거부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반항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더 나아가 그 공동체에게 주신 법, 십계명 중 제5계명을 어기는 행위로 간주합니다. 그러기에 부모는 그 아이를 데리고 동네 장로들에게 찾아가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의 이자식은 완악하고 패역하여 우리 말을 듣지 아니하고 방탕하며 술에 잠긴자라.” 부모의 말을 들으려 하지 않습니다. 만약 부모가 한 말들이 모두 사실로 판명될 경우 동네 사람들은 그 아이를 돌로 쳐서 죽이라고 하나님이 명하셨습니다. 왜냐하면 부모를 공경하라는 하나님의 명령을 어긴 것이기에 최악의 경우는 사형을 받는 것입니다. 성경은 주 안에서 부모님께 순종하고 공경하라고 합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비결입니다(6:1-3). 살아계신 부모님를 공경하지 못하는 사람은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공경할 수 없습니다. 교회를 다닌다고 자부하는 사람들 중에 부모님 알기를 우습게 아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은 아무리 믿음이 좋은척 겉으로 행동하며 사람의 눈은 속일지 몰라도 하나님은 그의 중심을 보시는 분이시기에 절대 기뻐하지 않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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