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의 노트

가정의 달의 유래

한국에서는 5월 달을 국가적인 행사로 만들어 가정의 달로 지키고 있다. 왜냐하면 1957년에 55일을 어린이날로 제정하여 지키게 되었으며, 또한 어머니날은 1913년 미국에서 5월 둘째 주 일요일을 어머니날로 정하여 지키는 것을 받아들여 한국에서도 1956 58일을 어머니날로 정하고 지키게 된것이다. 그러나 어머니날만 있고 아버지날이 따로 없어서 아버지에 대한 관심이 너무 없는것 같다는 여론이 나오게 되자 1972년 어머니날을 어버이날로 명칭을 바꾸어 지켜오게 된것이다. 최근에는 성년의날을 5월 셋째 주 월요일로 정하고 20세가 되는 자들을 위한 성년의 날로 지키고 있다고 한다. 또한 521(둘이 하나가 되자는 의미) 일을 부부의 날로 정하여 지켜지게 되었다고 한다.

물론 1 365일이 어린이날이 되어야 하고, 어버이날이 되어야 하며, 성년이나 부부의 날이 되어야 한다. 그러나 이렇게 특별한 날을 정하므로 더욱 마음에 다짐하며 의미있는 날로 지키므로 더 좋은 결과를 얻게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와같이 5월은 다양한 행사가 있는 달이다. 그러기에 가정의 달이라고 부르게 된것이다.

우리 인생은 가정이 없어서는 안되는 존재임을 더욱 느끼게 해 준다. 이런 면에서 볼 때 가정이 없는 자들이 가장 불쌍한 사람이 아닌가 생각이 든다. 힘들고 어려울 때 함께 울고 웃고 용기 주고 힘을 합하여 달려 갈 수 있는 가족이 모여 사는 곳이 바로 가정이기 때문이다. 그러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가정이 있고 가족이 있다는 것에 다시 한번 깊이 감사하며 중하게 생각하는 시을 가지길 바란다. 그리고 우리 주에 가정적으로 힘든 자들이 있는지 살적인 가족으로 생각하며 보살고 사랑을 나는 기회를 갖게 되길 바란다. 그래서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기쁘고 즐거운 가정이 되고자 노력하게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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